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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김명철·오성곤 약사 등 정규강좌 접수온라인 교육사이트 팜클래스가 1일부터 다섯 번째 정규강좌를 접수받는다.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강좌 시리즈,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약 시리즈,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시리즈, 정경혜 약사의 최신 임상약학 시리즈 등 총 22여개 강좌가 마련됐다. 곽재욱 약사의 비타민·미네랄 외 약사를 위한 병태생리학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서익환 약사의 건강기능식품강좌, 김응일 약사의 세무강좌 등 약 40여개 상설 강좌도 준비됐다. 또 매월 진행되는 50% 할인이벤트로 이번달은 신용문 약사의 '임상약학과 복약지도 1'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청할 수 있다. 팜클래스는 올해 신규 또는 업데이트 된 강좌로 최근 개설된 서익환 약사의 '일매 UP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3', 오성곤약사의 '일반의약품1,2'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서익환 약사의 '일매 UP 건강기능식품' 강좌도 신설됐다. 이 강좌는 약국 상담이 빈번한 간·관절·갱년기 여성 등 총 12개 건기식 관련 약국매출 향상 커리큘럼을 다룬다. 실제 약국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을 중심으로 각 제품 주성분과 특징, 효과를 제시하고 상담·판매 팁을 다룬다. 팜클래스 관계자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입지조건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것은 약사 지식이 고객 눈높이에서 정확히 전달돼야 한다"며 "실무강좌는 고객상담의 바탕이 되기때문에 약사는 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달 1일 수강접수 가능한 팜클래스 정규강좌는 10일날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상설 개설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 시청할 수 있다. 팜클래스의 온라인 콘텐츠는 PC와 모바일로 제공된다. 강의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www.pharmclass.co.kr, 02-6954-2008)2019-06-01 12:58:0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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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가협상 '버티기'…"마지막 단체 결과 보고 결정"대한의사협회가 수가협상 막판 버티기에 나섰다. 의협은 31일 오후부터 1일 오전 6시 5분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수가협상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을 만났다. 대한병원협회가 수가협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직후라 의협 또한 마지막 협상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이필수 의협 수가협상단장은 "마지막 협상팀까지 기다려 볼 것"이라며 "이후 협상을 결렬하든 타결하든 선언하겠다"고 했다. 현재 수가협상을 남겨둔 단체는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다.2019-06-01 06:03:25이혜경 -
강청희 이사, 재정소위서 "불안요인 예측해야" 발언건강보험공단이 벤딩(bending, 추가재정소요액) 확보에 나섰다. 강청희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31일 오후 8시부터 열리고 있는 제3차 재정운영소위원회에서 지난 29일 출입기자협의회 브리핑을 통해 '사과발언'을 한 것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이사는 "공단은 정부와 함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오늘 진행되는 환산지수 인상분에 대한 협상결과가 미치는 향후 정치적, 사회적 불안요인에 대해 미리 예측하고 대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면협상가의 입장에서 돈을 받아가야 하는 공급자의 경우, 지불자인 가입자와 보험자의 입장과 비교해 '기울어진 협상'에 놓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강 이사는 "공급자는 돈을 받아가는 입장, 보험자와 가입자는 지불자의 입장에서 어찌보면 기울어진 협상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 "보험자 협상대표로서 재정위에서는 공급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수가협상장에서는 오로지 가입자의 입장을 관철시키는 보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공정하고 평등한 계약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협상 과정은 공정하고 평등하게 중심을 갖고 운영할 것이지만, 협상의 결과는 전적으로 국민을 대변한 재정위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는 의견도 전했다. 강 이사는 "가입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주장의 당위성도 알고 있지만 공급자들과 협상을 주도 하는 수가협상 책임자의 입장에서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고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사전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NEWSAD2019-05-31 20:45:42이혜경 -
수가협상 본게임은 오후 9시부터…벤딩 좁혀질까?내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인상률을 둔 줄다리기 싸움은 오늘(31일) 오후 9시부터 본격화된다. 김수진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는 3차 수가협상 직후 "다른 유형도 마찬가지겠지만,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치와 생각하는 수치의 차이가 워낙 크다"며 "오후 9시 이후 협상에서부터 간극이 조절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치협은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치의 간극이 '2배 이상'이라고 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결렬을 선택할지에 대해선 "끝까지 가보겠다"고 했다. 김 이사는 "올해는 치과계 살림살이가 어려워졌다. 좋은 성과가 아니면 체결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난해 진료비증가율이 가장 낮았던 만큼, 무조건 수가협상을 체결해야 하는지 안해야하는지 이야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대한한의사협회가 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브리핑 없이 자리를 떠났다.2019-05-31 18:23:12이혜경 -
맨손으로 취객 제압한 약사, 옵티마 가맹약사 되다흉기로 위협하는 취객을 맨손으로 제압한 이승욱 약사(부산 새대영당약국)가 옵티마 가맹약사가 되었다. 옵티마는 31일 본사가 가맹금 전액을 지원해 이 약사와 30일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국과 약사는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고, 약국 치안문제는 약사의 일신뿐만 아니라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 국민에게도 피해와 불편함을 끼칠 수 있어 약국 치안과 범죄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옵티마는 용감한 대처로 흉기 난동 취객을 제압한 이승욱 약사에게 격려의 뜻과 함께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가맹금 전액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약사는 "약국프랜차이즈 옵티마의 교육시스템과 우수한 제품력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주고 소통하며 상담중심약국으로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옵티마와 함께 그 꿈을 실현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5-31 18:22:03정혜진 -
의협 "진료량 늘었다고 벤딩 1조원도 안넘기면…"예상대로 지난 2차 재정운영소위원회에서 제시한 벤딩(bending, 추가재정소요액)이 1조원을 넘기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31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3차 수가협상 직후 "재정소위에서 진료량이 늘어난 부분 때문에 (벤딩을) 1조원 안넘긴다고 하면서 벤당폭을 좁히려 한다"며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늘어난 진료량으로 벤딩을 줄이는 건 앞뒤가 안맞다"고 했다. 이날 30분 일찍 협상을 하고 돌아간 병협과 마찬가지로 의협도 건보공단으로부터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제시 받았다. 이 부회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치와 격차가 커서 당황스럽고 싶망스럽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진료비 총액이 올라가고 있는데 그 부분으로 벤딩을 줄이는건 안된다"며 "우리가 30% 올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수가 정상화 의지를 보여달라"고 했다. 4차 수가협상 이전에 열리는 재정소위와 관련, 이 부회장은 "지난해 의협은 수가인상률로 2.7%를 받았다. 개원가는 어려워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전라남도의 경우 의료기관 직원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추세"라고 호소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수가협상에서 수가 정상화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벤딩을 내리면 수가정상화를 거꾸로 가겠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이면 의료계 설득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의 4차 수가협상은 오후 9시 이후 재개된다. NEWAD2019-05-31 16:46:19이혜경 -
건보공단, 병협에 인상률 수치 제시…"간극 심하다"건강보험공단이 대한병원협회에 내년도 환산지수 수가인상률을 제시했다. 송재찬 병협 상근부회장은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3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수치를 어느정도 제시 받았다"며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간극이 크다"고 했다. 병협은 제시받은 수치를 가지고 지난 23일 재정운영소위원회에서 건보공단에 통보한 벤딩(bending, 추가재정소요액)의 규모를 추산할 계획이다. 하지만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재정운영소위원회에서 벤딩이 바뀔 확률이 높아 자정을 넘겨서까지 진행되는 수가협상 과정에서 치열한 수싸움을 벌여야 한다. 송 부회장은 "저녁에 열리는 재정소위에서 공단이 문재인케어 이후 보장성 강화나 안전 강화를 위해 병원계가 투자한 비용을 반영해달라고 설득해줬으면 한다"며 "전체적으로 고용의 증가와 임금 상승 등 비용 증가분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정부 정책을 따라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비용증가, 진료비 증가라고 해서 귀책사유를 공급자에게 묻는건 아닌거 같다"며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왜 서비스를 많이 제공했는냐고 묻는 거랑 같은 문제다.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야지, 우리에게 귀책사유를 묻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3차 수가협상은 병협을 시작으로 의협(오후 4시), 약사회(오후 4시 30분), 치협(오후 5시), 한의협(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며 재정소위는 오후 8시 3차 회의가 열린다. NEWSAD2019-05-31 16:20:03이혜경 -
덕성여대 약대, 해외임상실무실습 장학생 파견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은 지난 29일 제12기 해외임상실무실습 장학생 장학증서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국내 약대 최초로 해외임상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올해 12년 째 장학생을 선발해 파견한다"고 밝혔다. 약대 총동문회(회장 안혜란)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하라 외 3명의 학생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대, 강진미 외 6명은 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약대에서 약 2주간 동안 임상실무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정인재 학장은 "이번 실습이 생각의 지경을 넓히고 약사 직무의 목표 기준을 높이며, 진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이날 참석한 조효선 학과장과 신혜연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9-05-31 16:16:59정흥준 -
고용량 철분주사, "월경과다 환자에 효과적"고용량 철분주사제가 월경과다 환자에 효과적이라는 새로운 치료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됐다.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새로운 임상연구결과가 SCIE급 학회지인 'J Obstet Gynaecol Res' 2019년 4월호에 등재됐다고 31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체내에 신속히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출혈이 예측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빈혈 등에 활용되며, 환자혈액관리(PBM)를 통한 수혈을 최소화하는데 간편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발표 내용은 김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의 주도로, 2013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3년여 간 국내 3개 병원에서 101명의 '월경과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페린젝트'의 임상 연구 결과다. 월경과다는 주기는 일정하나 정상보다 월경 양이 많거나 월경 기간이 7일 이상인 질병으로 가임기 여성 철분부족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손꼽힌다. 지금까지 월경과다 환자의 철 결핍성 빈혈(IDA) 교정에 대한 치료법으로 'Iron Sucrose' 제제가 사용돼 왔지만, 환자가 3~8회에 걸쳐 투여 받아야 하는 등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페린젝트 투여군은 월경과다 환자의 수술 전 철 결핍성 빈혈 교정에 있어, 'Iron Sucrose' 제제를 투여 받은 대조군과 비교해 빠른 효과와 투약 편의성을 확인했다. 최초 투여 후 2주 이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10g/㎗ 이상으로 개선된 환자는 페린젝트 1회 투여군 52명 중 41명(78.8%), 'Iron Sucrose' 제제 3~8회 투여군 49명 중 34명(72.3%)으로 나타났다. 또 페린젝트 투여군은 헤모글로빈 수치 10g/㎗ 도달까지 평균 7.7일이 소요돼, 평균 10.5일이 걸린 대조군과 비교해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10g/㎗ 이하일 경우에는 마취와 수술이 어려워 헤모글로빈 수치를 보정한 후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수술을 앞둔 월경과다 환자에 대한 페린젝트의 뛰어난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당 임상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케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5-31 15:17:53이탁순 -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제품화 지원 정보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30일 융복합 의료제품 신속 개발을 목표로 국내외 관련 제도와 개발 동향을 담은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 포함된 주요 내용은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제도동향 ▲최신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동향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신청 절차 등이다. 최근 환자 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의료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의약품 작용 범위를 상처 부위로 국한해 전신 부작용을 줄이거나, 장기 복용 의약품을 대체한 이식형 의료기기 등이다. 이렇듯 의약품과 의료기기 간 조합 방법이나 제품 형태가 복잡해지고 적용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자료집이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제도 뿐만 아니라 제품 분류 기준과 사례를 담고 있어 융복합 의료제품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9-05-31 15:09: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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