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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 의약품 부작용 자료 활용 안전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시판 후 중대한 이상사례를 분석·평가해 항암제 '메토트렉세이트(경구)' 등 3개 성분(46개 품목) 허가사항에 새로운 이상사례를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중대한 이상사례는 & 9652;사망을 초래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사례 & 9652;입원 또는 입원기간의 연장이 필요한 사례 & 9652;지속적 또는 중대한 불구나 기능저하를 초래하는 사례 & 9652;선천적 기형 또는 이상을 초래하는 사례 & 9652;그 밖에 의학적으로 중요한 상황이 발생하여 치료가 필요한 사례 등이 꼽힌다. 이번 조치는 의약품 사용 후 보고된 이상사례 중 중대한 이상사례 정보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별도로 분석·평가한 실마리정보(Signal)를 바탕으로 하여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실마리정보란 약물과 이상사례간의 새로운 잠재적 인과관계 또는 알려진 관계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하는 정보로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보고원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 중에서 분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를 말한다. 주요 조치 내용은 ▲항암제 성분 '메토트렉세이트(경구)'과 '독소루비신(용액주사)' 제제의 이상사례를 허가사항에 추가 ▲당류제 성분 '만니톨(주사)' 제제의 이상사례를 허가사항에 추가다. 이 중 백혈병, 류마티스관절염 등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성분 '메토트렉세이트(경구)'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해 해당 제품 복용 중 B형간염 재활성화돼 간염이 빠르게 진행된 사례가 있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B형간염 재활성화'를 추가한다. 악성 림프종, 소화기암 등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성분 '독소루비신(용액주사)'은 빈크리스틴 등의 항암제와 병용투여 후 면역저하로 폐렴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폐렴'을 추가한다. 수술중, 수술후, 외상후의 급성신부전의 예방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당류제 성분 '만니톨(주사)'은 두개(頭蓋) 내에 압력 조절을 위해 만니톨을 투여한 후 지속적인 나트륨 상승을 보인 사례가 있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고나트륨혈증'을 추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 정보→ 의약품→ 의약품정보→ 허가사항제품정보 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안전정보포털(open.drugsafe.or.kr)→ KIDS 실마리정보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이상사례 등이 발생하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 홈페이지 www.drugsafe.or.kr)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2017-12-20 15:15:23김정주 -
동아쏘시오, 밥퍼나눔운동으로 소외된 이웃 돌봐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밥퍼나눔운동으로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20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밥퍼나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1998년부터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해 진행하는 무료 급식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3년째 참여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임직원 40명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800인분의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에 나섰다. 아울러 동아쏘시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노숙인을 위한 겨울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 한 관계자는 "추운 겨울 움츠려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보람찬 하루였다. 밥퍼나눔운동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랑나눔바자회를 비롯해 무료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2017-12-20 15:12: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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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치매 발병 조기예측 모델 개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연구책임자 삼성서울병원 서상원 교수, 과제명 코호트기반 아밀로이드병리관련 생체지표 분석연구)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으로 치매 발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서상원 교수, 장혜민 임상강사, 의생명정보센터)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신경심리검사 결과만으로 개인별 치매 발병위험지수를 산출해 3년 이내 치매 진행 여부를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노모그램)이라고 했다. 이번 예측모델은 도식을 이용해 진료실에서 쉽고 간단하게 적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나이, 기억장애의 양상(시각기억, 언어기억), 기억장애의 정도(초기, 후기), 인지장애의 영역(단일영역, 다중영역) 등 4가지 위험요인을 기초로 만들었으며, 3년 이내 치매 전환 확률을 75% 정확도로 예측한다. 연구결과는 ‘신경심리검사를 이용한 치매 발병 예측 방법 및 예측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 출원을 올해 8월 완료했고, 국제학술지인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온라인판에 11월 7일자로 게재됐다. 세부내용을 보면, 서상원 교수 연구팀은 국내 31개 병원의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하고 3년 이상 추적 관찰한 338명 환자 데이터를 기초로 개인별 치매발병위험지수를 산출해 치매전환 예측모델(노모그램)을 개발했다. 3년 이내 치매 전환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고려하기 위해 내원 시점 신경심리검사를 이용해 기억장애의 양상(시각기억, 언어기억) , 기억장애의 정도(초기, 후기), 인지장애의 영역(단일영역, 다중영역), 나이 등에 따라 분류해 위험도를 구하고 개인별 치매발병위험지수를 산출했다. 산출된 치매발병위험지수로 최종값을 계산해 치매진행 확률을 얻는다. 이 치매진행 확률은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3년 이내 실제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언어기억력 혹은 언어기억력과 시각기억력이 같이 저하되거나, 기억장애의 정도가 심한 경우, 또 다발성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 치매 전환 가능성이 높았다. 개발된 치매전환 예측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데이터에 적용해 봤을 때도 실제 치매전환 확률과 예측모델에 의한 치매전환 확률이 75% 이상 일치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예측모델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개인별 예후 예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환자-의사 면담 과정에서 환자 개개인에 대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치료 방안 및 예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상원 교수는 “환자 개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치매발병 예측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치매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선별하고 운동요법 및 인지증진프로그램 등 예방적 개입을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환자 본인이 치매 발병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건 치매 예방·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임상적용을 위gi 더 많은 대상자에서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치매예측 및 조기진단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다년간 추적 관찰된 연구대상자로부터 임상정보, 뇌영상정보 및 인체자원(혈액, DNA 등)을 수집 분석하는 질병관리본부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과제명 코호트기반 아밀로이드병리관련 생체지표 분석연구)을 통해 지원됐다. 수집된 임상정보 및 인체자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기탁돼 연구자들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치매뇌조직은행 및 임상연구정보DB 구축)을 통해 치매 진단정확성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진단기술의 임상적용과 실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12-20 13:42: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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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병원 등 1322개 병의원 영상정보 등 연계환자가 원하면 진료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하는 병의원 간에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정보와 약물& 8228;투약& 8228;검사기록 등을 전자적으로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환자의 진료정보교류 참여 동의 정보, 교류에 필요한 진료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위치 정보를 관리하는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세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고신대병원,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백병원,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 등과 각 협력 병의원 등 1322개 의료기관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교류에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간, 상급종합병원↔병의원 간, 병의원↔병의원 간 이전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환자가 의사에게 먼저 알리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약물 알러지 등의 과거 진료기록을 확인해 치명적인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병원 이전 시 환자가 직접 CD나 진료기록 복사본을 들고 다니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국민들이 진료정보교류 내용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진료정보교류포털(마이차트, www.mychart.kr)을 2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교류포털을 통해 진료정보교류사업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거주지 인근의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의료기관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뿐 아니라 포털을 통해 직접 진료정보교류 참여 동의서를 작성할 수 있고, 동의한 내용을 확인, 수정 또는 철회할 수도 있다. 본인의 진료기록이 제대로 전송됐는지, 진료받을 의료기관에 도착했는 지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간 진료기록 송& 8228;수신 정보를 진료정보교류포털을 통해 제공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진료정보교류포털이 오픈된 21일 오전 11시 연대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현장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내년 지역 거점을 기존 6개소에서 신규 2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의료기관들이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 복지부는 부산광역시(시장 허병수)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대학교병원(원장 이창훈)이 주관하는 ‘부산광역시 진료정보교류 세미나’를 같은 날 오후 3시 부산대병원 1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지역의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 경과 및 현황, 병원 교류사례 등이 발표돼 부산의 진료정보교류에 대한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전남대병원 최명이 간호팀장 등 17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의료기관이 진료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하려면, 해당 지역 거점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진료정보교류표준 고시 적용을 위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연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자의무기록을 개선하면 된다. 참여절차 및 기술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보장정보원(02-6360-691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2017-12-20 13:3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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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출시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대상포진백신이 국내 첫 출시됐다. MSD 조스터박스 독점 구조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SK케미칼(대표 최창원)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의 국가출하 승인을 마치고 국내 병& 8729;의원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안에 전국 병& 8729;의원에서 스카이조스터를 만날 수 있게 신속히 공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스카이조스터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를 약독화시킨 생백신이다. 해외 전문 비임상 시험기관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후 고려대 구로병원 등 8개 임상기관에서 약 5년 간 국내 임상을 진행했다. SK에 따르면 2016년 국내에서만 약 69만명의 환자들이 대상포진으로 고통 받았다. SK는 "그동안 글로벌 제약사가 독점하던 대상포진 시장에 국산 백신이 나오면서 시장 구조는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 안재용 VAX사업부문장은 "글로벌 제약사 한 곳에 의존하는 독점 구조가 깨져 제한적이던 접종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상포진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대상포진 환자는 2012년 57만명에서 2013년 62만명, 2014년 64만명, 2015년 66만명, 2016년 69만명으로 증가했다. 대상포진백신 시장도 커갔다. 지난해 약 70만 도즈의 대상포진백신이 공급된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현재 대상포진백신은 MSD의 조스타박스가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SK는 향후 세계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전세계 대상포진백신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6억8500만달러, 한화로 약 8000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한편 SK는 백신 자급화를 위해 2008년부터 연구 개발에 들어가 총 4000억원을 투자해 스카이조스터를 만들었다. 경북 안동에 있는 백신공장 엘-하우스(L HOUSE)에선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 기반 기술과 생산설비를 보유해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있다.2017-12-20 13:02: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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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충남북부상공대상 고용창출대상 수상동성제약이 최근 임직원 고용을 확대하면서 '고용창출대상'을 수상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회 충남북부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고용창출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북부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상공인을 발굴하고 포상해 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이다. 동성제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창출 증대에 앞장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동성제약은 "동성제약 연구소 대구암센터를 통한 항암제 신약개발과 GMP시설 품질관리 활성화를 위해 고용 확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비정규직 100% 정규직 전환 등 고용창출 촉진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양구 대표는 "앞으로도 고용 있는 성장을 통해 건전한 고용문화 창출과 능력 있는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2017-12-20 12:50: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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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보호사용 서비스 매뉴얼 동영상 배포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장에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가 서비스 제공방법을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매뉴얼 '한 눈에 쏙쏙! 요양보호사 업무 따라하기'를 동영상 DVD로 제작해 전국 1만5000개 장기요양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빈도와 중요도가 높은 7개 항목(이동도움, 식사도움, 옷갈아입기 도움, 배설도움, 체위변경, 신체청결 도움, 인지훈련)을 선정, 50분 분량으로 제작했다.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댁에 방문해 안부인사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일련의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사실감을 높였으며, 성우 내레이션, 배경음악(요양보호사 로고송), 화면 자막을 가미하여 흥미로움을 더했다는 평ㅇ가다. 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이나 종사자에 따른 서비스의 차이를 줄여 어르신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재가급여매뉴얼을, 2016년에는 시설급여매뉴얼을 제작·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 동영상은 재가급여매뉴얼을 최신판으로 보완하여 요양보호사는 물론, 보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로 제작한 것이다. 이 동영상은 앞으로 공단 및 장기요양기관 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설명회, 간담회 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장기요양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종사자 직무교육 시에도 유용한 학습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재가급여 매뉴얼 동영상 DVD 배포를 계기로 요양보호사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 제공방법을 익혀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서비스 수준이 표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및 서비스 매뉴얼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종사자마당/직무교육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서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2017-12-20 12:00:03이혜경 -
삼성바이오,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 美FDA 신청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 사장)의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유럽명: 온트루잔트)가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B3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과 한국에서 이미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은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허셉틴은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Roche)가 판매하는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의 항암 항체 치료제로 지난해 약 7.8조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한 전세계 판매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FDA에서 지난 4월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아 파트너社인 MSD를 통해서 판매 중에 있으며 유럽에서는 현재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플릭사비(성분명: 인플릭시맙, 레미케이드 바이오 시밀러)를 유럽에서 파트너社인 바이오젠(Biogen)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아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TNF-α) 3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2017-12-20 11:59:02이탁순 -
서울시약, 약국 노무·인사관리 핸드북 발간인사노무관리 전문 인력을 활용하지 않고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약국 인사관리를 할 수 있는 매뉴얼이 발간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우승희)는 약국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2018 서울시 약사회원을 위한 인사관리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관리 핸드북은 ▲약국에서도 노동법을 지켜야 하나요? ▲모집·채용할 때 유의할 점은? ▲유지·관리할 때 유의할 점은? ▲근로자 퇴직관리상 유의할 점은? ▲각종 인사관리 양식 작성 요령 ▲인사관리상 필수 실무 이슈 ▲취업규칙,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부록 등 총 8개 파트로 구성되었다. 시약사회는 회원약국을 비롯해 15개 시도지부 사무국, 전국 분회 사무국 등 총 60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무에 대해 잘못 이해해서 일어나는 갈등과 문제점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해 왔다”며 “이번 인사관리 핸드북 발간으로 약국내 직원들과 합리적이고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노무법인 조인스(www.ejoins.co.kr)의 공인노무사 5명의 도움을 받아 4개월간에 걸쳐 준비했다”며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는 말처럼 약국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12-20 11:46:44강신국 -
"국내 허가 대상포진, 60세 이상 접종 권장"국내에 허가된 대상포진 백신(2개 품목)은 만 50세 이상 성인에서의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으며, 주로 60세 이상에서 접종이 권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상포진 백신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내문에 따르면 대상포진(Shingles, Herpes Zoster, Zoster)은 피부에 발진과 수포가 띠를 두른 모양의 질환으로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과거 수두에 걸렸던 환자의 몸속에 수두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동하여 질병을 유발하며, 발생 전·후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대상포진 예방백신 접종 전에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의 효과와 이상사례 등을 의사와 상담한 후 접종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경우 완치 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젤라틴·네오마이신 등 백신 성분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항암치료중이거나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억제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임신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도 접종을 피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를 손대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30분 동안 의료기관에서 머물면서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급성 알레르기와 같은 이상사례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한다. 접종 후 최소 3일 동안 관심을 가지고 몸 상태를 관찰하고 고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다른 질병 치료를 하는 경우 접종 시기, 백신 종류 등을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백신을 접종한 후 주사부위의 통증, 부종, 발진이나 약간의 두통, 근육통, 발열 오심과 같은 경미한 이상사례는 접종 후 나타날 수 있지만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거나 이상사례가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경우 또는 다른 전신적인 이상사례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백신접종 후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 1644-6223), 온라인(www.drugsafe.or.kr) 또는 이메일(kids_qna@drugsafe.or.kr)로 신고하면 된다. 이번 안내문은 최근 환자 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가필수예방접종백신에 비해 안전사용 정보가 비교적 적게 알려져 있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 환자 수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스트레스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2010년 약 48만명에서 2016년 약 69만명으로 증가했으며, 해당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요양급여도 2010년 약 444억원에서 2016년 약 803억원으로 증가했다.2017-12-20 10:07:26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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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5심평원, 비급여 전주기 관리...도수치료 풍선효과 모니터링
- 6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 7부광, 자회사 역할 분담…R&D-콘테라, 생산-유니온 체제 구축
- 8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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