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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1분기 매출 323억…영입이익 29억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연결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323억, 영업이익 29억, 당기순이익 28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당기순이익은 240% 증가한 수치다. 공시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전년 동기(311억원) 대비 매출이 3.9% 증가하며, 외형 성장 측면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같은 매출 성장은 옵티레이 시리즈로 대표되는 오리지널 조영제 사업부문과 세파제돈, 도네페트 등을 포함한 제네릭 사업부문이 견인했다. 특히, 조영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성장했다. 회사측은 오리지널 조영제의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시장 커버리지 확대와 내부 영업조직 개편·강화 전략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8억원) 대비 240%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R&D와 관련 ▲연구개발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분의 영향으로 인해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1분기에는 실적 호조와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 특허 취득 등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며 "올해는 매출 증대를 통한 외형 확장과,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R&D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등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전문 제약기업으로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또 "2400억원 규모로 점진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건설 중이며, 큐로셀과의 CAR-T치료제 상업생산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2019-05-15 16:44: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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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종, 1분기 수출실적 2196억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3종이 지난 1분기에 2196억원의 수출실적으로 올렸다. 지난해보다 70% 이상 성장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셀트리온헬스케어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늘었다. 매출액은 2205억원으로 전년보다 71.8% 증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지분율 35.57%)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으로부터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공급받아 글로벌 유통업체들에 판매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가 1분기에 2205억원의 수출실적으로 올린 셈이다. 지난해 1분기 1277억원보다 72.0% 신장했다. 품목별로 보면 ‘램시마’가 1분기에 1333억원어치 팔렸다. 지난해 1분기보다 27.5% 증가했다. 램시마는 셀트리온에 개발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얀센의 ‘레미케이드’다. '트룩시마'가 680억원의 매출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고 '허쥬마'는 184억원의 수출실적을 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맙테라’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회사 측은 “주요 시장인 유럽의 의약품 입찰이 대부분 2분기 이후 개최되는 특성으로 인해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시밀러 3종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처방이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유럽에서 램시마는 57%의 점유율을 나타냈고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36%, 1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의약품 판매망을 통해 ‘램시마SC’ 유통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파트너사들과의 논의가 마무리되어 유통 구조 개선이 이뤄지고 램시마SC 직접 판매가 본격화되면 실적은 점차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2019-05-15 16:18:16천승현 -
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61억…전년비 76.2%↓유한양행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257억원) 대비 76.2%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판관비(2018년 1Q 609억원→2019년 1Q 749억원)와 연구개발비(152억원→223억원)가 전년동기대비 늘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3398억원→3450억원)은 1.51% 늘고 순이익(212억원→156억원)은 26.4% 줄었다.2019-05-15 14:58: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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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약국 밖으로 나가야 약사가 산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약사의 역할을 약국 밖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대업 회장은 1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커뮤니티케어 성공을 위한 약사의 역할과 보건의료분야 협력방안'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회장은 "예전에는 약사에게 요구되는 업무의 범위가 약국에서 환자에게 약을 쥐어드리는 걸로 한정됐다"며 "그러나 이제는 이 나라가 약사에게 그 이상을 원한다. 환자가 집에 돌아가 잘 복용하는 것까지 관리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사직능의 미래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힘을 줘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 사례로 커뮤니티케어에서 약사의 역할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올바른 의약품 사업 운동을 꼽았다. 이어 그는 "고령화사회에서 약물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제 환자들의 전반적인 의약품 복용 관리를 약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019-05-15 14:20:22김진구 -
환자경험·서비스디자인 심포지엄 'HiPex 2019' 개최환자 경험과 의료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의료 심포지엄인 'HiPex(Ho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하이펙스)'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명지병원에서 열린다. 행사 주요 세션을 살펴보면 첫날인 19일에는 ▲'환자경험서비스, 무한대의 영역과 숨겨진 이야기들'( 순천향대 서울병원 사례) ▲'라이프로그로 파악하는 환자들의 삶'(서울대 사용자경험연구실 이중식 교수) ▲'병원 노동자가 알아야 할 필수 생존 법률 :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법무법인 정상 양지훈 파트너 변호사) ▲'스마트병원을 향한 움직임-스마트수술실과 메이커 스페이스'(서울아산병원 사례)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둘째날인 20일에는 첫 세션으로 '환자경험평가, 그 의의와 2019년 세부계획'을 주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양기화 책임위원과 평가운영실 권아영 환자중심평가부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의료진은 모르는 환자 이야기'를 주제로 ▲기자, 간병인 체험을 해 보았다'(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의료진이 없을 때 환자를 지켜보았다'(전문 간병인 김종순 씨) ▲'간호사가 간병까지 해 보았다'(명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조은숙 팀장) 등 '해봤다' 시리즈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김준환 진료전담교수(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와 환자경험 평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입원전담전문의제도가 환자경험평가에 주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한다. 특히 이날 '의료인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배우 박철민 씨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는 고려대 기계공학부 정석 교수의 '오간온어칩과 오가노이드 : 미래의학의 단편을 만나다' 강연이 문을 열고, 이어 ConceptCorea, Experience Designer인 안근용 씨의 '병원혁신센터장 4명을 인터뷰해 보았다' 강의가 진행된다. '우리병원의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코너에서는 ▲새로운 모바일 EMR 솔루션을 이용한 회진/간호 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고신대 복음병원 사례 ▲'서북병원 건강돌봄 디딤돌 사업'을 주제로 한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사례 ▲'사용자 중심의 병원 문화를 위한 동영상 이용'을 주제로 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사례 ▲하지정맥류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 이상을 실현하다'를 주제로 한 레다스 흉부외과 등의 사례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등이 '파괴적 조직문화를 파괴하라'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비는 35만원이며, 등록비에는 자료비, 중식, 웰컴 리셉션 참가비, 기념품, 주차 등이 포함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http://hipex.org/regist.php)를 통해 하면 된다.2019-05-15 11:49:13김정주 -
휴온스, 1Q 매출 826억원… 전년대비 11% 증가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올해 1분기에도 주력 사업부문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15일 휴온스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826억, 영업이익 120억,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1.6%, 5.8%, 10.6% 성장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지난해 전년 동기 매출 726억원에서 4.8% 증가한 760억원, 영업이익도 120억원에서 2%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이번 1분기 성장 배경으로 주력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이 각 18.1%, 13.2%의 높은 성장을 보이며 매출성장을 이끄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휴온스는 그룹 차원에서 각 사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회사인 휴메딕스와 파나시의 수출 대행으로 발생하던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 매출을 각 사로 이관함에 따라 작년보다 1분기 성장폭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하지만 이는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 관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매출 둔화 흐름을 보였으나 오는 6월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 출시를 앞두고 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와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 사업 활성화 등 신사업의 매출 증가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주사제와 경구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매출이 상승했으며, 수탁 사업 부문에서는 점안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등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들도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지난해 8월 인수한 휴온스네이처 실적치도 반영되 휴온스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올해 증설한 점안제 생산 라인을 통해 연간 3억관이라는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만큼 점안제 수탁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세계 점안제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흡입형 천식치료제 ‘제피러스’,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등 신규 품목을 통한 전문의약품 매출을 견고히 하고 수출에서도 생리식염수주사제, 리도카인주사제를 이을 추가 품목의 미국 수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지난 1분기에도 전문의약품부터 수탁(CMO), 건기식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며 “점안제 CAPA증설, 신제품 국내 출시(제피러스, 리즈톡스 등) 등 성장 모멘텀을 통해 성장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5-15 11:00:30노병철 -
신풍호월학술상 수상자에 서울대약대 정낙신 교수신풍 호월 학술회(이사장 장원준)와 서울대학 약학대학(학장 이봉진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재단법인 관악회와 신풍제약이 후원하는 '제8회 신풍호월학술상' 신약연구개발부문상에 서울대 약대 정낙신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3일(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개최됐다. 이 시상식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에 독립적인 추천위원회를 두고, 국내최고권위자 5인의 심사위원회가 미래의 약학연구 및 신약연구개발에 공로가 있는 약학연구자를 공정한 심사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풍호월학술회 장원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약개발이야말로 약학 분야에 꽃이며 인류에 봉사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서울대 약대가 그 동안 축적해 온 우수한 연구 성과물이 제약 산업과 연계돼 실용화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그리하여, 서울대 약대와 관악회 그리고 신풍제약이 함께 인류건강의 영원한 꿈인 신약개발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정낙신 교수는 2013년도에 서울대 약대에 부임해 변형핵산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며, 신약개발의 최선두에서 연구& 8228;개발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암제 혁신신약 기술을 미국의 Rexahn/TEVAPharmaceuticals에 기술 이전했으며, 본 기술은 현재 미국에서 췌장암과 방광암치료제로 임상IIa 시험이 진행 중이다. 그 외에 국내업체에 녹내장치료제 및 비알콜성 간질환치료제(NASH)를 기술 이전해 현재 유럽에서 임상1상이 진행되는 등 신약개발 후보물질의 합성연구 뿐 아니라 실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신기술 기반물질들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낙신 교수는 현재까지 250여 편의 SCI(E) 논문을 게재했으며, 신약개발 분야의 최고학술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국내학자로서는 최다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등 국제유명학술지에 편집위원 및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9-05-15 10:39:40이탁순 -
퇴원환자가 직접 종합병원 154개소 경험평가 실시올해도 환자가 직접 병원을 평가하는 '환자경험평가'가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상급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등 154개소 퇴원환자 약 25만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심평원의 위탁을 받아 진행한다. 평가 대상자의 전화번호는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을 통해 수집되며,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경험한 병원의 의료서비스 평가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1일 이상 입원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이번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6개 영역별 21개 문항에 답을 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영역의 경우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인 평가 등으로 나뉜다. 김남희 평가운영실장은 "환자경험평가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의료소비자와 의료진이 함께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차 평가결과 의료진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는 높게 나타났으나,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 정보제공 등 대인적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2019-05-15 09:29:47이혜경 -
환자단체 "수술실 CCTV 의무화법, 환영한다"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환자단체는 15일 논평을 통해 "안규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일명, 권대희법)에 대해 의료사고 피해자와 환자단체는 환영한다"고 했다. 앞서 환자단체는 의료사고 피해자들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0일간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며 법제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런 노력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수술실 CCTV 설치 검토 등을 포함한 수술실 환자안전 대책을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힌 상태다. 국회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이다. 일단 국회에 개정안이 제출됐지만, 앞으로 넘어야할 산이 많다. 환자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의 반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수술실에서의 환자 안전과 인권을 위해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 요구에 국회가 응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료사고 피해자와 환자단체는 국민들과 함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자격자 대리수술 근절을 위한 '의료인 면허 취소제도'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제도'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5-15 09:17:46김진구 -
일동제약그룹, UN지원SDGs협회와 미세먼지 캠페인일동제약그룹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지원SDGs협회와 ‘미세먼지 관련 특별 캠페인 추진 협약’을 맺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KT, CJ대한통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유니클로(FRL코리아) 등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협약식은 13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일동제약그룹은 UN지원SDGs협회 및 동참 기업들과 협력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련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의견 및 제안을 유엔 내 주요 위원회에 전파해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한편, 기업과 단체, 일반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는 복안이다. 일동제약은 이번 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별도로 제작해 이달 말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UN지원SDG한국협회의 회원사로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선도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는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로, 빈곤, 보건, 교육, 성평등, 기후, 자원, 에너지, 생태계 등 인류와 환경에 관한 17가지 주요 의제를 담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기부 및 봉사활동, 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5-15 08:35: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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