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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신건강정책 솔루션 모색 릴레이 포럼 열린다국회가 국민정신건강서비스 체계 개선 국정과제가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연속 토론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 실무자, 당사자 단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법 시행 100일의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대책 마련과 국민정신건강증진 국정과제수행을 위한 ‘정책 아젠다와 솔루션’인 ‘국가정신건강 정책솔루션 포럼’을 이달 9일과 23일, 다음달 6일 등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건강복지법) 전면개정안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보장과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전국민에 대한 정신건강증진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면에서 대한민국 정신보건의 역사에서 매우 진일보한 변화로 볼 수 있다. 또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을 포함시킨 점은 괄목할 만한 변화다. 그러나 개정 정신건강복지법은 법 마련 및 시행과정에서의 준비부족으로 많은 논란을 겪고 있으며,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또한 여전히 구체적인 정책 전략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민간자원과 공공서비스가 협력해 발전해온 우리나라 정신보건서비스의 맥락을 감안할 때, 서비스 공급자와 민간전문가 및 서비스 수요자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정책제안과 논의의 장은 향후 개정 정신건강복지법과 정신건강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데 많은 학회나 협회, 민간단체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했다. 이번 릴레이 ‘국가정신건강 정책솔루션 포럼’도 당사자 및 관련 학회와 협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 주관하는 생사라고 정 의원은 덧붙였다. 포럼에서는 급성기 치료로부터 재활복지지원까지 정신건강 서비스 전 과정과 이를 보장하는 법제도 체계를 아우르는 내용이 다뤄진다. 정 의원은 “이번 세 차례 토론회가 개정된 정신건강복지법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당사자, 의료계, 정부, 학계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정신질환의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 재활, 사회복귀까지 전 과정을 고르게 다루는 법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8-08 09:50:47최은택 -
조아제약, 장기능 개선제 '바시판포르미캡슐'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장기능 개선제 '바시판포르미캡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바시판포르미캡슐'은 임상으로 확인된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1일 복용 량 기준 15억CFU)이 주성분으로 급·만성 설사 뿐만 아니라 각종 장내 이상 발효 증상(장이 불편할 때, 설사나 묽은 변이 나올 때, 장염을 앓을 때, 가스가 많이 찰 때)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바시판포르미캡슐의 주성분인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이 내생포자(Endospore)를 형성하고 있는 활성 생균으로, 내산성이 높고 130℃에서도 50% 이상 생존할 정도로 산과 열 등 외부 환경 변화에 파괴가 적어 설사 증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내 이상 발효 증상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TP 개별 포장으로 분할하여 휴대가 간편하며 캡슐 내용물의 용해도가 높아 유아의 경우 물이나 우유에 타서 복용할 수 있어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7월~10월은 입시에 따른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수험생에게서 이와 같은 장 질환이 많이 나타난다"며 "건강기능식품 유산균제제와는 달리 설사 등 장내 이상 증상에 강력한 치료 효과를 가지는 바시판포르미캡슐은 장 질환을 앓고 있는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8-08 09:29:23이탁순 -
휴메딕스, 생명연 VEGF 항체특허 전용실시권 확보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으로부터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이하 VEGF) 항체 특허(KR-1093717)에 대한 국내외 전용 실시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휴메딕스와 생명연은 VEGF 항체 기술을 활용해 지난 2012년부터 황반변성 항체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 진행 중이며, 2014년 6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루센티스'와 대등한 동물 효능 확인에 성공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특허에 대한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황반변성치료제에 대한 기술 노하우뿐만 아니라 VEGF가 과발현되어 발병하는 황반변성, 각종 암질환, 류머티즘 성 관절염, 당뇨병성 망막증, 허혈성 망막병증, 건선, 증식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황반부에 대한 의약품 및 진단제품의 개발권리를 갖게 된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VEGF 항체 기술에 대한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VEGF가 발현하는 특이적인 암, 관절염, 건선, 망막병증 등 다양한 질환의 의약품 및 진단제품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지역인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5개 지역의 권리도 확보하고 있어 향후 해외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8-08 09:22:10이탁순 -
필리핀 마닐라 여행 입국자 콜레라 감염 확인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필리핀 마닐라 여행 후 제주항공 7C2306편을 이용해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우리 국민 중에서 올해 4번째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여성, 78년생)가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환자는 수양성 설사 증상이 지난달 30일부터 나타났다. 이어 국내입국 때 인천공항검역소에서 대변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6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Hikojima)이 확인됐다. 곧바로 환자 주소지인 서울 강동구보건소는 환자역학조사를 진행했고, 여행 동반자 및 국내 체류 기간 접촉자 검사 및 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에게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유전자지문(PFGE) 분석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환자는 격리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상태는 좋다. 한편 올해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는 모두 4명이며, 이중 3명은 필리핀 세부 여행자였였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발생우려로 필리핀을 지난 2월 10일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여행하는 경우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동남아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다시 당부했다. 또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이거나 최근 필리핀을 여행한 후,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콜레라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콜레라 환자를 진단하거나 치료한 병원은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2017-08-07 14:34: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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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약, 약국 처방전 위탁보관 사업 추진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은 최근 지역 보안문서 처리 업체인 사랑나눔(대표 이동환)과 약국 보관용 처방전 공동 위탁 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 갔다. 시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처방전 위탁 보관 관리 비용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금액인 매월 1만원으로 처방전 원본을 수량에 관계 없이 정액제로 위탁 보관 하기로 하고 매월 3만원에 이미 위탁 관리 하고 있는 회원 약국에 대해서도 비용 인하혜택을 볼수 있게 했다. 협약은 정부의 약국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의거 대한약사회의 자문을 받아 검토를 거쳐 체결됐고 시약사회는 앞으로 수탁기관인 (유)사랑나눔에 대해 약국 개인정보 관리 수탁 처리 사항을 회원들을 대리해 감독할 수 있게 된다. 사랑나눔은 매월 1회 이상 개별약국을 직접 방문해 처방전을 수거해 가고, 보존기간(3년)이 경과한 처방전은 규정에 따라 자동 파쇄 처리하게 된다. 김재성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협조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 주고, 지역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온 결과"라며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약국 개인정보 보호 강화 조치로부터, 이번 협약이 회원 약국의 숨통을 트이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2017-08-07 10:52:15강신국 -
환자·소비자단체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조정 반대"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재논의 움직임에 환자, 소비자 단체가 뿔났다.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한국환자단체연합은 7일 공동성명을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제시한 의료계 입장만 내세운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조정안을 반대한다"며 "보건복지부는 재논의 움직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많이 발급되는 제증명서 30종과 제증명수수료의 상한금액을 정하고, 이를 환자와 환자보호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고지·게시하도록 하는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고시 제정안 9월 2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행정예고했다. 국회에서 개정한 의료법 제45조의3에 따라 복지부는 전국의 3600여개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금액 등의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 그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단체 간담회, 시민사회 간담회,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쳤다. 하지만 행정예고 기간 동안 고시 제정안에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의협은 고시 제정안에 비해 3배~30배 높은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조정안을 제시한 상태다. 환자·소비자단체는 "사회적 논의를 거쳐 마련된 고시 제정안을 의료계가 반발한다는 이유로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을 재조정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가 제시한 의견 중에서 고시 제정안에 반영되지 않은 부분도 상당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시를 동의한 이유는 제증명수수료가 의료기관마다 가격 차이가 수십 배나 나는 등 환자와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2017-08-07 10:4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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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조직위 "9월 서울총회 차질 없이 진행"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총회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며,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IP 서울총회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지만 모든 관련 업무는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학술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대한 계획은 FIP 본부에서 총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개막식은 대한약사회에서 전국약사대회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함께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약사대회를 취소함에 따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바꿔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개최하며, 학술대회는 예정대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식 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서는 이미 FIP 본부와 모든 협의가 완료됐다"며 "차질 없이 서울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약사가 환자에 대한 건강 상담과 다양한 서비스로 사전에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된 학술 발표와 토의가 세션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약업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국의 역할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약국·약사의 미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한 여러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직위측은 최근 약사회 내부 문제로 일부 지역 약사회 분회장들이 서울총회 참여를 거부한다고 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2017-08-07 10:3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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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대마 계열 6개 물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이 임시마약류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7일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212-2 등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최근 프랑스에서도 마약류로 지정됐다. 지정물질 중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WIN 55,212-2은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되기도 했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6개 물질은 신규 지정& 8231;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의 전면 금지로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지금까지 총 160종을 지정했으며 이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8-07 10:15:37이혜경 -
한독, 어린이 유전자검사 서비스 '진케어 키즈' 출시한독이 유전자 검사로 아이의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진케어 키즈'를 선보인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7일 면봉으로 구강 상피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의 진케어 키즈(Genecare KIDS)를 선보이며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어린아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진케어 키즈는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30종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한독은 유전적 특질에 적합한 식이요법, 공복감과 포만감을 느끼는 정도, 단맛과 쓴맛 민감도,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성장하면서 효과적일 수 있는 운동, 비만과 요요 현상 가능성 등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 실생활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쓴맛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 아이에게 "녹색 잎채소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으니 너무 많은 칼로리를 첨가하지 않으면서 쓴맛을 없애주는 조리법을 찾아 시도해 보십시오"라는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진케어 키즈 검사법은 병원을 방문해 DNA 추출용 면봉으로 구강내 상피세포 샘플을 채취하면 된다. 상피세포 샘플은 미국의 공인된 연구실험실에서 분석된다. 한독 관계자는 "유전자는 평생 변하지 않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유전적 특질에 따른 비만과 질병의 발병여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진케어 키즈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현재 건강상태와 성장 단계를 고려해 의료진의 종합적인 판단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2014년부터 미국 패스웨이 게노믹스(Pathway Genomics)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 진케어(Genecare)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2017-08-07 09:44: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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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항알레르기 개선 찔레나무열매 특허취득휴온스가 찔레나무열매 성분을 활용해 항알레르기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 항알레르기 개선 제품 개발을 위한 한국식품연구원과의 두 번째 공동연구 성과다. 7일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연구 중인 찔레나무열매(한약명 영실)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영실로부터 폴리페놀 성분을 포함하는 영실 추출물을 고수율로 수득하는 방법'이다. 찔레나무열매의 항알레르기 효능을 활용해 건기식과 관련 질환 의약품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찔레나무열매가 알레르기 관련 Th2세포 억제를 통한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와 알레르기성 질환(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등)에 대한 전반적인 효과가 증명되어 현재 건기식 개별인정원료 인증 신청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휴온스 중앙연구소 연성흠 이사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찔레나무열매와 유산균 등을 이용한 알레르기 개선 제품을 개발해 관련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2016년 제약산업통계집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개선 치료제 시장 규모는 4400억원이다.2017-08-07 09:27: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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