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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바뀐 보건소장, 의사 외 약사·한의사 임용할 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소장 기능이 과거 감염성 질환 중심에서 오늘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으로 변화한 만큼 '우선임용 범위'를 의사에서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다른 보건의료 직능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평등권 침해 문제와 함께 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40% 수준에 머무르는 현실과 지역의료 공백 문제를 고려할 때 의사 우선 임용 조항은 의사 외 의료인의 보건소장 임용을 방해하는 규정으로 작용한다는 비판이다. 28일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보건소장 임용 실태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동신대 한의대 김동수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의사 보건소장 비율은 40% 내외로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김동수 교수는 보건소장 의사 임용조항 문제점으로 평등권 침해, 현실 적용 괴리, 지역 의료 공백, 감염병 대응 문제, 보건소장 임무 변화 문제를 꼽았다. 김 교수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조항이 평등권 위반을 이유로 개정을 권고한 사례를 제시했다. 또 지난 10년 간 의사출신 보건소장이 40% 내외인 상황에서 어떤 심각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고 행정조치도 없었다고 했다. 김 교수는 보건소장 의사 자격이 선언적 의미는 있지만 현장에서 보건소장 임무 수행에 구체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특히 보건소의 1차의료기관 기능이 더 요구되는 지방일수록 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부족해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의료소외 지역인 읍면부 지방은 보건소의 지역내 의료 서비스 제공 기능이 강화돼야 하며 도시 지역 보건소는 건강증진과 보건사업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의사 우선 임용 조항은 '지역 1차의료기관' 기능의 적임자인 의사 외 의료인의 비도시 보건소장 임용을 방해하는 규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종 감염병 등 긴급한 국가재난 상황에서도 의사로만 보건소장을 국한하면 한의사, 치과의사와 원활한 협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나아가 보건소장 기능과 역할이 과거 전염병 대응에서 오늘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으로 전환된 것을 고려해도 의사 우선임용 조항을 넓혀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은 평등권 위배는 물론 보건소의 변화된 기능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의료인과 약사 자격으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의사 외 다른 의료직군에게 보건소장 임용 기회를 확대해 의료 소외지역 내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더 빠른 보건소장 임용으로 신속한 감염병 대응과 다양한 직군 연계로 감염병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다"며 "임상의학 중심 보건소에서 탈피해 확대된 건강결정요인의 관리 기능 수행도 가능하다"고 말했다.2023-03-28 10:45:51이정환 -
서울식약청, 위해예방관리계획 민간지원단 위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받지 않은 식품 제조업체가 '위해예방관리계획(HACCP Plan)'을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28일 식품 분야 학계·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지원단 7명을 위촉하고,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실무협의회 주요 내용은 ▲민간지원단 위촉식 ▲2022년도 추진실적 및 2023년도 추진계획 ▲표준모델 현장적용 방법 및 위해예방관리계획서 작성 방법 교육 ▲민간지원단 세부운영방안 논의 등이다. 위해예방관리계획은 해썹을 받기 어려운 식품 제조업체에서 사용하는 원료, 제조공정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관리기준을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집중 관리하도록 한다. 서울식약청은 민간지원단과 함께 관내 해썹을 받지 않은 110개소의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약처에서 제시한 표준모델을 업계 실정에 맞게 적용·운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민간지원단이 해썹 인증이 어려운 업체의 위해예방관리계획의 현장 적용에 도움을 주어 자율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3-03-28 10:36:16이혜경 -
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톡신 미간주름 임상3상 승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종근당바이오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톡신 제제 'CKDB-501A(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유효성·안전성을 확인하기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임상은 만 19세~65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중앙대병원·건국대병원·강북삼성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 3곳에서 실시된다. 적응증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다. 종근당바이오는 내년 6월까지 임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에 있어 CKDB-501A가 보톡스® 대비 비열등함을 1차적으로 입증한다. 이와 함께 CKDB-501A 또는 보톡스® 투여시의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앞서 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11월 22일 CKDB-501A의 임상3상을 신청한 바 있다. 작년 4월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를 적응증으로 임상1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다.2023-03-28 10:26:40김진구 -
비엘팜텍 자회사 비엘헬스케어, 하반기 IPO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엘팜텍 자회사 '비엘헬스케어'가 이르면 하반기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엘팜텍이 지분 58.7%를 보유하고 있는 비엘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개발 및 ODM, OEM 제품의 생산, 공급 사업을 펼친다. 이외도 자체 브랜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해 비엘팜텍과 '비엘'에 공급한다. 비엘헬스케어 생산 공장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중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충북 오창에 1공장과 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관절건강 개선 기능성원료 '천심련추출물'과 피부건강 개선 기능성원료 '로즈마리자몽', 비만 개선 기능성원료 '모로오렌지 추출물(모로실)'을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증 받았다. 또한 6종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개발중에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품의 기능성을 동물 및 인체시험을 통해 규명하고 식약처에서 인정 받는 제도다.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물질로 인정 받으면 해당 업체는 일정기간 물질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 받는다. 비엘헬스케어는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의 OEM, ODM 사업 호조로 2021년에는 매출액 578억,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매출액 639억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성장했다. ODM과 OEM 생산을 맡기고 있는 고객사는 KGC인삼공사, 롯데푸드, 유한양행, 동아제약, 에이치엘 사이언스 등 180개사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비엘헬스케어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2022년 지정감사를 신청해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이르면 하반기에 본격적인 상장 추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엘헬스케어는 기능성 원료 개발을 위한 R&D 역량과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춰 기능성 건강식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꾸준한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획득으로 ODM, OEM 사업을 추진해 수년내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2023-03-28 09:50:23이석준 -
올해 로스쿨 합격자 의학계열 12명, 약학계열 8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3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에 의약대 출신 20명이 입학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상경)는 최근 2023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통계자료를 발표했는데 25개 로스쿨 전체 합격 인원은 2156명으로 지난해 2142명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올해 합격자 중 자교 출신은 425명으로 19.7%를 기록했고, 타교 출신은 1731명(80.3%)이 로스쿨 입학에 성공했다. 출신계열별 현황을 보면 사회계열이 654명으로 30.3%의 비율을 보여 가장 많았고, 이어 상경계열 489명(22.7%) 순이었다. 이어 ▲인문계열 444명(20.6%) ▲법학계열 158명(7.3%) ▲공학계열 129명(6%) ▲사범계열 125명(5.8%) ▲자연계열 68명(3.6%) ▲예체능계열 23명(1.1%) ▲의학계열 12명(0.6%) ▲약학계열 8명(0.4%) ▲신학계열 5명(0.23%) ▲농학계열 2명(0.09%) ▲기타 39명(1.81%) 등이었다. 또 올해 합격자 10명 중 8명(78.7%)은 23~28세에 분포해 있었다. 2023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나이는 예년과 큰 차이 없이 20대 중후반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성별 분포는 남성이 1,025명으로 47.5%를, 여성은 1,131명(52.5%)으로 집계됐다. 한편, 2024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4월 중에 공고되며,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를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한 후 시험을 7월 23일에 시행한다. 이후 법학적성시험 성적을 8월 22일 발표한다.2023-03-28 09:49:27강신국 -
휴온스, 국내 첫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 펜 독점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지투이와 당뇨·혈당관리 솔루션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휴온스는 지투이에 전략적 지분 투자 및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DIA:CONN P8)'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아콘 P8은 CGM(Continuous Glucose Monitoring)과 연계된 다회용 스마트 인슐린 펜이다. 디아콘 당뇨관리 플랫폼과 연동해 환자의 최근 혈당, 활성 인슐린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볼러스(Bolus) 계산기로 환자에게 필요한 정확한 인슐린을 주입해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아콘 팔로우앱을 통해 보호자는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료진은 디아콘 케어웹으로 환자의 인슐린 주입량, 혈당 추세, 환자 혈당 데이터 및 정보통계를 파악해 입체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다. 휴온스는 이번 투자로 디아콘 P8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며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MDI)을 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 당뇨 관리 옵션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6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덱스콤G6와 P8펜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저혈당 위험없이 안전한 인슐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임상적 근거를 만들어 인슐린 치료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2023-03-28 09:44:29이석준 -
비아트리스 코리아, 빌 슈스터 신임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빌 슈스터(Bill Schuster)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빌 슈스터 신임 대표는 의료 및 제약업계에서 30여 년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아시아를 포함한 미주, 유럽 등에서 시니어 리더로서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다양한 헬스케어 시스템 및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슈스터 신임 대표는 2020년 비아트리스 출범 시점부터 일본에서 비아트리스 브랜드 사업부의 수장으로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이끌었다. 일본 디지털 채널 혁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비아트리스 재팬의 강력한 성장에 기여했다. 빌 슈스터 신임 대표는 아일랜드 태어나 더블린 대학교 이학 학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시오노기제약, 다케다제약 인터내셔널, 마일란 재팬에서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부분의 요직을 거쳤다. 일본 베링거인겔하임, 노보노디스크제약에서 일본·한국을 담당하는 마케팅 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 슈스터 신임 대표는 "한국에서 제약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대표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긴밀한 협력 하에 삶의 모든 단계에서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회사의 사명을 실현해 한국 시장 내 우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3-03-28 09:37:11정새임 -
대웅제약, 한·인니 포럼서 '헬스케어 동반성장' 발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수교 50주년 기념 한·인니 경제협력포럼'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인도네시아 사업 성공사례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반기성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해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 부디 구나디 사디칸 보건부장관,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박 부사장 등 양국 주요 정부 인사와 기업인이 참석해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파트너십 강화와 보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부디 구나디 인도네시아 보건부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 의료 인프라 상황에 개선이 필요한 만큼 병원과 각종 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의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제약바이오 산업 관련 규제 개선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한국과의 협력 관계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포럼에서 '대웅 인도네시아, 바이오 메카로 성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 부사장은 "전 세계 제약 시장이 매년 5~6% 성장하는데 비해,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풍부한 인적자원에 기반을 두고 앞으로 5년간 제약시장 평균성장률이 11.8%로 예측될 정도"라면서 "약 10년 이상 추진해온 현지화 전략을 고도화해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합작회사 등 현지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 ▲연구, 개발, 생산, 판매 등 전 영역 현지화 ▲적극적인 인재육성에 투자 ▲의료미용, 세포치료제와 같은 특화사업 개발 등 '핵심 역량의 현지화 전략'을 꼽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의약품과 바이오 사업 현지화를 위해 현지 제약사인 '인피온'과 합작법인 '대웅인피온(Daewoong Infion)'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 구축을 통해 기술이전 등 현지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연구개발(R&D), 생산, 판매 등 직접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웅제약이 2017년부터 현지에서 생산한 EPO(제품명 에포디온)는 인도네시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020년 할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에스테틱 사업의 현지화도 추진하고 있다. 발리와 치카랑에서 생산 시설 구축을 진행 중이다. 보툴리눔 톡신 관련 신제품 개발, 생산, 수출 등 대웅제약의 에스테틱 관련 핵심 기술을 이전해 최신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또 R&D 현지화를 위해 적극적인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추진 중이다. 기존 오픈 콜라보레이션보다 5배 늘어난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 우수 인재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ITB 제제연구소는 지난 9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올해 개관을 앞뒀다. 연구소에서는 대웅제약의 최첨단 제제기술인 이층정 기술, 핵정기술, 단층정 기술 등을 접목한 연구를 진행할 전망이다. ITB 제제연구소는 복합, 서방, 가용화, 투여경로 기술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제약 바이오 산업을 발전시켜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비전 하에 2005년 이후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해왔다. 바이오 연구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와 협력해 각각 바이오, 제제 연구소 설립하고 우수 인재를 대상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2023-03-28 09:26:47황진중 -
영·호남·충청 약사들 한 자리에...14년째 이어온 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영남 호남 충청지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14차 광주·대전·대구광역시약사회 친교행사가 대구시약사회의 주관으로 지난 26일 열렸다.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친교식에는 광주·대전·대구 3개 광역시 약사회 임원 90여명이 참석해 14회째를 맞게 된 친교행사를 축하했다. 친교식에서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의 환영사와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과 박춘배 광주시약사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각 지부 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3개 지부는 대구근대문화 골목으로 이동해 5개 조로 나눠 근대문화골목에 대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골목 투어를 진행했다. 골목투어를 마친 후 팔공산 인근의 석식장소로 이동, 화합의 시간을 가진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0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차기 행사는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주관하게 된다.2023-03-27 22:55:55강신국 -
관악구약, 화상투약기·비대면진료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화상투약기와 비대면진료 법제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약사 현안 등을 심도깊게 공유하고 의논했다. 김화명 회장은 화상투약기와 비대면진료 법제화, 전문약사제도 등 약사회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한마음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김화명 회장과 주대호·박선애·손윤아·김보희 부회장, 박소령·김태희·조혜전·김덕현 위원장, 국대수·김은진·안영철·이미봉·이시영·이희정·임효종·차기봉·최희영·함송원·현일조·홍종록 이사, 김성순 감사, 김성대 의장, 조은희 부회장, 박종율·장우성·김종열·윤건섭 자문위원, 홍순용·이옥준 지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23-03-27 21:53:5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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