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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간담회·마약퇴치 캠페인 진행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5일 중구보건소 약무팀과 세이프약국 운영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구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43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규로 참여하는 약국들이 프로그램 입력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준비했다. 중구약사회는 같은 날 신당역에서 마약류명예지도원과 함께 '마약퇴치와 불용의약품수거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마약류지도원은 정영숙 회장, 김인혜 부회장, 변수현 부의장,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위원장, 이주영 약사, 제일병원 이지선 약사, 백병원 강균화 약사 등이다.2018-07-31 17:24:21정혜진 -
약사회, 의약품 안전 사용 위해 에이엔티와 협약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0일 에이앤티(대표 구정현)와 의약품 안전사용 등 보건 안전 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주관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애형 본부장은 "식약처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사업 등 진행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회계 및 세무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팜택스를 운영 중인 에이앤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측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및 약사 강사 약국 세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자문 ▲약사 강사 및 본부 직원 대상 회계 프로그램 및 회계& 8231;인사 이론 교육 지원 및 본부 후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에서는 에이앤티에서 소속 임현수 세무사가 대한약사회 자문 세무사로 위촉됐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을 개업한 약사들이 약에 대해서는 전문가이지만 세무와 관련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며 "에이앤티가 이 점을 고려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도 "약사들의 봉사개념으로 시작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조찬휘 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지난해에는 세계약학연맹(FIP)으로부터 '2017 Health Promotion Campaign Award'를 수상할 만큼 커다란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본부장은 "식약처나 지자체 연계 사업의 경우 회계 처리와 같은 부분이 더욱 중요하며 사업의 성장과 다양성에 비해 이러한 부분이 부족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자문 세무사를 가까이 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했다. 이에 대해 임현수 대한약사회 자문 세무사는 "팜택스를 통해 약국세무에 관한 사업을 시작한 순간부터 10년이 넘는 현재까지 약사님들께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무 부분에 있어 최대한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 박인춘 부회장, 박상룡 정책기획실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에이앤티 구정현 대표, 배용환 이사, 안재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18-07-31 12:00:09김지은 -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결과 '음성'판정부산시 보건당국은 음압격리 진행 중이었던 메르스 의심환자 A씨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1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역학적 연관성 등을 따져 2차 검사결과에 따라 격리해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심환자의 예후는 양호한 상태이며, 2차 검사결과에 따라 동거인(가족) 3명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해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의심 환자 등 신고가 발생하면 보건소, 국가지정병원, 보건환경연구원과 긴밀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다.2018-07-31 11:05:0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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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한약사 폐지"…청와대 국민청원 지속"한의사와 약사 싸움으로 만들어진 한약사는 한방분업도 되지 않아 개국도, 취업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형적인 한약사 제도, 이제 제발 폐지해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약사 제도를 폐지해 달라는 글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한약사 면허를 취득해도 면허 범위가 타 직능과 겹치거나 제한이 커 취직할 자리가 극히 드물고 유명무실하다는 게 청원 이유다. 30일 한 청원인은 "한약사는 한방분업을 토대로 만들어진 직능이지만, 현실적으로 분업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데다 독자적 영역이 없어 취업이 매우 어렵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한약사가 한의사 처방조제 권한과 약사 일반약 판매 권한을 반반씩 가졌지만 사실상 한의사와 약사의 강력한 견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했다. 직능이 반반씩 겹쳐있는데다 한의사와 한약사 분업이 이뤄지지 않아 한약사가 취직하거나 개국할 가능성이 제한된다는 논리다. 청원인은 "소수 한약사는 한의원이나 원외탕전실에 취직한다. 극소수 한약사가 한방병원이나 한약국에 취직한다"며 "빚을 내 한약국이나 일반약 판매 약국을 개설하지만 독자적인 영역이 없어 운영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청원인은 "한약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이 안되고 보험수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역이 없어 약국에 취업하기도 매우 어렵다"며 "약국을 개설하면 약사 고발과 신고로 영업정지 되거나 시행규칙이나 약사법을 개정하겠다는 압박을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사와 한약사 간 한방분업이 되지 않아 한약사의 한약 조제권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했다. 청원인은 "한약 조제권이 한의사에게도 있어 한의원이 한약 시장을 독점중이다. 한약사는 한의사 고발을 피해 일을 하고 있다"며 "한약사 제도가 생긴 15년여 동안 한약학과 학생과 한약사들이 제도 폐지를 호소했지만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약사들은 한방분업을 시행하거나, 분업하지 않을 경우 한약사 제도 폐지 후 약사제도 일원화나 통합약사를 추진해 달라는 요구를 꾸준히 해왔다.2018-07-31 10:58:24이정환 -
저함량 배수 처방 시 삭감되는 약제 조합 2539개저함량과 고함량이 신설되면서 배수 처방 시 삭감되는 조합이 2539개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 대상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 배수함량 대신 저함량을 배수처방하면 약제비를 삭감하는 의약품 조합은 이번 달 기준 경구제 2120개, 주사제 419개 등 총 2539개 조합으로, DUR 점검은 9월 1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목록은 지난 6월 29일 개정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의 고시에 따라 변경이 이뤄졌다. 우선 경구제 가운데 저고함량 신설로 DUR 점검에 포함된 의약품 조합은 24개다. 품목을 보면 셀트리온제약 크로스틴정 5-10mg과 10-20mg을 포함해 종근당 마이렙틱엔장용정 180-360mg, 정우신약 솔토니신정 5-10mg, 경보제약 넥소칸정 20-40mg, 넥스팜코리아 넥티민캡슐 1.5-3mg, 다산제약 가바티론캡슐 100-300mg과 큐로리카캡슐 75-150mg, 시트리 라도바정 10-20mg이 포함됐다. 또한 한국파마 리스돈정 0.5-1mg, 0.5-2mg, 0.5-3mg 등 3개 조합과 대웅바이오 엑셀리바캡슐 1.5-3mg, 유니메드제약 콰이치정 25-100mg, 콜마파마 피엠에스올란자핀정 2.5-5, 2.5-10, 5-10mg 등 3개 조합, 한국화이자제약 인라이타정 1-5mg와 리리카캡슐 25mg~300mg까지 6개 조합 등의 경우 저함량 배수처방 시 삭감된다. 대웅제약 곰실린캡슐 250mg은 저함량 급여 삭제로 500mg을 처방해도 삭감되지 않는다. 주사제는 대웅제약 에포시스프리필드시린지주 0.3-0.6ml, 0.4-0.8ml, 0.5-1ml 조합과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인파서프주 3-6ml 조합 등 4개 조합이 저함량 배수처방 시 삭감된다. 녹십자 아이글로불린에스엔주10%는 일시품절로 인해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삭감 대상에서 제외된다.2018-07-31 10:42:17이혜경 -
의협 "의사 폭행, 중범죄 가중처벌해야" 정부 촉구29일 전주에서 환자가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의사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의사협회는 31일 성명을 통해 의료진 폭행을 중범죄로 처리하는 등 정부의 대처를 촉구했다. 의협 등은 "이달 초 온 의료계를 경악하게 한 전북 익산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폭행 사건, 그리고 강원 강릉의 모 병원 전문의 망치테러사건에 이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사건만 한 달 새 벌써 3번째"라며 "응급의료현장의 폭력행위는 의료종사자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다른 선량한 환자들에 대한 폭력이며 진료방해 행위"라고 주장했다. 의협 등은 "의료인 폭행 시 가중처벌토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처벌은 경미한 수준에 그쳐 국민들이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욱이 주취상태의 폭력행위에 대해 가중 처벌해 일벌백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만적인 폭행사건이 근절되지 않음은 물론, 정부기관의 방관자적 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넘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 등은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료계 종사자 폭행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건강권을 위해 더 이상 의료종사자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에 앞장서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2018-07-31 09:48: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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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국민건강 수호 약사궐기대회 참가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건강 수호 약사궐기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강동구약사회는 전경준 회장 등 22명이 참가해 편의점 상비약 제도 폐지, 기업형 면대약국 저지 등을 외쳤다. 전경준 회장은 "무더운 불볕 더위와 휴가철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3300여명의 약사들은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편의점 판매약제도 폐지, 의약분업원칙을 훼손하는 기업형 면대약국과 병원 부지내 불법 개설약국 저지를 외치며 국민과 정부에 호소했다"고 설명했다.2018-07-31 09:35:18정혜진 -
강동구약, 동문협의회·반장 초청 간담회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에서 강동구 동문 협의회 동문회장과 반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전경준 회장은 "침체된 약국경영과 무더위의 힘든 상황에 참석해주신 동문회장님과 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약사사회에 다가오는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구한다"고 말했다. 주요 안건은 29일 열린 '국민 건강수호 전국약사대회' 참여 문제와 면대약국, 한약사 문제, 편법적인 원내약국 개설로, 약사회는 일련의 상황과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동구중앙대동문회장 함한성, 강동구이대동문회장 박희성, 강동구조선대동문회장 임복희, 강동구성균관대동문회장 전원, 반장(김형기, 이지혜, 정지연) 및 상임이사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7-31 09:28:22정혜진 -
분쟁조정위, 투명치과 선납 진료비 집단분쟁조정 개시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늘(30일)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를 선납하고 정상적인 진료를 받지 못한 소비자들이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 투명치과의원 집단분쟁은 우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선납 후 치아 교정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5월부터 진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진료가 중단된 소비자 1898명이 진료비 환급을 요구하며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사건이다. 위원회는 양 당사자간 '교정시작부터 종료시까지 교정비용과 관련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소비자들이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전액을 선납했으나, 투명치과의원의 운영상 과실로 진료행위가 중단됨으로 인해 더 이상 교정치료를 지속할 수 없게 된 이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사실상 또는 법률상 공통돼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진료상 과실에 따른 손해배상 제외)했다. 진료비를 선납한 뒤 진료가 중단된 소비자들은 내일(1일)부터 14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 바로가기 매뉴를 통해 조정절차에 참가(02-3460-3068)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등 결제 증빙서류, 신분증 사본, 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와 위임장이다.2018-07-31 09:25: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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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30일 '간편약가' 계산 애플리케이션 출시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오늘(30일) '간편약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편약가 기능은 처방전 내용을 입력하면 약제비를 자동으로 계산해 출력하는 기능이다. 약정원에 따르면 기존 의약품 검색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약제비 계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연결이 고르지 않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어 약가 계산이 어려울 때 사용이 가능해 약국에 특히 유용하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의약품 검색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모두 설치가 가능한 만큼 이번 간편약가 기능 역시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간편약가 계산 앱들의 경우 안드로이드 OS에서만 구동됐다. 약정원은 이번 앱이 약제비와 의약품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단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간편약가 앱 화면에서 약제명을 검색하면 ▲보험약가 ▲총약제비 ▲보험자부담금 등의 약제비 내역과 식별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 이 외에 비급여 약품비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양덕숙 원장은 "간편 약가 앱을 통해 약정원이 약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약정원은 업무 효율화에 대한 약사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앞으로 의약품 검색 앱, 홈페이지 등의 자체 플랫폼을 통해 이를 충분히 반영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곧 발간할 PharmIT3000 매뉴얼 북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적시에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8-07-30 19:56: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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