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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호구약사 탈출' 세미나로 약국경영 지원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사 보험, 약국 노무·세무, 약국매물 등 세미나를 추진한다. 약준모는 내달 8일 12시 코리아나호텔에서 2018년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호구약사 탈출하기'를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는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정옥연 약사(푸르덴셜 LP)가 '호구는 앞으로 벌고 뒤로 샌다'는 주제로 약사가 들려주는 보험 강의로 시작된다. 이어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호구는 줄거 다 주고 고발당한다'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하는데, 2018년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약국 노무와 세무에 관한 설명이다. 한현진 약사(팜마켓 대표)는 '호구가 선택하는 매물'이라는 주제로 약국 개국 관련 현황 및 주의점, 개국사례 등을 소개한다. 약준모는 "개국 준비중인 약사들로부터 현재 약국 운영중인 약사들이 모두 스마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2018-03-12 16:56:44이정환 -
양천구약, 신임 근무약사위원장에 오형수 약사 임명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지난 10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초도이사회 및 자립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근무약사위원장으로 오형수 위원장을 임명하고, 14년 동안 근무해온 사무국 강혜옥 대리를 사무국장으로 승진시켰음을 밝혔다. 이어 이사회는 올해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2018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요셉천사의 집에 아동 자립을 위한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자립장학금은 6명의 아이들에게 매월 통장으로 전달되며 올해로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요셉천사의 집'은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보호 시설이다. 한동주 회장은 "유치원때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처음만난 아이들이 벌써 의젓한 중·고등학생이 되었다"며 "잘 자라준 아이들 모습에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8-03-12 16:08:55정혜진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방선거 선전 다짐약사 출신 정치인 정명희 부산 북구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정명희 의원이 지난 10일 부산 북구청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 의원은 부산 북구청장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정명희 예비후보가 쓴 '정명희의 소녀상 이야기'는 그가 그간 의정활동과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 및 보호를 위한 '소녀상 조례안'을 제정한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최초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 보수진영 텃밭으로, 정 후보 역시 현재 부산시의원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이다. 이날 기념회에는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 6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2018-03-12 12:08: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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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바이로메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천연물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지난 9일 "투석환자 소양증 개선용 천연물 제품 개발을 위한 진양제약과의 공동협약 이후 건기식 파이프라인 사업부문을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 기억력 개선 개별인정(작업 기억력 우수함이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을 획득한 HX106의 계획 중이다. 바이로메드는 "B2B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유추의 채널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VM202(당뇨병성 신경병증, 만성 당뇨병성 허혈성 궤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허혈성 심장질환)의 2·3상이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유방암(VM206)의 국내 2상과 혈소판 감소증(VM501)의 중국 3상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제약바이오 주요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 IR 발표 시간을 가지며 해당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바이로메드는 "미국 임상개발을 담당하는 윌리엄 슈미트 박사와 마케팅·라이센싱 총괄을 담당하는 캐시 캐롤 박사가 VM202의 글로벌 포지셔닝과 시장 경쟁력에 대한 전반적이면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참가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이 "바이로메드의 기술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하는 좋은 기회였다. VM202가 글로벌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소감을 말했다고 바이로메드는 전했다.2018-03-12 10:36: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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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H&B사업부 '파트너스데이'…마케팅 전략 공유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 사업부가 처음으로 전국 주요 대리점을 초청해 2018년 힘찬 도약과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8일 서울 중구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CJ헬스케어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리점 대표와 관계자,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 H&B사업부 박정원 상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헬스앤뷰티(이하 H&B사업부) 사업부는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갈증해소음료 헛개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첫 개최된 파트너스데이는 CJ헬스케어 음료를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과 회사 간 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H&B사업부 박정원 상무가 사업부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마케터들이 2018년 컨디션과 헛개수, 홍삼진, 홍삼애유산균 마케팅 방향을 발표하며, 대리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CJ헬스는 전했다. 아울러 '매출, 진열이 답이다', '21세기와 이순신의 창조적 리더십'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으며, 우수 대리점 10곳을 선정해 감사패가 수여했다. CJ헬스는 "매년 전국 대리점과 회사의 공동 발전을 위해 파트너스데이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대리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리점과 회사간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 매출 성장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2018-03-12 10:18: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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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정자금 수행기관 업무가중 호소 "실적 압박"일자리안정자금 신청 대상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업수행기관 근무자들은 업무가중과 실적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건보공단일산병원·복지공단의료노조)는 12일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노동조건 악화와 실적경쟁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현장 노동환경의 어려움 공개했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확정되면서 정부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청대상자 약 236만명 가운데 100만명을 훌쩍 넘기면서 지원사업은 순항 중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최저임금 정책과 직접 관련이 없는 건보공단과 연금공단 등이 나서 일부 업무를 지원한 영향도 크다. 사노연대 역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성패는 각 부처, 공공기관의 협조여부로 판가름 될 수 있는 만큼 사회보험기관 직원들이 업무가중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수행해 왔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 지원 사업이 각 기관 간 실적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사업수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은 인력 및 사무공간,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건보공단과 연금공단 역시 예산은 전무한 상태다. 사노연대는 "더 큰 문제는 사업추진의 조급성으로 보여주기식 실적위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기관별로 매일 접수건수 할당과 실적을 압박해 조직내 갈등과 비정상적 조직운영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저임금인상을 위한 정책추진의 부작용 방지 목적의 사업이 사회보험기관 직원들 노동환경과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사기저하는 물론 본연의 업무도 충실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는게 사노연대의 주장이다. 사노연대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결과 이면에는 열악한 노동조건을 반증하고, 정부의 정무적 판단에 따른 실적 압박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정부정책에 맞춘 맹목적 희생과 전략적 인내만을 강요하면 안된다. 노동조건개선을 위해 필요인력 충원 및 예산반영, 부가업무에 따른 업무경감과 업무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3-12 09:58:43이혜경 -
생활서 요구되는 '식·의약품 등 안전기술' 수요조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국민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식품·의약품 등 안전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식·의약품 등 안전기술은 식·의약품 등의 기준규격 설정·안전성평가·유효성 평가·위해평가·시험·분석 기술과 식·의약품 등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위해예방과 요인 저감화·안전관리에 관한 기술 등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내년 이후 수행될 식·의료제품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반영해 식·의약품 등에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안전관리 분야도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하여 일반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은 오늘(12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정기적인 안전기술 수요 조사를 통해 안전관리 정책 및 연구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또는 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3-12 09:27: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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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두타스테리드 정제 개발 성공…하반기 출시JW중외제약이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정제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 12일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두타스테리드 정제를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하며 향후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두타스테리드 정제는 연질캡슐의 체내 흡수율과 동일하게 만들어졌다.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됐다. JW중외는 해당 기술이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 해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지금까지 캡슐 형태의 제네릭 제품은 다수 출시됐지만 국내사가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정제 제형은 기존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입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 등 문제도 해결됐다. 아울러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인 알파차단제와 복합제 개발도 가능해 병용처방에 있어 새로운 매출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2형 억제제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개선 등과 탈모 방지 역할이 있다고 JW중외는 밝혔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두타스테리드(알파차단제 복합제 포함)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1조 400억원에 달한다. JW중외는 "지난해 9월 정제 제형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국적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준 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정제는 단기간 상용화가 가능하며, 캡슐 제형에 비교할 때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서도 유리한 점을 갖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기후의 국가에서 정제 수요가 높은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2018-03-12 09:14: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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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365약국 추가지정…약국 공공성 강화시지광장약국과 남구 샘물약국이 대구지역 365약국으로 추가 지정됐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8일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365약국 추가 지정고 관련해 대구시 공공약국 예산 추가 편성으로 2것을 추가 지정, 1곳을 변경하기로 하고 시지광장약국, 남구샘물약국를 추가 지정했다. 추가되는 1곳은 분회 추천 등을 통해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31일 임원워크숍과 4월 28일 초도이사회에 개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대구시약사회사 3집(2007년~2018년)을 발간하기로 하고 정광원 부회장을 TF팀장으로 3집 발간을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약국행정인력양성교육을 4월 2일부터 6주간 진행하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약사 강사들이 약국서비스, 전산, 실습 등의 교육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달 대구의료원과 노숙자 무료진료 사업을 시작했고 4월에는 베트남 의료봉사가 예정돼 있다"며 "의미있는 활동이 되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다. 우리가 직접 출마하진 못하더라도 역량 있는 후보를 가려 약권을 강화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할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회무가 시작되는 만큼 마지막 회기 합심해서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2018-03-11 23:59:44강신국 -
영등포구약, 회원 단합위해 합동반회 추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단합을 위해 합동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신용종 회장은 "약사회 단합을 위해 합동반회를 열고 미진한 부분은 더 노력해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4월 25일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마친 후 친선 척사대회를 열고 선후배간 결속을 다졌다. [척사대회 수상자] 1등 : 이영순, 김경숙 조 2등 : 최영순, 장지향 조 공동 3등 : 정락소, 김정기 조 공동 3등 : 박방윤, 강명숙 조2018-03-11 23:5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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