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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아산생명과학연구원 연구개발 MOU 체결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1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동화약품 연구소(연구소장 나규흠)와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연구원장 김종재) 간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 최첨단 의료기술과 데이터를 보유한 서울아산병원과 동화약품의 제약 노하우 및 임상경험을 융합해 산학연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동반성장 성과창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체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과 동화약품 연구소는 향후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상호간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은 "다양한 형태의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의 인프라와 120년의 제약 노하우를 갖고 있는 동화약품의 경험이 더해져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화약품과 서울아산병원은 의료현장의 첨단 기술과 빅데이터, 그리고 제약부문 임상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제약 및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10-19 15:21:19이탁순 -
중증장애인 시설 '송천한마음의 집' 13주년 행사 열려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은 지난 18일 개원 13주년을 맞아 송천가족들과 자원봉사자, 후원하는 단체 및 후원자 등이 참석하는 개원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천한마음 부모회 김우태 이사장(구주제약 대표이사)과 구주제약 임직원들이 함께해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모두와 뜻깊은 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김우태 이사장은 "개원 13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송천 한마음의집 설립자이신 고 송천 김명섭님의 설립취지에 따라 모든 장애우들이 가정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마음과 애정을 가지고 운영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조덕원 부회장), 각지역 약사회 회장 및 회원들과 이니스트바이오제약 김국현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제약사 등을 포함해 350여명이 참석했다.2017-10-19 15:12:54이탁순 -
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 3상, 국제 학술지 등재한미약품은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의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September 19, 2017)'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발매된 아모잘탄플러스는 '아모잘탄(로사르탄·암로디핀)과 이뇨제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약물이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주도하에 이뤄진 연구로, 국내 34개 기관에서 아모잘탄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제2기 고혈압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아모잘탄 고용량 투여군을 8주간 비교했다. 그 결과,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2제 요법인 아모잘탄군과 비교해 기저치 대비 8주 후 sitSBP를 평균 9.5mmHg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논문 제1저자인 홍순준 고려의대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2제 요법의 용량 증가보다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보다 빠르고 강력한 강압 효과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교수는 "아모잘탄플러스에 포함된 클로르탈리돈은 기존의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thiazide)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10-19 14:06:30어윤호 -
올해 약대입학 원서접수 전 마지막 토익 26일까지 접수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른 수험생들이 약학대 지원 원서접수에 활용 가능한 마지막 토익 시험이 오는 29일 진행된다.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오는 29일 진행하는 토익 시험에 대한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35개 약학대학의 2018년도 원서접수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제 시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약대 접수에 반영되는 사실상 마지막 토익 점수인 것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대한 성적 발표는 약학 대학 편입학 원서 접수 하루 전인 11월 14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토익 성적이 필요한 약학 대학 편입 지망생은 오는 26일까지 토익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험에 접수할 수 있다.2017-10-19 14:01: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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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인재중심의 기업으로 도약"...비전 밝혀국제약품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을 수상하며 인재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19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 등 제58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태훈 대표는 인사말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재중심의 경영문화는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8년 오랜 시간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국제약품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마음 한 뜻이라면 모든 고난과 시련은 쉽게 극복하고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을 것이다"며 다시 한번 더 힘을 내어 도약의 단계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국제약품은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38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공로패와 골드바, 현금을 수여하고 우수사원 4명에 대해 표창을 수상했다. 남 대표는 "국제약품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내 가고 있는 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국제약품은 창립 기념식에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능동적으로 대응해 비전을 달하고 100년 기업이 되겠단 포부를 다졌다. 한편 국제약품은 사랑의 쌀 기부를 위해 창립58주년 행사에 맞춰 기업과 단체로부터 쌀화환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쌀 화환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국제약품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아래는 장기근속자 명단이다. ▲25년 이상 근속자: 김영관 상무보(중역B), 차흔규 부장(홍보디자인팀) 외 9명 ▲20년 이상 근속자: 유경준 부장(대전지점), 신정현 부장(기획부) 외 2명 ▲15년 이상 근속자: 권오용 부장(서울종병동지점), 이동우 차장(제제연구실) 외 12명 ▲10년 이상 근속자: 손재무 선임과장(강릉지점), 임민성 선임과장(대구지점) 외 7명 아래는 우수사원 명단이다. ▲김달곤 차장(감사팀), 조성호 차장(인사총무부), 이정기 사원(내용고형제팀), 이지원 사원(무역팀)2017-10-19 14:00:31김민건 -
밀양시약 "경상대병원 내 약국 개설 허가 취소하라"경남 밀양시약사회 19일 성명을 내어 "창원시는 초법적인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 개설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잘못된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적법한 것으로 인정하는 초법적인 행정을 취한 창원시는 즉각 사과, 개설허가를 취소하고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한다"며 "또한 상급기관인 정부 부처에서는 즉각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정 내용을 보면 약사법 제20조 5항의 3호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해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4호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복도·계단·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돼 있거나 이를 설치하는 경우 개설 불가로 명백한 법규와 위반 증거가 있음에도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허가 취소를 위한 모든 노력과 투쟁을 할 것을 밝혀두는 바"라고 덧붙였다.2017-10-19 13:48: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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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원주시 청소년 금연서포터즈 발대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8일 본부 대강당에서 건보공단-원주시 청소년 금연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흡연은 가족, 친구, 대중매체 등의 영향을 받아 시작되며, 또래와 관계증진을 위한 사회적 욕구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임에 따라 청소년 사회에 흡연에 대한 인식 변화와 흡연폐해의 경각심 고취를 통해 흡연예방 및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출범하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금연서포터즈는 건보공단과 원주시 보건소, 원주교육지원청, 강원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하며, 원주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약 150명이 참가했다. 서포터즈 운영기간은 12월 18일까지 약 2개월로 지역사회 금연 현장 캠페인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go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되며, 참여 청소년 모두에게 봉사점수가 부여되고 활동 우수 팀에게는 공단 이사장 및 원주교육지원청장 등의 상장과 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원주시 청소년 금연서포터즈 활동이 원주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함께, 원주시 청소년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확인 후 청소년 건강생활실천 서포터즈로 발전시켜 전국적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원주시와 함께 원주시 건강도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관리를 위한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2017-10-19 11:1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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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고령 타깃 4가 독감백신 개발 START고령층에 더 효과적인 인플루엔자(독감)백신이 개발된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용량 4가 독감백신 'GC3114'의 제 1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항원 함량이 일반 독감백신보다 높은 고용량 독감백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과 달리 65세 이상 고령층은 그 효과가 17~53%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접종 효과를 고려해 고령층은 전용 독감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실제 미국 CDC(질병관리예방센터)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고용량 독감백신은 표준 용량 항원이 들어있는 일반 독감백신에 비해 고령층 독감 예방효과가 더 크다. 녹십자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 효과적인 백신 개발을 통해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32017-10-19 10:47:03어윤호 -
서울시약, 13주년 송천 한마음의 집에 성금 기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8일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한마음의집 개원 1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희망을 실현하는 송천한마음의집 개원 13주년을 축하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중증지체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사랑을 하나로 모으는 공동체로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송천한마음의집 기념행사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위원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박영미·서은영·오혜라·오경여·김화명·신민경 위원 등이 함께했다. 송천한마음의집은 지난 2004년 중증 장애아들이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귀를 도와주는 취지에 설립됐으며, 현재 6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2017-10-19 10:27:35강신국 -
김명연 "심평원 심사평가 의료기관 불신 커져"건강보험 급여비 심사평가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이의신청이 늘고, 수용 비율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 6) 의료기관의 진료비 이의신청 건수는 총 317만9722건이었다. 지난 2013년 54만3482건에서 2016년 93만3461건으로 크게 늘어 건수로는 3년 사이 72%나 급증했다. 이의신청 청구에 따른 진료비 금액도 2013년 620억원에서 2016년 1022억원으로 늘어 역시 3년사이 65% 증가했다. 검사료, 주사료 등 의료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에 대한 심평원의 심사결과에 불복해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이의신청하는 경우가 매년 늘고 있는 것이다. 또 의료기관이 심평원의 건강보험 심사에 이의를 제기해 이후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가 적절했다고 심평원에서 받아들여져 인정되는 경우도 매년 그 비율이 크게 늘고 있다. 2013년 40.1%던 인정률은 2016년에는 이의신청 중 52%가 인정됐다. 특히 올해(2017. 6. 까지)는 10건 중 약 7건(68%)이 인정되고 있다. 같은 기간 이의신청이 인정된 금액도 2013년 90억5100만원에서 2016년 313억4800만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이처럼 의료기관이 제기하는 이의신청이 늘고, 또 인정률도 높아지고 있는 건 최근 들어 의료기관들이 심평원의 진료비 심사결과를 순순히 인정하기보다는 이의신청을 통해 단순착오에서부터 의학적 타당성 입증에 이르기까지 적극으로 대응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른바 ‘심평의학’이라고 불릴 정도로 불명확한 심평원의 심사기준과 투명하지 않은 심사과정을 지적하며, 심평원이 심사에 대한 책임을 의료기관에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15∼2017. 6.) 처리된 이의신청 유형별 통계를 살펴보면 이의신청 10건 중 약 3건은 의료기관에서 의학적 타당성을 입증해 인정된 경우였다. 올해의 경우 6월말까지 이의신청이 인정된 27만1042건 중 약 29%인 7만7989건이 의료기관의 단순착오가 아닌 적정진료 입증자료 제출, 의학적 타당성을 주장해 그 타당성을 입증한 경우였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지난해 이의신청금액 106억5400만원 중 약 73%인 77억4739만원도 의료기관의 타당성 입증으로 인정됐다. 또 심평원 심사평가결과에 불복해 최근 3년간(2013∼2017. 6.) 의료기관이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도 총 54건 중 63%인 34건에 대해 법원이 의료기관에 손을 들어줬다. 김 의원은 “심평원의 불명료한 건강보험 심사기준과 일관성 없는 심사 때문에 의료기관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심사체계를 개선 보완해 의료계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건강보험 심사체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7-10-19 09:4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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