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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무알콜칵테일 '피나콜라다' 출시현대약품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콜 칵테일 '내 안에 상큼한 피나콜라다'를 출시했다. 신제품 '내 안에 상큼한 피나콜라다'는 코코넛향과 파인애플 농축액이 어우러진 무알콜 칵테일 음료로, 고소하면서도 달콤상큼한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240ml의 PET병으로 출시됐으며 패키지에는 칵테일 음료를 연상케 하는 칵테일 잔과 네온 사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나타낸 오렌지 그라데이션이 표현돼 트렌디함을 더했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관계자는 "칵테일을 즐겨 마시고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트렌디한 젊은층을 고려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 휴식 같은 음료로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국내 대표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2018-03-14 11:12:06어윤호 -
동아쏘시오그룹, 발달장애인 초청 패럴림픽 경기 관람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3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 하키센터에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 발달장애인을 초청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직원으로 구성된 '동아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패럴림픽 경기 관람과 응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갖고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아 멘토링 멘토, 멘티들은 성인 발달장애인과 강릉 하키센터에서 펼쳐진 여자 아이스하키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A조 조별 예선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또한 동아 멘토링 멘토, 멘티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가졌으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식사와 경기관람 안내를 도왔다. 동아 멘토링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신입 사원들의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짝을 이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초청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2018-03-14 11:04:14어윤호 -
SK바이오팜, 조현병치료제 후보 범부처 과제로 선정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은 조현병 치료제 'SKL20540'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 임상 1상 진행에 대해 향후 2년 간 연구 지원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SKL20540은 신규작용기전을 갖는 조현병 치료제 후보물질로 물질 발굴과 전임상 개발과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조현병 실험 평가 모델에서 우수한 약효를 확인했으며 임상시험 진행에 충분한 안전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SKL20540은 한국 식약처로부터 올해 1월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2020년 임상 2상을 시작을 목표로 개발 범위를 국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신 SK바이오팜 임상개발실장은 "자사는 치료가 어려운 중추신경계 영역에서 독보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SKL20540의 신규 작용기전을 통한 과학적 접근, 성공 가능성 높은 화합물의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약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부처 간 R&D 경계를 초월해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국가 R&D사업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8-03-14 10:29:19이탁순 -
경기마퇴본부, 약대생 강사 양성 교육 본격화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차의과학대 약학대학 강의실에서 약대생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을 위한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마퇴본부와 차의과대 약대가 MOU 이후 공동으로 시작하는 첫 사업으로 약대에 '약료봉사'라는 교과목을 개설, 약대생들이 강사양성교육을 받고 실제로 지역아동센터에 나가 아이들에게 약물오남용 교육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봉사는 미국 약대에서는 오래전부터 실시되고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차의과 약대가 최초로 정식 교과목으로 개설했다. 교육내용은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소개 및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김이항 본부장) ▲중독성 약물에 대한 이해 총론(남경애 치료재활위원) ▲교수법 및 강의 잘하는 노하우(장수영 컨텐츠개발위원) 등이다. 45명의 약대생들이 수업에 참여했고 앞으로 모의상황교육(시뮬레이션 실습)을 받은 후, 학생강사들은 포천지역 아동센터로 교육봉사활동을 나가게 된다. 교육에는 김이항 본부장, 차의과대 약대 심미경 교수, 박지영 경기마퇴본부 홍보위원장, 남경애 치료재활위원, 장수영 컨텐츠개발위원이 참석했다.2018-03-14 09:48:58강신국 -
종근당 12회 고촌상, 인도의학연구협의회 수상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제 12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의료연구기관인 인도의학연구협의회(Indian Council of Medical Research)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 이사회 총회에서 진행됐다. 자것 프라카쉬 나다(Jagat Prakash Nadda)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인도 정부와 보건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종근당은 전했다. 종근당은 인도의학연구협의회가 인도 전역에 32개의 연구소를 설립하고 100개의 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해 결핵치료 연구 활동과 보건교육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자국 결핵 관련 보건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결핵퇴치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인도의학연구협의회는 1911년 설립된 후 100여년 간 인도의 결핵 퇴치와 의료발전 중심 역할을 해왔다.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인류 건강에 공헌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United Nations Office for Project Service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2018-03-14 09:16: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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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지난해 매출 731억원…실적 개선알리코제약은 13일 지난해 매출이 713억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9억원, 당기순이익 33억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2016년 대비 영업이익은 119% 증가, 당기순이익은 48% 증가한 수치다. 알리코제약은 주요 요인으로 "CSO 를 통한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매출액 80%가 전문의약품(ETC)으로 이루어져 있어 영업이익율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기순이익 증가폭이 둔화된 원인으로는 현금 유출이 없는 상환전환우선주의 파생상품평가손실 33억원이 반영됐으나, 일시적인 평가손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제2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초 완공될 예정이다. 공장 완공으로 생산량이 증가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또한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과거 3개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승세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관측했다.2018-03-13 18:3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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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총회…소통 전문약사 양성4차 산업혁명시대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해 약대 교수와 약사, 학생들로 구성된 약사커뮤니케이션 전문 학회가 탄생했다.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학회는 지난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50여명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신완균 서울대 명예교수의 학회창립 취지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한국커뮤니케이션 학회 회장으로 이숙향 아주대 약대 교수가 추대됐다. 이 회장은 "약사커뮤니케이션교육이 90년대 중반 임상약학대학원에서 일부 시작됐고 일부 6년제 약학대학의 교과과정에 다양하게 포함돼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예비약사 소통 능력 전문성을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모델개발과 학술활동, 교육프로그램 수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이날 임원 선출, 정관 승인을 거쳐 최종 학회창립을 선언하고 이날 출간된 ‘약사커뮤니케이션:환자 중심의 약사커뮤니케이션’ 교재를 집필한 7명의 약학대학 교수진과 감수, 자문 교수들이 참여해 학회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번 학회 창립을 도모한 원희목 PHC포럼 대표는 축사에서 "약을 매개로 환자를 돌보고 소통하는 전문가인 약사들이 현장에서 환자, 타 보건의료인들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소통 능력을 이제는 약학대학에서부터 튼튼히 배우고 익혀 나올 수 있도록 학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학회는 약사의 환자 중심 약료서비스 교육 및 역할, 핵심역량,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교육 모델, 다학회 융합 통섭 등을 학회 관련 키워드로 내걸었다. 더불어 한국임상약학회, 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지역약국 학회, PHC포럼 등 연관학회와 협력하며 대한약학회 분과학회로 등록을 계획 중이하고 밝혔다.2018-03-13 15:23:28김지은 -
국산 신약 놀텍, 멕시코 1위 제약사 통해 수출 본격화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이 멕시코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13일 놀텍(일라프라졸) 완제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 사를 통해 수출이 성사돼 중남미 지역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양은 "멕시코 1위 제약사 치노인 사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에 놀텍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중남미 여러 주변국들 진출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머징마켓인 중남미 제약시장은 1인당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간 치열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 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놀텍 매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일양약품은 전했다. 일양은 올해 국내에서 놀텍 매출액으로 34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까지 보장 된 물질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욱 더 확장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일양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약물임을 미국 임상에서 밝혀졌다. 글로벌 제약사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미 주변국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와 러시아, 터키 및 주변국, 중동 계약이 체결로 수출 확대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서는 1000억원 매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놀텍은 최근 규제당국으로부터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했다. 기존 약물보다 반감기가 길고 최근 출시된 신약보다 체내흡수율이 수십 배 높아 약물 효과가 24시간 지속된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 또한 야간 속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열작감(Heart burn)증상이 거의 없으며, 초기 치료효과가 기존 약물보다 빠르고 효소 대사 작용 기전도 기존 약물과 달라 약물 간 상호 작용에서 안전한 3세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PPI)라고 덧붙였다.2018-03-13 14:58: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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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복지부, 한약 보장성 강화 추진 어불성설"의료계가 정부의 한약(첩약) 건강보험 적용 움직임은 건보 보장성 강화 원칙을 무시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건보급여 적용은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의료행위나 약제 중 비용효과성과 사회적 요구도를 평가해야하는데 첩약은 독성 여부조차 미확인됐다는 견해다. 13일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첩약 급여화 방안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한의계 협의 등 의견 수렴을 거쳐 고가 치료용 한약의 급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즉각 반발했다. 현재 대다수 한약이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안유 자료가 거의 없는데도 급여화를 전제한 것 처럼 발표한 복지부 태도가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12년 복지부가 첩약 급여화를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2000억원 예산을 배정했는데도 한의계 반대로 진행되지 않은 사안을 다시 추진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했다. 한약 간·신장 독성 관련 의학계 보고는 꾸준히 축적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각 개별 한약제 적응증, 금기, 신장애 환자 투여용량 등 안전성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고령 만성질환자는 다수 한약제를 복용중인데, 상호작용 자료가 전무하다고 했다. 의협은 한약 약효에 대해서도 공격했다. 지난 2014년 진세노사이드가 없는 맹물 산삼약침을 암환자에게 주입한 사건과 혈맥 약침 시술 행위의 의료법 위반을 놓고 심평원과 한의사가 법정공방을 벌인 것은 한약 유효성 미흡을 여실이 드러낸다고 했다. 의협은 "안전성·유효성이 미검증된 한약 급여화 논의는 건보정책상 어불성설"이라며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65세 이상 노인의 한약 건보적용법에 의협은 즉각 철회와 안유 검증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양승조 의원 발의안과 복지부의 첩약 급여화 추진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2018-03-13 11:47:01이정환 -
윤소하 의원, 의료기관 내 괴롭힘 방지법 발의정의당 윤소하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13일 오전 병원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의료기관 내 괴롭힘의 행위 정의를 구체화 ▲괴롭힘 발생에 따른 의료기관장 및 개설자의 조치 사항을 규정 ▲괴롭힘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의무화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괴롭힘 예방활동 여부 추가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수련기관 내 수련대상자인 전공의에 대한 폭행사건을 비롯해 병원 내 간호사 장기자랑, 신규 간호사 태움 문화 등으로 의료기관 내 발생하는 괴롭힘과 비인권적 행태가 드러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현행 의료법상 진료영역 밖의 다른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금지규정이나 제재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의료기관 내 직위와 업무상의 우월성을 이용한 폭력행위에 대해 대처가 어려운 실정이다. 윤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과 비인권적 폭력은 환자인 국민에게 그 영향을 직접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예방을 강화하고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한다"며 "의료기관내 괴롭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했다.2018-03-13 11:28: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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