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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 방학 때 미리 챙기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면서 방학 동안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만 12세 여학생에게 의사와 1:1건강상담 서비스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함께 최소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200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여성청소년 전국 약 42만 7000명이다.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함께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 후에 다시 상담과 2차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무료접종 시행 2년차인 2017년에는 만12세 여성청소년(약 46만명) 세 명 중 두 명이(28만 9922건, 전체 66.1%)이 1차접종을 받았고, 연령별로는 2004년생이 71.1%, 2005년생은 60.6%가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1차 접종률이 50.1%(2003년생 58.6%, 2004년생 41.4%)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16%p 오른 수치이다. 시기별로는 전체 접종의 절반 이상이 방학과 연말(7~8월, 12월)에 집중됐고, 특히 질병관리본부에서 방학 전 미접종자에게 안내문을 개별 발송(7월, 12월 2회 총 48만부)한 후 접종자 수가 크게 늘었다. 한편, 2016년 6월 사업이 시행된 후 현재까지 약 67만 건이 접종되면서 신고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53건(0.008%)이었다. 이상반응은 접종 후 심인성 반응으로 일시적인 실신 및 실신 전 어지러움 등의 증상(31건, 58%)이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본부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지난해 심각한 이상반응 발생 신고 없이 예방접종이 시행됐고, 적극적인 안내로 보호자들의 예방접종 인식이 제고되면서 접종률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 신고된 실신 예방을 위해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고, 접종 후 반드시 20~30분 동안 경과를 관찰하도록 접종기관에 당부하는 한편 보호자들에게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접종률 향상을 위해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의료계 등과 협력해 예방접종 교육홍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 과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의무는 아니지만, 자궁경부암 등 질병의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기에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며 접종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의 안전성은 세계보건기구(WHO) 등 해외 전문기관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했고, 국내 전문가들도 이상반응 신고사례들을 검토한 후 안전성이 우려되는 중증 이상반응 사례는 없다고 밝힌 만큼, 보호자들은 부작용 우려로 접종을 꺼리지 말고 자녀를 암에서 보호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1-23 12:3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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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사용 10분의 1로 줄이는 나노 약물전달체 개발국내 연구진이 기존 항생제의 10분의 1만 써도 박테리아를 표적해 감염부위에 항생제를 전달하는 나노 약물전달체 개발에 성공했다. 항생제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축소하고 과다사용과 내성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3일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주진명 교수팀은 생체 내에서 단백질과 펩타이드, DNA간의 생화학적 상호작용을 통해 항체 개발 등에 활용하는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 기술을 이용해, 박테리아 감염 염증반응이 일어난 조직만 선별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펩타이드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이 소수 결합된 형태다. 연구진은 이 펩타이드를 생분해성 실리콘 나노입자에 결합, 포도상구균을 표적해 선택적으로 항생제를 전달할 수 있는 나노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다. 포도상구균과 같은 박테리아는 지역사회와 병원에서 심각한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폐렴, 패혈증 등을 일으킨다. 연구진은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으로 급성 폐렴이 발생한 쥐에게 반코마이신 항생제를 일반적인 정맥주사로 투여했을 때와 나노 약물 전달체를 통해 혈관에 주입했을 때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일반 정맥주사로 투여할 때보다 나노 약물 전달체를 이용했을 때 10분의 1의 항생제 용량으로도 폐렴이 완치된 것을 확인했다. 포도상구균이 폐에 침투해 급성 감염성 폐렴에 걸린 쥐는 48시간 생존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인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연구진이 개발한 박테리아 표적 나노 약물 전달체를 이용하면 현저하게 적은 양의 항생제로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함과 동시에 건강 조직에 대한 독성 등 항생제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었다. 또 이 나노 약물 전달체는 1차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이번에 발견한 펩타이드 역시 박테리아뿐만 아니라, 박테리아가 침투한 염증성 백혈구 등도 표적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타깃으로 하는 신약 개발 가능성도 높아졌다. 주진명 융합의학과 교수는 "나노과학 기술 발전으로 효과적인 약물 전달체 개발 등 의학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며 "특히 감염성 질환은 전파되기 전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다양한 기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학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화학, 생물학, 공학, 의학 등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협력한 융합연구로 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 SBP 의학연구소, 이탈리아 메시나 대학,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온라인 최신판에 게재됐다.2018-01-23 11:30:09이정환 -
"직원 건강진단 미이행 시 사업주에만 과태료 부과"건강진단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노동자에 대한 과태료 제재를 삭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사업주에게만 부과한다는 의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 유지하기 위해 사업주로 하여금 직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직원들 또한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할관청은 사업주에 대해 근로자 1명당 1차 위반 5만원, 2차 위반 10만원, 3차 위반 1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해당 노동자에게도 같은 금액의 과태료가 뒤따른다. 이와 관련 사업주가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해 주지 않아 검진을 받지 못한 노동자에게도 사업주와 동일한 과태료를 부과하는 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근로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입법안을 이날 발의했다. 이 법률안은 황주홍, 서영교, 정인화, 김승희, 김중로, 이용주, 전혜숙, 주승용, 이찬열, 권은희 등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최 의원은 "근로자 과태료 삭제법안은 근로자의 건강진단을 사업주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법률에 명시한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8-01-23 09:5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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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2018 상반기 건강코디네이터 채용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2018년 상반기 건강코디네이터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건강상담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기간은 상시채용이며, 초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성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더좋은의 2018년 상반기 채용은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 활기를 띠워줄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돌아가 일자리 갈증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경기도 ‘여성 고용 우수기업’ 인증, 경기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통해 이미 여성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근로여건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좋은 채용담당자는 “많은 구직자가 건강코디네이터 직업군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재가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채용 확대 및 임직원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채용 요강은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과 더좋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2018-01-23 09:07: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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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상비약 확대 저지에 회세 집중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20일 더루체웨딩홀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는 내용의 2018년도 연회비도 승인했다. 오흥설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김희식 회장과 집행부는 마지막 임기인 2018년에도 회원들을 단합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다가가는 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희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약사회 사자성어로 일심동력(一心同力) 즉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해 어떤 역경도 이겨낸다'를 채택하고 대내외적인 큰일들을 뜻하는대로 이루어 내고 약사회가 발전하고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난 2년간의 사업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저지를 위한 회원 결의대회'를 열고 복지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심약공공약국을 확대 등 안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도록 복지부에 촉구했다. 식전행사에는 박종일 총무위원장의 공연으로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명단] & 9673;안산시장상 : 윤명숙(한도정문약국) 김태진(한일약국) & 9673;경기도약사회장상 : 송인숙(원곡늘푸른약국) 최지선(선온누리약국) & 9673;모범회원상 : 오승학(대영약국) 이도성(예원약국) 이윤진(단비약국) 이승헌(정문약국) & 9673;특별감사패 : 유현(전 상록수보건소장) 조성균(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장) & 9673;감사패 : 박준규(단원보건소) 김성준(동아제약) 신동훈(한미약품) & 9673;장학증서 : 이혜정(강서고등학교) 김민정(함현고등학교)2018-01-22 22:58:33강신국 -
시흥시약 "배곧·목감신도시 신규약국 모두 화합하길"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20일 약사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안화영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민건강을 담보하는 편의점 약 확대에 대해서만은 원점으로 돌아가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국민의 건강이라는 상식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하 회장은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와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문제 등 여러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잘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약사가운을 제작& 8231;증정했다. 김 회장은 “배곧 신도시, 목감신도시 등에 입주가 돼 많은 수의 약국이 새로 개설됐고 신규로 시흥시약사회에 들어오신 회원분들이 시흥시약사회가 어느 분회보다 정이 많고 따뜻한 약사회임을 만남을 통해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관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의 꿈나무들을 격려하는 등 약사의 열정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시흥시약사회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은숙 자문위원,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정책단장,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박선옥 시의원, 이복희 시의원, 김태경 시의원, 박기호 시흥시의사회 부회장, 이길호(시흥미래전략포럼대표), 황승주(새오름호스피스 대표), 박희량(사)새누리장애인부모대표, 오인열(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장), 곽영달(자유한국당 시흥갑 부위원장),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 송승희(시화미소약국) ▲시흥시약사회장상 : 홍승현(예원약국), 이영순(능곡프라자약국), 노윤종(하중약국) ▲시흥시약사회장 공로장 : 우정찬(동국제약), 이승현(종근당제약), 남성우(온라인팜) ▲시흥시약사회 장학생 : 관내 중.고생 4명(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후원금 전달식 : 황승주 대표(새오름호스피스), 박희량 대표(사)새누리장애인부모대표2018-01-22 22:25:07강신국 -
간호협회, 성폭력 주제로 간호사 1차 인권교육 실시대한간호협회가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첫번째 간호사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간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천한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 워장이 맡아 진행했다. 권력형 성폭력에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법과 함께 간호사 등 공공성이 강한 직업군에 자주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국내외 성폭력 사례를 비교해 보고 국내에서 적용되는 성추행의 범위 등에 대한 설명도 다뤄졌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 3차 간호사 인권교육도 역시 같은 주제로 오는 26일과 2월 2일 간협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널스라이프(www.nurselife.or.kr) 첫 화면 배너를 클릭해 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각 차수별로 70명 선착순 마감한다.2018-01-22 16:37:16이정환 -
경북도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예산안 원안대로 승인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아망떼홀에서 2018년도 신년 교례회,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갖고 올해 예산 3억97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종이사회에 앞서 가진 신년 교례회에서 임원 상호 간 신년하례 인사를 갖고 케익절단과 자문위원 축배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한해 업무 추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권태옥 회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최종이사회는 이사 44명 중 29명 참석(위임 포함)해 성원됐으며 주요 회무 결과 보고와 신고현황보고, 이사 보선 보고 후 의안심의로 들어가 2017년 세입세출 결산(세입 3억7100만원, 세출 2억8700만원, 이월금 8300만원)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사업계획과 예산안 3억9700만원을 원안대로 심의 확정 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상비약 관련 대약 정책위원인 이문형 부회장이 궐기대회 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으로 약정협의체 구성과 함께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가정상비약을 비치할 수 있도록 미개봉약을 100% 교환하는 제도 도입 등 다각적인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며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2018-01-22 16:27: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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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최종이사회 열고 편의점약 반대 결의충남약사회는 지난 20일 2017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충남약사회는 조성기(홍성군분회장) 신임이사를 인준하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과 올해 예산안 심의를 의결했다. 또 신상신고 회원 회비 징수,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 불법마약퇴치사업 등 사업 회무 전반에 관한 안건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과 황원선 감사, 정재황 부의장을 비롯 이희영(부여분회장 겸)·강부규·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 겸)·윤광중·이덕순·김광신 부회장, 김대석(윤리)_지은실(당진분회장 겸 총무재무)·유길태(한약)·김희연(여약사)·전승구(아산분회장 겸 제약유통)·박준형(약학)·임주빈(약국보험)·김광민(청년약사)·양정모(대외협력) 상임이사, 이전영(예산)·박예진(세종)·조성기(홍성) 분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아울러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사회 현안 토의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래 회장과 임원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봉길 대외협력이사, 대전광역시약사회 오진환 회장과 양명환 총무이사 등이 참석하였다.2018-01-22 16:23:16이정환 -
인천 서구약 "편의점약 확대 복지부, 대기업 이익 대변"인천 서구약사회(회장 고경호)는 지난 20일 조양호텔에서 김대운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8년도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와 더불어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갖고 붉은색 머리띠를 두른채 구호를 외치며 단결된 모습을 보였다. 고경호 회장은 "지속적으로 국민 건강과 약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는 반면 약을 슈퍼에서 편히 살 수 있도록 한다는 편의주의와 대기업의 영업이익을 위한 대변인 역할을 자행하는 복지부의 후안무지함에 분개한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또 "약사들에게 법의 형평성이나 보편타당함에 부당함이 많다"면서 "단순한 실수에서도 과태료와 벌금으로 이중처벌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강범석 구청장에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대운 총회의장과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유정복 인천시장 정무특별보좌관, 강범석 서구청장, 심우창 서구의회의장, 이학재 국회의원 보좌관, 이재현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사장 등의 내외빈과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구청장 표창: 한명희(늘봄약국), 정자경(열린약국) ▲인천시약사회 표창: 이좌훈(천사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 하동우(딸기약국), 황화자(정성약국), 채영민(미약국)2018-01-22 16:16: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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