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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거부한 결핵균 보유 행불 환자 전국 113명"[2018 국정감사] 결핵으로 판정 받았지만 치료를 거부하고 행방불명으로 분류된 결핵 환자가 전국 11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기침 등으로 결핵균을 배출해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어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비순응 결핵 환자 관리 현황'에 따르면 188명 전수조사 결과, 지금까지 66명이 치료를 완료하거나 재개하였고, 9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여전히 113명은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인천 부평구 8명, 서울 강동·노원 각각 6명, 서울 서대문구·금천구 4명, 서울 동대문·종로·영등포·구로, 인천 남동구, 경기 안산시 단원, 전북 익산 3명의 결핵환자가 치료를 받지 않고 행방불명인 상태다. 방치된 결핵 환자는 주변사람들을 감염시킬 위험이 매우 높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8월 23일 작년 결핵 환자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접촉자의 약 1%는 결핵 환자로 확인됐고, 접촉자 22%는 잠복결핵에 걸린 것을 확인했다. 결핵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5명 중 1명에게 결핵이 전파됨을 확인한 것이다. 최도자 의원은 "환자 본인의 건강 뿐만 아니라 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환자들이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질병관리본부는 법에서 주어진 권한을 사용해 치료받지 않는 결핵환자들의 행방을 확인하고 치료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10-10 09:42:11김정주 -
한미, 미국학회서 몬테리진 임상 소개..."코막힘 개선"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 흉부의사협회 연례학회에서 알레르기 치료제 '몬테리진'의 임상3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호흡 곤란·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와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염산염을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박종숙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22개 기관에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 220명 대상으로 몬테리진의 MDNSS(Mean Daytime Nasal Symptom Score/낮 시간 동안의 코 증상 평균 수치) 효과를 몬테루카스트 단일제와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몬테리진투여군은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투여군 대비 후반 2주(3~4주차) MDNSS변화량에서 우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이상반응에서도 단일제 대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박 교수는 “천식 환자의 약 80%가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동반하고 있다“며 “몬테루카스트 성분은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인 코막힘에서 2세대 항히스타민제보다 우월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 레보세티리진 병용 시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상호보완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8-10-10 09:40:08천승현 -
"개인 의료정보 민간에 허용 반대…규제완화 중단하라""정부는 개인정보 규제완화와 상업화 시도를 중단하고 개인 의료정보에 대한 자기 결정권과 통제권을 강화하라."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민간 기업이 동의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가 모색한다는 소식에 시민사회노동자단체들이 뭉쳐 강하게 반대 의사를 개진했다. 이 문제는 결국 보건의료에도 불통이 튈 가능성이 농후한 것이어서 오늘(10일) 오전부터 열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문제제기 될 공산이 크다. 시민사회노동자 수십개 단체는 오늘 오전 국회 앞에서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반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정부 방향에 반발했다. 앞서 지난 8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은 데이터 경제활성화 규제혁신 현장 방문 행상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기업이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흐름과 맞물려 최근 서울아산병원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현대중공업지주와 의료데이터 합작회사인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를 설립해 의료정보 시장을 선점해 가겠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역시 분당서울대병원, 대웅제약 등과 함께 시행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제공한 개인의료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재벌병원과 대기업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게 이들 단체들의 우려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39개 대형병원 5000만 명의 환자 개인정보를 통해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하고 기업들의 상업적 활용과 해외 진출까지를 꾀하고 있다. 이 사업 역시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39개 병원장들의 동의만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별 병원에 수집된 개인 환자 진료 기록과 모든 검사 결과 등을 다른 병원과 공유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진료 목적 외 사용에 대한 환자들의 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 정부가 나서서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병원장들이 환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맘대로 가져다 쓰는데 밑돌을 깔아주고 있는 셈이라고 이들 단체는 비판했다. 더 나아가 병원의 환자 개인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있는 개인의료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연계하여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허용하려 하는 시도도 이들 단체는 폭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5개 병원 건강검진 결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이데이터' 시범사업을 확장해 건보공단 건강검진 자료 등 개인의료정보를 공유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자신의 의료정보를 자신이 내려 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편법으로 이용하는 것으로서, IT 기업들이 제작한 어플을 이용하기 위해서 건보공단의 개인 의료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게 이들 단체의 설명이다. 포괄적 동의 방식으로 충분한 설명이나 고지 없이 다수의 개인 건강검진기록이 제3자에게 자동 전송될 우려도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결국 기업들에게 개인정보를 상업적 마켓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나 민간보험회사의 보험금 인상, 지급 거절 등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들 단체는 "이러한 '박근혜식' 사업들이 중단이 아니라 날개를 달고 추진되는 것은 개인정보 권리 침해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며 규제의 망을 좀 더 촘촘히 구성해야 할 문재인 정부가 오히려 관련 규제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혁신경제를 이루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안은 개인의료정보를 비롯한 금융정보, 통신정보 등을 기업들이 가명처리를 해서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업 간에 개인정보를 결합,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인데, 이는 사실상 박근혜 정부 당시에 추진되었던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가이드라인'보다 후퇴한 것이라는 평가다. 이들 단체는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혁신경제가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제약해도 되는 사회적 가치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며 오히려 우리나라가 개인 의료정보 보호 측면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기에 개인의 진료정보, 약물사용 자료, 건강검진 자료 등이 건보공단에 대규모로 집적돼 있는데 건강보험 적용과 이용을 위한 행정적 목적으로 이러한 의료 정보 외에도 개인의 소득, 주소, 직장 등 방대한 양의 개인정보까지 집적돼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아무리 가명화된 개인의료정보라도 다른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얼마든지 개인이 식별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개인정보 규제완화 정책은 의료시스템 전반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사회 문제다. 개인의료정보 보안에 대한 신뢰 붕괴는 의료 시스템 전반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의사간 솔직한 정보 교환은 효과적 의료를 위한 기본 전제다. 환자는 내가 내밀한 얘기를 해도 이 정보가 노출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많은 정보를 털어놓는다. 이들 단체는 "이러한 정보가 쉽게 유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의사-환자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고 치료를 위한 정직한 정보를 얻기 힘들어질 수 있다. 이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개인의 동의 없이 얻은 정보나 유출된 정보를 이용해 상업적 이득을 취하는 대기업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점도 문제다. 이는 의료 정보를 개인의 동의 없이 활용해 상업적 이득을 얻거나 권력의 우위에 선다는 점에서 강탈에 해당된다는게 시민사회노동자 단체들의 시각이다. 이러한 행위를 더 조장하고 사회적 규제를 완화해 시장에 내맡긴다면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시민사회노동자단체들은 "우리는 개인의 의료기록이나 건강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기업이나 개인이 수집,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조치에 반대한다"며 캠페인과 투쟁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개인, 시민들과 함께 '내 건강정보 팔지마', '내 허락 없이 내 의료정보 쓰지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명운동을 벌이는 한편, 병의원 약국, 학교, 거리 등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공간(http://noselldata.jinbo.net)을 통해 개인의료정보 규제완화를 막고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를 위한 입법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2018-10-10 09:32:31김정주 -
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약사·약대생 및 국민의 인지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1회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련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약사, 약학대학생, 일반인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관리 필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약사, 약학대학생, 일반(약학대학생 제외 대학생 포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공모 지원자는 의약품 부작용 상담 또는 보고와 관련된 주제를 이용해 ▲동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에세이 및 자유 기고문 형태로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전 이벤트의 총 상금은 645만원으로, 11월 30일까지 이메일(kpa-okdrug@naver.com)을 통해 접수 받는다. 심사는 응모 형식과 관계없이 공모 대상별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당선된 작품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작품은 추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자료 및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kpa- okdrug)를 참조하거나 전화(02-582-7896)로 문의하면 된다.2018-10-10 09:16: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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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독과 '사랑플러스캠페인' 활동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지난 5일 '제6회 청주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서 충북 청주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건강 상담을 통해 약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했으며, 올바른 약 보관 방법 등을 팸플릿을 통해 설명했다. 또한, 건강상담을 받은 장애인에게 건강기능식품(코엔자임Q10, 비타민C)을 나누어 주며 올바른 복용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제6회 청주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9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 등을 증정했다. 조덕원 여약사회장으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송기성 충북지체장애인협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장애인 건강 지킴이 활동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건강상담을 위해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서 조덕원 부회장(여약사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김혜옥 부위원장, 허인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충북지부에서는 신태수 부지부장, 임명숙 부지부장(여약사회장), 최도영 부지부장(청주시약사회장), 김주영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은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지역 장애인 행사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북지역 가덕생활체육공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했다.2018-10-10 08:58:39정혜진 -
동국, 훼라민퀸 하반기 동행 캠페인 참가자 모집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서울 남산 순환로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의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 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이달 24일(수), 서울 남산에서 진행되며 18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년 선정된 3기 훼라민퀸 모델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건강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은 훼라민퀸 홈페이지와 훼라민큐, 센시아 브랜드 홈페이지 및 동국제약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트레킹 코스 중 가을에 가장 선호도가 높다는 남산에서 진행해 도심 한복판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행캠페인을 통해 여성갱년기나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건강 정보도 얻고, 친구와 함께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일반적인 혈액순환 개선제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정맥순환장애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훼라민큐와 마찬가지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다.2018-10-10 08:23:44노병철 -
"약국 OTC 살리자"…헬스케어·제약 마케팅과정 첫 선전문의약품 위주의 약국 매출 환경을 극복하고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등 OTC 활성화를 위한 제약인 대상 마케팅 전문 강좌가 첫 선을 보인다. 팜캠퍼스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후원으로 오는 11월 7~8일 서울 삼성동 소재 메디톡스 비즈니스센터에서 '헬스케어 OTC 제약 마케팅 교육 과정'을 연다. 헬스케어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제약업계 성장과 더불어 전문약 위주로 고착화 된 지 오래다. 때문에 마케팅 관련 교육 또한 전문약 위주로 재편됐는데, 이 영향으로 약국 환경과 제약 매출 양상에서 일반약과 의약외품, 건기식 등으로 대표되는 OTC 시장과 마케팅은 전문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된 것이 사실이다. 이번 강좌는 OTC 마케팅 분야 역량을 갖고 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됐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국내외 제약사와 유통업체에서 OTC 마케팅을 직접 담당해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현직 일선 전문가를 비롯해 그동안 OTC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깊은 이론적 배경과 사례를 습득한 전문 컨설턴트, 정부기관과 학교에서 OTC 마케팅 관련 규제과학을 연구·강의해온 대학 교수가 강의에 직접 나선다. 수강은 제약회사 OTC 마케팅 재직자로서 체계적인 OTC 마케팅 교육이 필요하거나 OTC 마케터로서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제약인, 건기식과 의료기기, 기능성화장품 등 약국 유통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 약업인, 제약사 파트너 기업으로서 OTC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 유통 마케팅 재직자로서 건기식, 기능성화장품 등 전반적인 헬스케어 OTC 마케팅 교육이 필요한 업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www.kraps.co.kr)에 접속해 진행하면 되며, 교육비용은 부가세 포함 5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규제과학센터(031-290-7723, baguette77@skku.edu)로 하면 된다.2018-10-10 07:02:24김정주 -
경기도약, 연천 군 부대 장병에 위문품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7일 연천 소재 군 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고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송정화 여약사총무, 연천군 분회 임형균 이사가 참석했고 나라의 방위와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군 장병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며 영양제와 상비의약품,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송정화 여약사총무는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건강기능식 선택 방법, 질병 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이 군 장병들의 사기 충전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0-09 22:32:55강신국 -
고양시약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6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그동안 크레소티 팜페이와 검증을 거쳐 자리잡은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을 이용해 회원들의 교육시간 관리를 진행, 편의를 제공했다. 교육은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의 '알기쉬운 임상약학', 한국임상약학회 곽혜선 부회장의 '당뇨병 더샵 송보라 트래이너의 '약국건강 트레이닝', 이준 고려대 약대 외래교수의 '한방에 끝내는 한방'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김인희 부회장은 "집행부 3년 임기의 마지막 연수교육을 마치면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강의였지만 다소 부족함에도 회원분들이 큰 불만 없이 수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우리의 권익과 자부심이 지도자의 판단과 선택 그리고 전략적 정책으로 인해 얼마나 크게 좌우되는지 경험했다"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대한약사회를 비롯 각급 약사회 조직의 수장을 뽑는 선거철이 도래했다. 회원들도 스스로의 권익과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꼭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8-10-09 22:24:11강신국 -
대구지역 여약사들 "사랑과 봉사의 정신 실천"대구지역 여약사들이 한데 모여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했다. 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는 6일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에서 29차 대구시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에서 최은숙 여약사회장은 "대구시여약사회는 역대 많은 자문위원들을 위시해 여약사들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 1986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며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전통과 업적을 계속 발전시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개최돼온 대구시여약사대회는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한 환경에 처한 배움의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 이웃의 불편함을 도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부 갈등과 외부의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우리 여약사들은 서로 돕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대구시여약사대회가 약사직능의 단합을 이끌어 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행사를 축하했다.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도 "대구시여약사회는 지난 30년간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사회약자 지원사업 뿐 아니라 계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외에서도 나눔의 베풂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시약사회는 여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적극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속으로 흘러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도 의약분업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앞서 대구 여약사회는 회장 감사패 수여와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수여를 진행하고 모범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이상길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2부 순서에서는 '뮤지컬의 이해'를 주제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의 특강이 진행돼 참석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곽대훈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경북 4개 약학대학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내빈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수상자] ◆대회장 감사패 윤영기(동원약품 이사), 구경탁(온라인팜 지점장), 최종일(중외제약 지점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인숙(남구 마리아약국), 곽수명(달성군 명곡하나약국)2018-10-09 21:55: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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