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골다공증 신약 '포스테오' 바이오시밀러 도입
- 어윤호
- 2017-02-23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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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ter-Helm Biotec과 '테로사' 공급 계약 체결…2019년 발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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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독일의 Richter-Helm Biotec사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인 '테로사주'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테로사는 테리파라타이드 성분의PTH(부갑상선호르몬)의 유전자재조합 약물로서 폐경기 이후 여성 및 골절의 위험성이 높은 남성에 대한 골다공증의 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 약은 뼈안에서 조골세포의 작용을 촉진해 골형성을 진행시키는 약물로서 현재 릴리의 포스테오가 유일한 제품이다. 올해 1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테로사는 국내 허가를 통해 출시하게 될 회사의 첫번째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국내 허가를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로사는 오리지널 포스테오주의 용도특허가 만료되는 2019년 9월 이후 제품을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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