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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9일 헬스케어 혁신포럼 개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융복합화 등 관련 산업계의 최신 흐름과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이번 1차 포럼의 주관단체 대표로 지난 2일 취임한 이후 첫 공식 행사 무대에 나서 개회사를 한다. 김세연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장,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홍성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강경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 등 연합회에 참여하는 단체장들도 200여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의 기조 강연(4차산업혁명시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이 바뀐다)을 시작으로 ▲의료 마이데이터와 소비자 참여 맞춤 헬스케어(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국제미래학회 헬스케어위원장) ▲바이오 대전환시대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오두병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신약단장) 순으로 진행된다. 원희목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제약바이오시장의 환경 변화를 진단한다. 미래의 헬스케어는 건강관리에 대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며, 의료서비스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공급자 간의 문제해결에서 공급자와 수요자의 문제해결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다. 오두병 단장은 '바이오대전환 시대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라는 발제에서 바이오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관측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건욱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의료소비가 참여하는 개인 맞춤형 예방적 치료로 의학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단체별로 번갈아 가며 격월 단위로 개최하며, 다음 포럼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에서 주관할 계획이다.2023-03-07 15:25:4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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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한국능률협회 선정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0년 연속 산업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0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실천하며 소중한 가치를 지켜 나가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는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한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기업 전체 가치 영역을 종합평가하는 조사 모델이다.2023-03-07 13:25:34노병철 -
산업약사회, 이화약대와 '종양면역과 항암치료제' 아카데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학장·센터장 곽혜선)와 공동으로 '종양면역과 항암치료제' 주제 아카데미를 연다. 오는 16일과 17일 ECC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는 제약·바이오 종사자를 위한 강의로, 첫 날은 ▲면역항암치료제 소개와 기전(황은숙 이화여대 약학대학) ▲종양살상바이러스를 이용한 면역항암치료제 개발(홍순오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연구소 팀장) ▲항체 생성과 항암작용기전, 항암 면역치료 항체 개발(장준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치료용 항체의 작용기작(최소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팀장)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은 ▲마이크로비옴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전략(박준석 하버드대학교 책임연구원) ▲T세포 생성과 항암작용 기전, 항암 면역치료 T세포 개발 원리(장준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NK자연살상 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 세포치료제(김상용 Ingenium Therapeutics CTO)에 대해 강의한다. 산업약사회 측은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3기의 첫 강좌로 종양과 면역에 대한 기초과학의 핵심과 그에 연결된 항암제 개발사례 케이스 스터디까지 기초와 실무 교육을 망라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박준석 연구원의 '마이크로비옴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략' 강의는 최신 사례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올해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는 종양면역과 항암치료제 이외에도 'Gene delivery와 세포치료제', '공생미생물과 Microbiome 기반 치료제', '피부재생과 첨단 바이오산업' 강좌를 순차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강신청은 한국산업약사회 홈페이지(www.kipha.or.kr)와 이화여대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www.pbcec.ewha.ac.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3-07 12:11:07강혜경 -
약국에서 죽 산다…팜베이스플러스x죽이야기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의원에서 처방을 받은 뒤 약국에 들러 약을 타고, 죽 집에서 죽을 사던 흐름이 간소화될 전망이다. 약국에서 약과 함께 원하는 죽을 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약국 IT토탈서비스 제공기업인 팜베이스플러스(공동대표 정홍균·황희철)가 죽 전문 브랜드 죽이야기(대표 임영서)와 제휴협약을 맺고 약국 전용 죽 출시에 나선다. 팜베이스플러스와 죽이야기는 3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약국 전용 죽 출시 계획 등을 공유했다. 팜베이스플러스 측은 "약국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섭식을 신경써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령 발치를 했거나, 위장장애나 검진 후 유동식과 같은 형태의 식사를 해야 하는 소비층이 약국에서 약과 함께 죽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협약의 취지"라면서 "20년 제조 기술을 가진 죽이야기와 함께 약국 전용 죽을 생산·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약국 전용 죽의 시장성 검증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4개월간 현장 테스트를 거쳐 고객의 요구 및 판매 가능성 등을 분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팜베이스플러스는 우선 2022년 죽이야기가 출시한 고구마옥수수죽, 단호박죽, 흑임자귀리죽 등 짜먹는 죽 3종을 약국에서 판매한 뒤 전용 죽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개인별 질환에 맞는 약국 전용 죽을 연구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층이 약과 함께 죽을 구입하도록 함으로써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3-03-07 11:46:53강혜경 -
[신간] "왕도는 없어도 정도는 있다"…제약영업 A to Z[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약 영업의 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다. 시스템으로 일하는 방법을 만들어 과정을 관리하고 숫자로 결과를 책임지는 것이 제약 영업이다. 제약 영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업무의 기본과 실전을 담은 업무지침서가 나왔다. 신간 '꽁꽁 숨겨 놓은 제약영업의 비밀(병원편)'이다. 저자인 이상원 씨는 종근당에 입사하며 제약 영업에 첫 발을 들였다. 약국과 의원을 거쳐 종합병원 영업을 맡았다. 이후 대웅제약 신사업전략본부에서 신제품 론칭과 판매를 담당하며 주요 종합병원의 구매 프로세스를 익혔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찰 구매 형태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입찰전략팀을 신설했다. 현재 그는 아주약품에서 유통 관련 임원으로 근무하며 시스템으로 일하는 업무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자는 오랜 실무 경험으로 쌓아온 지식을 기반으로 제약 영업에 뛰어든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의약품 시장의 구조와 작동 원리, 병원 영업에 필요한 실전 기본기, 병원의 신약 랜딩 관련 기본 지식과 시스템 이해, 의약품 입찰의 이해, 제약영업의 업무코칭 등을 차근차근 들려준다. 책은 총 5개 파트로 이뤄져 있다. 파트1에서는 의약품 시장이 지닌 독특한 특징, 치열한 영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강점을 갖춰야 할지를 다룬다. 파트2에서는 병원 시스템을 이해하고 충성 고객을 만드는 가장 실전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여러 대형 병원들의 의약품 구매와 상정에 관한 주요 일정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파트3에서는 병원이 신약을 도입하는 과정과 이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을 자세히 분석한다. 특히 병원 약제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파트4에서는 단순히 개인의 주먹구구식 기지가 아닌 시스템화된 영업 조직의 능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코칭기술과 전략적 마인드를 기르는 법을 담았다. 파트5에서는 최근 의약품 입찰 트렌드와 전략을 심도있게 다룬다. PART 3, ‘도전 신약 랜딩 100%’는 병원에서 신약을 도입하는 과정과 이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특히 병원의 ‘약제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PART 4, ‘업무코칭의 기술적 방법’은 단순히 개인의 주먹구구식 기지가 아닌, 시스템화된 영업조직의 능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코칭기술과 전략적 마인드 함양의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고객을 둘러싼 집단 환경과 업무 프로세스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고객을 통해 창출하고 싶은 가치를 이끌어내고 싶은 제약영업인들에게 알찬 업무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상원 지음ㅣ도서출판 행복에너지ㅣ276쪽ㅣ1만8000원2023-03-07 11:39:54정새임 -
일동 아이디언스, 항암신약 후보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기업 아이디언스는 개발 중인 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의 비임상 연구 결과가 분자암치료법(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분자암치료법은 미국 암 연구학회(AACR)가 발간하는 항암제 중개연구 분야의 학술 저널이다. 베나다파립은 PARP 저해제 계열 경구용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베나다파립은 '올라파립' 등 1세대 PARP 저해제 대비 항암 효과가 우수했다. BRCA 변이가 있는 암에 선택적으로 효능을 나타냈다. 난소암, 유방암, 췌장암 등을 모델로 한 생체 내(In vivo) 시험에서 올라파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량에서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아이디언스는 베나다파립이 암세포에 대해 선택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므로 기존 1세대 PARP 저해제에 비해 혈액학적 측면에서 안전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요법 등을 통해 사용범위와 적응증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PARP 저해제라고 덧붙였다. 베나다파립 연구는 국내에서 단일요법 임상 1b/2상시험, 미국, 중국 등에서 위암 적응증 대상 병용요법 1b상 등이 진행되고 있다.2023-03-07 11:36:14황진중 -
약정원, 이상지질혈증 복약상담 최신 정보 제공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7일 발행한 ‘팜리뷰’에서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국내 최신 진료지침을 반영한 약사를 위한 복약상담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 김예지 학술위원(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은 이번 팜리뷰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2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제5판)'을 중심으로 약사가 환자 상담 시 참고할 만한 주요 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김 위원은 지난 2022년 가이드라인에서는 LDL-콜레스테롤 목표 수치가 관상동맥질환 유무, 당뇨병 환자의 위험 정도와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보다 엄격하게 조정되고 세분화됐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또는 표적장기 손상을 동반하면 LDL-콜레스테롤 목표치로 70mg/dL 미만이 권고되기도 했다. 김 위원은 또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비율이 87.1%에 이른다는 점을 언급하며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약물요법을 강조해 소개했다. 김 위원은 당뇨병 치료제 중 죽상경화성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제시된 약물과 함께 스타틴으로 인한 당뇨병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 추천 가능한 스타틴계 약물 정보를 제시했다. 이어 김 위원은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과 질환,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제적인 상담 방법을 소개하면서 “이상지질혈증은 약 복용 시 조절률이 85%에 이르는 질환인 만큼 이상지질혈증 관리에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3-07 11:14:48김지은 -
고양시약, 임원 책임회무로 대면사업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김계성)는 3일 소노캄 고양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3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올해 사업계획 조정(안)과 세입세출 예산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지 편찬, 약사인력풀 구축, 청년약사 활동 및 참여 극대화에 이어 올해부터 도청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회무총괄팀은 분기별 공동 사입 등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윤리위원회는 회원 포상방안을 다각화하고 홍보위원회는 소식지 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약국경영팀은 정부 시범사업 공공심야약국 5곳 운영에 따른 시민 홍보 등을 홍보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청년약사위원회는 약사미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사이버 홍보 지원사업 등을 사업계획으로 채택했다. 통합학술팀은 대면 연수교육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동영상 연수교육도 추진해 타분회와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채택해 진행 중이며, 한방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학술강좌도 고민하고 있다. 대외협력팀은 총무팀과 연계해 보건소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산학협력위원회는 폭넓은 약대교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병원약사위원회는 약사인력풀 사업에 협력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유휴 약사인력의 효율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참여팀은 사회공헌기금 모금회의 개최 방식을 검토중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돕기사업을 위해 집행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회원소통위원회는 주력사업인 약사회지 약사향기 2호 발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약물교육위원회는 도청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복지단은 출산축하금 지금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채택하고 초도이사회 의결후 올해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부의 강사양성교육, 교육비 등의 경기남부 집중 불균형으로 경기 북부가 소외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취약지역이 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초도이사회에서 경기도약사회에 건의사항을 송부할 방침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상급회가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에게 전용 태블릿을 보급해 핫스팟 등으로 일지가 교육 현장에서 서버에 직접 전송되는 방식을 도입해 줄 것과 사진 및 환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도 환자의 서명과 함께 전송돼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전환, 일지에 작성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계성 회장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많은 제약을 받았던 대면사업이 이제 본격 가동됨에 따라 올해는 도약하는 고양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 돼 회무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중식 부회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보험재정의 압박과 사회활동 인구의 보험료 부담률의 폭발적인 증가는 자명한 사실"이라며 "보험 재정의 악화는 결국 국민의 보장률 악화로 이어진다는 사실과, 동일성분 동일효능의 생동성 품목 중 저가품목을 선택했을때 보험재정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계몽과 캠페인을 진행해달라"고 상급회에 건의했다. 임 회장은 "성분명 처방의 조속한 시범사업 확대와 정착, 대체조제 간소화(사후통보 생략 등)에대해 상급회는 적극 협상하고 회무 혁신 과제로 채택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2023-03-07 11:14:26강신국 -
수원시약, 상임이사 워크숍...올해 회무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4일 광교 해우리에서 상임이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회무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총무위원회는 제2차 약국 간판 및 유리창, 에어컨 청소사업, 반회 활성화 지원, 신규 개설회원 환영회, 1반 1시설 지원사업, 주제가 있는 소모임 개최 등을 논의했다. 사회참여위원회는 사회공헌사업 점검, 아동 폭력 예방 캠페인 참여, 2024년 자선 다과회 개최 방향 등을 토의했고 문화·특별위원회는 문화탐방 개최, 2024년 희망·나눔 음악회 개최 방향을, 연수교육위원회는 2023년 약사연수교육 개최 방안 및 교육비 책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약품 안전교육위원회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 경기마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대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각 기관의 교육사업을 위한 강사모집 및 양성 교육 진행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위원회별 주요한 사업 논의를 위해 오는 26일 전지이사회를 개최한다. 김호진 회장은 "지난해 첫 상임이사 워크숍을 할 때보다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코로나도 마무리돼 가고 있어 그간 미뤄 왔던 대면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자"며 "우리의 미래인 젊은 약사들과의 회무와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가 행복할 수 있도록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3-03-07 11:04:42강신국 -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3명 선정...창작금 3년 지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열어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국동완 작가는 평면 회화가 추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박미라 작가는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표현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한지형 작가는 기하학적 구도와 추상적인 공간속에서 만들어지는 무정형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동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하여 한층 성숙해진 작품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 집중하여 향후 한국 미술계에 더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신진작가들과 문화예술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마련하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이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2021년 작가로 선정된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3인의 작가들이 3년간의 활동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023-03-07 11:02:4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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