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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한양대 약대서 마약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19일, ERICA 한양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가을축제에 참가해 약대 동아리 학생 약 20여명과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오남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경기마퇴본부가 한양대와 MOU체결 이후 공동으로 개최한 신규사업으로, 최근 SNS의 발달 및 해외직구로 인한 신종마약류의 반입이 늘어나고 유학 및 해외여행의 증가로 대학생들이 마약류를 접할 수 있는 위험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과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홍보활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에 한양대 약대 공식 SNS를 이용, 캠페인 진행 일정 및 내용을 공유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대학 내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근절과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향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예방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18-09-20 22:31:13강신국 -
보건의료노조, 규제프리존법 폐기 위한 투쟁 예고보건의료노조가 오늘(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를 앞두고 있는 규제프리존법 폐기를 위해 하반기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다. 노조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법안소위가 통과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체회의를 통해 단 10여분만에 지역특구법(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확정했다"며 "독소조항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이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막장 드라마 수준의 짜여진 각본에 의한 날치기 통과, 졸속 합의를 진행했다"고 비난했다. 일명 규제프리존법은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하려다 사회단체 및 노동계의 반대로 폐기됐다. 노조는 "더불어민주당이 돌연 아무런 저항 없이 이 법을 통과시킨 것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한편, 촛불 국민의 요구를 위배한 것이며 집권여당으로서 책무와 역할을 포기한 것"이라며 "그 책임을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에 묻겠다"고 했다.2018-09-20 18:37: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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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19대원 5명에 성금 500만원 지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119구조대원 5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지원 대상자는 관내 소방서 노자환(중부)·김황산(동대문)·강민구(성북)·조성우(관악) 소방위, 신유진(강동) 소방교 등 5명이다. 김종환 회장은 "위험에 처한 시민을 항상 앞장서서 구조에 나서는 119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119대원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점에 감사하다"며 "명절 때 어김없이 바쁘겠지만 잠시라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정선웅 구조대책팀장은 "2011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그동안 70여명의 대원이 성금을 지원받았다"며 "국민에게 더욱 봉사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두 차례에 걸쳐 업무 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내 소방서 119구조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임신덕 부위원장 및 위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정선웅 구조대책팀장 등이 자리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성금 전달식을 마친 자리에서 장금산장학금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2018-09-20 17:41:30정혜진 -
서울시약,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200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9일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한마음의집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과 빵, 과일을 전달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장애인 자립을 돕고 희망을 실현하는 송천한마음의집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송천한마음의집은 2004년 중증 장애아들이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귀를 도와주는 취지에 설립됐으며, 현재 6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김정란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오혜라·이은경 위원 등이 함께했다.2018-09-20 17:39:16정혜진 -
동대문구약, 관내 지역아동센터 운영 후원금 전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18일 동대문구청장실에서 관내 지역아동 센터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와 연계해 지역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세 곳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씩 지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약사회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같은 날 동대문구 보건소를 방문해 전준희 보건소장, 박종환 의약과장과 추석 연휴 기간 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과 약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전달식과 보건소 회의에는 추연재 회장, 이진우 부회장, 유옥하 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9-20 17:27:49정혜진 -
국회 상임위 규제프리존법안 의결…곧 본회의 상정국회 상임위원회가 규제프리존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규제자유특구제도 도입이 주 골자로, 규제프리존법안을 병합한 것이다. 명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지역특구법'을, 자유한국당은 '규제프리존법'을 명칭으로 주장했지만 논의 끝에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으로 조율, 최종 결정났다. 개정안은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산업에 대해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반영한 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지정을 신청하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보건의료계 직능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보건의료에 규제 완화 영향을 미쳐 의료공공성을 훼손하고 거대 자본에 의해 의료시장이 교란되는 등 악영향을 우려하며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규제자유특구계획은 시도지사가 수립하되 민간에서도 제안할 수 있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 같은 외부 제안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해가 우려되거나 환경을 현저하게 저해할 경우 이를 제한할 수 있도록 '우선 허용·사후 규제' 원칙이 마련돼 일종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늘 오후 5시30분 이후 본회의에 상정,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2018-09-20 17:05:58김정주 -
더좋은, '하이락 비피더스 원료' FDA 인증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주력 제품 하이락 비피더스와 하이락비피더스 아연의 원료인 유산균 BGN4가 FDA 신규 식품원료로 등재 됐다고 20일 밝혔다. FDA 신규 식품원료 인증은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절차/제도로 연간 수백 건의 신청 중 15% 정도만 통과된다. 까다롭고 엄격한 과정에서 하이락 비피더스의 원료인 BGN4는 FDA의 심사 요건을 충족시키며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BGN4는 비피더스균주로 알레르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 균주이며, 하이락 비피더스는 BGN4 외에도 BORI 균주 등을 함유한 한국인 맞춤형 유산균 제품으로 1포 당 60억 마리의 유익균이 함유돼 있다. 분말 타입 개별포장으로 누구나 맛있고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더좋은 관계자는 "수년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락 비피더스의 핵심 원료로 쓰이는 BGN4 균주가 FDA 신규 식품원료 인증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국민의 장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유산균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9-20 16:16: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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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원 대표발의 법안 14건, 국회 복지위 통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20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일명 '증평모녀예방법(사회보장급여법, 자살예방법)' 2건과 국시원법 6건을 포함, 국민건강보험법과 식품·의약품등의안전기술진흥법(이하 식약품안전기술법) 등 총 14건의 대표발의 법률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증평모녀예방법'은 가장의 자살 이후 기존 복지시스템의 지원을 받지 못해 발생한 증평모녀사건의 유사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발의된 것으로 자살 위기가구 발굴과 관련 정보를 자살예방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국가시험의 응시자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발의된 국시원법 6건(의료법,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응급의료에관한법률, 국민영양관리법, 공중위생관리법, 장애인복지법)은 각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외국 학교 또는 면허의 인정기준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도록 하여 해당 시험 응시자격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법상 보험료 체납 시 보험급여 제공 정지 대상 제외 기준에 월별 보험료의 총체납횟수 또는 가입자와 피부양자의 소득 및 재산을 추가해 빈곤노인을 비롯한 경제적 빈곤 등의 사유로 보험료 납부가 불가능한 가입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개정안이다. 또한 식의약품안전기술법상 식의약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기술위원회 기능 명문화와 연구개발사업의 부정행위자에 대한 참여를 제한하기 위한 제재조치 마련의 개정안 등이 통과됐다. 김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14건의 법률안들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분야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법"이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률안들은 앞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2018-09-20 15:56:22김정주 -
의약품안전평가원·EFSA 식품위해평가 업무협약 체결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선희)은 지난 19일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식품 위해평가 분야 기술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은 유럽 내 식품 위해평가 최고전문기관으로, 유럽연합(EC)과 회원국의 식품안전관리와 관련한 과학적 자문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식품 위해평가와 관련한 자료 수집과 공유 등 과학적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는 평가원의 설명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위해평가 관련 기술자료 수집과 분석, 공유 ▲위해평가와 위해소통 분야에서 지식, 전문기술 공유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평가원은 "유럽과 식품안전 분야 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호 교류·공유한 식품 위해평가 방법 등은 더욱 과학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위하여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18-09-20 15:11:42김민건 -
심평원, 추석 명절 맞이 이웃나눔 활동 전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0일~21일 약 2주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주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심평원은 노조와 함께 나눔활동 기간 동안 모금된 임직원 성금을 원주시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각 실(센터) 및 지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주변에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방문하여 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심평원은 1사 1촌 협약을 맺고 있는 삼송마을에서 노후화 된 지주간판을 교체하는 등 마을회관 미관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원주장애인자립재활센터에 성금을 후원, 다가올 제13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기원했다. 김선민 기획이사는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약 2000만원 지원했고, 연말연시에 국군장병 돕기와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2018-09-20 14:33: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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