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 신환자 6년째 감소세...OECD 1위 오명은 지속결핵 신규환자 발생 보고가 최근 6년새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OECD 발병 1위라는 오명은 여전하다. 정부는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검진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2017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23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지난해 신환자는 2만 8161명(10만 명당 55.0명)으로 전년 대비(3만 892명/10만 명당 60.4명) 9.0%(2731명) 감소했다. 2011년 최고치 이후 6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결핵 신환자는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했으며, 특히 20~29세 젊은 층에서 20.0%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 65세 이상 노인층의 경우 노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의 증가 등으로 결핵 신환자 중 노인층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2%로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이는 전년보다 2%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중 노인층의 비율은 81.7%(’16년 통계청 기준)를 차지했고, 외국인 결핵환자는 전년 대비 23.1%(2123명→1632명) 감소했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1위로 결핵관리 후진국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결핵관리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탈피하고 질병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결핵퇴치 정책을 두텁게 하는 동시에 그간 미진했던 노인, 외국인 등 결핵에 취약한 사각지대까지 보다 촘촘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결핵예방법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될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안)(2018-2022)이 작년 결핵 전문가 회의, 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 막바지에 있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결핵예방법에 따라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결핵예방의 날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기념식은 23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1층)에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결핵 관련 인사와 관계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84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되고, 결핵퇴치 다짐식, 기념공연 등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0명 등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국민이 결핵이라는 '질병'을 넘어 '건강'하고, '건강'을 넘어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 학계, 지자체와 일선 보건소 등 현장에서 비상한 각오로 결핵퇴치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은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으면 결핵검진을 받고, 개인건강 기본 수칙인 '기침예절'을 잘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2018-03-23 09:51:39최은택
-
휴온스, 골프단 창단…류현지 등 6명 창단멤버휴온스(대표 엄기안)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소속 여성 골프 선수 6명과 휴온스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실력 있는 골프 선수를 발굴해 후원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6명의 유망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휴온스 골프단'을 본격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창단 멤버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류현지(20), 정슬기(23), 최민경(25)과 함께, 드림투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승연(20), 박교린(19), 황정미(19)가 합류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류현지 프로는 올해 신인왕 후보로 일찌감치 점쳐지며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정슬기 프로는 지난해 준우승 2회를 기록한 실력파로 올해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이다. 두 선수 모두, KLPGA투어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이승연 프로는 지난해 드림투어 4차전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신예로, 성적에 기복이 없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프로에 데뷔하는 박교린 프로는 국가대표 출신이며, 올해 드림투어 기대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휴온스 골프단은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 모두에서 국가대표 출신들이 포함돼 상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골프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 선수들은 향후 2년간 휴온스의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 하트 형상의 CI와, 피부관련 특허 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활용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의 BI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각 투어에서 활동하게 된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실력과 잠재력을 모두 갖춘 선수들을 휴온스 골프단 창단 멤버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휴온스를 상장하는 희망의 파란 하트처럼, 소속 후원 선수들이 휴온스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강한 자외선에 매일 노출되는 골프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피부 보호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자사의 다양한 피부 관련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습·주름·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너뷰티 제품인 '이너셋 허니부쉬'의 다양한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고순도 히알루론산 코스메슈티컬 '엘라비에 코스메틱'의 선크림 및 각종 기능성 화장품도 제공할 예정이다.2018-03-23 09:46:08이탁순 -
까스활명수-큐,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동화약품(대표 유광렬)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골든 브랜드는 각 산업군별 대표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에 주어지는 것으로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이다. 지속적인 소비자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의약외품으로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총 6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활명수 브랜드의 2017년 총 매출은 565억원으로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약 85억 병이 팔려 한 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한편 활명수는 개발 당시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로 불렸다. 일제강점기에는 활명수 판매금액을 독립 운동 자금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 성분을 보강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꾸준히 하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등 사회기부 활동과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 기념판 출시 등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나서고 있다.2018-03-23 09:34:30김민건
-
마스크에 주의사항·생리대도 권장내용 추가 추진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마스크에 경고문구 등 주의사항 추가가 추진된다. 또한 생리대도 의약외품 명칭·전성분표시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세부 표시방안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오늘(22일) 행정예고 하고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이번 일부개정고시(안)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의약외품 전성분·사용기한 표시기재가 의무화됨에 따라 세부 기재방법 등을 규정하고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법률개정에 따라 생리대 등 의약외품에 세부 표시기재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임산부와 어린이, 노약자 등의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 경고문구 표시 등 권장사항을 추가하는 것이 골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마스크에는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시 의사 등의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경고 문구를 기재하도록 했다. 또한 의약외품의 표시사항은 용기나 포장 등의 한면(또는 한 면의 일부)에 별지 제1호 서식을 참고하여 기재하고, 의약외품의 일부 상호나 상표를 표시한 동일면에 기재한 제품명의 글자크기는 14포인트 이상으로 기재하도록 규정했다. 의약외품의 명칭은 허가(신고)된 '제품명'으로 기재해야 하며, 일부 의약외품은 제품명이 기재된 동일면에는 제품명의 일부 상호나 상표도 표시기재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유효성분, 보존제, 타르색소, 기타 첨가제 항목 순으로 각각 구분될 수 있도록 기재하는 한편, 동물에서 유래된 성분은 명칭 뒤에 괄호 등을 이용해 '동물유래성분', 기원 동물과 사용 부위를 추가로 기재해야 하한다. 다만 기타 첨가제 중 동물유래성분은 가장 먼저 기재하며, 착향제는 '향료'로 기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효성분이라면 '유효성분 : 이산화규소, 플루오르화나트륨'으로, 보존제는 '보존제 :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타르색소는 '타르색소 : 황색 5호, 기타 첨가제는 '기타 첨가제 : 라우릴황산나트륨, 폴리에틸렌글리콜' 등으로 기재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고시안에 대해 오는 4월 16일까지 업계 의견을 조회하고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원안대로 개정할 계획이다.2018-03-22 18:37:47김정주
-
방한용품 다시 팔려…H&B 최근 3일 판매량 30% 증가소비자들이 H&B숍에서 방한용품을 다시 찾고 있다. 꽃샘추위 영향으로 분석된다. 22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방한 마스크, 기모 레깅스, 양말 등 방한용품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 대비 30% 늘어났다. 방한용품 외에도 급격한 기온 변화로 감기가 유행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등 항산화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상승세다. 같은 기간 올리브영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주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늘었다. 또한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마실 수 있는 차(茶) 종류 매출도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주 내내 기온이 풀리며 봄을 준비하던 소비자들이 이번 주 들어서 다시 쌀쌀해진 날씨에 출퇴근길 간단한 방한용품을 구매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꽃샘추위와 일교차로 당분간 방한용품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8-03-22 15:29:02정혜진 -
놀텍, H.pylori 제균요법 임상결과 안전성 확인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8 미국임상약리학회(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Pharmacology & Therapeutics, ASCPT)에서 국산 14호 신약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SCPT는 전세계 임상약리학자와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임상약리학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대회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박민수 임상약리학과 과장 및 임상연구관리실장이 H.pylori 제균 치료를 위한 놀텍, 클래리스로마이신, 아목시실린 간의 약물 상호작용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고, 세 약물 간 병용 투여 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의미있는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세 약물의 병용요법은 H.pylori 제균 치료에 바람직한 치료법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놀텍은 지난해 7월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했다.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 등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3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놀텍은 러시아 및 주변국, 터키 및 주변국 등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머징 마켓 중심의 라이센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어 세번째로 멕시코에 수출을 성사시켜 중남미 수출활로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텍은 위산 분비를 강력하게 억제하면서 위내 산도를 적절하게 높이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평가 받는다. 일양약품은 "위산 분비를 차단하면 위내 이상 발효와 소화가 안 되는 더부룩한 환경도 개선시켜 주는 안전하고, 이상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3세대 PPI 약물"이라고 설명했다.2018-03-22 15:14:52김민건
-
한독, 상무 승진 등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 발표한독(회장 김영진)은 3월 21일부로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를 발표했다. ▲상무보에서 상무(1명)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 안지영 ▲이사에서 상무보(3명) 생산본부 생산실 이종표, 의학부 PV/CQ실 이효정, 홍보실 허은희 ▲실장에서 이사(2명) OCM (OTC/Consumer Healthcare/Medical Nutrition) 영업실 김현민, 정보전략지원실 이규범 ▲Senior Product Manager에서 실장(1명)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 황주희 ▲팀장에서 실장(3명) 의학부 의학실 김경민, 경영조정실 김동한, 메디컬사업본부 Medical Device실 민승기2018-03-22 13:07:44어윤호 -
일동제약 '아로나민', 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영양제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경쟁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측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최초·비보조& 903;보조인지도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보조인지도의 경우 100%에 가까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활성비타민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제품속성 및 효능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광고, 사회공헌활동, 학술마케팅 등 독창적인 브랜드마케팅전략을 펼친 결과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인증 및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총 223개 산업군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1만2000명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2018-03-22 13:04:49어윤호 -
식약처 최성락 차장, 첨단의료기기 업계 목소리 청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의료기기업체 대표(CEO)들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오늘(22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최영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같은 소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을 방문해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 등 첨단 의료기기 제품 개발 현황도 확인한다. 최 차장은 "우리나라가 첨단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의료기기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22 12:59:42김정주
-
식약처 최성락 차장, 첨단의료기기 업계 목소리 청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의료기기업체 대표(CEO)들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오늘(22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최영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같은 소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을 방문해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 등 첨단 의료기기 제품 개발 현황도 확인한다. 최 차장은 "우리나라가 첨단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의료기기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22 12:59:42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