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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교수 2명 추가 입건…"질본 역학조사 후속조치"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사건 관련 신생아중환자실 담당 교수 2명을 추가 입건했다. 지난 4일 주사제 준비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했다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후속조치다. 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수급 의료진 심 모 교수와 박 모 교수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질본은 주사제 준비단계에서 시트로박터균 오염이 사건과 역학적 개연성이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경찰은 1인 당 주사제 1병 투약, 지질영양제 저온보관 등 관리 지침도 이뤄지지 않다고 봤다. 교수 2명 추가 입건으로 이번 사건 입건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조수진 교수, 전공의 강 모씨, 수간호사, 투여 주사제 준비 간호사 2명 등을 엄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소환조사 중이었다. 경찰은 추가 입건 교수 2명 조사를 이번주 내 마무리하고 내달 중순 수사결과 보고 후 검찰 송치 예정이다.2018-03-05 15:08:3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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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환자 부상·사망 시 병원인증 취소 반대"대한병원협회가 병원 중대 과실로 사망사고 발생 시 해당 의료기관 인증을 취소하는 국회발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했다. 병협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진료활동을 위축시켜 되레 국민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5일 병협은 "의료행위 불완전성과 위험성이 결여된 의료법 개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국회에 반대하는 검토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과 정춘숙 의원은 각각 환자 안전사고 시 의료기관 인증취소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과 같은 피해를 막기위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병협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목적인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도모'와 해당 법 개정안은 상호 취지가 부합하지 않는다며 반대했다. 구체적으로 안전보장활동, 질 향상 목적 운영체계, 경영조직 운영 등 의료기관 운영과 진료제공 과정에서 갖춰야 할 항목이 인증평가에 포함된다. 의료법은 해당 기준에 미달되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은 경우에만 인증을 취소한다. 병협은 "의료기관 과실로 사망사고나 안전사고 등 부정적 결과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의료기관 인증을 취소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협은 의료행위 불완전성과 위험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행위는 계량화할 수 없는 생명과 신체를 다루고 침습행위로 불완전성과 위험성을 내포해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더라도 부정적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특히 현재 인증 의무화된 상급종병이나 전공의 수련병원은 대부분 고난도 수술이나 중증환자 진료비중이 높아 부정적인 의료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병협은 "중대 과실에 따른 사망 발생 시 의료기관 인증취소 가능 시점은 인증기간 만료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커 제도 안전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인증 취소를 위해서는 의료기관 중대 과실이 입증돼야 하는데 법원 판결에만 1심 1년, 항소심과 상고심에 2년~3년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2018-03-05 14:57:53이정환 -
늘픔약사회, 17일 '약화사고' 주제 공개 세미나늘픔약사회(대표 최미희)는 오는 17일 저녁 6시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약사라면 알아야 할 약화사고 유형과 대응방법'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늘픔약사회 측은 약화사고 발생 시 환자 응대와 대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약사들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미희 대표는 "이대목동병원 사태 등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약사들이 약화사고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약화사고의 유형과 사례, 적절한 대응방법을 공부하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더불어 약화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약화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환자와 약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신입약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주성 약사가 '약화사고 개념과 유형'을 주제로 강의한다. 약화사고의 학술적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원인과 유형, 예방방법에 대해 설명할예정이다. 이어 자리에 모인 약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약화사고 사례와 'Near miss(약화사고가 발생할뻔한 상황)'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3부에서는 장보현 약사가 '약화사고 대응방법'을 주제로 사고 유형에 따른 적절한 대응 방법과 처리 절차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https://goo.gl/eUsJZm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늘픔약사회 이윤정 사무국장(010-8770-5779)으로 하면 된다.2018-03-05 14:38:10김지은 -
환자단체 "진료기록부 원본·수정본 모두 보존 환영"진료기록부를 추가기재·수정 한 경우 원본과 수정본을 함께 보존하도록 명시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자단체연합회가 환영했다. 이를 진료기록 블랙박스화, 일명 두 번째 예강이법이라 부르기도 했다. 환자단체는 "2016년 11월 30일 전예강 어린이 유족과 의료사고 피해자들이 인재근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찾아가 추가기재·수정된 진료기록부의 원본·수정본 모두 보존·열람·사본교부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며 "인재근, 권미혁 의원이 각각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진료기록부는 의료소송이나 의료분쟁에 있어서 핵심 증거자료가 되지만, 그동안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병원 관계자나 의료인이 진료기록부에 추가기재나 수정을 해도 의료사고 피해자와 유족들이 이를 알 수가 없었다. 환자단체는 "병원은 추가기재·수정 전 진료기록부 원본을 열람하게 하거나 사본 교부를 해주지 않아왔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허위기재·수정된 진료기록부를 기초로 부검하고 의료감정을 했다가 개원 이래 최초로 재부검과 재의료감정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진료기록의 진실성 담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 여론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회통과가 가능했던 것"이라고 판단했다. 환자단체는 "환자는 진료기록의 열람 또는 사본 발급 등 내용의 확인을 요청할 수 있고 의료인·의료기관의 장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를 거부하지 못하고(의료법 제21조제1항), 만일 이를 거부하면 시정명령(의료법 제63조)을 받거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의료법 제90조)에 처해질 수 있다"며 "진료기록의 열람 또는 사본 발급 시한은 의료법에 규정돼 있지 않아서 의료인·의료기관의 장 및 의료기관의 종사자가 아무리 늦게 발급해도 발급만 해주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만큼 입법 보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3-05 12:52:44이혜경 -
플랫폼기업 '올리브씨', 임상시험 바로알기 캠페인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올리브씨(AllLiveC)는 '임상시험 바로알기' 연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임상시험 바로알기 캠페인은 일반인에게 임상시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부 잘못 알려진 임상시험 취지를 바로 잡기 위해 마련했다. 올리브씨는 임상시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이지연 환우의 사례를 캠페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선정하고 최근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은 이지연 환우가 임신 직후 4기 위암 판정을 받고 임상시험에 참여하기까지의 사연과 임상시험으로 암을 극복하고 있는 과정을 담았다. 이지연 환우는 자신에게 맞는 항암제를 찾던 중 의사의 추천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다. 영상 말미에는 이지연 환우가 암을 극복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상시험은 본래 취지와 달리 일반인들에게 '마루타 알바', '인체실험' 등의 오해를 비롯해 '치료적 오해'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환우들에게는 마지막 대안적 선택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사 및 병원에게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어 제약 산업의 성장에 밑바탕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지연 환우는 임상시험 절차를 올바르게 따른 결과 상위 5%안에 드는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임상시험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지연 환우의 사례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연 환우는 올리브씨의 추천으로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국제 임상 컨퍼런스 Konect-DIA 행사에서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지연 씨는 "이번 임상시험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임상시험에 대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올리브씨는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 지원과 모집을 원스톱 디지털로 구현한 스마트폰 앱으로 약 4개월 만에 다운로드 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리브씨는 이지연 환우 영상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바로알기' 시리즈를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임상시험에 대해 바로 알리고 세계 6위 임상시험 국가에 걸맞게 올리브씨 앱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씨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https://youtu.be/vsxLaSkaFFY)와 페이스북 채널 (https://www.facebook.com/AllliveC/) 상에서도 참여와 공유가 가능하다.2018-03-05 11:23:48이탁순 -
동아제약, 2018년 박카스 TV광고 '엄마' 편 공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2018년 첫 박카스 TV 광고 '엄마' 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동아제약은 힘든 현실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박카스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응원의 대상을 전 국민 차원으로 확대해 이 시대 아빠를 응원하는 '딸의 인사' 편을 선보였다. 이번 엄마 편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여성을 소재화했다. 자신의 사회적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하며 힘을 내는 이 시대 엄마의 모습을 담아냈다. 광고에는 집안일을 하는 엄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느 때처럼 집안일과 아이들을 씻기면서 '태어나서 가장 많이 참고, 일하고, 배우며, 해내고 있는데 엄마라는 경력은 왜 스펙 한 줄 되지 않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에 언제 고민했냐 듯이 웃으면서 같이 장난을 친다. 마지막에는 목욕을 마친 아이들이 서로의 얼굴에 낙서를 하고 그러한 아이들과 아빠가 셀카를 찍다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으로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 엄마 편은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엄마들을 응원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일상 속 이야기들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 '대한민국에서 OOO 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 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2016년부터는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2018-03-05 11:05:09이탁순 -
SK케미칼,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 국내판권 확보SK케미칼은 포르투갈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Ongentys, 성분명 opicapone)'를 국내에 독점 공급키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젠티스는 파킨슨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leovodpa)'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파킨슨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 시 약효 지속 시간이 단축되고 다음 번 약을 복용하기 전 몸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난다. 파킨슨 환자의 대부분은 병의 진행이 수 년 이상 지속되면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젠티스와 같은 병용 치료제들은 레보도파의 효과를 연장시켜 이 같은 증상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말초 신경에서 레보도파 분해를 억제해 뇌로 전달되는 비율을 높이는 기전을 지닌 온젠티스는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인 '엔타카폰(entacapone)' 대비 Off-time(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또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임상 시험을 중단하는 환자 비율은 엔타카폰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약물 부작용인 오심, 착색뇨 등의 수치는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온젠티스는 2016년 유럽에서 처음 상용화된 후 1년이 되지 않아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동일 기전 시장 점유율 10% 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비알은 유럽과 한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3상 임상 시험을 진행했고 SK케미칼은 2020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올 상반기 안 온젠티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 신청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광현 SK케미칼 Pharma사업 대표는 "파킨슨 환자들의 전형적인 증상인 운동동요증상을 개선시킬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며 "중추신경계 관련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민 건강권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엔 약 9만 6500여 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항파킨슨제 시장은 IMS헬스데이터 기준 약 78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2018-03-05 10:54: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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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김포시와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 체결JW그룹은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사랑기부! 행복나눔! 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김포는 JW그룹의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권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JW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한 현금, 현물 등의 지원 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지역축제, 바자회, 음악회 등 후원을 통해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고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김포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김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올해 초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사업을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2018-03-05 10:20:13이탁순 -
CJ헬스, 2018 영업·마케팅 전략 통해 '청사진' 제시CJ헬스케어가 ETC(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조직 구성원을 한 자리에 2018년 영업마케팅 전략을 구상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 간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전국 ETC 영업, 마케팅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8 다 함께! 더 크게! KNOCK! 樂! 300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병·의원 영업 본부 리더와 주요 구성원, PM 등 150명이 참석했다. 2018년을 시작하며 CJ헬스케어 핵심 제품의 블록버스터 육성 청사진을 제시하고, 영업·마케팅 구성원 의지를 한 데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는 CJ헬스 설명이다. 특히 라스트 퍼즐 플랜(Last puzzle plan) 코너를 통해 2018년을 이끌어갈 주요 핵심 품목인 로바젯(고지혈 치료제), 엑스원(고혈압 치료제), 마하칸(고혈압 치료제), 안플레이드(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 카발린(통증 치료제)의 300억 블록버스터 육성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했다고 CJ헬스는 밝혔다. 로바젯(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은 2016년 5월 출시됐다. 지난해 115억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 출시된 엑스원(발사르탄+암로디핀아디페이트)은 오리지널(엑스포지)에 이어 해당 성분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하칸(칸데사르탄+암로디핀)은 5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안플레이드(사포그릴레이트)의 경우 안플레이드정과 안플레이드SR정(서방정)으로 두 제품 합산 성분 시장 최초 2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CJ는 전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카발린(프레가발린)은 저함량 제품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년 출범한 CJ헬스는 2016년 매출 5000억원을 넘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5137억원, 영업이익 814억원(CJ제일제당 잠정 공시)을 기록했다. 강석희 CJ헬스 대표는 "CJ헬스케어에게 2018년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한 해"라며 "블록버스터 제품 육성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여러분임을 항상 새기며 주인공으로써 CJ헬스케어가 흔들림 없이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독력했다. 한편 CJ헬스가 첫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 중인 P-CAB기전의 테고프라잔(성분명)은 올해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CJ헬스는 신약 소개 자리를 마련해 기존 치료제를 뛰어넘을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2018-03-05 09:47: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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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사우어 젤리 '젤리셔' 출시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지난해 첫 출시한 '레모나 젤리'의 인기에 힘입어 더 상큼해진 사우어(Sour 신맛)젤리, '젤리셔'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젤리셔' 1봉에는 레모나에스산 1포와 동일한 비타민C 375mg이 함유돼 있으며, 젤리 표면에 비타민C 가루가 묻어있어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젤리셔라는 제품명은 '젤리+Sour'의 복합 단어로, 보다 직접적으로 그리고 쉽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달했다. 또한 파우치형 지퍼백 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필요한 양만큼 나눠서 섭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지난해 출시한 레모나 젤리의 인기에 힘입어2번째 젤리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젤리셔는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우어젤리'라는 차별화로 젤리 소비층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젤리셔의 출시를 기념하며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6일, 1탄 체험이벤트 시작으로 2탄 해시태그 이벤트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젤리셔’는 48g/파우치 형태로 지난1일 편의점 CU를 시작으로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출시될 예정으로 이후 유통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8-03-05 09:34: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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