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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얼굴 보며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에 주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팔달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세대에 전달될 도시락 포장 봉사를 진행했다. 팔달노인복지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급식소에 나오지 못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을 위해 매일 아침 따뜻한 밥과 국, 반찬으로 도시락을 준비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한일권 회장, 조수옥 부회장, 여약사 위원들은 아침 일찍 복지관에 모여 앞치마를 두르고 영양사가 준비해 준 각종 반찬과 무국, 따뜻한 밥을 일일이 도시락에 넣고 보온 도시락 케이스에 넣어 점심시간에 맞춰 어르신 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원들은 도시락 포장봉사를 끝내고 복지관 무료급식소에 백미 20kg짜리 20포를 전달, 무료 급식소 운영도 지원했다. 한일권 회장은 "앞으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얼굴을 보고 몸으로 하는 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항상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약사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김정민·임현정 여약사위원과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윤학수 관장 등이 참여했다.2018-08-31 13:25:28강신국 -
식약처,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 구성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식약처는 31일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상사례를 의사, 교수 등 전문가들이 검토·심의하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를 구성,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이상사례에 대한 의료기기와의 인과관계를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기 위해 월 1회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평가위원은 의사·교수 등으로 이뤄진 의료기기위원회 위원(357명)과 의료기관 내 설치된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장(19명) 중 심의 내용에 따라 회의 시 마다 최소 1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심의 내용은 회의 개최 전까지 보고된 이상사례 중 국내외에서 유사한 이상사례가 발생한 품목, 국내 또는 해외에서 사망이나 생명을 위협한 이상사례가 발생한 품목 등이 된다. 심의 결과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한 시정 및 예방조치, 허가사항 변경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2018-08-31 12:05: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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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 내달 4일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공청회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포스트타워(Post Tower) 10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체계 마련을 주제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의료기기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실효성 있는 혁신의료기술 평가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의료계, 산업계, 환자단체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서 혁신의료기술 정의 및 분류,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 필요성 및 방안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서준범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의경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NECA 박종연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의료계, 산업계, 환자단체, 정부관계자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혁신의료기술이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시장에 도입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영성 원장은 "NECA는 빠르게 발전하는 혁신적 의료기술들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규제혁신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다"면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본 공청회가 체계적인 제도 개선에 대한 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NECA 홈페이지(http://www.neca.re.kr)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2018-08-31 10:0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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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카나마이신' 위탁제조 공로…감사원장 표창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공급중단 위기에 놓인 다제내성 결핵치료제 '카나마이신주' 위탁 제조를 통해 국내 다제내성 결핵환자 852명 치료와 국민건강을 보호한 공로로 지난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식약처는 카나마이신 국내 위탁제조를 통해 해당 의약품을 수입하는 것보다 5억원 가량의 국가재정을 절감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식약처는 "질병 관리,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 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들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안정적인 공급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업체를 통한 필수의약품 위탁제조 확대, 해외의약품 긴급도입 등 국가필수의약품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8-31 09:54:53이혜경 -
윤일규 의원, 건보 국고지원 확대 관련 개정안 발의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사출신 윤일규 의원의 국회 등판 후 첫 발의 개정법안은 이른바 '문재인 케어' 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국가재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개정법안이다. 윤 의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과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개의 법률개정안은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늘려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보험료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윤 의원은 밝혔다. 현행법(국민건강보험법 108조)에 따르면 정부는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해야 하고, 국민건강증진법 부칙에 따라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에 상당하는 금액을 공단에 지원하는 등 건강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회계의 경우, 불명확한 규정 등으로 인해 법정비율보다 부족하게 지원해왔고 해마다 지원비율이 감소했다. 보험료 예상수입의 정확한 추계가 어려운 점과 과거 보험료 예상수입의 과소추계 등의 문제가 꾸준히 지적된 것도 사실이다. 건강증진기금 또한 지원금액은 당해연도 부담금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5를 초과할 수 없다는 단서조항에 부딪혀 번번이 100분의 6보다 적은 금액만이 지급됐다. 지난 10년간 보험료율은 평균 3.2%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왔고, 2019년 건강보험 인상율은 6.46%로 2011년 이후 가장 큰 인상율로 결정됐으나, 최근 10년간 국고지원율은 평균 15.5%에 불과했으며 올해 국고지원율은 13.4%로 역대 최저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윤 의원은 국고지원율을 늘리고 정부가 법률이 정한 비율대로 국고지원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해당연도 예상 수입액을 전전년도 수입액으로 변경하고 100분의 16에 상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 또한 건강증진기금을 100분의 7로 늘리고 지원금 상한을 100분의 60으로 낮추며,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되지 않은 차액에 대해서 일반회계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등 현행 건강보험 국고지원 비율(20%)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가의 책임을 보다 강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2018-08-30 16:56:49김정주 -
에스티팜 美법인 개발 '신형 교반기' 현지서 '호평'에스티팜의 미국 법인인 STP America Research가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제256회 미국 화학회(America Chemical Society National Meeting & Exposition, ACS)에 참석해 자체 개발한 화학실험 장비를 선보였다. STP America Research가 선보인 실험 장비는 각종 실험실, 연구소에서 화학실험 시 액체, 고체 등을 섞는데 사용하는 교반기로, 제품명은 MMStirrer(Magnetic Mechanical Stirrer, 자기 기계식 교반기)다. MMStirrer는 기존에 사용돼 온 자기식 교반기(Magnetic Stirrer)와 기계식 교반기(Mechanical Stirrer)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것으로, STP America Research는 현재 미국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기존 자기식 교반기는 밀리그램(mg) 단위의 적은 용량일지라도 교반이 가능하고 사용이 간편하지만 대용량 교반에는 한계가 있고, 불균일(heterogeneous) 교반에 있어 일정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기계식 교반기는 교반 용량이 큰 경우에도 균일하고 항상 일정한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지만, 교반용 모터의 크기가 커서 공간의 제약과 밀리그램 단위의 적은 용량의 교반이 어렵다. ACS에서 STP America Research는 교반 용량(scale)과 교반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6종의 MMStirrer 전시를 진행했으며, 학회에 참석한 화학회사 및 제약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실험기기 제작회사들로부터도 공동개발 및 판매 제의를 받았다. STP America Research의 법인장 박정한 박사는 "MMStirrer는 연구자들에게 실험의 편의성과 정확성, 효용성을 극대화 시키면서, 사용의 부담은 줄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장비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팜의 미국법인인 STP America Research는 지난 2016년 8월 미국 뉴저지에 설립 됐다. 현지 바이오텍 회사들의 R&D Process 위탁 연구 및 신약개발을 위한 에스티팜과 글로벌제약사 간 네트워크 역할을 하고 있다.2018-08-30 15:09:54이탁순 -
병원약학분과협의회, 9월 1일 영양약료 심화교육 진행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김정미)은 오는 9월 1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주관으로 영양약료 심화교육(분과위원장 박효정)을 개최한다. 병원 현장에 있는 실무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맥영양 공급 시작’을 주제로 한 오전 강의와 ‘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한 정맥영양 공급 실례’를 주제로 한 오후 강의로 이뤄진다. 교육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영양불량 환자의 정맥영양 공급에 관해 심도있는 현장 교육과 토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교육을 이수한 약사는 집중영양치료팀(NST: Nutritional Support Team) 팀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게 된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영양약료는 지난 8년간 총 10개 전문약사 분야 중 종양약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합격자가 배출되기도 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영양약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사례를 공부해 영양약료 전문가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오는 10월 13일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유익한 시간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도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병원약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교육을 통해 전문약사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나아가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병원약사 업무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영양약료분과에서는 연 2회 심화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임상영양 길라잡이를 책자를 발간해 학문적 근거를 확보하기도 했다.2018-08-30 15:01:40김지은 -
경기도약, 발달장애인 부모 대상 복약지도 세미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9일 수원 화성 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에이블복지 재단 주최로 진행된 발달장애인 약물치료관리를 위한 부모 복약지도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발달 장애인의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높여 효과적인 질병(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에이블복지법인 최일근 대표이사는 "복약지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며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에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관심을 유도해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복약 순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서로 나선 김성남 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의 증상 완화에 있어 올바른 복약지도는 필수"라며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은 약 복용방법 등 약에 대한 정보 접근 및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세미나를 시작으로 복약 순응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발달장애인 부모 및 기관, 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및 올바른 복용법 등 정확한 답변을 통해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18-08-30 11:18:39강신국 -
충북약사회 자선골프대회에 25팀 100명 참가충북 음성군 코스카 CC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제11회 충청북도 약사회장배 약업인 자선 골프대회에서 오명세 약사가 남자부 우승을, 여자부 우승은 김은희(음성약국 가족)씨가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임생기 약사가 차지했다. 지난 26일 열린 골프대회에는 충북도내 약사와 가족, 도매업체 및 제약회사에서 총 25팀 100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 이어 최재원 회장과 류호진 감사, 전철준 약업협의회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세미샷건 동시티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최 회장은 "폭염의 긴 여름을 이겨낸 후 기후가 선선해졌다. 주변 풍경과 코스가 아름다운 코스카 CC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 및 가족분과 도매업체, 제약회사 분들이 많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올해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충북약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을 지난해에 이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북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회결과] ▲만점상: 장진영(제천시 한라약국) ▲다보기상: 최도영(청주시 상록약국) ▲다파상: 강윤성(청주시 큰사랑약국) ▲다버디상: 오정교(청주시 서울약국) ▲롱기스트: 김용운 (약업인 동아제약), 박병섭(제천시 중앙로약국), 전철준(약업인 동화약품), 백승록(청주시 하나로약국), 김연수(음성군 음성약국) ▲니어리스트: 박문희(청주시), 홍순창(보은군 보은하나로약국), 이춘중(청주시 동원약국), 최현섭(청주시 부부약국) ▲여자부: 우승=김은희(음성군 음성약국가족), 준우승=유영미(청주시 정안약국가족), 3등=유재숙(청주시 메디팜청주제일약국) ▲남자부: 우승=오명세(청주시 갑자약국), 준우승=양계창(청주시 선일약국), 3등=신태수(청주시 청주제일약국) ▲메달리스트: 임생기(진천군 임약국)2018-08-30 11:07:56강신국 -
동국, 경과원에서 '마시는 골다공증치료제' 기술도입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지난 29일 수원시 소재 바이오센터에서 '골다공증 치료용 신규 복합 액제'에 대한 기술이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지난 2017년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동국제약 중앙연구소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용 복합액상제형화기술 개발에 착수, 1년여 간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마시는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제 제형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고령화에 따른 골다공증 유병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체내 칼슘 및 골 대사를 조절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액상화 기술로, 알약, 캡슐 등 고형제를 삼키기 어려운 노인들이 쉽게 마실 수 있어 제약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과원은 이번 기술 이전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바이오센터의 기술이전 대상기술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을 주성분으로 한 국내 최초의 복합액제 제형화 기술"이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수요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준 만족스러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연구책임자인 경과원 바이오센터 구진모 박사는 "바이오센터는 전문 인력과 최상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경기도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가 있는 제약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다공증은 발병 시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요구되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4분기 기준으로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750억 원에 달하고 있다. 전세계 골다공증 시장은 연평균 9.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 약 84억 달러 규모에서 2019년 약 4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2018-08-30 11:00: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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