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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퇴방약 641품목…'비바퀸정' 신규 지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명인제약의 '비바퀸정(인산프리마퀸)'이 생산원가보전으로 퇴장방지의약품에 신규지정 됐다. 상한금액은 309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0년 2월 기준 퇴방약 목록과 신규 추가·삭제 제품을 공개했다. 퇴방약은 필요한 약제인데도 생산원가 등 채산성을 이유로 제약기업이 시장철수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의약품으로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보전, 생산원가 보전, 사용장려비용 지급 등으로 분류된다. 이번달에 추가된 퇴방약은 모두 생산원가보전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비바퀸정과 함께 퇴방약으로 당연지정된 품목은 신풍제약의 '말라프리정(프리마퀸인산염)'과 풍림무약의 '리치나잇6mg(독세핀염산염)'으로 상한금액은 각각 309원, 89원이다. 이번 퇴방약 지정은 1월 22일 보건복지부 고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일부개정'을 통해 진행됐다.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규정' 에 따라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제약·수입사는 완제의약품을 생산·수입·공급 중단하려면 중단한 날의 60일 전까지 그 중단 사유를 식약처장에 보고해야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전 제조 업무정지 행정처분(1차 3개월, 2차 6개월, 3차 업허가취소)을 받게 된다.2020-02-05 10:11:00이혜경 -
신종 코로나, 중국 외 국가서 감염 입국자 발견[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자가 또 늘었다. 이 중엔 2차 감염자뿐만 아니라 중국 외 다른 동남아시아에서 감염된 입국자도 확인돼 보건당국의 검역에 추가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늘(5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7번째 환자는 38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컨퍼런스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 후에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말레이시아)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달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받았다. 이후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오늘 양성으로 확인됐다. 18번째 환자는 21세 한국인 여성이며,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격리 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오늘 양성으로 확인됐다. 질본은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02-05 10:04:49김정주 -
운동선수 15명, 불법약물 구매…도핑방지위에 명단제공[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내 운동선수 15명이 불법 약물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다. 식약처는 이들 명단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차단을 위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등 불법 의약품을 구매한 운동선수에 대한 정보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황소의 고환에서 추출·합성한 남성스테로이드(테스토스테론)의 한 형태로, 세포 내 단백 합성을 촉진해 세포 조직 특히 근육의 성장과 발달을 가져오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 복통, 간수치 상승, 단백뇨, 관절통, 대퇴골골두괴사, 팔목터널증후군, 불임,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유통·판매자 위주의 단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매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운동선수들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선수·지도자 자격정지 등 제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약투' 등 지난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보디빌더 등의 불법 약물 복용 사실과 불법 의약품이 인터넷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판매 정황을 확인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자, 선수를 상대로 개인 맞춤형 약물 복용방법을 지도하고 판매한 일명 '스테로이드 디자이너', 전문적으로 의약품을 밀수입해 판매한 조직책 등 16명을 적발,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이번 결과를 포함해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약물 구매 운동선수 15명을 시작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운동선수 명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운동선수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불법 의약품을 구매·복용하지 않도록 교육·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0-02-05 09:12:57이탁순 -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6만여명 이수...강사 1324명 양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약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등 12개 교육기관별로 영유아·청소년·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총 1872회(교육기관별 156회)를 계획했고 최종 결과 총 2019회(계획대비 108%) 6만 1686명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약본부는 2018년에 이어 식약처 생애주기별 교재를 활용해 영유아·청소년·어르신 대상별 표준교재를 제작해 12개 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네크워크를 통해 전국에서 표준화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강사양성교육을 교육기관별 3회씩 개최해 전문적이고 숙련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1324명을 양성했고, 양성된 강사는 2019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또한 교육용 교구 3종(의약품케이스 가방, 양면형 접이식 이동 교구, 체험학습용 판넬)을 제작, 교육기관에 배포, 학습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 중심형 교육 성과를 이끌어 냈다. 약본부는 일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화제의 원리 △붕해도 실험 △처방전 알아보기 △약사용 십계명 △가정상비약 및 외용제 사용법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운영해 흥미를 유발하고, 실험을 통해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약본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홍보 및 의약품 구매 ·사용 유형, 정보 및 지식 습득 경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2020-02-04 21:44:21강신국 -
서울시약, 약국 자율정화 등 민생 회무 주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지난 1년을 민생회무에 주력한 한해로 평가하고, 향후 국민건강권과 약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4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한동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국가적 비상상태에 있다"며 "감염 확산 방지와 지역 주민 건강관리에 주력해 현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난 1년 간 회원 민생에 방점을 둔 회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면대약국과 조제료 할인, 무자격자 조제 판매, 무상드링크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 사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회원 약국의 강압 수사행태에 강력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 회원들이 부당하게 받지 못한 지급불능 급여비를 되찾도록 안내했다"며 "제약사 실수로 발생한 약국 청구 불일치도 즉각 대응하고, 동아ST 행정처분에 따른 의약품 품절로 약국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공급 대책을 강력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결할 현안이 많다. 원격의료와 조제약 택배,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건강권, 약사생존권을 걸고 반드시 막아야할 것"이라며 "한약사 편법약국 개설, 재고약 반품, 장기품절, 약국 과징금 등의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와 경륜을 모아달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 중 하나로 새로 관악구약사회장에 선출된 김성대 회장을 비롯해 ▲김영선(서초구약) ▲노은선(성동구약) ▲박수경(성북구약) 약사의 이사 보선 인준에 관한 건을 심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대한약사회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제14에 의해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으로 보선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2019년도 결산액 9억3532만3054원, 2029년도 사업계획안과 회비는 동결하는 선에서 예산안 10억1406만1233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근 불거진 한동주 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법정 분쟁에 대해서도 질의가 나왔다.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은 "최근 한 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명예훼손 검찰 기소 관련 기사를 봤다"면서 "이런 법적 분쟁으로 회무에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회원 약사들만 손해를 보게 된다.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동주 회장은 "기사에 나온 것들을 확인했다. 검찰이 약식기소를 한 것인지 어떤 것도 결론이 난 것이 없다.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권태정 자문위원, 권영희, 박근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손효환(광진구약사회장), 어수정(도봉강북구약사회장), 노수진(구로구약사회장), 위성윤(송파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배훈(시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지욱(시약 경영개선본부장), 장우영(시약 약국이사), 정석문(시약 홍보이사), 김은교(시약 청년약사이사), 진노을(시약 교육이사), 최영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영선(시약 산업약사이사), 곽태수(시약 회원), 박성혜(종로구약사회 국장), 양희순(서대문구약사회 국장), 유영주(강동구약사회 과장)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 김기봉(JW중외제약 부장), 조민근(대웅제약 부장), 임경환(부광약품 부장), 김승혜(서울시청 정신건강TF팀장), 임경옥(종로구보건소 의무팀장), 박현주(서울시청 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2020-02-04 17:27:12김지은 -
약학회, 오송재단과 제약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 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학회는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제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획, 유치, 운영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교류를 위한 콘퍼런스, 학술대회 등 행사 추진 ▲상호 협력을 위한 정보 공유, 양 기관의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학회 이용복 회장은 "약학계의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지속적 성장을 위해 양 기관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오송재단과 약학 학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대한약학회와의 협력은 바이오헬스케어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약학회 이용복 회장(전남대 약대 교수), 정진현 사무총장(연세대 약대 교수), 조혜영 총무위원장(차의과학대 약대 교수), 이윤실 학술위원장(이화여대 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송재단에서는 박구선 이사장, 이태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김종원 신약센터 신약연구기획지원부장, 박홍교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 김승현 생산센터 기획운영부장, 정현기 대외협력팀장이 자리했다.2020-02-04 09:56:17김민건 -
충남도의회 공공심야약국 조례 추진…사업비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청남도에서도 공공심야약국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3일 문화복지위원회 정병기 의원이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 제정 이유에 대해 "공공심야약국의 지정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현재 15개 시, 군 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이 한곳도 없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도지사가 희망하는약국의 신청을 받아 관내에 운영되는 공공 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으며, 도는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약국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조례안과 관련 오는 10일& 4353;& 4510;지 의견 제출을 거쳐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2020-02-04 09:41:49김지은 -
휴메딕스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 진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에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남성용 비뇨기 필러 '더블로필'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적응증은 '음경의 진피심층 또는 피하층에 주입 후 물리적 수복을 통한 왜소음경증후군 남성의 음경 확대'다. 회사에 따르면 '더블로필'은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아 왜소음경증후군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의 음경 확대에 효과적이다. 임상에서 음경 길이, 두께 개선과 외관 만족도를 충족시켰다. 더블로필은 상반기내 2mL, 5mL 규격이 동시 출시된다. 휴메딕스는 기존 '엘라비에® 프리미어' 5종에 '더블로필'까지 가세하면서 필러 전문 기업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2020-02-04 09:13:24이석준 -
풍림무약, 천연물 피부외상치료제 공동개발 완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천연물 의약품 전문기업 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이 경상대학교/가천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피부 외상치료제 개발 관련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풍림무약은 인구고령화에 따라 욕창과 같은 피부 외상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치료 효과 측면 이외에 높은 안전성까지 확보된 천연물 의약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를 배경으로, 천연물 의약품 시장에서 기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발을 진행해왔다. 연구 기간 내 풍림무약은 경상대학교 약학대학및 가천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느릅나무의 외상치료활성평가 및 기전연구, 규격화 및 제제화 연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인 표준화기준을 마련하고 상처 치유효능 및 작용기전을 입증함으로써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의 원료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느릅나무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이용되어 온 민속식물이다.특히 뿌리껍질인 유근피는 상처 및 피부 궤양에 대한 치료 효과 이외에 기관지 질환 및 비염, 소화기의 염증 개선, 이뇨작용, 피부미용,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풍림무약 등 연구팀은 느릅나무속 수종 및 산지,시기별 성분분석을 통해 치료효능이 가장 높은 조건의 원생약을 선정하였고 원료 제조방법을 확립하였으며, 동물실험에서 그 효능을 입증했다. 연구 내용은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됐고,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특허:“유근피 또는 유백피 파우더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창상 치료 및 피부 재생용 조성물” 등록번호: 10-2026-4090000) 풍림무약은 현재 상처에 직접 뿌리는 분말타입 및 겔패치타입의 시제품 또한 제조를 마쳐 실제 제품 발매로까지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생명자원 소재 발굴 연구’ 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2017년 개시, 최근 연구가 완료되었으며 과제명은 ‘느릅나무를 활용한 피부 외상치료제 개발’이다.2020-02-04 09:00:25노병철 -
삼천당,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3상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비임상시험을 마치고 글로벌 3상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CD411 글로벌 3상은 호주 및 미국을 시작으로 13개 국가 155개 병원을 시험 기관으로 둔다. 3상은 이르면 1분기 시작된다. 2022년 종료가 목표다 . SCD411은 비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과 동등함을 확인했다. 바이오시밀러 비임상시험은 오리지널약과 과학적 유사성을 확인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투여 후 혈중에서의 바이오시밀러와 대조약(아일리아) 농도의 경시적인 변화가 생물학적으로 동등함을 입증해야한다. 비임상은 글로벌 비임상 대행기관인 코반스(Covance)사와 진행했다. 그 결과 토끼와 원숭이를 이용한 안구 투여시험에서 유리체내 농도 및 혈중에서의 약동역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또 자체 개발 제형으로 제조된 시험약을 원숭이에게 13주 반복 투여한 독성시험도 아무런 안과학적 이상소견이나 안전성, 면역원성 측면에서의 이슈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미국 FDA를 포함해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국가의 허가기관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기 위한 조건을 확보했다. 한편, 아일리아는 2018년 기준 글로벌 매출액 약 7조원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13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점쳐진다.2020-02-04 08:57:4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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