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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 불가"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가 포함되자 간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회장 양숙자)는 전국 보건간호사와 일반시민 8만 6612명이 서명한 지역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반대 청원서를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보건간호사회는 청원서에서 "지난달 10일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지역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보건간호사가 초기부터 지난 30여 년간 일궈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역사를 부정하고,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논의된 지역보건법 논의 결과 뿐 아니라 전문인력을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와도 전면 배치된다"며 "국가면허 관리 체계를 부정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현장 상황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보건간호사회는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낮은 인건비와 고용불안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30여 년간 헌신해 온 보건간호사들이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건강돌봄체계를 구축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확대마저 가로막고 비의료인에 의한 방문건강서비스의 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에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고 있는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건간호사회는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반대의견을 개진해 나가고 집회 등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2019-06-09 22:25: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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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약대생 39명, 경기마퇴본부서 실습교육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최근 동국대 약대생 39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경기마퇴본부 실습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지난해에 이어 동국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다시 진행됐다. 실습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캠페인이 필요한 이유(배현 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이야기(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연령별 효과적인 예방교육 토론 및 홍보활동 관련 기획 및 자료제작(윤정화 총무위원장, 배현 교육위원장, 이정숙 편집위원장, 허선화 컨텐츠개발위원장) 등이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약류 문제가 이렇게까지 심각한지 몰랐다"며 "예방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인식할 수 있었고 향후 약사 직능으로서의 기여할 수 있는 많은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약대생들이 학생 때부터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향후 약사라는 사명감으로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2019-06-09 22:19:14강신국 -
심사평가원 광주지원, 광산구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소재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심평원 광주지원(지원장 윤순희)은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좋은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순희 광주지원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참석했다. 광산구 관내 공공기관의 지역 저소득층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첫 번째 사례로 맺어진 업무 협약이다. 광주지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사회 참여와 고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광주지원은 민-관 협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옥 1층에 미니카페 장소와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자립 지원을 위한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청 산하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는 커피와 간식류를 제조해 지역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광산구 지역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윤순희 광주지원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으로 저소득층 경제 자립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저소득층 대상 좋은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9-06-07 19:12:24김민건 -
윤종필 의원 "4차산업혁명 보건의료 환경 구축해야"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정책적 뒷받침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실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치매학회를 비롯해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학계와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적용을 위해 마련돼야 할 정책적 기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치매학회 최호진 총무이사(한양대구리병원 교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학회 협력방안을 발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대한치매학회 김승현 회장(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이 좌장으로 참석한다. 토론자로는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실장, 김연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실 센터장, 김헌성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장, 나해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가 참여한다. 윤종필 의원은 "빅데이터 활용 연구는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하며, 의료인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번 간담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보건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각계 전문가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6-07 15:50:46김민건 -
"암 생존자 사회 복귀 어려워" 제도개선 논의 필요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를 장려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같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일규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협회, 국립암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윤일규 의원실은 "암 생존자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 복귀간 겪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며 "사회 복귀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대병원 조비룡 가정의학과 교수는 암 생존자가 사회 복귀 중 겪는 어려움을 설문조사한 결과도 공개한다. 지난 4일 국립암센터가 설문조사 결과 중 일부를 '암 생존자 주간'으로 지정하며 발표하기도 했다. 암 생존자가 사회에 복귀하며 느낀 주위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관련한 어려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윤일규 의원실은 "암 생존자가 바라는 사회 복귀 지원 제도 등 보다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암 생존자 사회 복귀 수기 공모전 시상, 대상 수상자 수기 낭독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대한암협회장과 이은숙 국립암센터장이 암 생존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윤일규 의원은 토론회 개최에 앞서 "암 발병율은 매년 2.5%씩 증가해 4인 가족 중 1명이 암으로 진단되고 있다"며 "의료기술 발전과 건강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 등으로 암 극복 환자의 생존율 또한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제는 암 생존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사회적 지원 제도를 논의할 때"라고 말했다.2019-06-07 15:38:15김민건 -
영진, 중국 공략 가속화…심양인터림스와 MOU 체결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은 글로벌사업 가속화를 위해 중국 심양인터림스를 방문, '중국 내 API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공동사업 협약(MOU)을 지난 5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터림스는 2009년 북경에서 CRO 업무를 기반으로 최근 판매, 유통 및 C&D(connect & development)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제약 관련 유통 전문회사다. 본 계약 시 영진약품은 중국 현지에서 경쟁력 있는 원료(API) 생산처를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림스는 반세기 넘게 쌓아온 영진약품의 원료합성 및 운영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제조업 진출과 중국 내 판매를 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영진약품은 2020년부터 원료(API)외에 추가로 전문 및 일반 완제의약품을 중국에 점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재준 영진약품 사장은 "이번 협약(MOU) 체결은 향후 영진약품의 의약품 생산 및 판매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중국 내 현지 파트너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수출을 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영진 수출에 큰 기여를 해왔던 일본 비즈니스에 버금가는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9-06-07 10:16:22이탁순 -
"치약 물 묻히지 말고 사용하세요, 가글은 30초해야"치약은 칫솔모 길이 3분의 1 정도 적당량을 짜서 물을 묻히지 않고 칫솔질하는 게 바람직하다. 구중청량제(양치제)는 30초 정도 입안을 헹군 뒤 약 30분 동안은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게 좋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오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약·구중청량제 선택법과 사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치약, 자신에게 맞는 것 택해야 = 치약은 치아 상태와 제품 유효성분(주성분)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충치 발생을 막기 위해선 불소 성분이 함유된 치약이 좋다. 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이나 치주염(잇몸과 잇몸 주위 조직까지 염증 파급) 예방은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치태(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무색의 세균막) 또는 치석(무기질이 치아표면에 부착된 채 단단하게 굳어진 것)이 침착된 치아는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이 함유 성분 제품이 좋다. 또는 치약이나 치석 침착을 예방하는 피로인산나트륨 함유 치약도 도움이 된다. 식약처는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3분의 1 정도(만 6세 이하 어린이는 완두콩 크기)로 짜서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고 전했다.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양치질을 할 때 치약을 삼킬 수 있다. 보호자가 의약외품인 구강청결용 물휴지로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는 게 좋다. ◆치약, 자신에게 맞는 것 택해야 = 구중청량제(양치제)는 칫솔질 없이 간편하게 입안을 헹궈 입냄새 제거와 구강세척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표시된 용법& 8231;용량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고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1일 1~2회 10~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양치(가글) 후 반드시 뱉어내는 것이다. 입안에 남은 소량은 필요에 따라 물로 헹궈내야 한다. 구중청량제 사용 후 약 30분 동안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부 에탄올을 함유한 구중청량제는 사용 후 음주측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노약자는 에탄올 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구중청량제를 삼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며 "6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지도를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19-06-07 10:14:59김민건 -
부광약품,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 '판베시' 판매부광약품은 서방형 식욕억제제 오리지날 제품인 '판베시서방캡슐'에 대한 마케팅 및 국내 판매계약을 유로드럭 라보라토리즈와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네덜란드 유로드럭 라보라토리즈가 개발한 판베시서방캡슐은 펜터민염산염 성분의 1일1회 경구 복용하는 서방형 식욕억제제로 국내에서는 2007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체중 감량을 위해 처방돼 왔다. 판베시서방캡슐은 1일 1회 복용으로도 혈중 펜터민염산염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동일 성분 일반 제제와 비교 시 야간 폭식 현상 및 급격한 혈중농도 상승으로 야기되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충분한 치료효과와 함께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크게 줄인 치료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오리지날 제품의 비중이 80%이상일 정도로 오리지날제품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가 풍부하다. 또한 당뇨병성신경병증이나 섬유근육통과 같은 환자들의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질환에 대한 치료제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질환군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판베시서방캡슐의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판베시서방캡슐은 체중감량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에게 오랫동안 국내에서 처방돼 왔던 약제로 안전성 및 유효성은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된 약제"라며 "판베시서방캡슐의 장점에 부광약품의 축적된 전문 치료 분야에서의 경험이 더해진다면 체중 감량이 필요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06-07 10:08:22이탁순 -
유한양행-성균관대, 공동연구 등 전략적 관계 구축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을 비롯해 유한양행 조욱제 경영관리본부장, 김상철 R&D본부장, 김재교 글로벌전략부문장, 오세웅 부연구소장과 성균관대학교 이태협 상임이사, 유홍준 부총장, 정규혁 대학원장, 신완선 기획조정처장, 이동환 법인국장이 참석했다.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뇌질환 관련 공동연구개발 등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사회공헌산업 공동개발 및 추진에 우선적으로 협력하고, 더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바이오산업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R&D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진일보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게 된다.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의 창의리더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과정인 'YUHAN 신약개발 트랙'과 산학연계 융합교육과정 개설 등이 그 주된 내용이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국가 신산업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보건 기여라는 공동의 목적 실현을 위해 최고의 기업과 대학이 유구한 역사를 통해 확립된 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역시 "성균관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결집해 뇌질환을 비롯한 바이오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6-07 10:03:19이탁순 -
덕성약대 김영미 교수, 졸준위원장에 장학금 수여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장 정인재) 김영미 교수가 약대 졸업준비위원장을 맡은 학생에게 향후 10년 간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영미 교수는 올해 졸업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 위원장을 맡은 문현정 학생에게 4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 교수는 "지난 2년 간 학장을 맡아보니 졸준위원장이 너무 많은 수고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가고시 준비로 중요한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 맡아 봉사하는 학생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졸준위원장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졸준위원장을 맡은 문현정 학생은 "기초 실무실습을 다 마친 상태이며 제약회사 심화실무실습을 앞두고 있는데, 뜻밖의 장학금을 받게돼 감사하다"며 "6학년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인재 학장은 "실무실습을 마치고 국가고시를 준비하기에도 바쁜데, 동기를 위해 희생 봉사하는 졸준위원장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존경받는 약사 양성에 매우 적합한 모델"이라며 격려했다. 조효선 학과장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졸준위원장의 역할을 부각시켜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졸업 이후에도 동기회가 잘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의 역할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2019-06-07 09:59: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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