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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에 따뜻한 '선물' 응원녹십자가 3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들의 수능 성공을 기원하는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에 나섰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50명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십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를 비롯해 건강엿과 초콜릿, 문화상품권, 컴퓨터용 사인펜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지난 10일부터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했다. 행운카드에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다"는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적혀있다.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신풍호 녹십자 부장은 "임직원 가족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회사의 정성에 감동했다.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임직원 가족을 회사에 초청하는 '오픈하우스'와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 등 임직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7-11-13 11:59:48김민건 -
바이로메드 VM202 임상연구, 美NIH 지원대상에 선정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VM202를 활용한 임상연구가 미국 국립보건원(이하 NIH) 임상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국립보건원 (NIH) 지원 아래 수행되는 이번 VM202 임상연구(연구명: Hi-PAD)는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이하 PAD)의 초기 증세인 간헐성 파행증(IC, Intermittent claudication)을 대상으로,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메리 맥더못 교수(Professor, Mary McDermott)의 책임 아래 진행된다. 간헐성 파행증(IC)은 다리 동맥성 혈행 장애로서, 걸을 때 긴장감 내지 경련이나 통증을 유발하고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는 현상이 반복되는 질환으로서 미국 내 PAD 환자 850만명 중 약 10~30%는 이러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VM202 미국 임상2상에서 실시되었던 말초동맥질환의 중증하지허혈(CLI)에 비하면 아주 초기 단계의 경증으로 본 연구는 PAD 질환 내에서 VM202의 치료 범위를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유전자치료를 암이나 에이즈와 같이 치명적이거나 매우 중증인 경우에만 사용되는 기술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의 실시는 우리나라의 규제법에도 시사하는 점이 크다는 설며이다. NIH 지원과 더불어 이번 HI-PAD 임상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최첨단 ASL-CMR 측정 기법을 접목시켜 VM202가 PAD의 질환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지를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ASL-CMR 측정기법은 혈액 내 수분양성자들을 자성을 띠게 만들어 다리 혈류 흐름을 측정하는 MRI 기법이다. 본 촬영 기법은 조영제의 부작용이 대두되면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방법으로 조영제 없이 비침습적 방법으로 환자에게 안전함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혈류의 움직임을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선명한 영상까지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임상연구에서는 VM202가 PAD의 질환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 측정기술을 환자의 보행기능 조사와 함께 적용될 계획이다. HI-PAD 임상연구의 연구책임자인 맥더못 교수는 PAD 질병과 관련된 혁신 신약 치료제를 발굴한 다수의 임상시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이며, 미국 주요 기관들로부터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 수행 경력이 많은 전문가로 알려졌다. 맥더못 교수는 VM202의 그간 미국 임상결과들을 높이 평가했으며, 바이로메드에 이번 연구를 먼저 제안하고 NIH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NIH 선정으로 이번 연구를 수행하게 된 맥더못 교수는 "PAD는 65세 이상 성인 남/여의 10~15%, 75세 이상의 경우는 15~20%에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으로 노인들 보행에 심각한 영향을 주면서 그 기능 또한 저하시킨다. 우리는 PAD 치료를 위해서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치료 효과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본 연구를 수행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선영 바이로메드 연구개발센터 총괄사장은 "맥더못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는 이번 HI-PAD 연구는 PAD 환자들에서 조직 검사와 최첨단 ASL-CMR 기법을 통해 VM202의 치료 원리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VM202가 중증하지허혈(CLI) 보다는 경증인 질환에 대해 사용되기 때문에 시장 확대는 물론, 유전자치료제 적용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는 계기가 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임상시험이다"라고 밝혔다.2017-11-13 11:54: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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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용각산쿨, 강렬한 비트박스 신규 CF 공개지난해 감각적인 패러디 광고를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한 보령제약 용각산쿨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됐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용각산쿨 신규 광고를 TV와 온라인을 통해 온에어 한다고 13일 밝혔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황·미·용(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편과 미·소·용(미세먼지 소탕엔 용각산쿨)편을 통해 '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이라는 수식어를 만들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환절기와 겨울철에 가래·기침 등으로 목이 불편할 때, 입이나 코에 손이 많이 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용각산쿨 비트박스를 선보인다. 빠르고 경쾌한 비트박스와 깜찍한 동작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 박진주가 선보이는 '목치기, 코치기' 리듬은 이소룡의 '아뵤~'를 외치는 특유의 제스처, 목과 코를 쓸어 내리는 동작과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보령제약은 "연기에서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진주가 직접 녹음한 리듬감 있는 비트박스와 랩은 '목 속 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이라는 메시지를 흥겹게 전달할 뿐 아니라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 김지혜 용각산쿨 PM은 "젊고 감각적인 광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호흡기 관리에 탁월한 용각산쿨의 효능·효과를 전달함으로써 3040세대는 물론 20대에게도 브랜드 친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며, 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용각산쿨은 과립형으로 휴대가 용이하도록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만들어졌다. 타액으로 쉽게 용해되지만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물 없이 복용해야 한다. 물과 함께 복용할 시 희석되어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용각산쿨에는 기존 용각산보다 함량을 높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에 인삼과 아선약이 추가됐다. 보령제약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해 미세먼지로 자극 받은 목의 자정작용을 높이는 효능·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을과 겨울에는 강우량이 적고 난방연료 사용 등으로 미세먼지가 봄철 못지않게 많이 발생한다. 중국이 난방을 시작하면서 유발되는 미세먼지 또한 많다는 것이다. 최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출 받아 발표한 2014~2016년 수도권 미세먼지(PM10) 농도 국내외 기여도에 따르면 중국발 미세먼지의 국내 기여도는 해마다 가파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7-11-13 11:47:28김민건 -
강동구약, 올해 142번 약물교육…일반인 9천명 혜택서울 강동구약사회가 지난 1월~9월까지 총 142건, 8672명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 대상은 강동구 내 어린이집, 초중고 고등학교, 경로당, 보건소 등지에서 유아, 학생, 성인, 어르신들이다. 13일 강동구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은 올 한해 업무를 마감하며 활동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은 이조미 단장을 비롯한 8명(고진아, 신민경, 이순훈, 이정석, 임은주, 최명희, 최지연)의 약사로 구성됐다. 지난 9개월 동안 총 142건, 총 8672명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 주중에만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교육 가능한 197일 동안 142건의 교육을 담당, 3일마다 2건 이상 교육이 이뤄진 셈이다. 강사단은 더 왕성한 내년 활동을 다짐하며 오는 14일 송년회를 개최할 방침이다.2017-11-13 10:51:51이정환 -
환우회 류처장 퇴진 촉구…"환자보다 약사이익 우선"표적항암제 글리벡의 '리베이트 스캔들' 이후에도 급여유지가 되는 것과 관련한 류영진 식약처장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제네릭 발언에 대해 환자단체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오리지널(인 글리벡)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과한 (글리벡의) 제네릭이 같은 약물이라고 발언한 것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이 또한 논란의 소지는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와 한국GIST환우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류영진 처장이 환자와 국민을 위한 식약처장이 아니라 약사 직능을 위한 식약처장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먼저 이들 환우회 측은 글리벡 리베이트를 과징금 처분이 아닌, 급여정지 처분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약사단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제네릭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현행 의사 중심의 상품명처방을 약사 중심의 성분명처방제로 바꾸기 위해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환우회 측은 "환자가 원해서 처음부터 제네릭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혈중농도에 따라 환자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표적항암제, 면역억제제를 중간에 제네릭으로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6000여명의 글리벡 복용 암환자들에게 글리벡 제네릭 복용을 강요하는 일련의 행동에 대해서는 '글리벡 복용 암환자들과 관련 환자단체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는 약사 중심의 성분명처방제 도입에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주거나 불신만 조장할 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환우회는 류 처장이 오랜기간 약사사회 활동을 한 것과 이번 발언을 연관지어 받아들였다. 약사직능의 이익을 대변한 것으로 간주한 것이다. 환우회 측은 "류 처장은 임명 당시부터 자질 논란에 있었으나 부산시약사회 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 직능을 대표해서 오랫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약사 직능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것에 신중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류 처장의 국감 발언)은 국민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일해야 하는 식약처장이 글리벡을 복용하는 6000여명의 암환자들의 생명과 인권보다는 약사 직능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우회 측은 "우리 환자의 눈에는 환자와 국민을 위한 식약처장이 아닌 약사 직능을 위한 식약처장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약사 직능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약사단체의 수장을 해야지 식약처의 수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에 우리 '글리벡 복용 암환자들과 환자단체들'은 류 처장의 이러한 약사 직능을 위한 행보에 우려를 표명하며, 공개질의에 대한 신속한 공개 답변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환우회 측은 오늘(13일)부터 식약처장으로부터 공개 답변을 받을 때까지 평일 오전 8~9시 오송 식약처 정문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1-13 10:45: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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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성희롱·폭언 등 '인권센터' 개소서울대병원은 원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인권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센터는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한 상담, 조사, 처리 등 기능을 수행한다. 센터는 병원장 직속기관으로, 운영의 독립성과 비밀유지, 자율성이 보장된다. 센터는 인권심의위원회와 인권상담실로 구성됐다. 이나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센터장 겸 인권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또 진료부원장 등 병원 간부와 법무팀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인권센터는 향후 인권침해 예방, 인권보호의식 향상 교육, 매체를 이용한 인권교육 프로그램 등의 각종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침해사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접수된 인권침해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할 경우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등의 행정처분을 받도록 하고,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조치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인권센터의 기능은 모든 병원 구성원에게 적용된다"면서 "인권의식 개선을 통한 발전적 조직문화 조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11-13 10:32:47이정환 -
심평원, 최우수 직장민방위대 국무총리 표창건강보험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9일 행정안전부와 강원도청이 주관한 '대한민국 민방위대 창설 제42주년 행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강원도청은 강원도내 470개 직장민방위대를 대상으로 2017년 민방위 정기검열에서 평점 90점 이상의 우수기관을 선발한 뒤, 2차 현장특별 검열 및 서류심사 등 치열한 경합을 거쳐 우수 직장민방위대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심평원은 ▲직장 민방위대 조직을 활용한 기관 특성에 맞는 민방위훈련 추진 ▲보유한 민방위 시설& 8231;장비를 실제 훈련에 적극 활용 ▲직원 수에 맞는 화생방 장비 보유 등 현장 중심 민방위대 운영과 실질적 재난대비체제 구축 측면에서 현장 검열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평원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기관 특성과 현장을 고려하여 실질적 재난& 8231;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내부 직원 및 내방객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했다.2017-11-13 10:2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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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바이오 유망기업 파이프라인 소개국내 바이오기업 23곳의 파이프라인을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투자포럼이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미래에셋대우와 공동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사옥에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투자포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주요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의 파이프라인을 일괄 소개해 바이오 기업과 기관투자가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23개 기업이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으로 나눠 참가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14개 상장기업이 주로 발표하고 17일에는 비상장기업이 발표를 진행한다. 일반 기업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바이오 신약 기업과 M&A 기회를 제공한다고도 협회는 밝혔다 기업 발표는 행사장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하며 별도의 파트너십 장소는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바이오업계 종사자,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미래에셋대우 VIP 고객 및 기관투자자, 언론사에 한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등록하지 않은 경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 창업유닛장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유망기술에 대한 국내외 투자 분야는 물론 기업 파트너십 차원에서도 문의가 많아 지고 있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내 신약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사 첫 발표일인 13일에는 오스코텍, 큐리언트, 팹트론, 네오이뮨테크(비상장)이 참가하며, 14일 크리스탈지노믹스, 안트로젠, 메디프론, 바이오리더스가, 15일 알테오젠, 인트론바이오, 에이치비엘이, 16일에는 바이로메드, 아이진, 레고켐바이오, 코아스템이 발표한다. 비상장 기업 발표날인 17일에는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 브릿지바이오, 카이노스메드, 에이비엘, 지놈앤컴퍼니, 비욘드바이오, 글라세움 순으로 진행된다.2017-11-13 09:56: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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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3분기 매출 16.8%-영업이익 18.7% 성장휴온스(대표 엄기안)가 3분기 매출 724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영업이익률 16.9%), 당기순이익 10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8.7%, 20.6% 증가한 수치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영업이익률 15.4%),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20.1%, 11.4%, 10.6%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국소마취제와 점안제, 전문의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8%, 39.4%, 26.5% 증가해, 의약품 사업 전체가 27.6%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의 견인 역할을 했다.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에스테틱이 12.6%, 웰빙의약품이 7.3% 성장하며 전체 8.9%의 성장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과 체결한 독점판매권을 통해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해 일부 국가에 수출을 개시한 바 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분기별로 28억원, 44억원,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매출은 111억으로 올해 목표인 15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전략적 사업 다각화를 통해 추진해온 성장 모멘텀이 매출에서도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의 '발효허니 부쉬추출물'이 '이너뷰티' 신소재로 각광을 받으며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2017-11-13 09:38: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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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바자회…수익금 전액 원주 복지시설 기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40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공단 본부 앞 열린광장에서 개최한다. 공단 임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3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원주시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일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측에 전달해 원주지역 나눔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 바자회는 원주 지역 특산물 판매와 원주청원학교 바리스타 카페가 함께 운영된다. 성상철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한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따뜻한 나눔, 환원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11-13 09:32: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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