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브라질 의료전시회 참가…중남미 공략 확대
- 이석준 기자
- 2026-05-22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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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샤인 프로'·'프리미엄 9핀 니들' 공개
- 브라질 현지 바이어 미팅·신규 거래선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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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메디텍이 브라질 의료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국제 의료산업전시회 'Hospitalar 2026'에 참가해 주요 미용 의료기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Hospitalar'는 의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의료산업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 등을 공개했다.
'더마샤인 프로'는 정밀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갖춘 피부미용 의료기기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에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멸균 주사침이다. 두 제품 모두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MDR 인증을 획득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전시 기간 기존 바이어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미팅도 진행했다.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미용 시장 수요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는 설명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핵심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소개하고 중남미 시장 입지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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