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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남태훈·안재만 체제 유지…감사위원 재선임국제약품이 남태훈·안재만 대표를 재선임했다. 이 회사는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0비전 달성을 위한 3년차 매출성장을 위한 핵심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임기만료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이사 보수 한도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대표이사 외에도 이필우, 김순평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을 재선임 확정했다. 안재만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신제품 레티움정과 큐알론 점안액등 매출 증가로 2017년도 매출액 1223억원, 영업이익 34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는 2020 비전 선포 3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로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대는 반드시 필요하며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약품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중심의 경영 슬로건을 발표했다. 신입사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턴 제도를 폐지해 신입사원 채용 시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의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안 대표이사는 "올해는 회사가 성장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해로서 2018년 목표뿐만 아니라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임& 8231;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3-16 10:51:3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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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국가대표팀 "조아제약 후원에 감사"조아제약이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로부터 후원 감사의 뜻으로 친필 사인 바둑판을 받았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지난 14일 한국기원으로부터 최근 세계바둑최강전에서 라이벌 중국을 상대로 5년만에 우승컵을 탈환한 바둑국가대표팀 5인(김지석 9단, 박정환 9단, 신진서 8단, 신민준 6단, 김명훈 5단)의 친필 사인 바둑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와 한국기원 목진석 바둑 국가대표 감독, 바둑 국가대표 30명이 수여식에 참석했다. 조아제약은 "바둑 스포츠 저변 확대 및 국가대표 기량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조아제약에 대해 한국기원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7월 기억력 개선, 지구력 증진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 협약을 가졌다.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50명에 1년 간 약 1억원 상당의 조아바이톤 제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조아제약은 "한국기원 바둑국가대표팀은 조아바이톤 후원에 힘입어 최근 각종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초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을 우승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바둑국가대표팀은 하세배, 해비치배, 농심신라면배 우승을 잇달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일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라이벌 중국을 상대로 5년만에 우승컵을 탈환하며 전통적인 바둑 강국으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것이다 한국기원 국가대표팀 목진석 감독은 "지난해부터 바둑 국가대표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조아제약에서 후원한 조아바이톤을 선수들이 매월 챙겨 먹고 있다. 실제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둑국가대표팀의 기량 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억력 개선& 8729;지구력 증진& 8729;면역력 증진& 8729;피로개선을 효능으로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3-16 10:39: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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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소비자원 도움 받은 환자가족, 합의금 기부의료사고 발생으로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피해구제를 받은 환자 보호자가 합의금 700만원에 사비 300만원을 보태 복지전달에 전달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만성 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아오던 A씨는 투석을 위한 혈관부위를 통해 침투한 수퍼박테리아균이 전신으로 퍼져 사망했다. 사망한 A씨의 자녀 B씨는 의료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가리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입장을 살펴 노력해준 소비자원 조정관 도움으로 분쟁이 원만히 해결됐다며, 1000만원을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소비자원 피해구제국 의료팀은 사연을 소개하면서 "의료분쟁의 경우 당사자간 갈등이 심하고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과실을 밝히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설령 의사의 과실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손해배상액이 환자측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B씨의 기부는 의료사고 문제 제기가 금전적 목적에 있다는 일부의 불편한 시각을 불식시키는 한편, 우리 사회 기부문화에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사례를 알리게 됐다고 했다.2018-03-16 09:48: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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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개그우먼 김지민 '이너셋 허니부쉬' TV광고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이달 16일부터 발효허니부쉬 오리지널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 TV광고 캠페인에 개그우먼 김지민을 발탁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이너셋 허니부쉬 전속모델로 피부미인 이미지를 통해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의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효과를 홍보한다. 김지민 특유의 발랄함과 친숙함을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휴온스는 설명했다. 휴온스는 "화사한 새 봄을 맞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이번 광고 컨셉은 꿀피부 트레이닝이다. 김지민이 허-니-부-쉬를 크게 발음하고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피부 체조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너셋 허니부쉬 꿀피부 트레이닝을 소개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은 총 4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홈쇼핑, 온라인용) ▲이너셋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오리지널(온라인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 (병·의원용)으로 나뉜다. 광고를 통해 제품의 피부 주름과 탄력, 보습 개선 효과를 메신지를 전달한다. 휴온스는 "봄과 여름의 강한 자외선, 가을과 겨울의 건조한 날씨 환경으로 인해 자칫 피로해질 수 있는 피부를 사시사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며 "발효 기술력을 통해 만들어진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 오리지널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과 음료 제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최근 SCI급 학술지에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인체적용시험 연구결과가 등재되는 등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 효과를 학계에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식약처로부터는 기준 규격 및 안전성, 기능성 등 모든 항목에 적합 판정을 받아 피부 관련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2018-03-16 09:42: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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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KIST 강릉분원, 각말질환개선제 기술이전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쥐눈이콩의 각막질환 억제 및 예방 효과’에 대한 기술이전 및 연구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각막질환 치료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점안제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정상훈 센터장 연구팀은 KIST 기관고유사업을 통해 식용 가능하며, 식물성 에스트로겐 및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쥐눈이콩으로부터 각막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눈 건강 천연물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쥐눈이콩이 각막표면의 건조로 인한 각막세포 및 조직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함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쥐눈이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식물성 에스트로젠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조인식을 계기로 각막질환 분야에 신규시장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눈 건강 천연물 소재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자사 브랜드화를 통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안구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각막염증 및 안구건조와 관련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각막질환인 안구건조증은 호르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여성의 발병률이 2.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폐경 후 발병률이 높으며, 쇼그렌증후군(호르몬이상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계 안과질환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4조 6400억원, 연평균성장률은 9.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2년에는 27조 7900억원 가량으로 2배 가까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각막질환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2조 3000억원(2014), 국내의 수요는 1600억원(2016)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KIST 강릉분원은 2018년 2월에 관련특허를 등록했고, 일반 및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인 알리코제약 주식회사와 본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관련 연구는 관련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다음달 게재가 확정돼 그 과학적 결과가 입증됐다.2018-03-16 09:12: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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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주총 일정 27→30일로 변경경남제약이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주주총회 일정을 오는 30일로 변경한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주주총회 장소 섭외 및 세부 행사 준비 등으로 일정변경이 불가했다. 이사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후보직을 사임하면서 안건의 정정이 필요해 부득이하게 개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지난 6일 이사회에서 통상적인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외에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선임 ▲김용식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30억원) ▲감사 보수한도 승인(1억원)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바 있다. 다만 주총을 앞둔 23일 오후 이희철 전 경남제약 회장이 류충효 대표와 이창주 전무(관리본부 총괄)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소송이 예정된 데다, 회계처리 기준 위반 사유로 검찰에 고발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돼 내부적인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 제2항 제5호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3조제11항제3호의 규정에 의거, 경남제약의 주식거래를 정지시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회계처리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22일까지 주식거래가 정지되고 있다.2018-03-15 18:26:55안경진 -
생체이식 가능 장기에 '폐' 추가...소아 배려기준 마련정부가 중증 폐질환자의 폐 이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살아있는 자로부터 적출이 가능한 장기 범위'에 폐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 신장 이식대기자 중 소아를 정책적으로 배려하기 위해 소아 연령기준과 이식대기자 선정기준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먼저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적출 가능한 장기 등에 '폐'가 추가된다. 복지부는 "뇌사 환자는 폐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뇌사자가 기증한 폐 이식건수가 다른 장기의 이식건수에 비해 훨씬 적다는 점을 고려, 중증 폐질환 환자에게 생명유지의 기회를 부여하고 폐 이식 대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생체 이식 가능 장기는 신장(1개), 간장, 골수, 췌장, 췌도, 소장 등 6개다 이와 함께 소아 연령 기준이 변경되고 신장 이식대기자 선정 기준이 조정된다. 복지부는 "주요 전문가단체에서 소아 신장 이식대기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필요성을 제기해 소아의 연령 기준을 해외사례와 같이 11세 이하에서 19세 미만으로 변경한다"고 했다. 또 신장 기증자가 소아이면 전국의 소아 신장 이식대기자에게 우선 이식하고, 소아의 신장 이식을 신·췌장 동시이식보다 우선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별 장기 이식대상자 선정 후 다장기 우선원칙 적용은 배제된다. 복지부는 "개별 장기 이식대상자 선정 후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의 사정 등으로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를 다시 선정할 때, 다장기 우선원칙이 적용돼 기 선정 이식대상자가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장기 이식대상자 변동과 관계없이 이식대상자를 번복하지 않도록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8-03-15 17:31: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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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KLPGA 허다빈 선수 2년 후원 계약프로 무대 2년차인 허다빈 선수가 삼일제약 후원을 통해 KLPGA 첫 승을 노린다. 삼일제약(대표 곽의종)은 15일 오전 본사에서 KLPGA 허다빈 선수를 2년 간 후원하는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허다빈 선수는 "지난 한해 처음 접한 프로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지만, 크게 아쉬워하진 않는다"며 "오히려 연말 시드전에서 풀 시드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더욱 값진 레슨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를 채우기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노력했다.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 매우 기쁘다"며 2년차에 좋은 성적을 거두겠단 포부를 전했다. 허 선수는 2016년 10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2부와 3부 투어를 거치지 않고 KLPGA로 직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7년 KLPGA 상금 순위는 83위로 마감했지만 올해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을 면제받은 후 본선으로 직행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 풀 시드권을 획득한 상황이다. 삼일제약은 허다빈 선수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곽의종 삼일제약 대표는 "허다빈 선수는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 갈 재목로 성장하는데 삼일제약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7년 KLPGA 대표 골퍼인 박결을 후원했다. 골프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설명이다. 올해 허다빈 선수를 추가 영입며 KLPGA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2018-03-15 14:32: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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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방사선치료 부작용 억제율 높아젬백스앤카엘은 SCI급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에 'GV1001'의 방사선 손상 보호 및 항섬유화 효과를 증명한 연구 논문의 게재가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미국 UCLA 대학 연구팀은 방사선 손상을 유발한 인체 세포에서 GV1001의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 UCLA 연구팀은 방사선 손상을 유발한 세포에서 GV1001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정상인의 구강각화세포(normal human oral keratinocyte)에 방사선을 조사한 후 GV1001을 투여했다. 그 결과 GV1001을 투여한 군에서 세포증식 억제가 감소했고, 세포 형태가 보존됐으며, 손상된 DNA의 회복이 활성화되고, TGF-β 신호전달 물질들의 활성이 억제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GV1001의 항섬유화 효과를 생체 내에서 증명하기 위해 피부섬유화를 유도한 쥐에게 GV1001을 투여한 결과, GV1001을 주사한 군에서 피부의 섬유화 병변의 두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원자력발전소에서의 사고나 핵전쟁 등으로 유발될 수 있는 방사선 피폭 손상은 치료가 불가능한 손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방사선 피폭이 발생하면 DNA의 나선 구조의 여러 단면이 방사선이라는 가위에 의해 절단되게 된다. 이때 DNA의 피해가 경미하다면 자체적인 치유를 통한 DNA복원이 일어나지만 절단된 범위가 크거나 넓다면 DNA의 복원이 일어나지 않거나 나선 구조를 엉뚱하게 복원시키게 된다. 이러한 DNA의 손상은 실제로 인체 부위별로 각기 다른 질병들을 야기하게 되는데 세포의 구조가 바뀌는 암이 대표적인 질병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부작용이 증가하는데 이번 논문은 GV1001이 이러한 상황에서 치료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논문으로 GV1001이 방사선 손상에 의한 세포의 증식 억제, 변형 등을 막고 DNA 회복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증명했다”며 추가 연구는 국방성의 연구 자금을 신청해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의 신약개발기업인 젬백스앤카엘(GemVax & KAEL)의 100% 자회사인 텔로이드사(Teloid Inc.)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젬백슨앤카엘 관계자는 “텔로이드사는 1997년 샌디에고에서 설립돼 DNA백신 개발을 해 왔던 회사로 수십 편의 연구 논문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내 여러 연구기관과의 신약개발 업무를 지속하고 GV1001에 관련된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15 14:17: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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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강서구약사회는 최근 이사 36명중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제41회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개최된 척사대회는 선구자, 임원, 세이프약국등 봉사약국등 회원들이 조를 나눠 시행했다. 1위는 임성호, 정윤정, 김정철, 박미라 약사팀, 2위 노덕재, 배훈, 안영미, 김수정 약사팀, 3위 박효식, 전길수, 양은주, 황영진 약사팀이 차지했다. 상품으로는 쌀이 지급됐다.2018-03-15 11:33:5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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