유나이티드, 中제약에 '실로스탄CR' 공급
- 이탁순
- 2016-11-16 09:2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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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후 15년간 743억원어치 공급키로...임상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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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 머웬제약(Beijing Meone Pharma. Technology)과 743억원 규모의 실로스탄CR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허가후 최초 15년간이다. 계약 금액은 CFDA(중국 식약처) 허가 후 총 15년간 양사 공급목표 수량에 대한 달러기준 공급가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별도로 마일스톤은 계약서 날인 후 24만달러, 임상승인 환료후 24만달러, 기승인 허가완료후 32만달러를 수취할 예정이다. 총 마일스톤 금액은 80만달러.
회사 측은 중국 보건당국 승인을 받기 위해 조만간 중국 내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이 완료되고 허가를 받으면 머웬제약에 공급이 시작된다.
1년차에는 15만5000달러, 2년차 21만7000달러, 3년차 27만9000달러, 4년차 34만1000달러, 5년차 40만3000달러, 6~15년차는 49만6000달러 어치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달러로 총 6355만달러이며, 15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소 기준환율 1169.8원을 적용하면 743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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