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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지원, 내달 9일부터 가락동에서 새출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이 서울시 중구 시대를 마감하고, 송파구 IT벤처타워(송파구 중대로 135, 동관)로 이전해 9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서울지원은 2층 고객지원부·민원실, 9층 심사평가위원실·심사평가3부, 13층 심사평가2부·지원 빅데이터센터, 14층 심사평가1부로 구성된다.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소재 전체 의료기관 ▲서울시·구청 ▲의약단체에 변경된 주소를 안내했고 공식 홈페이지 및 요양기관 업무포털 시스템에 이전 내용을 게재하고 있다.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서울지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19-08-30 09:48:12이혜경 -
강동구약, 홀몸 어르신 직접 찾아 '복용약 점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고덕동 일대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파스, 영양제, 상비약과 준비한 과일을 전달했다. 제공 물품은 희망나눔협의회 지원과 함께 여약사위가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어르신의 생활상 어려움을 들으며 장기복용 의약품을 점검하고 복용약 관련 질문에 충분한 설명과 주의할 점도 전달했다.2019-08-30 09:37:32이정환 -
경기도약, 다음달 4일 '커뮤니티케어' 정책토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내달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와 제도적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도약사회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 및 복지분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커뮤니티케어 정착을 목표로 한다. 발제는 아주대약대 김주희 교수와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나선다. 토론에는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김희숙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장, 신지연 경기도 방문약료 약사,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하며 좌장은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이 맡는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사회환경과 복지정책의 변화에 발 맞춰 방문약료 등을 사회서비스로 재정립하고,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실천과 정착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토론회 준비를 맡은 조양연 대관TF 팀장은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방문약료 등 그동안 약사들이 약국 밖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러 활동들이 사회약료 서비스로 재정립되길 바란다”며 “또 보건분야와 복지분야 사이의 칸막이를 없애 상호 협력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 방안들이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이 직접 참여해 방문약료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알려졌다.2019-08-30 09:32:53정흥준 -
강동구약,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 '도시락 봉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여약사회는 최근 암사동 소재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원들은 준비한 식재료로 20개 도시락 가방에 불고기, 깍두기, 열무김치, 깻잎무침, 건새우볶음 등을 담아 배달차에 실었다. 아울러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이광희 회장, 이기명 부회장, 김태오 총무위원장, 김현옥·김현지·박미화·백지원·이조미 여약사위원과 조현지 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는 10년 넘게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고 지원 없이 자원봉사자 후원으로만 운영된다"며 "최근 후원이 많이 줄어 센터장과 복지사의 타 수입원으로 재정을 메꾸고 있다. 약사들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2019-08-30 09:30:06이정환 -
서울시약, 희귀난치성질환자에 5000만원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29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약사회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밀알복지재단은 치료비로 지원금 전액을 사용한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아동에게 국내외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동주 시약사회장은 "희귀난치성질환은 다른 질병과는 달리 치료기간도 길고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소중한 희망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 유성호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와 밀알복지재단 김래홍 팀장, 윤성우 부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984년 심장병어린이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2018년 심장병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소외이웃돕기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2019-08-30 09:05:02정흥준 -
법무법인 오킴스 "엘러간 인공유방 피해 집단소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엘러간사의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받은 국내 환자에서 첫 희귀암 발병 사례가 보고되면서 집단소송이 예고됐다. 가슴보형물 가격을 포함한 보형물 삽입수술 비용과 향후 제거·복원비 용, 정신적 손해까지 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26일부터 엘러간사의 가슴보형물을 이용해 유방확대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피해 환자 집단소송 원고인단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킴스에 따르면 희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엘러간의 바이오셀 텍스쳐드 제품을 이식받은 국내 환자는 5~6만명이다. 오킴스는 "희귀암(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에 걸린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는 지난 2월 미FDA에 의해 엘러간 가슴보형물 제품과 희귀질환인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발병 연관성(타 제품에 비하여 해당 제품의 암 발생 위험이 6배 높음)이 밝혀진 이후 국내 보고된 첫 사례였다"고 밝혔다. 오킴스는 "식약처는 지난 8월 16일 국내 의료 기관에 사용 중지를 요청했고, 같은 달 18일 판매중지를 취했다. 그러나 다수의 환자는 엘러간의 문제가 있는 가슴보형물을 이용해 유방확대술을 받아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제품임이 밝혀져 희귀질병에 불안감을 갖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킴스는 "제조물책임법(제3조 제1항)은 제조업자는 제조물의 결함으로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손해를 입은 자에게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엘러간사를 상대로 가슴보형물 가격을 포함한 보형물 삽입수술 비용과 향후 제거·복원비, 정신적 손해 배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킴스는 '화난사람들(www.angrypeople.co.kr)' 홈페이지를 통해 집단소송 원고인단을 접수받고 있다.2019-08-29 18:22:03김민건 -
로킷헬스케어 "전세계 재생의학기술 발전에 기여"[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29일 서울시 금천구 소재의 G밸리에서 '유전자, 인체 조직과 장기 재생의학 : 세포이질성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맞춤형 재생의학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가세포를 이용한 바이오 3D 프린팅 피부재생기술을 연구하는 재생의학 전문기업이다. 바이오 3D 프린터 로킷인비보(Rokit Invivo)를 기반으로 한 인공장기와 피부재생기술, 신체이식이 가능한 바이오잉크와 시술법 개발을 비롯해 유전자 기반의 기초과학적 접근 등 장기재생 분야 연구와 토탈의료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재생의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의료진을 초청해 인체 장기와 세포 재생의학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세포 이질성이라는 특성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다"라고 소개했다. 재생의학 관련 연구와 사업분야에 종사하는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세계 재생의학기술 발전과 상업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김완두 교수(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2개 세션에서 연사 발표와 패널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임스 유 교수(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 재생의학연구소)와 최의주 교수(고려대학교 세포사멸학), 손영숙 교수(경희대학교 유전공학), 정현우 박사(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수환 교수(가톨릭의대 이비인후과)가 연자로 참석한 가운데 100여 명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2019-08-29 18:20:40안경진 -
샘병원, 남수단 유소년 축구대표팀 건강검진 지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난 8월 28일 임흥세(선교사) 감독이 이끄는 남수단 유소년 축구대표팀이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을 방문했다. 남수단 유소년 축구대표팀은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19 경주 국제 유소년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했으며, 이후 임흥세 선교사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와 스태프의 건강검진을 위해 안양샘병원을 찾았다. 남수단 유소년 축구대표팀의 안양샘병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양샘병원은 오래 전부터 남수단 축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도 선수단 전원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해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의 건강한 영양상태 유지를 위해 숙식을 제공하고, 안양 소재의 한 초등학교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개최해 한국 유소년 선수들과 남수단 유소년 선수들 간에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친선전에 앞서 남수단 유소년 축구대표팀은 FC안양 축구팀을 방문해 경기장 투어를 비롯한 축구용품 기증식에 참석했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을 비롯한 지역 내 여러 단체에서 축구공과 가방 등 축구용품을 기증해 남수단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앞으로도 남수단 유소년 대표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표팀의 발전을 기원했다.2019-08-29 15:25: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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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공감으로"…대구지역 정신건강포럼 개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단장 윤석준)은 '2019 전국순회 정신건강포럼" 세번째 자리를 대구광역시에서 열었다. 이번 포럼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 대구광역시가 후원했다. 당사자와 시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공포를 공감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토론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첫 순서인 마음공감 토크콘서트는, 백용매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와 배헌석 센터장(참누리정신건강상담센터) 이 진행했다. 마음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오픈채팅방을 사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명찬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장(마음샘정신재활센터)은 올해 초 일본의 정신장애복지서비스 연수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보건서비스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의 민관 협력체계를 우리나라 정신장애인 보건복지시스템의 시사점으로 제시했다. 이종훈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대구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는 '대구광역시 정신건강현황 및 정신건강 정책 제안'을 주제로 대구광역시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발표했다. 정신건강정책과 방은옥 사무관은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이라는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 인프라와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적 국가 지원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2019 전국순회 정신건강포럼'은 내달 3일 제주 포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2019-08-29 14:28:38김정주 -
내년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예산안 77억7900만원[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내년도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예산안을 77억7900만원 편성했다. 향후 10년간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등에 총 157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추진해온 '한의약 선도기술개발사업'이 올해 일몰됨에 따라, 후속사업으로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예산안에 77억7900만원 신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몰시점 전 선정된 과제는 지원 중단없이 오는 2021년까지 예산 편성할 계획이다.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총 1576억원을 투자해 주요 질환별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한약제제와 고혈압& 8228;당뇨약 등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나타나는 약물 상호작용 연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적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의약 분야의 과학화& 8228;표준화 등을 위해 지원하는 연구개발(R&D)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204억5300만원으로 올해 155억7000만원보다 31.4% 증가했다. 복지부는 7~9월에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분야별 현장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R&D 수요를 토대로 신규 R&D 사업을 추가 기획할 예정이다. 사업은 한약제제·한의용 의료기기 기업, 한약규격품 제조& 8228;유통, 원외탕전, 한방병원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 R&D 확대를 통해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의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되는 한의약 R&D 수요를 파악해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9-08-29 14:08: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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