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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시네마데이 맞아 회원·가족들과 영화관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시네마데이를 맞아 회원과 회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구약사회는 24일 '2026 시네마데이'를 갖고 '마이클'을 단체 관람했다. 130여명이 함께 한 관람에 앞서 김병욱 회장은 상영에 앞서 참석한 회원과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동료 약사들과 외출에 나선 약사회원들은 문화행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 만족도 1위인 문화복지행사로 시네마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026-05-22 16:38:00강혜경 기자 -
약사회, 약국들에 약국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안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2일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약국 야간 조제료 등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실시와 관련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처방전을 야간에 일괄 입력해 야간 가산이 잘못 산정되거나 조제시간 착오로 인해 야간가산을 착오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착오 청구 개연성이 높은 일부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심평원은 지난 19일 해당 약국에 요양(의료)급여비용 자율점검 실시을 안내한 바 있으며 점검 대상 기간은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36개월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간 조제 시간 일치 여부 ▲요양(의료)급여비용 청구내역과 실제 실시한 행위의 동일성 여부 등으로, 자율점검 대상으로 통보를 받은 약국은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율점검 결과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30일 범위 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제출 자료는 ▲자율점검결과서 ▲조제기록부 및 약제비계산서 ▲청구프로그램 전산 수납대장 ▲카드·간편결제·지역상품권 등 결제방식별 수납 자료 등이다. 약국은 특히 야간 조제와 결제 자료를 중심으로 실제 야간 조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결제 방식 별(카드·페이·지역사랑상품품 등) 소명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자율점검 결과 확인된 부당이득금은 환수 조치되며 성실히 신고한 경우는 행정처분이나 현지조사가 면제된다. 반면 결과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위·변조 자료 등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경우에는 현지조사 의뢰 대상이 될 수도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약사회는 “이번 자율점검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는 주간에 조제했지만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청구프로그램에 일괄 입력해 자신도 모르게 야간 가산으로 착오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약사회는 심평원과 함께 회원 약국들이 자율점검 절차와 제출 방법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26-05-22 16:31:16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전남지부, 유관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김경완)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마퇴는 14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경찰청,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보건교사, 검찰 및 보호관찰소,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마약류 중독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약 사건의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 이해 ▲마약사범 대응시 필요한 법적 기준 및 실제 사례 분석 ▲마약 중독자의 행동 특성 이해 ▲심리 및 행동패턴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경완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류 예방과 재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6-05-22 16:31:10강혜경 기자 -
유니메드, '시알정' 재발매...타다라필 시장 재공략[데일리팜=황병우 기자]유니메드제약이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정' 공급을 정상화하고 시장 공략을 재개한다. 유니메드제약은 원료 수급 이슈로 품절 상태였던 '시알정' 5mg과 20mg의 생산 체계 재정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발매는 자사 제조 시설을 통한 직접 생산 방식을 유지하면서 공급 안정성과 품질 신뢰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원료 수급 안정화와 생산 체계 재정비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과 거래처의 재공급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알정의 주성분인 타다라필은 비교적 긴 반감기를 바탕으로 약효 지속 시간이 긴 계열로 분류된다. 유니메드제약은 이 같은 성분 특성을 기반으로 함량별 이원화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알정 5mg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에 초점을 맞춘다. 데일리 요법은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발기부전 치료뿐 아니라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따른 하부요로증상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알정 20mg은 필요 시 복용하는 '온디멘드 요법'에 적합한 함량으로 제시된다. 회사 측은 20mg 제품이 발기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군에서 복용 시점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메드제약은 타다라필 성분 제제가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UBIST 데이터 기준 국내 타다라필 시장은 2024년 약 931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수치는 보도자료에 제시된 UBIST 데이터 기준으로, 별도 원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니메드제약은 시알정 5mg과 20mg 라인업을 바탕으로 장기 복용 환자군과 필요 시 복용 환자군을 동시에 공략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시알정은 장기 품절 중에도 의료 현장과 거래처의 재공급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품목"이라며 "자체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영업 현장 지원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5-22 16:01:46황병우 기자 -
휴온스메디텍, 브라질 의료전시회 참가…중남미 공략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메디텍이 브라질 의료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국제 의료산업전시회 'Hospitalar 2026'에 참가해 주요 미용 의료기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Hospitalar'는 의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의료산업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 등을 공개했다. '더마샤인 프로'는 정밀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갖춘 피부미용 의료기기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에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멸균 주사침이다. 두 제품 모두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MDR 인증을 획득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전시 기간 기존 바이어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미팅도 진행했다.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미용 시장 수요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는 설명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핵심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소개하고 중남미 시장 입지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6-05-22 15:48:26이석준 기자 -
동아ST,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시장 공략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에스티가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유통망과 병원 영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남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기존 파트너사인 CARDIO WEB과 CARDIOS를 포함한 3자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사의 브라질 유통 네트워크와 병원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CARDIO WEB과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제품 사용 승인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6월 브라질 심장학회 'SOCESP 2025'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출시했다. CARDIOS는 브라질 심장 진단 및 심장 질환 모니터링 분야 기업이다. 이탈리아 기반 글로벌 심장 진단·원격 진단 전문기업 Cardioline 그룹에 편입되며 중남미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웨어러블 패치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심전도·체온·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와 활동 상태를 최대 72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할 수 있다. 의료진은 '라이브 스튜디오(Live Studio)'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브라질 내 병원 유통망과 원격 모니터링 생태계 확대를 위한 계기"라며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5-22 15:46:37이석준 기자 -
GC녹십자, 세계 최초 AI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개발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CDSS) 개발에 나선다. 혈우병 환자의 장기 관절 손상 위험을 예측해 맞춤형 예방 치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중증 혈우병 환자의 장기 관절 손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예측 모델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세계 최초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CDSS 개발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국내 중증 혈우병 환자의 약 70%는 반복적인 관절 출혈로 인해 활막·연골·연골하골 손상이 발생하는 혈우병성 관절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 손상이 진행되면 통증과 운동 제한이 심화되지만 장기 손상 위험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표준화 모델은 제한적이었다. GC녹십자는 30년간 축적된 국내 혈우병 환자 실사용 의료 데이터(RWD)와 약 3000장의 엑스레이 영상을 활용해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환자의 연령, 예방요법 여부, 기존 관절 손상 정도 등 다양한 임상 정보를 분석해 향후 관절 손상 진행 가능성을 예측하는 구조다. 딥러닝 기반 엑스레이 영상 분석 기술도 함께 개발한다. 의료진의 혈우병 관절병증 진단을 보조하고 관절 손상 진행 정도를 보다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향후 5년에서 최대 20년 이후 관절 건강 상태와 예방요법 시행 여부에 따른 예후를 비교·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조기 예방 치료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는 올해 말까지 관절병증 예측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CDSS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까지 시스템 구축과 특허 출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준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최봉규 GC녹십자 AID(AI&Data Science) 센터장은 “AI 기술 기반으로 혈우병 환자의 관절 손상을 보다 조기에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절 수술과 입원 부담을 줄이고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5-22 15:42:04이석준 기자 -
유한양행, 청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가동[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 주도의 보건·의료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유일한아카데미는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휴학생·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이번 기수부터는 데이터와 AI 기술 기반 솔루션 도출을 위해 이공계 대학생과 프로그래밍 전공자를 우대한다. 교육 과정에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 방식인 'N-PBL' 체계가 도입된다. 참가자들은 보건·복지 문제를 탐색하고 워크숍과 현장검증을 거쳐 실질적 해결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다. 커리큘럼도 강화됐다.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 한양대 신현상 교수,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올해는 '유일한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해 1기 수강생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유한양행 현업 임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도 운영한다. 성과공유회인 '유일한 임팩트 포럼'에는 기업·재단·임팩트 투자·AI솔루션 분야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6월 7일까지 유일한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 설명회는 6월 1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열린다.2026-05-22 15:39:52이석준 기자 -
파마리서치, 강릉 5공장 착공…원료 생산능력 최대 8배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강원 강릉에 제5공장을 착공하며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의약품·의료기기 원료부터 화장품까지 생산능력을 대폭 끌어올려 향후 1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파마리서치는 22일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 ‘파마리서치 5공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제5공장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의약품·의료기기 원료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화장품 생산 인프라도 확대해 글로벌 GMP 수준 제조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공장은 대지면적 3만712㎡, 연면적 4만156㎡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된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원료 생산시설은 2027년, 화장품 생산시설은 2028년 준공 예정이다. 특히 제품별 전용라인 구축을 통해 완공 이후 의약품 원료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8배 이상, 의료기기 원료 생산능력은 5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화장품 생산능력 역시 기존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강릉 제5공장은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향후 10년 이상을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의약품·의료기기 원료부터 화장품까지 자체 제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토탈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5-22 15:37:36이석준 기자 -
KBIOHealth, 아미코젠과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MOU[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바이오 기업 아미코젠과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지원센터의 공정개발 인프라와 세포주 개발 기술 역량을 활용해 아미코젠의 세포배양 배지 제품 성능 평가와 제품화 가능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수입에 의존하던 동물세포 배양 생산용 세포주를 국산화하기 위해 KBIO-K1과 KBIO-DG44 세포주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부부처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대응 △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핵심소재(세포배양배지)의 성능 평가·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 △세포주 개발·일시발현·생산 공정 적용을 포함한 기술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배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 연구시설·인프라의 상호 활용과 전문인력 교류 등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분야이다. 한혜정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바이오 헬스기업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고효율 생산세포주 개발은 필수적”이라며 “KBIO-K1과 KBIO-DG44 개발로 동물세포주 국산화에 앞장섰던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세포주 개발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활용해 아미코젠의 신제품 생산 공정 효율화에 크게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는 “KBIOHealth의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은 당사가 개발한 세포배양 배지 제품의 생산과 산업화를 가속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의 국산화를 이끄는 선도적인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26-05-22 14:40:10이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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