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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스생명과학,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수상파낙스생명과학(회장 김남주·사진)이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파낙스생명과학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에서 바이오대상(천연·한방영양제)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은 국가산업 발전과 사회공익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2018-05-30 16:14:23노병철 -
취임 100일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 "혁신성장 목표"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 이사장이 오늘(3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아 의료산업 혁신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30일 박구선 이사장은 "미래 먹거리 창출과 고령화 사회 대응은 필수적이다. 오송재단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이사장은 국가과학기술심의회(NSTC) 성과평가국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원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바이오헬스와 과학기술 정책 분야 전문가다. 오송재단 이사장 취임 전 2년간은 오송재단에서 미래발전추진단장과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근무를 했다. 박 이사장은 오송재단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의료산업 혁신성장 그 시작과 끝'을 내걸고 여러 정책을 100일 동안 실행했다. 기업지원 방식을 변화시키고, 민간투자 유치, 바이오인력양성 전문기관 설립 등을 추진했다. 우선 그는 취임 후 현장 목소리를 듣는데 주력했다. 기업을 방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 지원 방식을 바꿨다. 단계적 지원에서 R&D부터 인·허가 단계까지 묶음형으로 지원하는 일괄혁신 방식이다. 아울러 재단 자립도 향상를 위해 오송재단 자회사인 K-BIO 스타트에 10억원의 투자금 유치 등 45억 규모의 투자를 취임 100일 안에 달성했다. 기업으로부터 재단 관심도를 향상 시켜 추가 추가 투자를 유칭하는 선순화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 바이오헬스 인력 관련 기업과 대학간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인력양성 전문기관을 오송지역에 설립하는 업무를 추진 중이다. 오송재단은 "고급 바이오인력의 지속적 공급은 세계적 제약사의 국내 진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반 제조업 보다 고용효과가 큰 바이오 산업에 많은 인력이 고용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18-05-30 15:46:42김민건 -
남양주시약, 중국 화산 트레킹 대원 모집"천하제일명산, 중국 화산으로 트레킹을 떠나요."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가 중국 화산·숭산·운대산 트레킹 회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원정은 약사들의 등반문화를 통한 유대감 형성에 목적이 있다. 오는 7월 13(금)부터 17(화)까지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원정은 '1일차: 서안(화청지, 진시황병용)' '2일차: 숭산(소림사)' '3일차: 운대산(홍석협, 천폭협, 수유봉)' '4일차: 화산(서봉-남봉-동봉-북봉)'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트레킹 대원 신청기간은 6월 20일까지며 남양주시약사회(031-592-5107)로 접수하면 된다. 회비는 항공비와 숙식비, 비자 등을 모두 포함해 109만원 정도며, 등산에 관심있는 약사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약사회는 그동안 몽골 체체궁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산(해발 4100m)을 비롯해 중국 황산 서해대협곡, 유럽 알프스 트레킹 원정을 무사히 성공한 바 있다.2018-05-30 14:54:59노병철 -
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중국 특허 취득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인 '클레이셔'가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출원 번호: 201380016584.5). 본 특허의 주요 내용은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휴온스가 지난 2014년 11월 국내에서 개발 완료한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에 적용된 것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안구건조증치료제 시장은 약 4조원으로 추산되며, 연평균 7% 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클레이셔는 2016년 기준 전세계 1조 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스타시스의 개량 신약으로,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스타시스는 입자가 크고 균일하지 않은 유탁액으로, 상분리가 일어나 사용 전에 흔들어 사용해야 했지만, 클레이셔는 휴온스의 나노기술을 적용해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점안제 대비 입자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입자 크기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에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고, 유효기간 내 입자 크기 또한 증가하지 않아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산공정 및 시간도 간소화돼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클레이셔의 제조방법 특허는 휴온스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출원했으며, 이번 중국 특허 취득에 앞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허뿐만 아니라, 국내와 중남미 3개 지역,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 이미 품목 허가를 마치고 진출해 현지에서 품질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지난 3월 현지 파트너사인 '인터림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임상 3상과 품목 허가를 모두 마치고 중국 현지 유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엄기안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의 점안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해외 특허 취득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클레이셔'의 중국 특허 취득도 그 일환이며, 곧이어 태국 특허도 획득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a2018-05-30 14:36:58이탁순 -
동아제약, 치과용 의료기기업체 '덴티스'와 업무협약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30일 오전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덴티스(대표 심기봉)와 구강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치과 전문의 및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에게 동아제약의 구강 관리 제품들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구강 관리 제품을 덴티스에 공급하고, 덴티스는 전국 치과를 대상으로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 판매 및 치과 내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지난 2016년 동아제약이 잇몸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특히,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 99.9% 살균효과가 나타났고,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2005년 설립된 덴티스는 임플란트, LED수술등을 비롯해 치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국내 치과를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95억원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기존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치과 전문의들이 동아제약의 구강관련 용품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치과를 방문한 환자들에게 구강예방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포함한 동아제약의 구강 관리 용품들을 전국에 있는 치과에 널리 보급하고, 치과를 방문한 환자의 구강관리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덴티스의 전국 치과 유통망을 통해 치과 전문의 및 소비자에게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들을 알리고, 덴티스가 판매하는 구강 관리 제품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들이 치과 내 구강 질환 예방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덴티스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5-30 14:32:48이탁순 -
유정란 방식 '일양 플루백신' WHO PQ 승인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의 계절독감백신 '일양 플루백신(IL-YANG FLU)'이 유정란 방식으로는 국내 2번째로 세계보건기구 WHO의 'Pre-Qualification (PQ)' 승인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PQ승인은 WHO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과정 및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비롯한 안전성, 유효성 등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PQ승인을 받은 업체에 한하여 WHO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 참가 및 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이에 일양약품은 PQ 승인을 위한 각종 문서를 WHO에 제출하고 백신 샘플테스트와 WHO의 음성공장 실사를 통해 WHO로부터 PQ 승인 인증서를 받았으며, PQ승인을 계기로 유정란 방식으로는 국내 두 번째로 WHO 산하기관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또한, 일양약품 독감백신 '일양플루'의 WHO PQ승인은 품질 및 안전성, 유효성을 인정받은 쾌거로 향후, 남반구 및 북반구 유행 추천 균주를 확보해 일년 사계절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급계약 체결은 물론 저개발 국가 및 백신공급이 어려운 국가를 타깃으로 개별적 수출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번, WHO-PQ 승인은 원료부터 완제에 이르기까지 일양약품 백신생산 기술력과 R&D를 인정한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및 'WHO-PQ 인증지원협의체'를 통한 정부와 식약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양은 유정란 방식으로 백신의 원액까지 생산하는 국내 2개 업체 중 한 곳으로 원료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백신산업에 경제적인 부가가치 증대와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이는 글로벌 백신시장에서 대한민국 백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국위선양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30 14:28:22이탁순 -
동국,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세포치료제' 전략적 제휴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과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이사 강동호)는 세포치료제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세포치료제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시설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비임상·임상·인허가·판매 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시설 공유하고, 동국제약은 기존 의약품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로, 동국제약은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를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강동호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동국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는 전문 제약기업과 바이오 벤처간의 우수한 파트너십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제휴 및 판권 계약을 토대로 기타 파이프라인의 국내 및 해외 기술수출 및 판권이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 대상기술은 에스바이오메딕스에서 201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에 착수한 기술로, 체외배양된 중간엽줄기세포2)를 생리활성단백질이 코팅된 배양표면에서 자가구조화(self-organized)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가구조화된 3차원 세포집합체는 2차원 배양된 세포에 비해 체내 생착율 및 생존율이 증대되며,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류4)의 생성량이 월등해 중증하지허혈을 비롯한 말초혈관계 허혈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 시험에서 3차원 세포집합체 이식 시 이식된 세포로부터 유래한 혈관내피세포 및 그로 구성된 관(tubular)구조가 관찰되어 혈관조직형성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상기술을 통해 자가구조화된 세포집합체는 3차원 구조를 형성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 집합체 내외부를 구성하는 세포의 특성이 균질하게 유지돼 기존의 구체배양법(sphear culture)5)을 기본으로 하는 3차원 배양법과는 구분되며, 3차원 세포집합체 구조의 형성에 어떠한 지지체도 사용하지 않아 이물질 사용에 따른 위험성이 없이 매우 안전하게 응용되어 질 수 있다. 양사는 대상기술에 대하여 올해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대상기술은 보건복지부의 '2016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선정과제로서 3차년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후 2단계 연구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합성의약품과 천연물 신약의 개발 이외에도 생명공학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향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세포치료제 전문 GMP 제조 시설을 향후 세포치료제 사업의 허브로 활용해, 한국과 아시아를 전담하는 국내 거점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2018-05-30 14:18:08이탁순 -
새 금연 슬로건 '흡연, 스스로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올해 금연 슬로건은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로, 흡연은 흡연자가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 될 뿐만 아니라 의도치 않게 타인까지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1일 제 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기념식(1부 행사)과 금연정책 포럼(2부 행사, 프레스센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금연 슬로건과 금연광고가 처음 선보인다. 금연광고 또한 금연 슬로건과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담배를 살인자로 의인화해 흡연자 뿐 아니라 타인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매일 159명이 담배로 사망한다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묘사했다. 광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담배 경고그림을 보여줌으로써 담배의 폐해를 일반 국민 누구나 확인하고 실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념식(1부 행사)에서는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 담배 없는 세상을 구현하자는 의미를 다지는 주제 영상 상영과 흡연 컷팅 퍼포먼스, 담뱃갑에 갇힌 심장 모형을 형상화한 대형 담뱃갑 조형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는 학교, 보건소 등 개인 85명과 인천광역시, 육군훈련소 등 18개 기관이 금연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 조정용 지방보건주사는 블루리본(간접흡연 방지운동) 뱃지 10만개를 1345학교에 전달하고, 319개 학교에 금연 동아리를 운영하여 흡연 예방 분위기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육군훈련소는 훈련소 내 전 실내 흡연장 폐쇄 등 금연정책을 통해 2016년 대비 2017년 장병 흡연율을 4% 감소시켰다. 특히 올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암센터가 금연 치료 지원 등 공적을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특별상(World No Tobacco Day Awards)을 받는다. 시상은 신영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구 사무처장이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2014년 4월 담배회사를 상대로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과 사망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고 2015년 2월부터 흡연자에게 금연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2000년 5월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국립암센터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 상담 전화, 금연 길라잡이, 금연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금연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정책 포럼(2부 행사)에서는 '담배 없는 세상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라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담배 규제법, 담뱃세 활용 전략,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담배광고 규제정책 등 5개의 주제로 다각적인 금연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지선하 대한금연학회 회장(발표 세션)과 조홍준 울산의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토론세션)가 좌장을 맡고 ▲담배 종결전을 위한 담배규제정책 방안(서홍관 회장) ▲담배 및 니코틴 규제에 관한 법률 제정(조홍준 울산의대교수) ▲담배광고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장) ▲실내 담배연기 퇴치를 위한 정책(임민경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 ▲담배유행 퇴치를 위한 담뱃세의 올바른 활용 전략(조성일 교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담배회사의 역습, 신종담배에 관한 규제정책(이철민 서울대학교 병원)에 대해 발표한다. 박능후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 소매점 내에서의 담배 진열 및 광고 금지, 담뱃갑 경고 그림 부착 및 무광고 규격화 포장(Plain packaging), 담배 성분 공개 의무화와 가향물질 규제 강화 등 담배규제 정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2018-05-30 12:00:00이혜경 -
식약처 '찾아가는 성분프로파일 교육' 올해 말까지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원료의약품 허가·신고 등록 시 일대일로 업체별 수준을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올해 말 종료된다. 30일 식약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한약(생약)제제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성분프로파일 설정방법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성분프로파일 교육'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은 원료의약품 허가& 8231;신고& 8231;등록 시 성분프로파일 자료요건 등을 업체별 수준에 맞춰 일대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분프로파일 개념 설명 ▲성분프로파일 자료 작성 요령 ▲실제 데이터에 대한 심층상담 등이다. 식약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한약(생약)제제의 과학적 품질확보를 위한 제약사 성분프로파일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10월 원료의약품 품질관리를 통해 한약(생약)제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 허가·신청 시 원료의약품 성분프로파일 제출이 의무화됐다.2018-05-30 11:15:50김민건 -
식약처, 신종마약 단속용 '표준물질 20종' 확립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에서 불법 사용되는 신종 마약류 검출과 적발에 활용할 표준물질을 확립해 오는 6월부터 마약류 단속 정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암페타민류 10종, 트립타민류 6종, 펜타닐류 2종, 기타 2종의 신종 마약류 표준물질 20종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확립한 22종을 포함하면 총 42종의 신종마약류 표준물질이 확보됐다. 신규 표준물질은 오는 6월부터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대검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마약류 단속 정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표준물질 확립은 최근 신종 마약류 국내 밀반입이 크게 증가되는 상황에서 국내 유입을 적시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분석시간 단축을 위한 신종 마약류 15종에 대한 동시분석법과 신종마약류 대사체 5종에 대한 분석 라이브러리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신종 마약류 표준물질 확립과 관련된 분석 데이터를 통해 마약류 단속 기관의 단속 활동과 외화 절감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2018-05-30 11:06: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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