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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상반기 회무·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전경준 회장은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모든 감사 결과는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 인사말에, 박근희 백지원 감사는 "소모적 지적보다는 발전적 제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계 잡비 부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송금 수수료 감소 방안, 한약위원장 공석 해소, 각 위원회 사업 영역 구분을 명확히 하고 관련 회의록 작성, 개편된 홈페이지 홍보 강화, 잦은 사무국 직원 교체로 인해 발생한 사무국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직원 교육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감사단은 사무국 직원의 잦은 교체로 행정 공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는 집행부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 감사에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박건영·최명희·이조미 부회장, 박경협 총무, 이정석 약학, 이광희 정보통신, 고진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9-03 19:18:50강신국 -
"한국 의료이용량, OECD 평균보다 2배 더 많아”국내 의료이용량이 OECD 회원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더 많다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성을 고려해 의료이용량 관리방안이 시급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훈(자유한국당 대구서구)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가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5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16회였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6.9회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치과 외래진료 건수도 연간 2회로 OECD 회원국 중 5번째로 많았다. OECD 평균은 1.3회였다. 연간 재원일수 역시 1인당 16.1일로 OECD평균 8.1일보다 약 2배가량 더 많았고, 29.1일인 일본 에 이어 두 번째로 길었다. 한편 의료서비스 이용량과 달리 GDP 대비 지출하는 의료비 비중은 낮았다. 보건의료서비스와 재화 소비를 위해 국민 전체가 1년간 지출한 총액을 나타내는 경상의료비는 2016년 기준 GDP대비 7.7%로 OECD 평균인 9%보다 낮았다. 건강보험료율은 올해 기준으로 6.12%, 지난 29일 발표한 2018년 건강보험료율 6.24%를 적용하더라도 일본(6.84%~13.66%), 대만(6.69%) 독일(14.6%), 프랑스(13.85%) 등 주요국들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2015년 기준 가계직접부담 비율은 36.6%로 OECD 국가들 중 멕시코(40.8%) 다음으로 최하위 수준이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의료이용량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보다 건강보험 보장률이 높은 나라들도 의료이용 횟수는 적은 상황이다. 건강보험료의 급격한 인상과 건보재정 측면을 고려한 의료이용량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했다.2017-09-03 12:11: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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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한민국 공중보건위기 대응역량 우수“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대한민국의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을 위해 WHO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를 1주일(8월27일-9월1일)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WHO 합동외부평가단(단장 Ronald St. John 박사, 캐나다)과 국내평가단(단장 지영미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국내 유관부처와 토론을 통해 19개 영역별 평가를 진행하고, 인천공항검역소, 광명시 보건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1339 콜센터,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또 국내평가단의 자체 평가점수를 토대로 외부평가단과 토의를 거쳐 평가 점수를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각 분야의 개선 및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로널드 존 (Ronald St. John) 합동외부평가단장은 “대한민국이 메르스 유행의 경험을 교훈삼아 국가방역체계 개편을 통해 공중보건위기상황에 대한 대응태세를 재정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높은 접근성과 접종률을 보인 예방접종분야, 감시 및 위험평가 담당과를 신설한 항생제 내성분야, 위기분석국제협력과 및 긴급상황센터(EOC) 신설을 통해 강화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다양한 훈련과 평가를 시행하는 방사능 사고분야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했다. 또 “향후 대한민국이 공중보건위기 관련 지속적인 재정투자 및 시스템 강화, IHR담당관(National focal point)의 다분야 조율& 8228;협력 역량 강화, 다분야를 포괄하는 인력개발 지속 추진, 국내외 공중보건위기 시 보건의료인력 및 의약품 교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위기소통 분야, 우선순위에 따른 자원확보 추진 등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48개 분야 중 5점 29개(60.4%), 4점 15개(31.3%), 3점 4개(8.3%) 등으로 배점됐다. WHO는 강화된 공중보건위기 대응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서태평양지역과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를 위해 다른 회원국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결과 최종보고서는 약 2개월 후에 WHO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합동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09-03 11:41: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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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방문약사 시범사업 성공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9일 약사회관 3층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10월까지 진행되는 경기방문약사 시범사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새롭게 실시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하반기 자체 연수교육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3기 과정, 성남시민건강박람회 준비, 약국자율지도점검, 골프·등산· 테니스 회장배 대회 준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운영과 내년 성남시청과 연계한 제안사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하반기에도 회무 일정이 빠듯한 만큼 상임이사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당,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과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이은주(약학) 김미경(실무지도약사), 박종호(정보통신),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9-01 22:26:20강신국 -
유영제약, 2천만원 모아 백혈병 환아 수술 지원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사회공헌 일환으로 국내 환아 지원 캠페인을 8월 21일(월)부터 28일 (월) 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아 지원 캠페인은 지난 17일(목) 굿네이버스와 백혈병 소아 지원 협약식을 시작으로,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힘들어 하는 12살 수진이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유영제약과 국민참여 모금을 8월 21일(월)부터 진행했고, 8주간 진행 예정이었던 소아지원 캠페인은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인해 일주일만에 기부 목표 금액을 달성해 마감됐다. 유영제약이 기부금으로 내놓은 1000만원을 포함해 모금된 총 2000만원은 수진이의 골수이식 수술비와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2016년 사회공헌 일환으로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해 승일희망재단의 공식 기부상품인 With ice 기부 팔찌 구입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즐거운 기부 캠페인이 유영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많은 환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9-01 20:19:42이탁순 -
메틸프레드니솔론, 우유 이상반응 환자 투여금지우유에 이상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 메틸프레드니솔론 주사제 투여금지가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최근 유럽 의약품청(EMA)의 메틸프레드니솔론 주사제와 관련해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제품에 대한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변경(안)을 마련해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이 성분은 내분비장애나 류마티스성장애, 알레르기성질환, 안과질환 등에 널리 쓰이는 약제로, 우유에서 추출한 유당이 포함돼 있다.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제약 레니솔론주와 일양바이오팜 메치솔론주40mg, 한국유니온제약 메드솔론주40mg, 한국코러스 메트론주40mg 총 4개 품목이다. 변경안을 살펴보면 이 약은 미량의 우유 성분이 포함되었을 수 있으므로 우유와 우유 구성성분 또는 다른 유제품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새롭게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 안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업계에 의견을 조회하고 이상이 없으면 이 안을 채택해 변경할 예정이다.2017-09-01 19:14: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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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원캡슐 각막윤부줄기세포결핍 이상반응 추가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캡슐20과 25를 투약하면 각막윤부줄기세포결핍과 같은 빈도불명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최근 유럽 집행위원회(EC)의 테가푸르·기메라실·오테라실 복합제 성분과 관련해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제품에 대한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변경(안)을 마련해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국내 시판 중인 테가푸르·기메라실·오테라실 복합제는 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캡슐20과 25다. 변경안을 살펴보면 허가사항 이상반응에 각막윤부줄기세포결핍과 같은 빈도불명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식약처는 이 안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업계에 의견을 조회하고 이상이 없으면 이 안을 채택해 변경할 예정이다.2017-09-01 19:07: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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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브루비카, B형간염 재활성화 이상반응 추가 추진한국얀센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임브루비카캡슐140mg(이브루티닙) 복용 시 B형 간염 재활성화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최근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BfArM) 등의 이브루티닙 성분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제품에 대한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변경(안)을 마련해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이 약제는 전문·희귀약으로,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외투세포 림프종·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국내에서 쓰이고 있다. 변경 추진될 안을 살펴보면 전신기관계에 감염, 약물이상반응에 B형 간염 재활성화 반응이 새롭게 추가된다. 식약처는 이 안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업계에 의견을 조회하고 이상이 없으면 이 안을 채택해 변경할 예정이다.2017-09-01 19:01:50김정주 -
보령나프실린나트륨주 허가사항에 이상반응 등 추가보령제약의 포도구균 감염 치료제 보령나프실린나트륨주1g(나프실린나트륨)의 허가사항에 고용량 투여와 관련한 이상반응과 일반적주의사항 추가가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나프실린 성분제제와 관련해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이 같은 내용의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 약제는 페니실리나제를 생성하는 포도구균에 의한 감염 치료약으로 쓰인다. 신설되는 허가사항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간담도계 이상반응에 고용량으로 투여 시 간 아미노전이효소 수치 증가나 담즙정체가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일반적주의사항에서도 이 약으로 치료하는 동안 신장, 간장, 조혈계를 포함하는 기관계 기능을 주기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문구와 관련 내용이 신설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오는 14일까지 업계 의견조회를 거쳐 특이사항이 없으면 이대로 허가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2017-09-01 18:52: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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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활미꾸라지에 동물약 검출…식약처 긴급회수수입산 활미꾸라지에 동물용의약품이 기준 초과로 검출돼 식약당국이 긴급 회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경기도 평택시 소재 수입식품업체 동인무역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활미꾸라지에서 동물용의약품 오플록사신 성분이 기준 초과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했다. 동물용의약품 오플록사신은 식품에 검출되지 않는 것이 기준인데 이번에 적발된 해당 제품에는 0.0020mg/kg이 검출됐다.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8월 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2017-09-01 18:28: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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