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KIST 강릉분원, 각말질환개선제 기술이전
- 노병철
- 2018-03-16 09:1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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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 안구건조 및 각막질환 분야 신규시장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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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을 비롯한 각막질환 치료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점안제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정상훈 센터장 연구팀은 KIST 기관고유사업을 통해 식용 가능하며, 식물성 에스트로겐 및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쥐눈이콩으로부터 각막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눈 건강 천연물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쥐눈이콩이 각막표면의 건조로 인한 각막세포 및 조직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함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쥐눈이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식물성 에스트로젠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조인식을 계기로 각막질환 분야에 신규시장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눈 건강 천연물 소재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자사 브랜드화를 통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안구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각막염증 및 안구건조와 관련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각막질환인 안구건조증은 호르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여성의 발병률이 2.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폐경 후 발병률이 높으며, 쇼그렌증후군(호르몬이상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계 안과질환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4조 6400억원, 연평균성장률은 9.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2년에는 27조 7900억원 가량으로 2배 가까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각막질환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2조 3000억원(2014), 국내의 수요는 1600억원(2016)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KIST 강릉분원은 2018년 2월에 관련특허를 등록했고, 일반 및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인 알리코제약 주식회사와 본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관련 연구는 관련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다음달 게재가 확정돼 그 과학적 결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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