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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약품안전교육 '스타강사단' 만든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전문강사 육성과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자 통합적인 강사 인력풀 구성을 위해 오는 16~17일 양일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 육성을 위한 심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최근 심화교육 워크숍 추진에 따른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심화교육 워크숍에서는 기존 경기도 소속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 강사를 비롯해 마그미 강사, 신규강사 등을 대상으로 ‘스타강사 완성’ 및 ‘강사들의 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존 강사교육이 이론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강연스킬 등 실질적인 강사역량 강화를 높일 수 있는 교육들이 마련됐다. 또한 강사 간 교류시간을 통해 현장 실무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애형 본부장은 "교육을 통해 강사들에게 그동안의 교육에 대한 리마인드의 계기를 제공하고, 앞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남은 교육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9-10 23:08: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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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 취급 건기식 안전관리 필요"최근 살충제 달걀 파동과 액체질소 과자 등 식품안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건강기능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약사회 회장단은 지난 7일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기식은 의약품에 버금가는 안전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약사들이 건기식의 부작용이나 이상사례에 대해 관심을 덜 기울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국민건강권 수호와 부정불량 건기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약국에서도 유통 단계에서 건기식의 안전관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약사회 회장단은 이날 토론회 참석 전에 김순례 의원실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관리에 있어 약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면담을 진행하고 김 의원의 자문을 구했다.2017-09-10 22:58:18강신국 -
대구시약, 한방과립제 생산중단 대책 마련해야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한방과립제 생산중단이 잇따르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상급회에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9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일정과 이슈 등을 점검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한약과립제 생산 제약사들이 판매저조 등의 문제로 생산중단을 통보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대한약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똑같은 제품을 여러 회사에서 생산해 판매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판매저조로 중단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회사 간에 생산품목을 협의해 일원화시켜 계속해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 영화음악제를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개최키하기로 했다. 40인조 연주단과 가수 박강성 공연 등의 내용으로 기본안을 구성하고 조혜령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TF팀에서 구체적 행사 계획 등에 대해 준비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10월 29일 11차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식사와 함께 친교식을 진행하고 김광석 거리 투어와 친교행사 당일 개최하는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등 오한희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TF팀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조정해 준비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회의에 앞서 "그 동안 논란이 됐던 대한약사회 문제는 일단 판단이 외부로 넘어간 상황이다. 합리적 판단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봐야 한다"며 "새 정부가 들어선 중요한 시점에 우리 스스로 분열된 모습을 보인다면 결국엔 우리에겐 득이 될 부분은 아무것도 없다. 이럴 때 일수록 회를 중심으로 단결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2017-09-10 22:45:58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가톨릭대 약대와 공동사업 추진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가톨릭대 약대(학장 곽미경)와 지난 7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지역 약학대학 중 6번째로 진행한 이날 업무협약식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마지막 협약식이었다. 곽미경 학장은 "경기지역 약대 MOU 체결 추진건에 대해 알고 있었고, 지역 내 좋은 협약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가 지역사회와 대학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가 마약없는 밝은 경기를 위한 초석으로 지역 사회 속에서 대학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완료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예방 및 치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곽미경 학장, 이주영 학과장, 나현오 교수, 팜빛 대학동아리 학생 10명 등과 김이항 본부장을 비롯한 경기마퇴 임원들이 참석했다.2017-09-10 22:38:57강신국 -
약사회, 라디오 캠페인 광고 내용 수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홍보위원회(위원장 김영희) 지난 7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라디오 캠페인 광고' 등 상정된 안건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단골약국 캠페인 광고 내용을 수정해 새롭게 만들기로 하고,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홍보 콘텐츠 지원 방식과 홍보 채널 다양화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희 원장은 "자리를 함께 한 여러 위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데 집중하겠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약사의 활동을 알리고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2017-09-10 19:03:15강신국 -
건약, 항우울제 등 자살유발 위험 약물 발표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을 유발하는 약물 정보를 발표했다. ◆항우울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우울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항우울제의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자살이다. 2010년 미국질병통제본부(CDC)에 따르면 2010년 자살 사망자 중 23.8%가 항우울제에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한다. 우울증 약은 특히 소아, 청소년에게서 자살 위험을 높인다. 2004년 미국 보건당국은 모든 항우울제에 소아·청소년에게서 자살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블랙박스 경고 문구를 넣도록 했으며 2007년에는 젊은 성인(18-24세)도 포함시키도록 했다. 유럽 보건당국은 소아와 청소년에게 항우울제 팍실(paroxetine)을 사용했을 때 자살 시도와 자해 행위가 2-3배 증가하고, 적대감은 6배가 증가한다고 밝혔으며 영국 당국은 의사들에게 소아 팍실 처방을 금지시켰다. ◆알레르기약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에 많이 사용되는 싱귤레어(montelukast)는 정신과적 부작용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유럽 의약청(EMA)은 싱귤레어가 자살 부작용과 관련있다는 보고들이 접수됐다고 밝혔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자살충동, 공격성, 환각, 우울, 불면 등의 부작용을 경고하였다. 스웨덴 연구에 따르면 싱귤레어 복용으로 악몽, 공격성, 불면, 분노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나 93%가 약물 복용을 중단하자 부작용이 사라졌다. 효과와 위험을 가늠해보았을 때 싱귤레어의 사용은 극히 조심해야 하며 특히 어린아이에게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금연보조제 금연보조제로 널리 처방되는 챔픽스는 자살, 우울증, 적대감 등 심각한 정신과적 부작용을 나타내며 심장질환이 있는 흡연자들에게는 심장 발작 등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얼굴, 입, 목구멍에 심각한 알레르기를 일으켜 숨쉬기 힘들게 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금연, 오히려 독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제 미국 FDA 임상 결과 발표에 따르면 스트라테라를 복용한 1357명 중 5명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한다. 2013년 호주 보건 당국도 스트라테라 부작용으로 74건의 정신과적 부작용을 보고 받았으며 이중 절반 이상에서 자살 관념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스트라테라는 사망이나 간 이식이 필요한 수준의 간 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심각한 간 독성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어 약물 복용 중 피부가 가렵거나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는 경우, 상복부 통증, 검은 색 뇨가 나올 경우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타미플루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초기 증세가 나타나고 48시간이 지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식하고 난 후에 타미플루는 별반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일본은 전 세계 타미플루 1위 처방 국가였다. 2006년 타미플루를 복용한 10대 청소년들이 잇달아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39명이 사망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갑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등 이상 행동 보고가 잇따르자 일본 후생 노동성은 미성년자에게는 원칙적으로 타미플루 투약을 금지’했다. 대부분 이상 행동은 타미플루 복용을 시작하고 1,2일 만에 나타난다.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았을 때 타미플루 복용 권고안은 ▲고위험군이 아닌 미성년자는 타미플루 복용을 자제할 것 ▲꼭 먹어야 한다면 증세가 나타난 후 바로 복용할 것 ▲복용을 시작했다면 이틀 정도는 보호자가 곁을 지킬 것 등이다.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finasteride)는 발기부전, 사정장애, 성욕감퇴 등 그간 이미 널리 알려졌던 부작용에 더해 2003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프로페시아 성분의 약이 매우 공격적인 고위험 전립선 암 발병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해당 약들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깊어졌다. 이후 2009년 영국에서는 남성 유방암 발병,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작 위험에 대해 경고했으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울증, 자살 충동 등의 부작용 위험도 경고하고 나섰다.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 중증 여드름 치료제에 대해 2004년까지 미국 FDA에는 4992건의 정신과적 부작용이 보고됐으며 이 중 자살 관련 부작용은 192건에 달했다. 세계보건기구에도 로아큐탄 자살 부작용 보고가 줄을 이었다. 뿐만 아니다. 구순염, 피부 등 점막 건조증, 근육통, 간독성 등 부작용은 그저 소소해 보일 정도이다. 로아큐탄의 가장 위협적인 부작용은 기형아 유발 위험이다. 미국에서는 1982~2003년 임신을 계획하고 있던 자국 여성 2000명 이상이 로아큐탄을 복용한 후 대부분 낙태하거나 유산했음에도 불구하고 160명의 기형아를 출산했다. 로슈는 소송에 휘말렸고 2009년 미국에서 철수했다.2017-09-10 13:17: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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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모든 종사자가 온라인으로 교육이수 가능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임상시험 등 종사자에 대한 의무교육 중 온라인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상시험 및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종사자 교육 및 교육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임상시험과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종사자의 의무교육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교육 대상 확대 ▲신규자의 우선교육시간 조정 ▲'종사자 교육 실시기관' 지정 요건 확대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시험책임자, 시험자, 임상시험등 심사위원회 위원, 관리약사는 심화& 8231;보수 교육만 온라인으로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의약품 임상시험 등의 종사자의 신규& 8231;심화& 8231;보수 교육까지로 확대된다. 신규 채용자의 '우선교육시간'을 연간 교육시간의 50%로 일괄 조정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임상시험기관 등의 효율적 인력 운영을 지원한다. 우선교육시간은 임상시험등 업무 경력이 없는 사람이 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받아야 하는 교육시간으로, 임상시험 모니터요원 등 일부 종사자는 연간 교육시간의 100%를 이수한 이후 임상시험 참여를 허용하는 시간이다. 정부기관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 아니더라도 임상시험 등에 대한 교육의 전문성 등을 확보한 경우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정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임상시험 등의 종사자에게는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시험 등의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입법& 8231;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9-08 18:11: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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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약사회관 증축 완료...증축식 일정 조율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했다. 우선 성동구약사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완공 사용승인을 보고하고 다음달 내빈을 초청해 증축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상임이사와 반장들은 폐의약품 수거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성동보건소와 협의해 구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성동구 대부분 약국이 참여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 중, 의약품에 일반쓰레기를 섞어 가져오는 등 수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됐다. 구약사회는 환자들이 의약품만 개봉해 약국에 가져오도록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점 및 과도한 약사법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일반 원로 회원이 은퇴할 경우 약사회가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자는 건의가 있었다. 김영희 회장은 "약사회의 기본은 반회다. 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약사회로 말씀해 주시면 회원들이 걱정 없이 약국경영 업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2017-09-08 14:43:47정혜진 -
보령, 미백기능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EX 출시보령제약이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에 기미치료 성분과 멜라닌 색소 억제 효능을 강화한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EX'를 출시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8일 미백 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를 리뉴얼한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E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미치료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과 뽕나무 추출물, 아킬레아 성분 등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효능을 강화했다.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과 함께 보습,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보령제약의 설명이다.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는 성분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멜라닌 색소 체외 배출량을 늘려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양을 눈에 띄게 줄어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트라넥삼산의 미백효과를 배가시키는 뽕나무 추출물과 칼슘 판토테인설폰산 성분을 첨가했다. 트라넥삼산 단독 사용 시 보다 3배 더 높은 멜라닌 억제효과를 나타낸고 한다. 멜라닌 생성 억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킬레아S(서양톱풀 추출물) 성분도 추가했다. 보령제약은 트란시노화이트닝클리어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미백 유효성분이 더욱 깊숙이 침투한다고 밝혔다. "실제 연구결과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에센스를 단독으로 사용 할 때 보다 트라넥삼산 성분의 피부 침투율을 45%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트란시노 담당 이지영 PM은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 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성분이 강화된 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 EX를 통해 미백, 보습, 피부톤 개선 세가지 효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9-08 12:10: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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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본사, 한강변 보이는 스마트오피스 변신대웅제약 삼성동 본관 9층이 한강변이 보이는 스마트오피스로 변신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8일 직원들의 업무 자율성과 몰입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본관 9층에 약 200평 공간을 혁신형 사무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오피스는 대웅제약 직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이 6개월간 국내외 사례 조사로 최적의 공간과 구성원칙 등을 수립했다. 문화와 제도, 공간에 있어서 가장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웅제약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웅은 "업무 몰입에 방해되는 소음을 줄인 '업무공간'과 집중업무가 가능하도록 시각적으로는 개방되었지만 소음은 차단된 '개인업무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업무 효율이 가장 높은 4인~6인 그룹으로 책상을 배치하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스탠드존, 모니터존, 테라스존으로 공간이 나뉘며 허리건강에 도움이 되는 높낮이 조절 책상까지 도입됐다. 이 가구들은 대웅제약 가구 품평회를 통해 직원 평가가 높은 가구를 도입해 만족도를 향상 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강변이 보이는 테라스석과 방해 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포커스룸도 있다. 시선과 소음이 모두 차단되는 1인, 2인용 포커스룸은 집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 혹은 업무중 전화가 왔을 때 소음차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예약이 필요없는 4인, 8인 미팅룸도 스마트오피스 내에 있다. 30~40명의 본부 전체가 모일 수 있는 계단형 라운지인 소통라운지에서는 본부별 회의 및 세미나, 업무 브리핑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오피스에서 근무하는 학술팀 조솔 씨는 "새로운 자리에서 일하면 공간이 달라 다른 회사에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공간이 트이고 파티션이 없어 쾌적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참여한 스마트워크 디렉터 최두옥 베타랩 대표는 "네덜란드를 선두로 유럽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실험되고 검증된 스마트오피스 원리를 기반으로 대웅제약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스마트오피스 구축이 스마트워크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며, 그룹 전체가 스마트워크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높은 성과창출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순차적으로 기존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구축할 계획이다.2017-09-08 11:25: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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