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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달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야경투어버스' 운영원주시청이 오늘(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운영하는 오픈탑 야경투어버스 행사에 건강보험공단이 동참한다. 원주 야경투어버스는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출발해 AK백화점, 로아노크사거리, 롯데시네마 분수대를 거쳐 건보공단 홍보관 및 스카이라운지를 20분동안 견학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총 1시간 30분 코스인 원주 야경투어버스 탑승은 사전 예약관광(033-763-1005) 및 현장 매표로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다. 원주시는 약 50만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8231;최장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인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기간에 맞춰 야경투어버스 행사를 마련했다. 건보공단은 본부 개방 뿐 아니라 투어 참가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야경투어버스 참가자들이 본부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건강보험을 이해하고, 27층의스카이라운지에서 원주 혁신도시의 조성 현황 관광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2018-09-14 09:29:52이혜경 -
성남시약-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협력방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부장 이은숙)는 지난 11일 병원 약제부 회의실에서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병원 인근약국 약국장과 약제부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병원의 원외처방전 변경사항 설명과 함께 인근 약국들의 건의 및 개선사항, 원외처방 활성화를 통한 상생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설립된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의약품부작용신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문범석(정은약국) 등 병원 인근지역 약국장, 전성필 사무국장, 이은숙 약제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남궁형욱 특수조제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박현주 약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9-13 17:06:05강신국 -
정부, 내달부터 뇌·뇌혈관 등 MRI 건강보험 적용내달부터 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4분의 1 가량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3일) 오후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방안을 부의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받았다. 이번 뇌·뇌혈관 MRI 건보 적용은 지난해 8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대책의 후속 조치다. 기존에는 뇌종양이나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될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뇌질환으로 진단받는 환자만 건보 적용되고 그 외에는 비급여로 남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이 부문 비급여는 2059억원 규모로 총 MRI 진료비 4272억원의 48.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수검사의 경우 뇌·뇌혈관 MRI 검사와 함께 실시하는 등 뇌 부위 촬영 시에만 건보 적용을 받는다. 즉, 흉부와 복부 등에 촬영할 경우는 현행대로 비급여다. 또한 중증 뇌 질환자는 해당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보 적용 기간과 횟수가 확대된다. 다만 해당 기간 중에 건보 적용 횟수를 초과해 검사가 이뤄지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 뇌 질환을 의심할 만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또는 검사 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는 의학적 필요성이 미흡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경우 환자 동의 하에 비급여로 비용을 내야하나 건보 적용 대상을 충분히 확대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드물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다. 복지부는 건보 적용 대상자 확대에 관한 상세 내용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 고시(안)에 반영해 오는 17일까지 행정예고하고 21일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건보 적용 이전에는 병원별로 상이한 MRI 검사 가격을 환자가 전액 부담했지나, 내달 이후에는 검사 가격이 표준화(건강보험 수가)되고, 환자는 이 중 일부만 부담하게 된다. 특히 MRI 비급여 가격이 건강보험 수가보다 매우 비쌌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진료비 부담은 평균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완화된다. 종합병원(뇌 일반 MRI 검사 기준)의 경우 이전에는 평균 48만원(최소 36만원~최대 71만원)을 환자가 전액 부담했으나, 내달 이후에는 약 29만원으로 검사 가격이 표준화되고 환자는 50%(의원 30%~상급종합병원 60%)인 14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건보 적용 확대 이후 MRI 검사의 오남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책도 함께 실시한다. 우선 건보 적용 이후 최소 6개월간 MRI 검사 적정성을 의료계와 공동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건보 적용 기준 조정 등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확한 질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표준 촬영 영상 요구, 촬영 영상에 대한 표준 판독소견서 작성 의무 강화 등을 제도화해 건강 검진 수준의 간이 검사를 방지한다. 영상의 품질을 좌우하는 장비 해상도에 따라 보험 수가를 차등하고, 내년부터 강화돼 시행되는 MRI 품질관리기준 합격 장비를 대상으로 보험수가 추가 가산을 통해 질환 진단에 부적합한 질 낮은 장비의 퇴출도 유도한다. 정부는 환자가 외부병원에서 촬영한 MRI 영상을 보유한 경우 불필요한 재촬영을 최소화하도록 일반 검사에 비해 보험 수가를 가산(판독료로 제한, 10%p)하는 등 인센티브도 마련하는 한편, 입원 진료(통상 20%)시 환자 본인부담률을 외래 진료(30~60%)와 동일하게 적용해 불필요한 촬영 방지와 함께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MRI 검사에 대한 건보 적용으로 의료계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수가 보상도 함께 추진한다. MRI 검사의 품질과 연계해 보험수가를 일부 조정하고 그간 중증·필수의료 분야에서 보험수가가 낮아 의료제공이 원활치 않던 항목들을 발굴한다. 이에 따라 ▲신경학적 검사 개선 ▲중증 뇌질환 수술 수가 개선 ▲중증환자 대상 복합촬영(동시 또는 1주일 이내 2개 이상 촬영)시 보험수가 산정 200% 제한 완화 등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의료계의 손실을 보전하는 한편, 뇌질환 등 중증환자 대상 적정의료를 보장하고 신경학적 검사 활성화 등으로 불필요한 MRI 촬영도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뇌·뇌혈관·특수검사 MRI에 대한 건보 적용 확대로 인한 재정 소요(손실보상 포함)는 올해분 320억원(연간 환산 시 1280억원)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건보 적용 이후 최소 6개월간 MRI 검사 청구 현황을 의료계와 공동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급여기준 조정과 함께 의료기관의 예측하지 못한 손실보상 등 보완책도 실시하고 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복부, 흉부, 두경부 MRI를 보험 적용하고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박능후 장관은 "지난해 8월 보장성강화 대책 발표 이후 올해 1월 선택진료비 폐지, 4월 간 초음파 보험 적용, 7월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보험 적용 등에 이어 오는 10월 뇌·뇌혈관 MRI를 보험 적용하는 등 핵심적인 보장성 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비급여 약 1조3000억원을 해소해 의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있다"고 총평했다. 더불어 박 장관은 "올해 말로 예정된 신장·방광·하복부 초음파 보험적용도 일정대로 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8-09-13 16:45:10김정주 -
심평원, 의협·10개지원 만남은 비공식…'독립기관' 부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서울 등 평가원 10개 지원이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심평원'과 관련한 내용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13일 심평원은 '의협 제17차 정례브리핑 관련' 제목의 해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의협 보험이사가 10개 지원을 방문한 것은 공식적인 간담회가 아니라 비공식적인, 사적인 방문"이며 "'심사평가원' 관련 부분은 의협 측과 공식 안건으로 제기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의협은 제17차 정례브리핑 자료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0개 지원 간담회 결과'를 알렸는데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의협이 공개한 내용은 지난 8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변형규 보험이사가 심평원 10개 지원을 방문했으며, 심평원의 심사 중립성 확보를 위해 독립기관으로서 의료계와 소통해야 한다는 등 내용이었다.2018-09-13 16:32:20김민건 -
복지인력개발원, 의약품 보험등재·약가관리 강좌 개설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담당자를 초청하는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개발원은 오는 17~18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보건산업교육본부에서 제약분야 실무자 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제2기 의약품 보험등재 및 약가관리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의약품 특성별 보험약가 선정과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우수의약품 시장 진입 활성화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복지부와 심평원, 건보공단 등 실무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게 개발원의 설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보험 약가정책 ▲신약 급여여부 평가기준 ▲의약품 경제성평가 ▲신약의 결정신청 서류작성 ▲신약 평가사례 ▲약제 상한금액 산정기준 ▲보험 약가협상 ▲의약품 보험기준 확대와 약가조정 ▲약가 인하와 분쟁사례 등이다. 개발원은 "의약품 보험등재 여부와 보험약가는 의약품 시장 진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전 전략수립이 중요하다"며 의약품 특성별 보험약가 산정과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국민 접근성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 신청을 원할 경우 오는 14일까지 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2018-09-13 15:49:04김민건 -
JW중외제약, 생리식염수 '크린클' 홈페이지 오픈JW중외제약이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약국 전용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겨있는 브랜드 홈페이지(www.cleancle.co.kr)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린클은 일반 식염수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되는 의학 목적의 멸균 생리식염수로 관류용이나 상처, 코 점막 세정, 양치, 의료용구 세척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같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비강 세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설된 홈페이지는 크린클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제품 사용용도,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린클의 제조 공정과 수액 역사를 숫자로 살펴볼 수 있는 ‘수액이야기’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크린클은 국내 최대의 자체 수액 생산라인을 자랑하는 JW의 엄격한 기준 아래 생산한 제품"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멸균생리식염수를 찾는 고객들과의 접점에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린클은 20㎖, 1000㎖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8-09-13 14:52: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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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영양 분야 남·북협력 정책세미나 개최보건·영양 분야에서 남북협력을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포포인츠바이쉐라톤'에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임경훈)과 공동으로 '보건·영양분야 남북협력의 실제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정부와 민간, 학계 등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노력과 전망을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세미나에서는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이수경 교수가 '북한주민의 영양실태와 통일을 준비하는 고민'을 발표한다. 한양대 예방의학과 신영전 교수는 '평화의 시대, 남북보건의료 협력 구상'을, 민간단체로 대북 협력사업을 추진해 온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엄주현 사무처장은 '민간단체의 대북 보건의료협력 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 발표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 임형준 한국사무소장은 '유엔의 북한 인도적 지원 현황: 영유아 및 여성 영양지원사업'을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보건·영양 분야 남북협력 방향 토론이 진행된다. 통일부 인도협력기획과 김상국 과장, 보건복지부 남북협력TF팀 김진숙 팀장,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 굿파머스 장춘용 사무국장, 통일평화연구원 김학재 교수가 나선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세미나가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평화 분위기 속 남·북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민간단체, 학계 전문가가 함께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2018-09-13 14:41: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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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첨단 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콘퍼런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2018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 8231;세포조직공학제제& 8231;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최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세포조직공학제제 품질과 유전적 안정성 평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당분석 등 품질평가와 다양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기법 소개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동향 등이다. 세포조직공학제제 분야는 줄기세포치료제 종양원성 관련 유전적 안정성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시험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신약인 세포외소포치료제와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연구 현황 등을 알린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분야에서는 항체-약물 중합체의약품과 당단백질의약품에 필수적인 당사슬 분석시험법, 안전성& 8231;유효성 평가를 위한 다양한 시험법 정보를 안내한다. 유전자치료제 분야는 최근 미FDA 승인을 받은 카티(CAR-T) 치료제와 효율적인 유전자 교정기술로 인정받는 유전자가위기술치료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평가원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과 안전관리 정책 기반인 규제과학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연구& 8231;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8-09-13 14:33:06김민건 -
서울바이오이코노미 포럼 열려…'바이오경제' 논의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 서울 바이오이코노미 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 경제 시대의 혁신전략 수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계 주요국은 국가 차원에서 바이오경제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어 바이오경제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계 혁신 방안을 제언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번 행사 또한 바이오기술로 복지와 경제가 같이 성장하는 바이오 경제시대를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4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오송재단은 "1년에 4회 간담회를 통해 포럼 주제를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송재단은 OECD를 인용해 2030년 바이오 경제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이 때 글로벌 바이오시장은 반도체와 자동차, 화학제품 등 3대 산업 합계 규모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구(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원장) 포럼추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바이오 포럼에서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환영사로 이어졌다. 기조강연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대표가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의미와 향후 전망'에 대해,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가 '글로벌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최영주 과장 '바이오의약품 기술동향과 규제'를 발제하고 박구선 이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을 위한 현안과 대안'을 밝혔다. 패널토의 시간에는 한국연구재단 박병철 본부장을 좌장으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총괄본부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병현 서기관이 패널로 참석했다. 오송재단은 이날 나온 의견은 다양한 바이오정책 수립과 개선을 위해 정부에 제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대행사로 오송재단과 C&R리서치(회장 윤문태)의 투자 계약식이 사전에 진행됐다.2018-09-13 14:19: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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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 론칭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는 14일 CJ오쇼핑 오전 7시 15분 방송에서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를 론칭한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염모제와 특수 앰플·트리트먼트가 함께 구성돼 염색과 케어를 동시에 실현해주는 제품이다. 머릿결 손상 없이 '엔젤링'이 살아있는 청담동 최신 복구 염색을 집에서 셀프로 경험할 수 있는 것. 또한 새치 커버와 멋내기 염색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2018년 F/W 시즌 맞이 트렌드 컬러인 ▲글램 브라운 ▲글램 로즈골드 ▲글램 카카오 등 3가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 염모제는 액상 타입의 1제와 2제가 만나면 탱글탱글한 케라틴 젤리 제형으로 변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흐르지 않는 제형으로 빗질할 필요 없이 샴푸하듯 머리에 발라주면 돼 혼자서도 간편한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염모제와 함께 구성된 특수 앰플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와 특수 트리트먼트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는 청담동의 최신 기술이 반영된 복구 염색의 핵심 아이템으로, 이번 런칭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제품이다. 염모제에 섞어 사용하는 특수 앰플인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는 모발의 결합력을 강화해 염색 후에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켜 주며, 헤어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염색 후에는 시스틴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의 론칭 방송에서는 염모제 10개와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 1세트(10개),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 1세트(10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2018-09-13 14:11: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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