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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차병원그룹 약국개설 논란 예의주시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4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차병원그룹 국제여성병원과 연관된 약국 개설 문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차병원그룹의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프센터가 내년 2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규제프리존법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했다. 시약사회는 창원 K병원, 서울 강서구, 금천구의 S병원과 H병원 등의 사례와 대응 기록을 검토하고 아직 근린생활시설 구축과, 약국 개설의 주도권, 운영주체 등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성 대응은 무리라는 이사진 다수의 입장을 확인했다. 그러나 시약사회는 면허대여 등 불법행위, 대기업 자본의 약국 개설에 개입하는 악성 시나리오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개국 회원의 폐업을 예측 할 수 없는 기존 예산 편성에 대해 현실성있는 평균점을 반영해 차기년도 예산수립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차기년도 회관 관리기금 확충을 위해 개국회원 신상신고비에 회관관리기금 2만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의약품 제조품목 허가 지침에 단일제 허가시 제품명에 용량 기재 의무화 ▲이명박 정부에서 폐지된 지방약사심의위원회의 부활 ▲화이자제약 제품 겉 포장에 용량 구분이 가능하도록 인쇄 개선 요청 ▲대한약사회 및 경기도약사회 임원이 대내외 정책을 제안했을 때 제안자의 실명 공개 등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신임이사에 오상균, 박승종, 하가영 약사를 위촉했다. 김은진 회장은 "이제 24대 집행부가 9부 능선을 넘고 있다"며 "남은 임기도 함께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자"고 주문했다.2018-08-27 23:52:57강신국 -
안전평가원, 리얼월드자료·임상증거 간담회 개최진료나 처방 이후 환자 의료 정보를 '빅데이터'로 모아 임상 등 신약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실제임상자료(Real World Data, RWD)와 실제임상증거(Real World Evidence, RWE) 간담회를 식약당국이 개최한다. 최근 제약 선진국에서는 RWE와 RWD를 통해 만든 '빅데이터'를 신약개발에 적용하기 시작한 단계로, 국내에서도 식약당국과 제약산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9일 충북 오송 소재 식약처 행정동에서 15시부터 RWD·RWE 활용을 위한 현황 파악과 정보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RWD와 RWE로 만들어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임상 등 신약개발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미 주요 규제 당국과 다국적사는 새로운 방식을 통한 과학적 증거를 확보,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다. RWE는 요양기관의 실제 임상 데이터 중 하나인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등을 수집해 임상 결정이나 모니터링에 활용하는 것이다. 신약 개발과정을 단축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는 식약처 안전평가원 김대철 바이오생약심사부 부장 등 6개과(바이오심사조정과, 생물제제과,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과, 생약제제과, 화장품심사과) 과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회와 협회 등이 추천한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한다. 먼저 50분간 RWE·RWD의 제약 선진국 적용 사례 발표와 활용 방안이 논의된다. 신주영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RWD/RWE 허가심사체계 적용 관련 미국 FDA의 변화와 시사점'을 발표하고, 이어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 소장이 '실제임상증거(Real World Evidence) 활용을 위한 유전체사업단 전문가 의견(가제)'을 주제 발표한다. 박래웅 아주대 의대 교수는 RWE 확보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조성자 한국제약의학회 회장은 RWE와 관련한 제약회사 현황과 의견을 전한다. 김희선 대웅제약 임상개발센터장은 국내 제약업계 입장에서 발표에 나선다. RWE와 RWD는 전 세계적 추세라고 할 수 있다. 미FDA는 RWD를 사용한 의료기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가 다년간 준비를 마치고 지난 4월부터 GPSP(Good Post-Marketing Surveillance practice, 시판 후 약물감시)를 시작했다. 중국 약품심사평가센터(CDE)는 각 병원의 EMR 등 빅데이터를 약물안전성평가에 사용하고 있다.2018-08-27 23:50:41김민건 -
경기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수원시약 단체전 우승26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경기도약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수원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총 160명 40조로 구성된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수원시약(나레연, 김현태, 정창인, 정혜정 약사) 개인전에서는 화성시약 권영재 약사가 우승을 평택시약의 조성훈 약사는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최광훈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과 내빈 등 총 160여명이 참가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병로 대회 준비위원장은 "대회를 위해 협찬해 준 후원업체와 최광훈 회장 등 준비위원회 위원들과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골프 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성금과 재난구호사업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장, 함삼균 대약 부회장, 박상룡 대약 정책기획실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정란, 정영기, 박규동 서울시약 부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조건호 총무위원장, 박춘배 광주시약사회 부회장, 이형주 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강의석 전무, 오병호 본부장, 경기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 분회장 등이 참가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 우승 : 수원시약(나레연, 김현태, 정창인, 정혜정) - 준우승 : 고양시약(함삼균, 한용문, 김미자, 김계성) - 3위 : 용인시약(김광식, 백이인, 심우원, 연제덕) ◆개인전 - 우승 : 권영재(화성) - 메달리스트 : 조성훈(평택) - 준우승 : 탁기두(고양) - 3위 : 연제덕(용인)2018-08-27 23:39:26강신국 -
투명치과 집단분쟁조정, 선납 진료비 전액 환급 결정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소비자들이 투명치과의원으로부터 적절한 교정치료를 받지 못했다며 진료비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투명치과의원의 채무불이행 책임을 인정해 선납 진료비 전액을 환급하도록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선납 후 치아 교정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5월부터 진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진료가 중단되자, 진료비 환급을 요구하며 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위원회는 진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총 3794명의 신청인 명단을 확정하고, 투명치과의원이 위원회의 진료기록부 등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아, 선납 진료비는 신용카드 사용확인서, 계좌이체내역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입증한 금액만 인정됐다. 소비자원은 "투명치과의원은 2018년 5월부터 진료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수일간 휴진하고, 본관 건물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내지 예약 인원에 대한 부분적 진료만 진행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진료 인력 부족일 뿐이므로 진료비를 환급할 수 없다고 하지만, 위원회는 투명치과의원이 교정치료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의 결정은 투명치과의원의 진료 중단 행위에 대한 첫 법적 판단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위원회는 향후에도 다수 소비자들에게 동일 피해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적극 활용해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2018-08-27 15:39: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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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천안 약사들에 '약국 경영의 정석' 강의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 소재 티포인트호텔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약국 경영의 정석'을 진행했다. 강의는 5인의 약사가 나서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최현규 약사 '외품으로 고객과 신뢰쌓기'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자로 나섰던 최현규 약사는 '왜(Why) 외(外)품은 홀대 받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의약외품 1만7000여개의 가치와 고객의 만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 사례와 자료를 제시했다. 최 약사는 구강케어, 화상 관련 제품, 스포츠 테이핑, 모기 기피제 등 구체적인 제품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투어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에게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많은 약사가 이에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작은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휴베이스의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약국 경영의 정석은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정기 무료강의로, 오는 10월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2018-08-27 15:24:32정혜진 -
중재원 대응 매뉴얼 '의료분쟁! 함께 풀어요' 배포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 측이 참고할 수 있는 의료분쟁 대응 매뉴얼 '의료분쟁! 함께 풀어요'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의료사고에 대한 이해(의료분쟁·의료사고·의료과실) ▲대응방안 ▲해결방법(당사자 합의·대체적 분쟁 해결·민사소송·형사소송) 순으로 분쟁의 발생부터 해결을 위한 제도소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세부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질의응답을 수록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의료중재원은 설명했다. 박국수 원장은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발간하게 됐다"며 "유용하게 쓰여 분쟁의 확대를 방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분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 대응 매뉴얼은 민원업무 활용을 위해 전국 지방자체단체와 보건소에 배포했고, 의료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8-08-27 14:47: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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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각결막염 증가세…예방수칙 철저 준수 당부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예방사업에 나섰다. 질본은 2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전국 92개 안과의원 대상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을 표본감시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2018년 33주(8월 12일~18일) 41.3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전년 동기간(33주 24.8명) 대비 166.5%이며, 30주(7월 22일~28일) 이후 지속적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3주의 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0~6세가 124.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69.3명, 20세 이상이 31.2명이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가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용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야한다. 질본은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는 완치 시까지 등원을 제한하는 등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8-27 11:35:10김정주 -
서울시약, 내달 13일 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 개강병·의원 및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임상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환자 약물관리와 약료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임상강의가 개설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오는 9월 13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강의 주제는 ‘약국 현장에서 환자관리와 복약상담’이다. 병·의원에서 처방한 의약품을 복용하면서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이나 위험 요소들을 파악해 복용약물을 중단·변경하는 등 환자관리에 대한 약국 현장의 생생한 임상 사례들이 주요 내용이다. 각 약물복용 사례에 대한 약리학적 메커니즘의 이해와 관련된 현장의 임상약학 사례를 결합하는 형태로 강의를 구성해 약사·약국에서 환자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강사진은 전국 최대 약사 SNS커뮤니티 ‘노원구 부작용 카톡방’의 윤중식 약사와 서울대약대 이주연 교수, 차의과대 신용문 교수, 영남대약대 아영미 교수, 성모병원 장동진 안과전문의, 이모세 환자안전관리센터장 등으로 구성했다. 강의 신청은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12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6만원이다. 김종환 회장은 "고령화 시대 약국에서 환자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와 건강관리가 가능한 실전 임상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국 현장에서 의약품 처방과 복용사례에 따른 환자관리, 복약상담, 처방 변경 등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와 약사·약국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08-27 10:50: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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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도입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4일 지앤넷(대표이사 김동헌)과 실손보험빠른청구 플랫폼 참여 및 운용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으로 약사회는 보험청구 간소화 서비스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인 ㈜지앤넷과 함께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현재 약국 영수증 청구방식을 편리하게 개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영수증이나 처방전 등을 추가적으로 발급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전자적 방식으로 보험사에 전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병·의원 및 치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협약으로 전국 약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약국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 청구 시 병원에 설치된 무인단말기 또는 개인 PC나 스마트폰에 ‘실손보험 빠른청구’앱을 설치하면 무상으로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보험청구 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약국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박상룡 정책기획실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과 ㈜지앤넷 김동헌 대표이사, 홍영표 전무, 김동선 감사가 참석했다.2018-08-27 10:43:18강신국 -
GS25, 점포별 데이터분석 시스템 도입...경영 컨설팅 활용GS25가 점포 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컨설팅에 활용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주 전국 점포의 판매 데이터 분석 자료와 서비스 진단 통합 지표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컨설팅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GS25가 새롭게 구축한 점포 분석 시스템은 본부 직원의 가맹점 컨설팅 효과를 높여, 각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 매출과 수익을 늘리기 위해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것이다. GS25 측은 "1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시스템 개발 담당 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영업 담당 직원, 가맹 경영주까지 수 십 명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GS25 A점포와 비슷한 상권(10여개 이상의 세부적인 상권으로 구분)의 전국 점포 데이터가 자동으로 분석돼 현재 A점포에서 취급하고 있지 않지만 판매가 좋은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또 판매가 부진함에도 점포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상품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던 분석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지 못해 놓친 매출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이 찾는 상품이 없어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다. 이현영 GS리테일 미래형 점포 구축 담당자는 "개인적으로 진행하기 힘들었던 전국 점포의 분석 시스템을 통해 GS25의 경쟁력인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8-27 10:27: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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