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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전 질병관리본부장, 한림대의료원장에 취임학교법인일송학원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제12대 의료원장에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기석(61) 교수를 2일부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폐센터장, 수련교육부장, 내과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정 신임 의료원장은 2012년부터 5년간 병원장을 지내면서 조직관리 능력과 추진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번 더 듣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환자와 조직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기도 했었다. 2015년에는 경기서남부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중증응급환자 집중치료와 재난대비 컨트럴타워를 구축했다. 또 한림시뮬레이션센터, 한림중개의학연구소, 한림중앙임상의학연구소, 한림임상시험센터 등 교육·연구시설을 새로 열거나 확대하면서 환자중심, 연구중심병원으로 한림대의료원이 크게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호흡기질환 분야 권위자로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COPD 환자와 치료방침에 관한 국책과제를 수행했고, 외국의 폐기능 검사 기준치보다는 한국 환자들의 상황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한국형 폐기능검사 기준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2016년 질본관리본부장에 취임해 2년간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에 철저하게 대응하는 등 국가방역체계 토대 구축에 기여했다. 또 공중보건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해 질병관리본부 시스템을 강화했고, 현장방문 및 실무진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대내적으로 우리나라 질병 예방과 통제 수준을 격상시켰다고 의료원 측은 설명했다.2018-03-05 09:34:02최은택 -
진흥원, 스타트업·벤처·중소제약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기업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기업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은 2017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국내 유망벤처, 중소 제약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제품의 시장진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벤처와 중소제약기업이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 등의 혁신 활동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제약& 8231;바이오분야 스타트업기업·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 기획·생산·인허가·임상개발·마케팅·시장·기술조사 등에 대한 컨설팅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약업체와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 NET 인증기술,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K-Healthcare Start-up Membership) 기업 참여 시 우대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 사업에 대해 "단순 컨설팅 사업 평가와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간·최종 점검을 통해 과제수행시 애로사항과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을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과제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컨설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알림마당>사업공고' 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2018-03-05 09:31: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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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2018년도 의약품 등·화장품 분야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의약품을 비롯해 화장품 분야 제조·수입업체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의약품 등·화장품 분야 설명회'를 오늘(5일)과 내일(6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의약외품·한약재·화장품 분야의 사후관리업무와 제조·수입업 등의 허가·신고·등록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등·화장품 분야 감시 기본 방향 ▲감시대상 선정방법 및 중점 점검사항 ▲감시일정 및 수거계획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 사항 ▲민원 허가·신고·등록 업무 안내 등이다. 서울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무의 투명성과 예측성을 확보하고 정책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교육과 교류회 등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05 09:23: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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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 빅데이터 분석 협업 과제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해 'HIRA 빅데이터 분석 협업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부터 연 1회 공모가 상반기(3월), 하반기(6월) 등 2회로 확대 시행되는 협업과제 공모 주제는 ▲정책·제도 이슈 ▲국민 건강 증진 ▲빅데이터 분석 등이다. 상반기 공모기간은 5일부터 25일까지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연구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의 공지사항 확인 후 연구과제 수행개요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ㄹ해 이메일로(analysis@hir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률 검토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되며수행기간(최대 5개월) 동안 원격분석시스템(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 포함) 이용 수수료가 면제되며, 심평원 빅데이터부에서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심평원에서 주최하는 청구자료 분석 관련 교육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보건의료빅데이터는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어 데이터 이용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HIRA 빅데이터는 심사& 8231;평가 등 고유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전 국민 의료정보로 규모와 질적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의료정보의 특성상 자료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분석 경험이 충분치 않을 경우 타 자료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등의 진입장벽이 있어 실제 활용에 연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수인 의료정보융합실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건의료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분야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심평원 협업 과제를 지속 실시해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 기반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8-03-05 09:22: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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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SK바이오팜-재즈 '수면장애신약' 승인검토 시작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은 수면장애 질환 글로벌 1위인 미국 재즈(jazz)사와 공동개발 중인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 Solriamfetol)가 지난해 12월 미국 FDA에 신약판매 승인 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을 한 후, 접수가 완료돼 승인 여부를 확정 짓기 위한 공식적인 검토가 개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약 승인을 위한 첫 번째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음을 의미한다. 심사 기간은 통상적으로 신약판매 승인신청 접수일로부터 약 10개월 정도 소요된다. 재즈는 SKL-N05에 대한 FDA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2019년 초에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미국 판매가 시작되면 누적 로열티 확보가 가능하며,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L-N05 1상을 완료한 뒤 재즈에 기술 수출했으며, 이후 공동개발을 통해 2017년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수면장애 환자 88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주간 졸림증이 현저히 개선됐으며 환자의 주관적 졸림 정도도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즈는 2017년 6월 이 같은 내용의 임상 결과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수면전문학회(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 LLC)에서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2018-03-05 09:19:00이탁순 -
명문제약, 기업분할 결정…5월 '명문바이오' 출범명문제약이 바이오부문 신규 법인인 ‘명문바이오’를 출범시킨다. 치매 분야 등 특화분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결정으로 관측된다. 명문제약은 바이오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하기 위해 명문바이오 설립을 결정하고 오는 23일 주주총회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신규법인 설립 기일은 5월 1일이다. 자산은 약 100억원 자본금은 5억원이다. 신설사업부문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억원이다. 명문측은 이번 회사분할과 관련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의 고용및 관련 법률관계(퇴직금, 대여금 등 포함)를 승계하기로 했다. 명문측은 바이오부문 신설회사 설립과 관련 대구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신약 연구소와 향남 제약공단 내 합성 연구소를 중심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18-03-05 08:20:36가인호 -
약본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수주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가 식약처 예산 3억8000만원을 지원 받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약본부는 지난해 12월 식약처 공모사업에 응모,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은 식약처가 선정한 강원, 경기, 대구, 경북, 충남, 전북, 부산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약본부는 7개 지역약사회, 단체와 지역별 150회 교육과 90명 이상의 강사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애형 본부장은 "약본부는 강사양성, 강사보수교육, 홍보,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서 "식약처 예산 지원을 받아 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성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3-04 20:5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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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대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지난 27일 약사회관에서 총무위원회 주관으로 회원과 약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회원들과 약업인들은 덕담과 정을 나누면서 느껴지는 봄 기운을 서로에게 건넸다. 여약사위원회는 대보름 윷놀이대회를 위해 정성 가득한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일권 회장은 "무술년 새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함께해주신 분들과 시약사회 회원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윷놀이대회를 마치고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는 홍흥만, 신현우, 이영일, 강응모, 김현태 자문위원, 이혜련 시의원, 이애형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희준 경기도지부감사 등이 참석했고 홍흥만 자문위원은 덕담을 통해 약사회 화합을 기원했다.2018-03-04 20:41:01강신국 -
금천구약, 총반회 열고 약국 노무관리 노하우 소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2018년 신상신고를 겸한 총반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명희 회장은 2018년 신상신고 회비의 구체적 내역과 올해 약사회 회무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영래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각 반회 반장들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고 크레소티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업무에 대해 간략한 소개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권경태 강사(한화금윰GFP사업부 팀장)는 2018년 근로관계 변화와 법적규제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권경태 팀장은 최저임금, 유급휴일, 해고 등 노무관리의 개념과 올바른 절차에 대해 이야기하고. 2018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근무형태와 약국에서 많이 일어나는 고용인과의 분쟁에 대해 실례와 해법을 제시했다. 권 팀장은 근로기준법에 저촉되지 않는 근로계약서 형태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일자리 안정자금 등도 소개했다.2018-03-04 20:19:46강신국 -
성남시약, 신규 개설약국 방문 회원약사 격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28일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신규개설한 약국을 방문해 운영상 불편사항 및 회무 건의사항 등을 접수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회무 주요사항 안내와 약국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회무 최우선 과제를 약국경영 활성화와 회원고충 해결에 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3-04 20:14: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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