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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9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송천한마음의집을 찾아 후원금 2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날 후원식에는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김수원·김채윤 여약사부위원장, 한지윤 여약사총무와 송천한마음의집 이 전 원장, 오종명 사무국장이 참석했다.권영희 회장은 “회원약사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의미 있는 일에 쓰여 무척 뜻깊다”며 “서울시약사회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가치와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우리 약사들은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과 배려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나눔 봉사 및 1만장 전달을 시작으로 선천성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여아 의료비 300만원 후원,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건강물품, 파지수거 노령여성 가정상비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3-07-21 09:23:17정흥준 -
실천약, 약 배달 약국 40여곳 순차적 고발 조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약 배달에 참여한 40여곳의 약국을 순차적으로 고발하고 있다.기자회견 당시 63곳을 지목했지만 이후 소속단체와 분회 등을 통해 선처를 요청한 10여곳을 제외했다.실천약은 “신고서 작성 완료된 40여 약국 중 복약지도를 실시한 약국은 한 곳이었다. 불법 약배달 외에 다수의 위법사항이 발견됐다. 약사명과 약국명 기재누락, 임의조제, 복약지도 미이행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천약은 “추가로 일반약 배송하는 곳들이 제보가 들어와서 또 신고가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실천약은 “이미 복지부에서도 시범사업 지침을 위반한 의료기관들에 대해 비대면 시범사업에서도 제외시킨다고 공표했다. 정부에 불법 약 배달을 하는 약국들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불법 약 배달이 근절될 때까지 신고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3-07-21 09:09:57정흥준 -
오송에 바이오 원부자재 특화단지 조성...1조 6천억 투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오송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특화단지가 조성된다.정부는 20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로 지정 대상을 확대하고 6조 7000억원을 투입해 5개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5개 특화단지는 ▲광주(미래차, 자율주행차 부품) ▲대구(미래차, 전기차 모터) ▲충북 오송(바이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부산(반도체, 전력반도체) ▲경기 안성(반도체, 반도체장비) 등이다.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안) 1조 6000억원이 투입되는 오송 바이오 특화단지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용 원부자재 자립화를 목표로 한다. 바이오의약품은 mRNA 백신처럼 생물체 기반 원료로 제조되는데 합성의약품에 비해 많은 개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정부는 특화단지를 통해 배양→정제→완제 등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전반에 활용되는 필수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현재 LG화학, 대웅제약, GC녹십자 등 주요 수요 기업과 바이오원부자재 관련 약 70개 소부장 기업이 위치해 있다.한편 정부는 특화단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테스트베드, 사업화 등 기술 자립과 국내복귀 기업지원, 지방투자 등 단지 내 기업유치를 지원하고, 특화단지별 추진단을 구성해 규제개선과 기업 건의사항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정된 특화단지들이 우리 경제의 강력한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인프라, 연구개발(R&D)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6월 신설된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센터'를 활성화하고 올해 하반기에 '산업공급망 3050 정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3-07-21 09:07:38강신국 -
현대약품, 월드클래스 사업 선정…최대 40억 지원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좌),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글로벌중견기업 육성 사업인 '2023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16대 전략사업, 28개 품목에서 성장 의지와 기술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미래 전략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4년간 연평균 7억5000만원씩, 총 평균 30억원(최대 40억원)의 국비와 인력, 수출, 금융 등의 21개 시책을 지원받게 된다. 현대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연구개발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이다. 새 기전의 제2형 당뇨병 신약 HD-6277 국내 2상을 진행중이다.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AI기술 도입해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 조합의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페노정' 개발, 연하곤란 치매환자를 위한 도네페질 성분 신제형 '하이페질산' 발매, 국내 최초 도네페질 저함량 제품인 '하이페질정 3mg' 허가 등의 성과도 냈다.현대약품 관계자는 "2023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면서 현대약품의 글로벌 성장 의지와 기술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기업의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차별화된 개량신약과 First in class 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7-21 08:59:18이석준 -
원산협 "비대면진료 불편접수 860건…시범사업 평가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 닥터나우 장지호 이사, 이하 원산협)가 비대면진료 불편사례가 20여일 만에 860건 이상 접수됐다며 시범사업 평가를 촉구했다.원산협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시범사업 평가를 위해 의약계, 산업계, 소비자·환자 단체가 참여하는 자문단이 구성됐음에도 관련 논의는 시작조차 이뤄지지 않은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시범사업 평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시범사업 시행 근거인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 제2항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른 시범사업을 실시한 경우 그 결과를 평가해 새로 시행될 보건의료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며 복지부는 그간 다양한 보건의료정책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전문 기관 등을 선정해 그 결과와 성과를 평가해 왔다는 것.하지만 시범사업 평가를 위해 구성된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는 단 두 차례 개최됐을 뿐, 회의 역시 비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계도기간 동안 자문단을 통해 제도를 평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던 복지부의 당초 약속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원산협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불편 접수센터를 개설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20여일 만에 불편사례 860건 이상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거리·시간적 상황으로 병원 방문 곤란을 경험한 사례가 25.7%로 가장 많았으며 약 배송 제한으로 인한 불편 사례가 21.3%, 소아청소년과 이용 불편 사례가 15.1% 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어 "1400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했음에도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그 성과를 인정받지 못한 한시적 비대면진료 제도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시범사업을 단순히 법제화 전까지의 공백을 메꾸는 '땜빵제도'가 아닌, 비대면진료 법제화의 사회적 숙의 및 계획 수립과정으로 인식하고 조속히 평가 목표 및 지표 설계, 평가 방식 및 일정 등을 구체화할 것을 촉구한다"며 "남은 한 달이 비대면 진료가 기존 보건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정석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이번 시범사업의 평가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비대면진료 법제화는 또다시 정부의 공염불로 남을 것"이라며 "비대면진료의 효용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자문단을 통해 시범사업 평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3-07-21 08:23:57강혜경 -
경동제약,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재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한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전달했던 기부금 중 일부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기탁한 것이다.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 및 수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경훈 경동제약 대표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경동제약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우리 사회에 발생하는 재난 및 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해왔다.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20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 자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내는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2023-07-21 08:09:36이석준 -
강남구약 청년약사들, 구독자 160만 약사 유튜버와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160;지난 19일 삼성동에서 20여명의 청년약사들이 모여 ‘MZ세대 청년약사& 160;모임’을 가졌다.구독자 160만 약사 유튜버인 ‘약사가 들려주는 약이야기’의 고상온 약사를 초청해 ‘인플루언서약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조은구 부회장과 최태진 청년약사위원장이 주축으로 개최했으며, 청년약사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한 참석 약사는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또래 약사로서 큰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다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주변 약사님과 꼭 함께 오고 싶다”고 했다.이병도& 160;회장은& 160;"청년약사는& 160;우리& 160;약사회의& 160;미래다. 청년 약사의& 160;많은& 160;의견과& 160;아이디어는& 160;우리 약사회가& 160;한걸음& 160;더& 160;발전할& 160;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라며 ”우리 약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 약사들이 약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약사회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만남의 기회를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석 약사들은 약사회 행사와 이벤트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23-07-20 21:15:5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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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한약사·상비약 문제 해결을"…회무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현 집행부를 향해 현안 대처와 외부 용역 시 공개 입찰 등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대한약사회는 20일 감사단(임상규, 조덕원, 좌석훈, 최재원)으로부터 2023년도 상반기 회무, 회계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감사단은 지도사항을 통해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 따라 회원의 민원과 질의 시 반드시 답변하도록 하고, 대의원 선출규정 제15조에 위반되지 않도록 대의원의 참석율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더불어 외부용역 계약 시에는 공개 입찰 후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감사 지적 사항은 반드시 시정하도록 할 것도 요구했다.감사단은 도 약사회를 향해 한약사, 안전상비약 확대 문제 해결과 비대면 진료, 조제 관련 입법 과정에서 약사의 입장 반영, 불용재고약 정산을 위한 노력 등의 현안 해결도 주문했다.이어 감사단은 약사회 홈페이지 재개설 후 회원 서비스 향상과 국민 대상 SNS 홍보, 약사 연수교육 강사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각 시도지부가 참고하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2023-07-20 18:36:02김지은 -
병협, 오는 9월 '국제 병원·헬스테크 박람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올해 키워드는 초거대 AI의료, 보건의료데이터, 디지털 치료기기, 병원 혁신 4가지다. 올해는 헬스케어 4.0 시대에 발맞춰 'K-HOSPITAL+HEALTH TECH FAIR with HIMSS(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설명이다.앞서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사업위원회 및 상임이사회에서 박람회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문 박람회로 전환하기로 하고,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융복합 헬스테크 기술들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의료(AI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 등), 의료용 어플리케이션, 웨어러블 기기, 헬스케어 분석(유전자 분석, 정밀의료, 데이터 분석), 디지털 보건의료시스템(PACS, EMR, PHR 등) 전시 품목도 대폭 확장했다. 부스 역시 220개사 550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의료 시스템 효율화를 위한 서버와 스토리지, EMR, PACS와 같은 병원 전문 솔루션, 보안 솔루션, 데이터 솔루션까지 다양한 영역의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의료로봇, 물류로봇, 방역로봇 등 의료 현장을 혁신하는 다양한 로봇기술이 소개된다.개막식에서는 한국의 인공지능 및 4차 산업관련 최고 석학인 KAIST 이광형 총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다양한 전시 및 학술행사가 진행된다.병원협회는 "대전환 시기를 맞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속에서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3-07-20 17:48:59강혜경 -
양천구약 감사단 "위원회별 사업진행 원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19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 서강빈·이종숙 감사는 상반기 감사에서 상반기 회무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살피고 "위원회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재정 전반에 있어서도 적절한 집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이어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무에 주력해 준 최용석 회장 이하 임직원을 치하했다.한편 이날 감사에는 감사단과 최용석 회장,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2023-07-20 17:33:0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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