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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문재인케어 재정, 걱정 안해도 됩니다"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른바 '문재인케어' 추진과 관련, 건강보험 재정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재확인했다. 박 장관은 19일 오후 5시부터 45분간 진행된 '페이스북 라이브 토크쇼'에서 시민기자단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을 같이 추진하니까 국가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 하는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안다. 합리적인 걱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 나름대로 향후 5년 뿐 아니라 몇 십년 뒤에도 건강보험 재정이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면밀한 계획 세웠다"고 안심시켰다. 박 장관은 또 "5년 후 재정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데, (아마도) 직접적인 계기는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21조원에서 11조원을 쓴다고 해서 그런 듯 하다"며 "쌓아 둔 돈을 다 쓰는 게 아니다. 건강보험에서 1년 60조원 정도 쓰는데 적립금 11조원을 5년간 나눠 쓰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재정 다쓴다는 게 아니라 매달 들어오는 것에서 일부 쓴다는 걸 의미한다. 또 낭비되는 부분을 최소화 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담은 국민 소득 증가로 들어오는 보험료 정도면 5년간 30조 6000억원은 무리없이 조달 가능하다"고 했다. 박 장관은 "걱정해주는 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2017-09-19 17:57:46최은택 -
T세포 분화 조절하는 마이크로RNA의 역할 규명국내 연구진이 감염·에이즈, 결핵 등 만성 감염성질환 예방백신과 암 재발을 막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연세대학교 하상준 교수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태돈 박사의 공동연구를 통해 '마이크로 RNA-150이 기억T세포' 분화를 조절하는 새로운 기능이 있음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RNA 세포 내에서 발생, 성장, 노화, 면역 등 다양한 생명현상 관련 분자 발현을 조절한다. 기억T세포는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를 직접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림프구로서, 병원체나 종양 항원을 기억해 병원체 재감염이나 종양 재발 시 강력하고 빠른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세포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사업(면역백신개발, 난치성결핵극복기술개발)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셀(Cell) 자매지인 '셀 리포츠(Cell Reports)'에 지난 12일자로 게재됐다. 병원균 만성 감염환자나 암 환자에게는 기억T세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며, 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억T세포 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 T세포가 외부 항원을 인식하게 되면, 그 중 일부가 기억T세포로 분화 되는데, 기억T세포는 동일한 항원에 다시 노출될 때 강력한 2차 면역반응을 일으켜 병원체의 재감염이나 종양의 재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구팀은 마이크로RNA-150이 기억T세포의 분화를 조절하는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마이크로RNA-150이 결핍된 생쥐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T세포 분화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정상 생쥐에 비해 기억T세포로의 분화가 가속화됐음이 확인됐다. 또 마이크로RNA-150이 결핍된 T세포는 분화과정에서 Foxo1 단백질 발현이 증가된 반면, 마이크로RNA-150이 과발현된 T세포는 Foxo1 단백질 발현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이크로RNA-150이 결핍된 기억T세포를 생쥐에 이식하면, 정상 기억T세포를 이식한 생쥐에 비해 노출 경험이 있는 외부항원을 보유한 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종양세포의 증식이 보다 강하게 제어됐다. 하상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억T세포 분화에서 핵심적인 마이크로RNA-150의 작용 기전을 규명해냈다"며 "C형간염, 에이즈, 결핵 등 감염성 질환을 위한 예방백신과 항암 백신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9-19 15:38: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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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약사들 1인시위 계속...최희주·강효국 약사 바통창원 약사들의 1인시위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18일과 19일에는 각각 최희주 약국위원장과 강효국 홍보위원장이 나섰다. 18일 시위에 나선 창원시약 최희주 약국위원장(진해구 석동태화약국)은 "많은 회원들의 우려와 격려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의 효과가 미미하지 않나 싶다. 시위 인력과 힘을 모으는 게 어떨까 싶다"며 "앞으로 투쟁이 끝날 때까지 좀 더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창원시약 강효국 홍보위원장(마산회원구 서울병원) 역시 19일 오전 8시부터 1인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 위원장은 "의약분업은 단지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에게' 가 아니다"라며 "외래환자는 원내에서 조제·투약을 받을 수 없고, 반드시 원외에 있는 약국에서만 받아야 한다. 이는 의사·약사 사이에 환자 치료를 위한 역할을 분담해 처방 및 조제내용을 서로 점검·협력해 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의약분업의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창원경상대병원은 원내에 약국을 입점시켜 의약분업의 원칙을 깨려하고 있다. 시위 중 만난 여러 도민과 시민들이 법은 지켜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번일을 계기로 의약분업을 엄격하게 점검하고, 의약분업이 왜 실시되고 지켜져야 하는지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대병원 앞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P약사는 18일부터 창원시청 앞에서 별도 1인시위에 나섰다. 이로써 경남도청과 창원시청 양쪽에서 창원 약사들의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막기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2017-09-19 15:10:39정혜진 -
보건의료노조 쟁의신청 96개 사업장 중 76개 '투쟁'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 산하 76개 사업장이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지난 5일 집단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보건의료노조 산하 96개 사업장은 11일부터 20일까지 일제히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고, 17일 현재 76개 사업장에서 평균 77.9% 투표에 90.4%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하기로 했다. 조합원수로는 전체 조합원 2만6973명 중 2만1017명 투표(투표율 77.9%)에 찬성 1만9006명(90.4%), 반대 1874명(8.9%), 무효 107명(0.5%)이다. 쟁의행위 찬성률 현황을 보면, 부산대병원(93.3%), 전남대병원(94.3%), 한양대의료원(88.8%), 고대의료원(93.3%), 조선대병원(90.7%), 을지대병원(94.2%), 을지대을지병원(99.3%), 보훈병원(92.8%), 국립중앙의료원(96.2%), 서울시북부병원(92.6%) 등 전반적으로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마친 76개 사업장을 제외한 20개 사업장 중에서 아주대의료원, 단국대의료원, 광주기독병원, 성가롤로병원, 세종병원 등 5개 사업장은 자율교섭을 통해 타결했고, 나머지 사업장에서는 조정기간 만료일인 2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이어진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핵심요구로 내걸고 5일단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이후, 15일간의 조정기간 동안 성과적인 타결을 위해 노동위원회의 조정과 병행해 집중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원을 대폭 증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부 부처간 통일적인 기준 마련 ▲의료기관에서의 모든 업무를 생명·안전업무로 지정 ▲양질의 보건의료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대안 마련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일까지 인력확충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핵심요구를 외면하고 불성실교섭을 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면파업 돌입과 함께 보건의료노조 차원의 산별 집중투쟁을 전개를 예고했다.2017-09-19 14:4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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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보건의료계 핫이슈 '문재인 케어' 파헤치다늘픔약사회(대표 최미희)는 지난 16일 서울시약사회관 1층 강의실에서 최근 보건의료계 핫이슈인 '문재인 케어'를 이해하기 위한 오픈 세미나를 진행했다. 늘픔약사회 회원 및 비회원, 약대생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건강보험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강연,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문재인 케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본 강연, 문제인 케어 이후를 고민하는 조별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사전 강연에서는 정형준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이 건강보험 제도의 의미와 급여와 비급여, 재정, 한국의 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형준 정책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이전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후퇴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사실상 보장성에 투입되는 재원도 많지 않아 문재인 케어로 인한 재정 파탄론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또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예비급여 제도의 도입은 긍정적이지만, 제도가 유지되는 경우 보장성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한시적으로만 시행해 조속히 비급여를 정리하는 데 이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조별 토론에서는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기대되는 점과 우려되는 점, 약계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할지를 예상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늘픔약사회는 10월 오픈세미나에서는 헌법의 원리와 개헌 진행 현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국민 건강권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헌법 개정이 이뤄져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9-19 14:30:28김지은 -
용산구약, 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강의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18일 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정창훈 부회장(용산구약사회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은 관내 '해돋는마을'을 찾아 어르신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에 나섰다.2017-09-19 14:08:48정혜진 -
부산시약, 경상대병원 약국 저지 탄원 적극 독려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8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7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추석 연휴와 법정공휴일 등이 겹친 10일간의 휴일 동안 국민들의 약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을 개별약국이 성실히 입력하고, 보건소에 보고한 대로 약국 운영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어 "세계약학학술대회(FIP)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여약사회와 대만인의 밤에 참석한 임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총 88명 중 참석 45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됐으며 ▲사퇴로 인한 이사 해임 및 보선 건 ▲회관 5층 임대의 건을 승인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와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백세운동교실 'BYE 약물 오& 65381;남용'사업에 참여한 조건호 총무이사는 "약국 운영 시 상담 시간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께 올바른 복약 상담을 지도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환자와 1:1로 복약 상담하는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당한 편법과 약사법 회피를 통해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이 허용된 일과 관련, 최 회장은 "현행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이 약국개설 허용은 향후 모든 상급병원의 원내약국 개설로 이어져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탄원서 제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9월 23일(토)에 있을 2차 약사연수교육 ▲10월 21일(토) 3차 약사연수교육 ▲9월 24일(일) 제7회 전국약사축구대회 ▲10월 14일(토)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인증교육 등 주요 일정을 안내했다.2017-09-19 13:43: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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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제약바이오협 'Pharma 4.0 미래 전략 포럼'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Pharma 4.0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 제약·바이오산업의 모습과 특징을 소개하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개발 관점에서 EHR데이터 활용방안 ▲제약산업에서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사례 및 발전방향 ▲제약 스마트공장 현황 ▲IoT를 활용한 의약품 관리 ▲머신러닝을 활용한 제약산업 미래예측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신약탐색부터 임상, 빅데이터, 생산, IoT 등 제약·바이오산업의 전 가치사슬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를 소개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 관련 전문가가 연자로 참여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주요 담론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과 제약·바이오산업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포럼이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였을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이 바로 제약·바이오산업"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부의 관심이 확대되고, 기업의 움직임에 가속도를 붙이는 지원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 세부내용 확인 및 참가 등록은 pharma 4.0페이지(http://www.pharma4.0.kr)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정 보포털(http://www.epharmakorea.or.kr)에서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중식이 제공된다.2017-09-19 12:04: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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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오메가3-아토르바 임상완료…해외진출 기대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오메가3,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아토메가'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 외 38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요법으로 저밀도콜레스테롤은 적절히 조절되나 트리글리세라이드(이하 '중성지방')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non-HDL-c가 아토르바스타틴 단독요법군 대비 복합제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의 지질 역시 복합제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토메가는 지난 7월 31일 식약처로부터 허가 승인된 로수메가연질캡슐(주성분: 오메가-3+로수바스타틴)의 후속 제품이다. 건일제약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 오메가-3 연질캡슐 표면에 아토르바스타틴을 코팅한 후 안정화시키되 기존 연질캡슐의 크기를 유지한 복합제로다. 회사 측은 "건일제약이 오메가-3 오리지널 제품(오마코®) 판매사인 건일제약이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 개발사로 자리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통상의 복합제와 달리, 민감한 두 개의 API 를 독특한 제제기술로 극복하고 단독제 대비 뚜렷한 우위성을 임상으로 증명했기에 선진국으로의 해외 진출 전망도 밝다고 덧붙였다. 2016년 기준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약 1조원, 이 중 오메가-3 스타틴 병용치료 시장은 약 8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일제약은 오메가-3 단일제를 복용하는 환자 중 약 40%가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등 주요 스타틴 약물을 함께 처방받고 있는 만큼 복합제 출시로 시장 판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2017-09-19 11:24:32이탁순 -
JW중외, 멍·부기 치료제 '노블루겔' 출시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멍·부기 치료제 '노블루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노블루겔은 헤파리노이드를 주 성분으로 하는 멍·부기 치료제로, 혈액응고를 억제해 다리와 얼굴 등의 멍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 제품은 무색투명한 겔 제형으로 피부 자극이 거의 없고, 알코올 향 등 겔 제재 특유의 향을 줄여 얼굴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또한 핑거튜브 방식의 포장을 적용해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노블루겔'은 분자량이 작아 피부 흡수에 유리한 헤파리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눈가를 비롯한 얼굴부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블루겔은 멍·타박상·삠·다리부종 등의 증상이 있을 때 환부에 수회 엷게 발라 가볍게 문질러 사용하면 된다.2017-09-19 11:19: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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