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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주름·미백 개선 '엘라비에' 스킨케어 출시휴메딕스(대표 정구완) 항산화 효과를 가진 이데베논을 함유한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 화장품 엘라비에(elraΛie) 스킨케어 6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엘라비에스킨케어 6종은 기초제품 5종과 폼클렌징으로 구성된다. 그중 기초제품 5종(스킨, 에센스, 플루이드, 아이크림, 크림)은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철 피부관리에 필요한 이데베논, 히알루론산, 브라이트닝3-콤플렉스, 휴링클3-콤플렉스 등 4가지 성분을 담았다. 휴메딕스는 "식약처 고시원료인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적용한 주름개선 및 미백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이데베논이 차세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피부학회에서 비타민C, 코엔자임Q10보다 우수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휴메딕스 히알루론산은 미국, 유럽, 일본의 품질규격을 모두 통과한 고순도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생성해 건조한 계절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자체 개발 성분 브라이트닝3-컴플렉스와 휴링클3-컴플렉스를 추가해 효능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여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인 건조함, 기미& 8729;잡티, 칙칙함, 모공, 주름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라비에스킨케어 6종은 10월 말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향후 수출도 계획 준비 중이다.2017-10-11 09:11:05김민건 -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리쥬란®' 싱가포르 허가 획득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의료기기 '리쥬란®(Rejuran®)'이 싱가포르의 보건당국인 'Health Sciences Authority(HSA)'로부터 지난 9월 말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PN(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 성분으로 하는 의료기기 '리쥬란®'은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 속에 주입해 물리적인 지지체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얼굴(안면부) 전체 시술이 가능한 '리쥬란®'을 비롯해, 점도를 낮춰 얇은 피부 시술에 최적화 된 '리쥬란® 아이(Rejuran® i)', 그리고 높은 점도로 주름 개선 등에 효과적인 '리쥬란 에스(Rejuran® s)'로 총 3종이 출시돼 있다. 이번에 싱가포르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은 얼굴 전체 시술용 '리쥬란®'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 유럽 CE 인증 획득 이후, 싱가포르 허가를 예상보다 빠르게 받았다. 이로써 PN 성분 의료기기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싱가포르 시장은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향후 관련 수출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조직재생 활성물질 PDRN® 성분 의약품과 PN 성분 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인 박지윤을 모델로 선정, c-PDRN® 성분 코스메틱 제품을 광고하는 등 다양한 품목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2017-10-11 08:52:53이탁순 -
[27편]태극제약 도미나크림 1985년 CF추억의 약(藥) CF[27편-도미나크림].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태극제약 기미/주근깨치료제 도미나크림입니다. 1985년 제작된 이 CF는 '기미/주근깨에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도미나크림은 30여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기미치료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도미나크림은 스쿠알렌, 하이드로퀴논, 아스코르브산팔미테이트, 아세트산토코페롤 등의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간반, 흑피증(기미), 주근깨, 노인성 검은 반점, 기타 불필요한 부위의 과도한 멜라닌 색소 침착 표백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이드로퀴논 4%가 들어간 도미나크림은 1일 1회(취침 전) 환부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퀴논은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의 원인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활성을 억제, 멜라닌을 만드는 멜라노사이트의 세포막 구조를 변경시켜 멜라닌의 과도한 생성을 방지합니다. 하이드로퀴논은 반세기동안 기미치료제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전세계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됐습니다.2017-10-11 08:40:06노병철 -
청장년층 방광염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더 많아청장년층 여성들이 방광염에 심하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비교하면 환자수가 무려 24배나 더 많았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방광염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65만16명이었다. 이 중 여성은 155만1843명으로 94%를 차지했다. 남성은 9만8173명이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8배 더 많은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이상 60대 미만 연령층 환자는 113만8743명이었는데, 남성 환자는 4만4922명에 불과한데 반해 여성 환자는 109만3821명으로 무려 24배가 더 많았다.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방광 내 세균과 노폐물을 자주 배출시켜야 한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의 경우 업무상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고,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저하시켜 방광염 발병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 속 섭취빈도가 높은 카페인과 탄산음료, 알코올 등은 방광을 자극해 방광염을 자초하는 원인이 된다. 전 의원은 “경제활동 비율이 높은 20대 이상 60대 미만 청장년층 여성 방광염 발병률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방광염 발병 시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화되거나, 심하면 신우신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치료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직장생활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는 청장년층 여성이 방광염 예방과 발병 초기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보건당국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2017-10-10 19:59:19최은택 -
"결핵병원 의료인 10명중 4명 감염…내부지침 없어"국립결핵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인 10명 중 4명 가까이 잠복결핵에 감염됐지만, 이렇다할 내부지침이 없어서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직원의 경우 8%p 가량 감염률이 더 높고, 종사자들이 잠복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제를 내성 등을 이유로 치료제를 먹지 않아 보호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립결핵병원 직원 잠복결핵 감염 현황' 자료를 공개한 결과다. 결핵병원 직원 41% '잠복결핵'…목포병원은 절반 이상 국립마산병원과 국립목포병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두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248명 중 2012년 이후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인원은 102명으로, 국립결핵병원 직원의 41.1%가 잠복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별로 보면, 국립마산병원은 직원 158명 중 52명(32.9%)이, 국립목포병원은 직원 90명 중 절반이 넘는 50명(55.6%)이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목포병원의 경우 20년이 넘은 노후건물을 사용 중이고, 의료진과 환자의 동선분리가 어려운 병상시설로 인해 결핵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 복지부 담당자의 설명이다. 국립마산병원은 지난 5월 음압격리병상시설을 갖춘 병원건물을 신축했다. 결핵병원 의료인 38.5% 감염…용역직원 더 높아 지난달 기준 국립결핵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료인(의사·간호사) 109명 중,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인원은 38.5%에 해당하는 42명이었다. 직종별로 보면 의사 15명 중 4명(26.7%)이, 간호사 94명 중 38명(40.4%)이 잠복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결핵병원 직원 중 비의료인의 경우, 72명 중 40.3%에 해당하는 29명이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아서 10명 중 4명이 잠복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높은 양성률을 보인 직종은 방사선사(75%)였다. 또 임상병리사(44.4%)였으며 행정직(42.2%), 간호조무사(33.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국립결핵병원에서 근무하는 간병사, 환자¡¤직원식당 근무자 등 용역직원 67명 중 46.3%에 달하는 31명이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아, 의료인 등 정직원보다 높은 양성률을 보였다. 치료제 내성 생길까봐, 잠복결핵 치료 포기 복지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국립결핵병원 직원 중 잠복결핵 감염 후 치료제를 복약한 인원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핵의 경우,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3군감염병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잠복결핵은 전염성이 없어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되지 않아 강제적 치료에 대한 법적근거가 부재한 상황이다. 그리고 잠복결핵이 활동성 결핵을 유발하기 전까지는 다제내성(Multidrug-Resistant¡¤MDR) 결핵균을 보균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다제내성 결핵 접촉자의 경우, 결핵균이 항결핵약의 내성을 갖지 못하도록 치료제외대상자로 분류하고, 오히려 잠복결핵 치료를 권장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양 병원 모두 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발병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감염 예방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확인 결과, 국립결핵병원 직원이 잠복결핵에 감염됐을 경우 질병관리본부의 '국가결핵지침'을 참고할 뿐, 세부적인 내부지침, 대응매뉴얼 등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장 전염위험이 없는 잠복결핵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국립병원에서 결핵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일선에서 결핵균에 노출된 채 헌신하는 국립결핵병원 직원에 대한 배려가 낮다는 지적이다. 김승희 의원은 "결핵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국립병원 종사자들이 잠복결핵에 감염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복지부는 국립결핵병원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하고, 의료인을 포함한 종사자 보호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승희 의원은 지난달 15일 결핵 검진 의무대상 기관에 학원을 추가하고, 종사자들이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결핵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2017-10-10 19:4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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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8년 만에 첫 감소세…진료수입 32.5%↓사드 등 국제외교 문제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8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실은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표본조사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자수가 지난해 대비 8.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진료수입은 32.5% 가량 줄었다. 이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한중 외교 관계가 경색되면서 외국인환자 유치가 어렵다는 업계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반증한다는게 김 의원실 입장이다. 지난해 외국인환자로부터 발생한 총 진료수입은 8606억원으로 2015년 전년대비 28.6% 상승했다. 2009년부터 연평균상승률을 계산하면 48.2% 증가한 것이다. 1인당 평균진료비 역시 236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 하지만 2016년 상반기 보고실적과 2017 상반기 조사실적을 살펴보면, 외국인환자가 2016년 6만2247명에서 2017년 5만6953명으로 8.5% 감소했다. 같은기간 진료수입은 1671억에서 1128억원으로 32.5% 줄었다. 국적별 환자수를 살펴보면 2016년 12만7648명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차지했던 중국이 24.7% 감소, 미국이 4.6% 감소, 일본 21.7% 상승, 러시아 12.5% 상승으로 나타났다. 진료수입은 중국 52.7%, 감소, 미국 32.4% 감소, 일본 36% 증가, 러시아 10.8%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예산으로 2015년 55억1500만원, 2016년 86억1300만원, 2017년 167억10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승희 의원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외국인환자가 급감하면서 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에 있어 동남아, 유럽 국가 등에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다변화 전략과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 프로그램까지 연계될 수 있는 진료과목의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17-10-10 19:19:23이혜경 -
보령-쥴릭파마 동남아13개국 판권계약 체결보령제약이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와,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투베로의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권을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와 체결하고 완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달 29일 다국적 제약유통사쥴릭파마의 유통판매 자회사 자노벡스(Zanovex)와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복합제) 독점판매에 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비용) 150만달러를 받고 듀카브, 투베로에 대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한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총 13개국에 15년간 5976만 달러 규모의 완제품도 공급하게 된다. 2015년 쥴릭파마와 카나브 단일제를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 아웃하는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6년 이뇨복합제카나브플러스, 지난해 8월과 11월에 순차적으로 출시한 암로디핀 복합제 듀카브와 고지혈증 복합제 투베로까지 현재 출시된 모든 카나브 패밀리가 동남아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보령제약은 "동남아 전체 계약규모 금액은 2억1872만달러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카나브 단일제 판매허가를 얻은 데 이어 8월 태국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판매 허가국이 2개국으로 늘었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을 밝혔다. 2016년 IMS헬스데이터 기준 동남아시아 메인 6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항고혈압제 시장 규모는 11억달러 규모로 알려진다. 이중 태국, 필리핀 등 일부 국가 ARB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고혈압 시장에서 동남아시아의 잠재력은 지속 확대될 것이란 보령제약의 예측이다.2017-10-10 17:40: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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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017년 하반기 정기공채 개시일동제약이 2017년 하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연구부터 영업, 생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오는 1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통해 연구와 개발, 영업, 생산 등 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 부문은 의약화학, 약리연구, R&D QC(Quality Control), 생체소재 분야에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및 연구 경험자를 우대하며, 병역특례(대체복무) 전형으로도 지원 할 수 있다. 개발부문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Regulatory Affairs), 특허, 임상 등 분야다. 생산은 시설환경안전, 생산관리, 품질관리, 관리약사, 품질기획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연구, 개발, 생산부문의 경우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다"고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영업부문은 병& 903;의원 영업과 약국 영업, CM(Category Manager)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전공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병& 903;의원과 약국 영업의 경우 신입 사원만 모집한다. CM의 경우 1년 이상 의원 영업 경력과 전문의약품 마케팅 업무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2017-10-10 15:59:09김민건 -
보령제약그룹 '100년기업 도약'…3대 비전 공개창업 60주년을 맞은 보령제약그룹이 기념식을 가지고 100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의지를 다졌다. 미래를 이끌어갈 3대 중점사업과 새로운 CI도 공개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0일 종로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100년 보령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 보령제약그룹은 신약 중심의 R&D 핵심역량을 가진 제약사업과 바이오 부문, 소비재 제조 유통사업인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등 3대 중점 사업을 바탕으로 삶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새 비전을 이날 발표했다. 김은선 회장은 "지금의 보령제약그룹을 만든 가장 중요한 밑거름인 창업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100년 보령은 라이프타임 케어 기업을 지향한다는 미래 전략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의약품, 컨슈머, 디지털의 그룹 3대 중점사업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자"며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겠단 포부를 전했다. 창업 60주년을 맞은 올해 보령제약그룹은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을 선포하고 기업 핵심가치를 정립하기도 했다. 새 CI도 공개됐다. 제약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인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기업의 새로운 지향점과 의지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수평과 수직선을 모티브로 수평선은 나와 다른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마음, 수직선은 과학의 논리정연 한 인과관계와 법칙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두 개의 박스에 표현되는 레드와 블루 컬러는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과학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라이프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 보령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보령의 핵심가치 '마음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Heart·Ask·Science·Answer)'라는 그룹 철학을 담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마음(Heart)이다. 이에 더해 샘솟는 호기심과 창의적 발상으로 끊임없는 도전하는 Ask, 최고의 인재와 노하우가 바탕이 되는 임상의과학적 Science,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우리만의 열정을 통해 결과로 답하겠다는 Answer. 네가지 의미가 모여 보령의 새로운 심볼이 탄생했다. 한편 기업명인 '보령(保寧)'은 앞 글자인 보는 무엇을 지킨다는 의미이다. 뒤 글자 령은 사람의 편안함을 뜻하는 것으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그 귀함을 지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보령제약은 설명했다.2017-10-10 15:19:08김민건 -
건보 보장성 강화 예비·약제선별급여로 11조원 소요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소요 재정 30조6000억원 가운데 예비급여·약제선별급여로 11조498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항목별 세부내역 소요재정에 따르면 예비급여와 약제선별급여에 11조498억원, 3대 비급여에 7조8484억원, 신포괄확대에 1조2718억원, 본인부담상한제 개선에 2조5177억원,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5615억원, 취약계층 의료비부담완화에 7조3673억원으로 추계됐다. 취약계층 의료비부담완화 대책의 재정추계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틀니에 1조3810억원, 임플란트에 1조1569억원, 치매(산정특례)에 1조734억원, 어린이입원에 5479억원, 치아홈메우기에 1699억원, 장애인보장구에 235억원, 기타에 2조384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강 의원은 "지난 8월 정부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중 복지부가 항목별 추계한 내용을 보면, 30조6000억원이나, 의료정책연구소에 추계한 34조6000억원에 추가비용을 합치면 추정치를 훨씬 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3800여개 비급여의 급여 전환으로 비용 부담은 훨씬 더 크고,, 소요재정 중 비급여 확대가 가장 큰 규모를 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며 "복지부가 예측한 비급여 급여전환 비용 11조원 초음파와 MRI 추계비용만도 9조6600억원에 달할 것이기 때문에, 추계규모보다 비용이 훨씬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17-10-10 14:42: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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