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JTBC 드라마에 약사직능 왜곡 장면 삭제 요구
- 김지은
- 2024-11-11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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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관리에 만전 다하는 약사 노력 폄훼 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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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문제 삼는 장면은 해당 드라마 9화에서 나온 것으로, 병원에 입원한 약사가 비약사인 약국 직원에 약국 운영을 요청하고 의약품을 판매하게 하는 등의 내용이다. 해당 장면에 대해 약사회는 약사법 위반의 내용이 방송됐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관련 드라마 기획사와 제작사 측에 “약사사회 분노와 우려를 전하는 한편 드라마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며 “특히 드라마 제작 시 일정 부분 픽션이 가미된다 하더라도 등장 인물이 특정 직능을 대표할 경우는 그에 대한 검토가 필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현행 약사법 제21조(약국의 관리의무)에 약국은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해야 하고 약국개설자가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신할 약사를 지정해 약국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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