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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장태억 영업·마케팅본부장 영입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월 1일부로 영업·마케팅본부장으로 장태억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태억 부사장은 한국얀센에서 영업담당자로 시작해 마케팅을 거쳐 영업 총괄 임원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보령제약에서 영업본부장을 지낸바 있다. 회사 측은 장 부사장이 30년 이상 영업·마케팅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한 전문가로 조직과 고객에 대해 신뢰와 책임이라는 소신을 지키며 일해왔으며,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에 탁월하고 마켓쉐어 넘버원 제품을 다수 만들어내는 등 영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장태억 부사장을 영입함으로서 그의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영업·마케팅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세워 의미있는 마켓쉐어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하고 활성화된 영업 조직 운영으로 국내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9-01-04 09:57:57이탁순 -
의약품유통협 신년회…조선혜 회장 "마부작침" 강조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일 협회 대회의실서 2019년도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회원사의 번영과 건강을 기원했다. 조 회장은 "금년에 유통업계는 대내외적인 현안들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작침 [磨斧作針]'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는 아쉬운 부분도 많았으나, 우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가능성 또한 엿 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올 한 해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영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황치엽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큰 현안중 하나인 유통마진 인하를 잘 막아낸 것 같다"며 "금년에도 여러 현안이 있지만, 협회가 같은 꿈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희구, 이한우 고문, 신남수 감사, 남상규, 안병광, 김홍기 부회장, 박호영 서울지회장, 윤성근 경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시약지회장등이 덕담을 통해, "유통협회가 단결과 화합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외에도 이준근 상근부회장, 주상수, 고용규, 이만근, 강대관, 이종라, 우재임 이사등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했다.2019-01-04 09:52:45이탁순 -
간협 "故 임세원 교수, 전체 의료인 아픔이자 충격"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4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또 신경림 회장은 성명서 발표에 앞서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간협은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깊은 슬픔에 잠겨있을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분야 권위자로 자살 예방에도 힘써 온 임세원 교수의 안타까운 죽음은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에 종사하는 전체 의료인의 큰 아픔이자 충격 그 자체"라고 말했다. 간협은 "임 교수의 죽음이 말해주듯 평소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폭행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최근 응급실 내 폭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보안인력 의무화와 처벌강화 대책이 마련됐지만, 임 교수의 죽음으로 이런 조치가 응급실 뿐 아니라 의료시설 전반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2019-01-04 09:1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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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프로펜 정맥주사 용법·용량에 '소아' 기준 신설이부프로펜 단일제(주사제) 허가사항 중 용법·용량을 성인과 소아로 구분한 변경안이 의견조회를 거쳐 확정됐다. 기존에는 6개월 이상 17개월 미만 소아의 해열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부프로펜 단일제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을 근거로 용법용량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오는 17일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로 변경이 확정된 내용은 이부프로펜 단일제 용법·용량에 6개월 이상 17세 미만 소아의 해열이다. 식약처는 6개월부터 12세 미만은 1회 10mg/kg부터(최대 400mg)을 필요에 따라 매 4~6시간 간격으로 10분 이상 정맥 투여할 것을 지시했다. 1일 최대 40mg/kg 또는 2400mg까지 투여할 수 있으며, 두 용량 중 더 낮은 것을 택하면 된다. 12세 이상부터 17세 미만은 1회 400mg을 필요에 따라 매 4~6시간 간격으로 10분 이상 정맥 투여하면 된다. 1일 최대 투여량은 2400mg이다. 한편 생후 6개월 소아 143명을 대상으로 이부프로펜 정맥주사제 이상반응을 확인한 결과 가장 흔히(2% 또는 그 이상) 주사부위통증과 구토, 구역, 메스꺼움, 빈혈, 두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019-01-03 22:50:40김민건 -
정부, 관련 학회 모여 '제2의 임교수 사건' 막는다환자가 휘두른 칼에 변을 당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관련학회가 조만간 모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3일) 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안타까운 심경과 애도를 전하고 이 같은 계획을 말했다. 이 총리는 조문 후 "임 교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재발장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과 TF를 만들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보다 앞선 2일 빈소를 찾아 정부 차원에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사건의 발생건수와 빈도수, 유형별 사례 등을 면밀한 조사하고 실태파악에 나서겠다"며 "이를 기초로 의료기관 폭력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예방책을 세우겠다. 3일 아침 복지부, 의료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혀 정부와 학계, 의료계와 의료인 폭행방지 대책 마련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2019-01-03 20:42:43김정주 -
유영, '매출 100% 향상 목표' 위해 진력유영제약은 지난 2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은 자체 화상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서울 본사와 연구소, 진천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2019년 경영방침은 '목표달성'으로 각자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아울러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부서 간 적극적 커뮤니케이션과 자발적 업무 능력 향상이 필수 요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에서는 30년 장기근속자 시상(김승식 상무)과 영업실적 우수상인 Y-STAR상 표창(박상언 영업부장 외 4명)이 이어졌다.2019-01-03 17:31: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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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형님 리더십 완성의 해…솔선수범 강조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해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본사와 영업부로 나눠 개최됐으며, 영업부의 경우 POA 전체 회의와 함께 진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의 슬로건을 '솔선수범'으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춰 신입사원들을 비롯한 다른 직원들을 잘 이끌어 주기를 당부했다. 강덕영 대표는 "최소 60세 이상까지 현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백세 시대를 맞아 40세, 50세가 되어서도 실무를 거뜬히 처리해 냄으로써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이 되자"며, "늘 자신을 계발해 새로운 역량을 갖춰 나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에 적응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제약 산업 분야도 모든 규범, 제도, 기술 등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허물을 벗어야만 성장할 수 있는 뱀처럼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019년을 '형님 리더십 완성의 해'로 삼고, 임직원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친근한 형님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솔선수범' 정신을 강조함으로써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의 성장을 바탕으로 2018년 매출액이 2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매년 12%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로 현재까지 타사보다 많은 7개의 개량신약을 발매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30% 이상을 개량신약이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9-01-03 16:29:24이탁순 -
GC녹십자, FDA 신약 허가 심사관 출신 영입GC녹십자가 FDA 허가 심사관 출신을 영입했다. 신약 개발 및 임상 전략 부문 강화를 위해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지은 박사(53)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임상 승인 및 품목 허가와 관련된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했다. 회사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연내 혈액제제 미국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2015년 11월 FDA에 혈액제제 IVIG-SN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GC녹십자의 간판 혈액분획제제 중 하나다. 국내 시장과 중남미 및 중동에서 연간 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제품이다. IVIG-SN은 2016년말 품목허가가 기대됐다. 그러나 제조공정 관련 보완사항을 지적받고 허가가 지연됐다. FDA가 지난해 7월 GC녹십자에 IVIG-SN 품목허가 승인을 위해 제조공정 자료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또 다시 허가가 미뤄진 상태다. IVIG-SN 허가지연으로 시장 경쟁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최종 허가 승인의 결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하는 제품 자체 유효성이나 안전성 이슈는 없어 올해 FDA 승인이 점쳐진다.2019-01-03 15:34:0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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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대웅 출신 정종근 부사장 퇴임서울제약 정종근 부사장(63)이 퇴임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정 전 부사장의 서울제약 주식은 보고서 작성일 기준 2018년 2월 28일 10만주에서 2019년 1월 2일 0주로 변경됐다. 사유는 임원퇴임이다. 정 전 부사장은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으로 2017년 5월 10일 미등기임원으로 서울제약에 합류했다. 퇴임일은 2018년 12월 31일로 1년 7개월 재직기간 동안 연구 파트를 담당했다. 서울제약은 정 전 부사장처럼 대웅제약 출신이 많다. 등기임원에 김정호 부회장(61, 경영 총괄), 박종전 부회장(70, 개발), 박재홍 부사장(57, 경영관리), 미등기임원에 이도영 이사(49, 영업기획) 등이 대웅제약 경력을 갖고 있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8월 김정호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해 황우성 대표이사(52) 체제로 변경됐다. 5년 만에 오너 체제 복귀다.2019-01-03 14:32:1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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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2019년, 통합의사 초석 다지는 원년으로"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3일 협회 대강당에서 '의사규칙 제정·반포 119주년 기념식 및 시무식'을 열고 2019년을 '통합의사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언했다. 행사에서는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제위시기였던 1900년(광무 4년)에 반포된 '의사규칙' 119주년을 기념하고, 당시 의사는 한의와 서의 통합의사로서 역할을 수행했음을 재확인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대한제국은 1900년(광무 4년) 1월 2일, 보건의약 전문인 기준 마련을 위한 규칙을 의사규칙과 약제사규칙, 약종상규칙 등 세 가지로 나눠 제정했고 당시 의사가 현재 한의와 양의로 이원화된 의사가 아니라, 약제사 및 약종상과 구분되는 통합의사로서 의료인임을 지칭했다. 최혁용 회장은 "대한제국 당시 국가가 공포한 관보와 언론보도 등을 종합해 보면 애초에 이 땅의 의사는 한의와 양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통합의사였다는 점을 명확히 알 수 있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제가 한의학 말살정책과 함께 서양의학 우대정책을 펼치고, 한의사가 의생으로 격하되는 수모를 겪으면서 한의사의 의권 또한 한 없이 추락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이제는 보건의료분야에 있어서 일제의 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진료편의성 제고를 위해 한의사가 포괄적 의사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역할과 영역에서의 제약을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첩약 건강보험 등재 등 현안 해결에 회무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사규칙 제정·반포 119주년 기념식 이후 열린 시무식에서는 한의협 임직원들이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떡국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2019-01-03 14:1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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