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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형 학습교재 내놓는다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참여형 및 체험형 교육 교안을 제작해 본격적인 시연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6가지 체험 학습 프로그램은 ▲약이란 무엇인가? ▲약의 사용기한과 보관 및 관리방법 ▲올바른 약의 복용 및 사용 ▲가정상비약과 외용제의 올바른 이해 ▲약의 오용과 남용 및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다짐 ▲약사 직업체험 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6가지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의 교안 및 학습지도안의 초안이 완성됐고 초안 수정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애형 본부장은 11월 중으로 인근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각각 선정해 교육 내용에 대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통한 현재의 체험 학습 프로그램 개선을 할 예정이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국회 회관에서 11월 15일~16일 의약품안전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11월 26일 제2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람회에 참가한 전국 약사 강사들에게 소개하고 체험하는 방법으로 교육 내용을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교안 및 학습지도안을 배포하겠다"고 소개했다.2017-10-31 06:00:22강신국 -
수크랄페이트 제제 합병증 부작용 포함 추진위장약으로 사용되는 수크랄페이트 성분 제제 부작용에 합병증 부작용 경고 포함이 추진된다. 국내에는 10개 업체 10개 품목이 유통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이 일반의약품이어서, 추후 이 변경안이 확정되면 약국에서 판매할 때 복약지도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크랄페이트 성분 약제에 대한 이 같은 내용의 품목허가사항변경안을 만들고 업계 의견조회를 시작했다. 수크랄페이트 제제는 주로 위산과다와 위·십이지장궤양에 사용되는 약제다. 또한 미란·출혈·발적·부종 질환의 위점막 병변 개선이나 역류성식도염에도 허가받았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수크랄페이트 성분 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를 냈고 이 결과에 따라 식약처 또한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번경안이 마련됐다.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사용상 주의사항 '경고' 항에 수크랄페이트 현탁액의 부적절한 정맥 내 투여로 인해 폐와 뇌색전증을 포함한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이 약은 경구로만 투여하며, 정맥 내로 투여하지 않는다는 문구도 삽입된다. 적용 약제는 삼오제약 수크레이트겔, 서울제약 세미딘현탁액, 휴온스 슈트라현탁액, 대원제약 대원수크랄페이트수화물현탁액, 동인당제약 가스라민현탁액, 영일제약 수카현탁액, JW중외제약 아루사루민액, 제이에스제약 슈트랄현탁액, 태극제약 슈메드현탁액, 한림제약 수크라메드현탁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안에 대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업계 의견을 조회하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원안대로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2017-10-31 06:00:13김정주 -
약준모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즉각 사퇴하라"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의 즉각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서 병원장은 백남기 농민 사망을 조작하고 최순실과 밀착관계로 뇌물까지 수수해 국립병원장을 맡을 자격이 없다는 주장이다. 31일 약준모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배포했다. 약준모는 서 병원장이 최순실 최측근인 의사 김씨와 그 부인 박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특혜를 줬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경찰이 백남기 농민에 물대포 살포해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도 사망진단서를 외상이 아닌 심폐정지로 인한 병사로 조작한 사망진단서를 승인했다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문재인 정부는 서 병원장을 당장 파면하라"며 "국공립병원들이 권력자가 아닌 환자중심으로 돌아가도록 개선하라"고 밝혔다.2017-10-31 06:00:06이정환 -
식약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서울 중구 소재 페럼타워에서 오는 11월 1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제·개정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해설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허가·심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방법과 예시 ▲다중유전자증폭을 이용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제정 내용 ▲자가검사(self-test)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내용 설명 ▲선천성기형아검사(면역검사용)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심사 가이드라인 소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들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관련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10-30 22:43: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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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음양실전약학 공개강의 마무리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가 지난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2주간 2시간씩 약사회관에서 진행한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의 경기남부속성 “음양실전약학”의 공개강의가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의는 지난 2월 진행된 강의를 속성으로 진행했고 수강에 참석한 약사는 “지난 2월 강의 후 환자상담 및 복약지도를 쉽게 접근해 매출이 증대됐고 영업직원의 차별화된 자료와 다른 약국의 사례를 통해 매출에 상당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의를 개최한 김미숙 회장은 "지난 2월 진행된 강의에 분회 약사들의 약국 매출증대와 경영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돼 다시 속성과정으로 강의를 마련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특화된 상담과 나만의 약국만들기에 대해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안산, 시흥, 의왕시약 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약사들의 정보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솔빛피앤에프는 강의를 수강한 군포시약 신규 약사들에게 앞으로 진행하는 솔빛피앤에프의 세미나와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7-10-30 21:31:00강신국 -
수원시약, 희망 나눔 음악회 열고 사랑의 선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저녁 6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2017 희망·나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약사회가 후원하는 시설 15곳에서 195명, 수원시민 80명 및 회원과 가족 204명 등 총 480여명이 어우러져 흥겨움과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 음악회의 진행은 전 KBS아나운서 김경란씨가 맡았으며, MIOS 피아노5중주, 성악앙상블 Sop. 남지은& Ten. 강정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박애리&팝핀현준의 열정어린 공연이 이어졌다. 한일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희망 나눔 음악회에 함께 해준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희망 나눔 음악회는 수원시 관내 430개 회원약국 약사들의 정성과 수원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준 김경란 아나운서, 박애리와 팝핀현준,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미오스팀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소중한 음악회"라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김영진, 백혜련 국회의원, 김이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공연에 앞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약물 남용 예방 홍보캠페인에 회원자녀 13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2017-10-30 21:18:34강신국 -
식약처, 아세안과 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아세안(ASEAN) 10개국의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 20명을 초청해 '제3회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0일 서울 강남 소재 노보텔 엠베서더 강남에서 개최한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으로서 총 10개국으로 구성(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부르나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한 조직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세안 국가와 의약품 분야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아세안 지역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아세안 국가의 의약품 GMP 제도 등 아세안 의약품 시장 정보 제공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개발현황 안내 ▲아세안 지역의 의약품·바이오의약품 시장 동향 등이다. 컨퍼런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를 통해 11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컨퍼런스에 앞서 아세안 규제당국자의 GMP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2차 아세안 GMP 조사관 교육(심화과정)'이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노보텔 엠베서더 강남에서 개최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의 특징 및 개요 ▲바이오의약품 실사 시 고려사항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개요와 적용 예시모델 개발 ▲의약품 제조소 현장 견학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과 컨퍼런스를 통해 아세안 국가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0-30 21:09: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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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월상 국제협력상에 충북대 엄기선 교수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충북대 의과대학 엄기선 교수가 수상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7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2017년 신풍호월학술상을 개최하고 국제협력부문상에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엄기선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풍호월학술상은 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원준)와 대한기생충학, 열대의학회(회장 이영하),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제기생충 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엄기선 교수는 중국, 탄자니아, 라오스에서 기생충 퇴치 사업을 수행하면서 기생충 감염관리, 국제협력, 국위선양 등으로 기생충학분야에서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와 기생충학 분야에서 학술적 연구 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은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님의 철학과 유지를 받들어 본 상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아직도 개도국을 중심으로 만연되어 있는 기생충과 말라리아 감염 치료를 위해 기생충 연구자 및 학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1973년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 1983년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의 원료합성에 최초로 성공해 국내 기생충 퇴치의 계기를 마련하고 차세대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을 개발해 유럽의약청(EMA) 신약허가를 취득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2017-10-30 17:32:40김민건 -
"횡단보도에선 차도와 떨어지세요"…유한 봉사활동유한양행이 오창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28일 오창지역 3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란발자국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 25명은 오창공장 인근에 소재한 각리초, 비봉초, 청원초 등 3개 초등학교 11개 횡단보도에 노란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부착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국내 아동사망 교통사고의 81%가 횡단보도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란발자국은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이 일정거리를 두고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장치다.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차도와 멀리 떨어지게 만들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캠페인의 일종이다. 유한양행은 "사전에 각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이 등하교시 주의가 필요한 횡단보도를 미리 파악해 11곳의 횡단보도를 선정했으며, 봉사활동에는 유한양행 임직원과 3개 학교의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학생 대표,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래 유한양행 전무는 "오창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7-10-30 17:20:11김민건 -
피멍에 욕창까지...요양병원 신체억제대 남용심각노인 환자의 안전을 위해 사용해야 할 신체억제대가 노인학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신체억제대 사용절차 지침을 위반해 시정명령을 받은 요양병원은 11곳이었다. 부문별한 신체억제대 사용으로 제기된 민원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법령은 요양병원개설자가 환자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신체를 묶는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되 2시간을 넘지 않도록 정하고 있다. 또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한 뒤 동의를 구하도록 했다. 단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환자 보호자의 동의를 얻는다. 그러나 올해 적발된 요양병원들은 의사 처방이 없었고, 환자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사용하다가 시정명령을 받았다. 신체억제대의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점은 보건복지부가 접수받은 요양병원관련 민원에서도 드러났다. 저녁에 환자를 묶어두거나 무분별한 신체억제대 사용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피멍이 들었다는 피해가 접수된 것이다. 또 환자를 테이프로 감아 이동시키고, 신체억제대를 사용해 환자를 방치한 결과 욕창이 발생한 경우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신체억제대 오남용을 더 큰 문제로 꼽기도 했다. 요양병원의 경우 신체구속의 사유와 절차 등이 마련돼 있는 반면, 노인의료복지시설은 불법적으로 신체억제대를 사용해도 처벌 근거가 없어 노인학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용역을 받아 실시된 노인의료복지시설 점검결과, 신체억제대를 사용하지 않는 시설은 1곳에 불과했고, 대부분 신체억제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신체구속에 관련한 고지가 허술하고 관련 지침도 없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전국 5163개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신체억제대 사용과 관련한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제공 매뉴얼만 배포한 채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단 한차례 모니터링도 실시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법적처벌 근거가 있는 요양병원조차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적발되는 상황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도 법적 근거만 마련하면 될 것이라는 복지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은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돌봄종사자의 열악한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체구속을 근절하려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2017년 2/4분기 기준 전국 노인요양병원은 1516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은 5163개소에 이른다.2017-10-30 16:2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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