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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환자약물관리본부, 온라인 강좌 이벤트 당첨자 발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8일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강좌 수강 이벤트’ 최종 3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본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의약품과 환자 안전을 책임지는 약사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5개 온라인 강좌(약물감시 교육 9강좌, 환자안전 교육 6강좌)를 진행하고 수강 약사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기간 각 1강좌 이상을 수강한 회원 약사에는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이 지급됐으며, 본부는 15강좌를 모두 수강한 약사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3명을 추첨해 고급 한우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소속 최혜경 약사, 울산 중구약사회 소속 김민한 약사, 대구 남구약사회 소속 구채림 약사가 당첨됐다. 한편 2024년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이벤트 최종 당첨자 명단은 본 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8-08 19:12:19김지은 -
동아에스티, 정재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정재훈(53)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날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김민영(52)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동아에스티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재훈 사내이사와 이대우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정재훈 사내이사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같은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민영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 승인하고 그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동아에스티와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서로 자리를 맞바꾼 셈이다. 정재훈 대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실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맡았다. 올해 7월엔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신규 임명됐다. 이대우 사내이사는 2021년까지 두산밥캣의 자금팀장으로 활동했다. 2021년엔 동아에스티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관리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민영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2022년부터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으로 활동했다.2024-08-08 18:13:04김진구 -
티디에스팜 공모가 1만3000원 확정…시총 719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 ㈜티디에스팜(대표이사 김철준)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 밴드(9,500원~10,700원) 상단을 초과했다. 지난달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5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331.2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13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719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티디에스팜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TDDS연계 개량신약 개발 및 CAPA 확장을 위한 설비증설 및 신공장 설립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철준 대표이사는 “티디에스팜의 우수한 TDDS 기술 경쟁력을 보고 많은 투자자가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셨다. 글로벌 TDDS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티디에스팜은 오는 8월 9일~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8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2024-08-08 17:28:30이석준 -
고양시약, 교육지원청 선정 고등학생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7일 고양시 교육지원청 사전 협조로 선정된 관내 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계성 회장은 참석한 학생들을 향해 “성장하고 미래를 꿈꾸는데 있어 가까운 이웃으로 있는 우리 약국 약사들과 고양시약사회가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정선 부회장은 “고양시약사회는 매년 다과회 등을 통해 소중한 성금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약사들의 응원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가 약사회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문자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고양시 교육지원청을 통해 매년 대상 학생을 발굴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장학금 지원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2024-08-08 12:20:58김지은 -
SK바이오팜 2Q 영업익 260억원…흑자전환 성공[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팜은 지난 2분기 2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 189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13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6억원을 기록했다.2024-08-08 09:54:0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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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패밀리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시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6일 사내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제14회 유나이티드 패밀리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UP자녀학습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기업문화의 일환이다. 사내 임직원 자녀에게 부모님의 직장을 방문해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히스토리캠퍼스와 여주시에 위치한 곤충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히스토리캠퍼스 내 위치한 역사박물관과 성경박물관을 차례로 관람한 후, 부모님께 편지 쓰기 및 영상 시청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여주곤충박물관을 방문하여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직원의 자녀는 “여름방학에 집에만 있어 지루했는데 오늘 부모님이 일하는 사무실도 구경하고 다양한 곤충을 체험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녀를 둔 직원은 “이번이 두 번째 참여인데 아이들이 지난번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했다. 또한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덕영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추구하고 이를 위한 다향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 위한 여러 방법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08-08 09:53:37이석준 -
김정태 병원약사회장, 일본 약사일보 통해 전문약사제도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이 일본 약사일보(& 34220;事日報, 영문표기:Yakuji Nippo, Limited)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전문약사제도를 소개했다. 인터뷰 기사는 8월 7일자 약사일보 1면에 실려 한국의 전문약사 법제화 과정과 운영 현황 등을 일본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Takao Orii 박사(한국병원약사회 명예회원)와 약사일보 기자 2인(Aoyama Takayuki 기자, Murashima Tetsu 기자)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을 방문했다. 한국병원약사회도 찾아와 김정태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약사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 실현을 위한 병원약사회의 노력과 작년에 첫 시행된 국가전문약사제도의 운영 현황 및 앞으로의 방향을 설명했다. 또 한국의 병원약사를 둘러싼 환경과 미래의 모습에 대한 생각, 나아가 수도권 편재 상황과 해결책 등에 대한 질문도 오갔다. 김정태 회장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했다. 전문약사가 법제화됨에 따라 다학제 의료에 참여하면 수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2024-08-08 09:46:47정흥준 -
약준모 "보건소마다 개봉판매 한약제제 기준 제각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법 예외조항에 따라 개봉판매가 가능한 한약제제를 구분하는 기준이 보건소마다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행정처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복지부와 식약처가 명확한 구분 방안을 각 보건소에 안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 보건소에 약사법 48조 2호에 따라 개봉판매 가능한 한약제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문의했다. 그 결과 보건소마다 다른 답변을 내놨다. 대부분 보건소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 구분에 따른다고 답변했다. 일부 보건소는 전문약과 일반약으로만 분류돼있어 구분이 불가해 개봉판매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 약사법에 따라 똑같은 의약품을 개봉 판매하더라도 보건소 해석에 따라 행정처분이 다를 수 있다는 것. 약준모 관계자는 “약사법 48조 예외조항으로 개봉 가능한 한약제제가 구체적으로 구분이 안돼 있으니 약국 현장에서는 혼란이 생긴다”면서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은 한약제제와 생약제제를 묶어서 ‘한약(생약)제제’로 구분하고 있는데, 이를 토대로 한약제제를 판단한다면 생약제제도 개봉판매가 가능하다는 모순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생약제제들은 한약제제가 아니므로 규정상 개봉판매가 불가하다. 또 보건소 답변에 따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으로 한약제제를 구분한다면, 타이레놀정500mg, 탁센연질캡슐, 이지엔6프로연질캡슐과 같은 품목들은 한약(생약)제제가 아닌 의약품으로 품목구분이 돼 있으므로 비(非) 한약제제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방법 또한 모순이 있어 상위기관인 복지부와 식약처에서 구체적인 한약제제 구분 방안을 정해 공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2024-08-08 09:21:03정흥준 -
식약처 '의약품 반입절차' 개선, 적극행정 사례 선정[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암·희귀질환자의 자가치료용의약품 수입절차 개선 사례가 적극행정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암환자·희귀질환자가 자기치료용으로 의약품을 직접 반입할 때 겪는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은 게 영향을 미쳤다. 식약처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에서 식약처의 암·희귀질환자의 자가치료용의약품 수입절차 개선 사례가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암환자·희귀질환자 등이 자가치료용으로 의약품을 직접 반입하려면 우선 의료기관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해당 진단서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장 또는 관할 시·도지사에게 제출해 '수입요건확인면제 추천서'를 발급받아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환자가 동일한 의약품을 주기적으로 반입하는 경우에도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진단서를 매번 제출토록 해 환자가 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1회 최대 2만원인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 환자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국민이 겪는 불편을 적극·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적극행정위원회 제도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동일한 의약품을 자가치료용으로 반입하는 경우 최초 1회만 진단서를 제출하고 이후에는 처방전 제출만으로도 수입요건확인면제 추천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우수 사례는 47개 기관에서 제출한 206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국무조정실에서 심사한 결과다. 여기서 뽑힌 11개 우수사례 중 온라인 국민 투표를 진행해 5개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4-08-07 16:37:40이정환 -
휴젤, 분기 매출 1000억원 눈앞…2분기 역대 최대 매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휴젤이 아시아 및 유럽 시장의 선전으로 2분기 매출액 95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휴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2분기 매출액이 95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4억원, 37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1.6%, 72.7% 증가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국내 시장 매출을 유지하면서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지역의 매출 성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에 따르면 가장 크게 매출이 늘어난 지역은 중국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제품이 선적되는 등 2분기 해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또 HA필러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성장했으며, 화장품 분야 매출 역시 10% 이상 증가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휴젤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하반기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 말 실시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미국 시장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 및 주요 해외 시장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휴젤 기업과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2분기에는 톡신과 필러 등 휴젤 대표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성장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며 "미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 유럽 등 휴젤이 진출한 국가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8-07 16:28:05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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