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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면역글로불린 제제 라인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플라즈마가 면역글로불린 제제 라인업을 강화한다. SK플라즈마 면역글로불린제제(IVIG-SN) '리브감마에스앤주 10g'을 11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 10g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주성분 용량을 4배로 늘린 대용량 제품이다. 이에 사용 횟수 역시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었다. 약가는 2.5g 용량의 18% 낮아졌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는 저·무감마글로불린혈증, 갈랑바레증후군(GBS), 가와사키병 등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적십자 분기 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면역 글로불린 시장 규모는 400억 규모다. 2014년 부터 매년 6%씩 성장하고 있다.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는 "대용량 10g 리브감마에스앤주 출시로 5가지 용량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사용 편의성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리브감마에스앤주 2.5g은 지난 9월 남미 최대 혈액제제 시장 브라질에 2020년 면역글로불린 공급자로 선정됐다. 수주 금액은 2000만 달러로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는 경북 안동 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SK플라즈마 신공장에서 생산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가동됐고 연 60만 리터 규모의 최첨단 혈액제제 생산시설이다.2019-11-04 09:00:43이석준 -
3분기누적 생동성인정품목 1996개…전년비 154% 증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올해 9월까지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이 총 1996개로, 작년 같은기간 786개보다 무려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생동 제한·폐지 전에 위탁 생산을 통한 제네릭약물 허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9월 30일까지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을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지난 3분기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은 808개로, 전년동기 390개보다 107.1% 증가했다. 근이완제 '에페리손' 제제가 28개로 가장 많았고,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칼슘' 제제도 14개로 집계됐다. 손습진제 '알리트레티노인' 제제는 13개로 그 뒤를 따랐다. 에페리손 제제는 콜마파마가 서방제제를 개발하면서 위탁생산 품목이 많았고, 알리트레티노인 제제는 동구바이오제약이 개발을 주도한 퍼스트제네릭이다. 올해 9월까지 누적 품목은 총 1996개로, 전년대비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공동생동을 제한·폐지할 움직임을 보이자 위탁생산을 통해 제네릭약물을 허가받기 위한 제약사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5월 복지부가 단독생동 품목만 약가인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최근엔 공동·위탁 생동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생동성인정품목 숫자도 예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관측된다.2019-11-04 08:57:18이탁순 -
수클리어액 집행정지 연장…11월 보험약가 유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약가인하에 불복해 정부와 법정다툼 중인 한국팜비오 수클리어액의 집행정지가 다시 연장됐다. 소송이 계속되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보험약가는 계속 그대로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서울고등법원 제1-3행정부가 이 사건(2019누60884호)에 대해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 되는 날까지 약가 유지(집행정지)를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이 같이 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클리어액의 약가인하 효력 정지기간은 지난달 31일까지였다. 법원에 따르면 집행정지 연장, 즉 약가가 현행대로 유지되는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다.2019-11-03 19:07:18김정주 -
바이오·의약분야 특허 출원 연평균 11% 급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바이오·의약분야의 특허 출원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최근 '화학·의료분야의 5년간 PCT 국제특허출원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PCT란, 특허협력조약에 의한 해외특허출원 절차를 말한다. 한 번 출원서를 제출하면 전 세계 PCT 가입국(153개국)에 동시에 특허를 출원하는 효과를 갖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특허청에 접수된 화학·의료분야 PCT 국제출원은 3126건에서 4772건으로 증가했다. 성장률로는 연평균 11.2%다. 모든 분야의 국제출원이 연평균 6.6%라는 점과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화학·의약 분야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특허출원이 활발하다는 의미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유기정밀화학과 식품화학이 각각 19.7%와 17.6%로 높았다. 보건의료 분야에선 의료기술이 13.9%, 생물물질분석 11.9%, 의약(제약) 11.7%, 바이오기술 10.6% 등으로 증가했다. 5년간 누적된 특허 출원수는 의료기술 4176건, 의약 2197건, 바이오기술 2178건, 생물물질분석 432건 등이었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대기업 5년간 누적 3만6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소기업 1만8241건, 개인 1만204건, 대학 6413건, 중견기업 5752건, 연구기관 2910건 등이었다. 대기업의 비율이 40.3%였다. 연평균 증가율로는 중소기업이 5년간 14.5%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어 대학 13.3%, 대기업 9.2%, 중견기업 9.1%, 연구기관 8.2% 순으로 중소기업과 대학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백영란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은 "바이오헬스케어와 융복합 신소재 분야의 약진으로 화학·의료 분야의 PCT 국제출원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산업성장에 기초가 되는 첨단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술경쟁력 우위를 점유하려면 글로벌 시장변화에 맞춰 PCT 국제출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9-11-03 13:49:35김진구 -
대웅제약, 3Q 영업익 28억...전년비 6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2%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25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2019-11-01 16:36: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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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정경혜 약사 '최신 임상약학' 반값 이벤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온라인 약사 교육사이트 팜클래스는 오늘(1일)부터 2019년도 11번째 정규강좌 수강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팜클래스는 매월 강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정경혜 약사의 '최신 임상약학2'다. 해당 강좌는 조현병, 우울증, 치매 등 정신신경계편을 다루고 있다.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은 시리즈 1~6으로 구성돼 있고, 10여년 간 새로운 내용으로 매년 업데이트 하면서 약사들의 복약상담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팜클래스는 현재 정경혜 약사 외에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강좌 시리즈 1~3을 비롯해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정재훈 약사의 과별 처방해설과 복약상담, 신용문 약사의 임상약학과 복약지도 시리즈 등 약 20여개 임상약학 강좌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서익환 약사의 '일매UP 건기식'과 오성곤 약사의 '일반의약품 1, 2', '건기식의 이해와 활용' 등 총 22여개 정규강좌를 포함해 곽재욱 약사의 비타민, 미네랄 외 약사를 위한 병태생리학 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김응일 약사의 세무 강좌 등 약 40여개 상설강좌가 마련돼 있다. 이들 강좌는 컴퓨터와 모바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팜클래스 정규 강좌는 매월 1일 수강접수를 하면 10일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상설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의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팜클래스 홈페이지 www.pharmclass.co.kr이나 유선전화(02-6954-2008)로 하면된다.2019-11-01 16:32: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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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3Q 영업익 203억...전년비 4% 감소[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05억원으로 전년보다 19.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으로 8.4%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다.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은 7808억원으로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0억원으로 29.8% 상승했다.2019-11-01 14:00:0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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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지킴이 자처한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오늘(1일)부터 동대문구약사회 회장인 윤종일 동대문 문화원장의 파워인터뷰가 티브로드서울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1일 방영된 티브로드 서울방송의 파워인터뷰터에 출연한 윤 회장은 문화원장 취임 계기와 청룡문화제 관련한 입장을 얘기했다. 윤 회장은 지난 3월 1일 제 6대 동대문 문화원장에 취임했으며 이보다 앞선 2~3개월 전 동대문구약사회장을 맡았다. 윤 회장은 "지난 17~18년 전부터 문화원 감사로 활동해와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문화원의 각종 행사를 위해 서울과 지방을 다니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윤 회장의 파워인터뷰는 오는 7일까지 티브로드 채널1에서 매일 4회 25분간 방영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9-11-01 12:19:33김민건 -
유한, 호주 위하이 연구소와 협약...기초연구 기반 강화[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호주 위하이(WEHI) 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WEHI 연구소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비영리/비정부 바이오메디칼연구기관이다. 연구기관으로, 1100명이 넘는 임직원과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다. 첨단 연구시설과 연구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암과 면역, 염증, 노화 관련 기초연구와 치료제 개발이 주력 분야다. 두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선별하고, 초기단계의 공동 연구과제들을 통한 치료제 개발을 수행한다. 박사급 연구자들간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초과학 연구와 산업계에서 진행되는 신약개발 연구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비영리 해외연구소와 진행하는 유한의 첫 해외 공동연구다. 유한이 취약한 기초과학 기반의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두 기관의 관심 연구분야들이 대부분 겹치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그 밖에도 호주 현지 법인을 통해 다각적인 공동연구와 사업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2019-11-01 10:36: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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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달 31일 엘타워컨벤션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완료했고 80개국 이상 글로벌 수출 계약을 이뤄낸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 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올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임상 진행 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우수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서 해외 수출과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공로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관계자에게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선진국 판매 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은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로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나보타를 비롯한 자사 우수의약품 해외 수출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대웅제약은 넥스트 나보타(NEXT NABOTA)’를 개발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활성화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1-01 09:36:56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