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약대 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석형)는 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권석형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에서도 작은 도움이라도 더하자는 의견이 모여 대한약사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뜻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중앙대 약대 동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각 지부 차원에서도 성금을 모금 중인데 약사사회 따뜻한 온정이 이재민들이 지진의 공포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각 지부별로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주민 돕기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성금을 접수받고 있다.2023-02-22 16:00:06김지은 -
건기식협회 새 CI 공개…글로벌 영향력 확장 최우선 과제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기업 이미지(CI) 및 영문명을 공개했다. 건기식협회는 22일 판교 사옥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 건전한 성장 가속화와 글로벌 무대 영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등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기식협회가 올해 새로 선보인 CI는 상단의 물결 마크와 하단의 협회 영문명으로 구성됐다. 물결 마크는 회원사 협력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협회를 상징하며, 협회 명칭은 굵직하고 견고한 서체를 사용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 또 CI에 사용된 청록색은 청렴한 조직으로서 협회의 신뢰성을, 주황색은 완벽을 지향하는 건기식 과학을 의미한다. 영문명은 기존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에서 'Korea Health Functional Food Association'으로 변경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표기하는 공식 영어 명칭과 통일함으로써 기관 및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또 이번 총회에는 식약처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국장과 정명수 협회장 및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과 건기식협회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 행사를 차례로 진행했다. 식약처장상 수상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슬 팀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장익수 과장이다. 협회장상 수상자는 서흥 이진우 부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리앤에프엠 이일진 대표,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영주 대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다. 2부 행사에는 성원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 23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명수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산업 구성원 모두가 연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산업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건기식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2-22 15:07:39강혜경 -
약정원, 약사 참여 다제약물관리 성과·나아갈 점 소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하 약정원)은 21일 발행된 팜리뷰를 통해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를 주제로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의 성과와 나아갈 점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다제약물 사용과 노인 건강관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현재는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 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한 대상자에서 1차 및 4차 상담 후 복용 약물 수, 복약순응도, 중복투약, 복용방법 및 복용관리 측면 모두 개선됐다”며 “상담 만족도는 2018년 87.1점에서 2021년 89.3점으로 높아졌고 상담 방식은 약사의 가정 방문(87%)을 가장 선호했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약사 상담 결과 데이터화 및 기록 과정의 표준화가 사업 효과를 명확하게 분석하는데 중요하다”면서 “국민 건강권 보장과 효과적인 약물관리서비스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약사 활동에 대한 보상체계 확립, 다학제적 협업 및 처방 중재나 조정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시스템 개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번 팜리뷰에서는 해외에서 이미 시행 중인 약사 참여 형태 약물관리서비스로 호주의 방문 약료 검토(home medicines review, HMR) 및 장기요양시설 약물 관리 검토(residential medication management review, RMMR), 미국의 약물치료 관리 프로그램(medication therapy management, MTM) 및 처방의약품 모니터링 프로그램(prescription drug monitoring program, PDMP), 영국의 의약품사용검토 서비스(medicines use review, MUR), 캐나다의 MedsCheck 등을 소개했다. 약정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2-22 15:00:14김지은 -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약학박사 취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아주대로부터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업주 강덕영 대표 장남이다. 강 대표는 22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기 약학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강 대표는 "앞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3-02-22 14:42:58이석준 -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총궐기대회 투쟁동력 결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간호법·의료인면허법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치과의사단체가 의료인 면허법 강행 처리를 강력 규탄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21일 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의료인 면허취소법 관련 총궐기대회 개최 및 비용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그동안 보건복지의료연대 치과계 대표로 참여해 온 홍수연 부회장은 26일 총궐기대회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치협은 의료인 면허법에 대해 강력 반대의 뜻을 모으고 전폭적인 참여와 지지를 약속하며 인원 규모, 지방 참여 회원 지원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치협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총궐기대회 성공 명목의 3000만원 지원 외에 시·도지부 협조를 받아 인원 동원을 위한 교통비 등 부대 비용을 지원한다. 치협은 집행부 임원은 물론, 전국 시·도지부 회원 동참을 독려해 전체 치과계 동력을 결집하기로 하고 사안의 중대성과 총궐기대회 개최 전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행사 준비와 더불어, 다각도의 대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치협은 협회 추천 협회대상 공로상 후보자에 김세영 고문을 의결했고 지난 학술위원회 회의를 거쳐 안건으로 상정된 (가칭)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인준을 심의하고 자구 수정 등 미비 사항에 대한 수정 요청하는 조건부 통과 승인했다. 이로써 치협 전문 분과학회는 총 38개로 늘었다. 박태근 회장은 "오는 23일 비급여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한번도 중단 없이 500여일 동안 1인시위에 수고하신 임원 및 지부 회장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한 상황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결과를 받들어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6일 국회 복지위에서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이 기습 통과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의협, 한의협과 공조하여 21대 국회와 더불어 자동폐기를 목표로 대응해 왔지만 간호법과 같이 표면화 됐다. 26일 예정된 총궐기대회에 임원과 많은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3-02-22 14:05:40강신국 -
간협, 27일 총회서 새 회장 선출...김영경 부회장, 단독 출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7, 28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39대 신임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한다. 총회 개회식은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제39대 회장 선거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가 단독 출마했다. 김영경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탁영란 한양대 간호대학 교수(대한간호협회 감사), 제2부회장 후보로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와 감사 후보에는 각각 10명과 2명이 출마한다. 선출직 이사 후보는 ▲김경애(국제대 간호학과 교수)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신용분(전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장)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 ▲이미숙(베스티안 서울병원 이사) ▲이종은(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전화연(전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추영수(고려대 안암병원 선임 간호부장) ▲홍상희(중앙대병원 간호본부장) 등 10명이다. 감사 후보는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유재선(전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등이다. 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하며,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선출하게 된다. 선거결과는 27일 오후 7시쯤 발표될 예정이다.2023-02-22 13:56:07강신국 -
노원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활기..."자료 나누고 동기부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20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로 노원구에서 4년째 활동 중인 김태우(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장/동문약국 근무)약사와 성기현 부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약물 부작용 등 의약품안전교육 ▲몸짱약(anabolic steroid) ▲공부 잘하는 약 오남용(methylphenidate 등) ▲다이어트약(향정신성 의약품 오남용) ▲카페인 오남용 ▲펜타닐 등 마약류 오남용, 금연, 금주 교육, 환각제(본드 등 흡입약물) 등의 교육 자료와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USB를 배포했다. 교육 일정은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학교, 기관이 카톡방에 올라오면 가능한 강사가 시간과 일정을 확인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류병권 회장은 “뜻깊고 감동적인 간담회다. 김태우 단장과 성기현, 이형우 부회장을 비롯해 김 건, 정성서, 연승익, 박경진, 송은별 약사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 회장은 “구약사회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흐뭇하다. 모든 강사들이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약사회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2023-02-22 13:34:59정흥준 -
대웅 당뇨신약 '엔블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정(이나보글리플로진)'이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엔블로정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신약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 성공기업과 신기술창출& 8729;기술수출 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심사는 총 3회에 걸쳐 자격요건,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 8729;시장 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실시된다. 시상 부문은 신약개발, 기술수출 2개 부문이다. 2016년 본격 개발이 진행된 엔블로정은 지난해 11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2023년 상반기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엔블로정을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0개국 허가 제출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50개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엔블로정은 신장의 근위세뇨관에 존재하면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송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직접 소변으로 배출시킴으로써 혈당을 감소시키는 기전이다. 기존 시판약물 대비 뛰어난 혈당·당화혈색소(HbA1C)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임상을 통해 입증했다. 글로벌 기준 당뇨병 조절목표 달성 환자의 비율이 기존 SGLT-2 저해제보다 20% 이상 좋은 결과를 보였다. 치료 전 대비 당화혈색소 0.5% 초과 감소한 환자비율 또한 동일 계열 약물의 40~60% 수준 대비 최대 82.9%를 기록했다. 체중감소·혈압감소·지질 프로파일 개선·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동일 계열 물질들과 비교하여 감염과 관련된 부작용이 매우 낮게 관찰됐다. 대웅제약의 수상은 24회째 이어져 오는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5번째다. 대웅제약은 역대 신약개발상에서 제4회 우수상(이지에프외용액), 제15회 기술수출상(나보타), 제16회 기술상(올로스타정), 제23회 대상(펙수클루정)을 수상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년 연속 신약개발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대웅의 R&D 역량을 보여줬다"며, "엔블로의 우수한 효능을 기반으로 당뇨병 치료제뿐 아니라 비만, 심장질환, 신장질환, 간질환, 뇌질환, 안과질환 영역 등에서 다양한 적응증을 확보해 '계열 내 최고 신약(Best in Class)'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과 병행해 제3회 바이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대웅제약 최지수 팀장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최 팀장은 엔블로정 개발·제조품목 허가 취득, 비임상·임상시험을 통한 기존 약물대비 약효 우수성·내약성 확보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최초 SGLT-2 저해제 개발로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2023-02-22 10:14:54김진구 -
박민수 "제약바이오 혁신 가치, 약가에 반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혁신 가치를 반영한 의약품 가격정책을 펼치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를 개선하는 등 제약바이오 분야 지원을 약속했다. 박 차관은 제약바이오 기업을 향해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와 개방형 혁신으로 블록버스터 신약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는 당부도 했다. 박 차관은 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78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제약바이오산업은 혁신 신약 개발 능력과 고품질의 대규모 의약품 생산·수출 역량을 갖추는 등 전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혁신 로드맵, 인력양성 방안 등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6위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기업 혁신 가치를 적절하게 보상하고, 안정적인 필수의약품 공급을 위해서 약가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등 관련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제약기업에서도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창출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후 박 2차관은 유공자 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 산업계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2023-02-22 10:07:02이정환 -
식약처, 2월 3주 의약품 40개·의료기기 18개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월 3주(2.13~19) 기간 동안에 의약품 40개, 의료기기 18개 등 의료제품 58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허가 목록을 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프랄렌트펜주300mg', 대화제약의 '시타비앙듀오엑스알서방정', 한국글로벌제약의 '글로시타포민서방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 2월 15일에는 불면증 증상개선을 목적으로 불면증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인 불면증 인지행동 치료법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의료기기 인지치료 소프트웨어ㄴ를 국내 첫 디지털치료기기로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매주 제공하겠으며, 의료제품별 상세한 허가사항은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2023-02-22 09:43:36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8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9예상청구액 2300억 키트루다 급여 확대...건보재정 경고등
- 10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