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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아프리카 수출신풍제약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아프리카로 수출된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28일 아프리카 케냐의 제약유통회사 수지 팜과 3년 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케냐의 민간 시장에 약 1만명의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분량을 5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신풍제약은 최근 서아프리카의 제약 유통사인 Tedis와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부르키나파소 등 7개국을 시작으로 총 16개국과 3년 간 계약이 체결하기도 했다. 사적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들에서 1차 치료제로(National treatment guideline) 등재되기 위한 기반이 마련돼 추후 공적시장에서도 매출발생이 예상된다고 신풍은 밝혔다. 신풍은 "현재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에 걸려 QA ACT(Qualified-Assured Artemisinin combination therapy)약제가 필요한 환자 중에 약 70%가 공적시장에서 조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민간 시장의 약 30%의 환자들은 국제기구나 정부의 재정 보조 없이 약제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들에서 말라리아 질병관리위원회를 통해 피라맥스가 국가별 1차 치료제로 등재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피라맥스는 2017년 6월 WHO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등재됐다.2018-03-28 15:38: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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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美브로드연구소 유전자 편집기술 확보마크로젠이 미국 브로드연구소 유전자 편집기술을 확보해 전임상 모델동물 제작과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마크로젠(대표 문지영)은 지난 22일 미국 브로드연구소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획득하면서 유전자 편집 기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로드연구소가 보유한 3세대 CRISPR-Cas9을 비롯해 총 50건의 크리스퍼 관련 기술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 마크로젠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연구 및 사업 분야에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브로드연구소 크리스퍼 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및 정밀의학 분야의 연구개발 혁신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임상 모델동물 제작 분야에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다음으로 질환 및 항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이번 특허 기술 확보로 브로드연구소와 함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크리스퍼 기술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로젠에 따르면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하버드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브로드연구소는 크리스퍼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연구기관이다. 2015년 1월 네이처가 발표한 바 크리스퍼 관련 특허 보유자 상위 3위 또한 MIT(62건), 브로드연구소(57건), 장펑(MIT 생명공학자, 34건) 순으로 나타나 브로드연구소의 공동연구 네트워크가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2018-03-28 15:32: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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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예비맘 궁금증 해결 '노발락 토크콘서트' 개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6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 이번 행사에는 태교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의 아기의 소화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크로스오버 그룹 뮤지컬싱어즈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전원에게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고, 추첨을 통해 카시트· 푸쉬카·유아용 침대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예비맘 배영지 씨는 "육아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매 분기마다 정기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GC녹십자는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매회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노발락 토크콘서트에 대한 예비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반영하듯 올해 첫 행사에도 많은 신청이 있었다"며 "관심이 지속되도록 더욱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3-28 15:26: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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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결막염, 가을에는 감기 주의보…생활속 질병은?계절 마다 어떤 질병이 유행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생활 속 질병통계 100선'이 발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8일 장염, 관절염 등 85개 질병과 내시경, 사시 수술 등 15개 진료행위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관심이 높은 질병·진료행위 100개 항목에 대해 의학정보와 함께 여러 통계현황을 실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내과, 외과 분야 ▲피부, 비뇨, 산부인과, 안·이비인후과 분야 ▲정신건강의학과, 악성 신생물 및 기타분야 등 3개 파트로 구분됐으며 심평원 상근심사위원과 각 전문의학회의 자문을 받아 작성됐다. 분야별 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계절별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봄철(4월)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가을 환절기(9~10월)에는 감기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감기의 경우 2012년부터 2016년 통계현황에 따르면 매년 2000만명이 진료를 받으면서 1조원 가량량의 진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연령별 감기 환자수 비중을 살펴보면, 9세 이하 소아 환자가 18.9%로 가장 많고 10세 이상 60세 미만의 연령층에서는 고루 분포하는 양상을 보인다. 별 환자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절기인 9~10월부터 겨울까지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수는 4월에 28만9000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여름철까지 증가 추세가 지속되다가 9월 이후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눈의 결막에 접촉 후 과민반응을 일으켜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봄철에 꽃가루, 황사 등이 원인이 되면서 4월에 환자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8세 이전에 가슴이 나오거나 고환이 커지는 증상 등 이차 성징이 또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빠른 성조숙증의 환자는 2012년 5만5000명에서 2016년 8만6000명으로 연평균 11.8%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어린이 비만 증가나 환경 호르몬 노출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2016년 여자 252만명, 남자 116만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2.2배 많고, 여자의 경우 50대 이후부터 크게 증가하면서 60대에 30.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환자 수는 2012년 8만3000명에서 2016년 12만700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계청 기준 사망률 1위인 폐암 환자 수는 2012년 6만4000명에서 2016년 8만명으로 연평균 5.5% 증가했고, 성별로는 2016년 기준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8배 더 많다. 배수인 의료정보융합실장은 "국민이 공감하는 생활형 질병 통계 제공으로 통계를 쉽게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민 친화적 보건의료 통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8-03-28 12:00:36이혜경 -
서울대병원-KoNECT, 빅데이터 임상연구 업무협약서울대병원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하 KoNECT)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시험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은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차세대 임상시험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경쟁력을 강화를 실현한다는 포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의 연구자원 활용 ▲연구활동 및 네트워크 강화 ▲임상시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학술활동 ▲글로벌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자문 및 대외활동 등에 협력한다. 또한 데이터 과학(Data-scienc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 인력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은 "임상시험 분야에서도 빅데이터의 미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은 임상시험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을 늘려, 차세대 임상시험센터 플랫폼 구축 등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3-28 10:44:15이정환 -
오송CEO포럼 '전환기 한국'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강연오송CEO포럼(의장 박구선)은 27일 오송C&V센터에서오송 생명과학단지에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기업 등 기관장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특별연자로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과 공구 센터장이 초청 특강이 마련됐다. 김민석 원장은 '2018체제, 전환기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헌법개정, 미투운동, 외교안보 정세 등 최근 주요 국내외 주요 이슈를 분석했다. 그는 이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이것이 바이오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관련 산업에 미칠 영향을 발표했다. 공구 센터장은 '혁신성장과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 전략수립, 혁신성장에 필요한 바이오 산업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고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의 설립취지와 역할도 소개했다. 의장을 맡은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은 "이번 오송CEO포럼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방향과 혁신성장에 대해 알아가고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 생각해 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이 끝난 후 김민석 원장을 비롯한 민주연구원 구성원 6명은 오송재단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을 방문해 우리나라 공공 바이오헬스 기관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2018-03-28 10:33: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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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억제제 2주 중단, 류마티스 환자 독감백신 효과↑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독감백신 접종 후 일정 기간 면역억제제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 악화 없이 백신 반응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박진균·이은봉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결과가 지난 23일 류마티스질병연보(ARD,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온라인으로 공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독감백신을 접종한 후 면역억제제(메토트렉세이트) 투여를 2주간 중단하면, 중단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백신 효과가 15~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GC녹십자(이하 녹십자)가 지원했다. 국내 류마티스 환자 316명을 대상으로 GC녹십자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를 접종했다. 녹십자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앓고 있는 면역질환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다. 따라서 독감 등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해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한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 핵심인 면역억제제는 백신의 효과를 저하시키는 문제점이 나타나, 면역질환 환자들의 면역체계 치료와 감염 예방을 동시에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면역억제제 투여 중단 기간 관절염 증상의 유의한 악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백신 접종 후 2주 간 투여중단이 증상 악화 없이 독감백신 효과가 개선되는 최적의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류마티스 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국내 연구진으로는 이례적으로 전체 세션(plenery)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녹십자는 전했다. 이은봉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면역이 약해 독감 등 감염 질환에 취약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 환경을 한층 개선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대상포진, 폐렴 등 다른 백신의 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2018-03-28 10:2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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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머리 맞대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중구보건소와 2018년 세이프약국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이프약국을 새로 시작하는 약국에는 지역단위로 거점약국을 지정, 프로그램 설치입력방법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빠른 정보와 상담으로 보완 사항을 서로 공유하기로 계획했다. 정영숙 회장은 "세이프약국은 약사회, 보건소 약무팀 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원활한 의사소통, 적절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직능의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정영숙 회장,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위원장(역할분담 반장) , 보건소 문주연과장, 김선자 팀장, 약무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03-28 09:53: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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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교남소망의집 34년 봉사, 지상파 방송된다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가 34년 간 이어 온 '교남소망의집 정기봉사활동'이 지상파 방송된다. 28일 강서구약은 "최근 KBS1 나눔의 행복기부 팀과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약은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상비약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왔다. 정기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비즈 공예품 등 기증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는 장애인들과 약사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확대됐다. 취재 당일인 지난 24일에는 김영진 부회장, 전휴선, 윤지연 위원장과 강서구청소년봉사단 7명이 동참했다. 한편 이날 취재내용은 내달 7일 오후 1시에 본방송된다.2018-03-28 09:48:52이정환 -
서울 중구약, 연석회의서 마약류시스템 논의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이형용, 위원장 황의영)는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맞춰 조기 연수교육을 실시, 약사회원들의 연습입력을 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양현하, 위원장 조혜숙)와 문화복지위(단장 안영습)는 연중행사인 남산걷기대회를 내달 8일 갖기로 하고 올해 약사직능캠페인도을 겸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8일 내달 8일 충북 진천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 위원장 김미화)는 자선다과회와 전국여약사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2018-03-28 09:39:2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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