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중국 공략 가속화…심양인터림스와 MOU 체결
- 이탁순
- 2019-06-07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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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으로 원료 생산처 확보...2020년부터는 완제약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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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림스는 2009년 북경에서 CRO 업무를 기반으로 최근 판매, 유통 및 C&D(connect & development)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제약 관련 유통 전문회사다.
본 계약 시 영진약품은 중국 현지에서 경쟁력 있는 원료(API) 생산처를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림스는 반세기 넘게 쌓아온 영진약품의 원료합성 및 운영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제조업 진출과 중국 내 판매를 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영진약품은 2020년부터 원료(API)외에 추가로 전문 및 일반 완제의약품을 중국에 점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재준 영진약품 사장은 "이번 협약(MOU) 체결은 향후 영진약품의 의약품 생산 및 판매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중국 내 현지 파트너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수출을 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영진 수출에 큰 기여를 해왔던 일본 비즈니스에 버금가는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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