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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홈페이지 쇼핑몰 포털서비스 시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부 홈페이지에서 의약쇼핑몰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웅석)는 3일부터 회원약사들에게 의약품쇼핑몰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게 서울시약 홈페이지내 의약품쇼핑몰 포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쇼핑몰 포털화는 업체 소식, 이벤트, 특가, 생활정보 등을 썸네일 이미지와 텍스트 모듈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팜스트리트(보령제약), 일동샵(일동제약), 유팜몰(유비케어), 팜24(피에프디), 데일리몰 등 5개 업체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고, 한미몰(온라인팜)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 의약품쇼핑몰 접속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로그인 & 8211; 의약쇼핑 클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종환 회장은 "회원들의 인터넷 접속의 편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의약뉴스 포털화 작업을 시작으로 이번 의약품쇼핑몰 포털화서비스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이밖에도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정보통신이사는 "포털화서비스는 10여개가 넘는 의약뉴스와 의약품쇼핑몰 인터넷사이트를 서울시약사회 플랫폼을 통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정비한 서비스"라며 "회원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많은 의약품쇼핑몰업체의 참여를 기다리며 이를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 동영상 툴을 개발해 서울시약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약사교육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받을 수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2018-04-05 10:43: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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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회관건물 매입 추진...이사회 과반 찬성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0일 1차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주요사업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전차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회의록(초)을 접수하고 3월까지의 회무를 보고한 후 진난 54차 총회에서 결의해 집행부로 위임된 화성시약사회관 매입 추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관 매물건에 대한 매입 찬·반 여부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매입안건이 통과됐다. 공영애 회장은 "올해가 집행부가 출범한지 3년째다. 그동안 위원회 부회장과 위원장께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회무를 이끌어 줘 약사회 모든 사업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 및 회원과 소통하는 화성시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4-05 10:18:48강신국 -
중랑구약, 희망나눔 장학사업…학생 7명 수혜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3일 약사회관에서 희망나눔 장학사업 자매결연식을 열고 관내 중& 8231;고등학생 7명에게 자매결연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지역 사회에 훌륭한 인재들과 희망나눔 장학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은영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랑구 약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선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꿈을 가지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04-05 09:46:21강신국 -
텔미누보 발매 5주년, 인습성·복약편의성 개량 지속종근당의 텔미사르탄+CCB 고혈압복합제 텔미누보가 출시 5주년을 맞았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과 대전 썬샤인호텔에서 텔미누보 발매 5주년 기념 리바운드 심포지엄(Rebound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다시 꿈꾸다'를 주제로 영업본부 전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텔미누보의 지속적 성장과 연간 목표 매출 달성을 다짐했다. 텔미누보는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에스암로디핀(S-amlodip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혈압 복합제로 종근당이 2013년 자체 개발한 첫 번째 복합신약이다. 지난 5년 간 꾸준히 개량을 거쳐왔다. 항고혈압제 성분인 암로디핀에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R체를 제거하고 약효를 나타내는 S체만 분리한 에스암로디핀을 사용했다. 종근당은 "암로디핀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에는 독자기술로 인습성(수분에 취약한 성질)을 개선해 약물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텔미누보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알루미늄 PTP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해 복용 편의성과 조제 편의성을 향상 시키기도 했다. 종근당은 "혈압강하와 장시간 약효지속 효과, 복약 편의성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텔미누보를 고혈압 치료제 시장 선두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05 09:29: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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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항암신약 GC1118 임상 첫 환자 투여GC녹십자의 항암 바이오 신약 1/2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5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와 공동개발중인 표적항암제 GC1118의 1b/2a상 첫 환자 투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발성·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GC1118과 이리노테칸(irinotecan) 또는 폴피리(FOLFIRI) 요법과 병용투여한다. 임상 결과에 따라 대장암과 위암 등으로 적응증을 넓힐 예정이다. 녹십자는 "이번 병용투여 임상은 GC1118 치료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실제로 다양한 글로벌 연구에서 기존 화학항암요법을 표적항암제와 병용투여 했을 시 단독투여 대비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상 1b를 통해 GC1118과 이리노테칸 또는 폴피리 요법의 병용 투여 시 적정 용량을 탐색하고, 임상 2a에선 환자수를 늘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1118은 대장암을 주 타깃으로 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적항암제이다. EGFR 비정상적으로 과발현하거나 활성화 되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발한다. EGFR과 결합해 성장 신호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막아 암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세포를 불러, 세포독성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기전을 가진다. 녹십자는 "앞서 출시한 다국적 제약사 EGFR 표적치료제 대비 차별적인 결합 방식과 작용기전을 가진 바이오 신약이다. 다양한 종류의 EGFR 성장인자에 대해 더 광범위하고 억제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2018-04-05 09:09: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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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세계화' 이끌 민·관 전문가협의체 출범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4일 한의약 분야의 해외환자 유치와 해외진출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사업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 보완대체의학, 통합의학 등의 시장이 성장 추세이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의 중요성 대두와 함께 예방의학, 보완대체의학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 중국의 경우, 2017년 중의약법 시행을 계기로 정부차원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세계 각국의 '공자아카데미'를 통한 친중의약 인력 양성, '해외중의약센터' 설립 등이 대표적인 사업. 한국도 2009년 의료법 개정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법적기반을 마련했고, 한의약 분야에서는 한의약 특화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해외설명회 개최 등의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미국 등 해외 네트워크 확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한의약 홍보·체험관 등을 열었다. 복지부는 전통의약 시장에서 한국의 프론티어를 넓히고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민관의 공동생산(co-production)과 포용적이고 협력적 거버넌스(inclusive and collaborative governance)를 통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협의체는 복지부, 진흥원 등 정부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국내 한의과대학과 한방병원, 홍보 및 해외의료 전문가 등 핵심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진흥원과 함께 앞으로도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해외환자유치/ 해외거점구축) 현황과 해외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연구와 전문가별로 순차적 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이를 통해 연내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와 해외진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4-04 17:3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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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시도의사회도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 부당"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집행부와 대의원회, 제40대 의협회장 최대집 당선인도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에 강력히 반발했다. 전국시도의사회도 잇딴 규탄 성명을 내며 구속 부당성 비판에 동참중이다. 4일 의협 집행부는 "이대목동 의료진 3명을 구속한 것은 신생아 사망 책임을 실무진인 의사에게 전가하는 행위로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진료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상급의료기관의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은 이같은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공백 악순환을 촉진하고 신생아 미숙아 진료 기피현상을 낳을 것이란 시각이다. 특히 이번 의료진 구속은 신생아 사망과 의료진 과실 간 구체적 인과관계나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져 법리적 문제마저 있다고 했다. 불구속 수사·재판이라는 대원칙을 어길만큼 의료진의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는데도 구속시켰다는 것이다. 의협은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도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내 의료제도 전체 문제를 풀기위한 해법 모색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의협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도 즉각 규탄 성명을 냈다. 대의원회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인정할 수 없으며, 구속 의료진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대의원회는 경찰과 검찰, 법원이 의료진 구속을 강행한다면 신임 의협 집행부, 비대위와 함께 사법부 폭거에 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 의장은 "몇몇 희생양에게만 신생아 사망 책임을 지우는 우를 범하지 말라"며 "정부는 의료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중환자 의료체계 기본부터 다시 세우는 논의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도 "충격에 빠진 의료계는 4월 4일을 치욕의 날로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라며 비판 성명을 냈다. 또 사건 발생 100여일이 지나 수사가 종결되는 시점에서 법원의 '증거인멸 우려에 따른 구속' 판단은 법적 구속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관리감독 소홀을 이유로 의료진을 구속한다면 복지부와 이대목동 병원장도 구속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최 당선인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인권 문턱이 왜 의사에게만 유독 높은가"라며 "법 이상의 국민정서라는 잣대까지 들이대며 의사를 심판중이다. 최 당선인은 "죄형법정주의 대원칙과 법률명확성 원칙을 무시한 이번 구속영장 발부에 불복한다. 의료진 마녀사냥을 즉각 멈추라"며 "전국시도의사회, 의학회, 전공의협의회,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 의사단체와 의견조율 후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대전시의사회와 충북의사회도 규탄성명에 동참했다. 두 의사회는 "의료행위에 대한 외부 판단은 신중해야하는데도 의료진에게 법원이 가장 두려움을 주는 인신구속이란 수단을 택했다"며 "결국 의사들은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진료를 택하고 고위험도 환자나 응급환자를 기피하게 돼 그 피해는 환자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2018-04-04 17:19:22이정환 -
최혁용 한의협회장 "최대집, 의사 아닌 국민부터 챙겨라""한의사협회와 의사협회는 한의사와 의사 이권 수호가 최우선인 이익단체가 아니다. 의료법이 정한 법정단체다. 정부가 한의협과 의협에 국가 의무를 위임한 것이다. 최대집 당선인은 문케어 저지를 위해 집단휴진 권리만을 외치지 말고 국민 건강권 수호에 앞장서야 한다" 한의협 최혁용 회장이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선포한 의협 최대집 당선자를 향해 비판을 제기했다. 의사 이익을 위한 의료인 권리만을 앞세우지 말고 국민이 건강할 권리부터 수호하는 데 앞장서라고 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한의사와 의사 면허를 통합하는 의료일원화 합의라는 성과를 내겠다고 공표했다. 4일 최 회장은 한의협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문케어에 적극 찬성하며 한의약의 건보급여 보장성 확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문케어에 반발해 이달 말 집단휴진이나 의사총궐기 등 집단행동을 예고한 의협 최 당선인에게 한의협회장으로서 메세지를 전했다. 한의협 최 회장은 의협 최 당선인이 과도하게 의사 권리만을 주장한 채 국민 기본권인 건강할 권리를 침해중이라고 꼬집었다. 의사파업 등 집단행동은 국민 이익과 배치되는 주장과 행동이므로 즉각 중단하고 문케어에 협조하라는 뉘앙스다. 특히 의협과 한의협은 의료법이 정한 법정단체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의사와 한의사 이익만 주장할 게 아니라 국가가 위임한 국민건강 수호 의무를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하라고 했다. 최 회장은 "의료인은 국가를 대신해 국민 건강을 수호해야 할 임무가 있다. 복지부가 국민 건강상 필요하다면 곧 의협회장 취임 할 최대집 당선인이나 나를 교체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며 "정관을 바꾸려면 복지부 승인을 받아야 하고, 심지어 복지부는 정관을 바꾸라고 의협과 한의협에 명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향후 임기 3년 동안 최대집 당선인과 함께 해야한다. 의협과 함께 걸어 나갈 것이지만 마음이 무겁다"며 "최 당선인은 의사 이익과 권리를 외치고 있다. 이 역시 중요하지만 의사는 자신의 권리를 외치는 동시에 국민의 건강권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당선자는 의사 권리만을 주장하지 말고 의사로서 의협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 조직인지 살펴달라"며 "한의협도 그렇게 하겠다. 국민 이익과 배치되는 주장이나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자신의 임기 내인 2020년까지 한의계, 의계, 정부가 의료일원화에 합의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의료일원화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최 회장은 '1차의료 통합의사제도'를 주장했다. 이는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통합해 상호 같은 수준의 의료행위를 하는 것을 지칭한다. 구체적으로 의사가 한약과 침 등 한의진료를 하고, 한의사는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처방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적어도 1차의료 영역에서는 통합의사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 전문화되지 않은 특정 질병명에 대해서는 환자 호소를 온 몸으로 받아낼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게 한의사"라며 "이렇게 될 때 의사와 한의사는 질 좋고 값싼 의료를 위해 경쟁하고 국민은 저절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물론 실현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쉼 없이 노력하겠다. 의협 최 당선인을 직접 만나 논의하겠다"며 "의료 기득권을 해체해 한의사, 약사, 한약사, 간호사, 치과의사가 의사와 더불어 국민 건강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2018-04-04 16:43:49이정환 -
김광수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 재선임될듯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 재선임될 전망이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국회 공동 교섭단체인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은 각 상임위별 간사를 4일 확정했다.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 간사는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조만간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간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현재 보건복지위 간사는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 등 3명이다. 김 의원이 재선임되면 간사는 4명으로 늘어난다.2018-04-04 14:4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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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최성락 차장, 녹십자 화순공장 방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국내 백신 자급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생산에 힘쓰고 있는 녹십자 화순공장을 3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뇌염 등 5종의 백신을 자급화에 성공해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자급 백신에 성공한 5종은 일본뇌염, 수두, 신증후군출혈열, 인플루엔자, Td(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이다. 이날 백신공장 방문에 앞서 최 차장은 나트륨 저감화 사업에 참여 중인 세계김치연구소와 '뜨레찬 김치'를 방문해 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최 차장은 현장 방문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내 백신 자급율 확대와 나트륨 저감화 사업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며 "식약처는 식의약 안전관리를 한층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4-04 14:09: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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