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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면역항암제 위탁개발 계약 체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티큐보의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물질 'STT-003 항체'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STT-003 항체'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임상 및 비임상용 물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RO(위탁연구), CDO(위탁개발), CMO(위탁생산) 일괄 공급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 소재의 에스티큐브 R&D센터에서 발굴한 'STT-003 항체'는 다국적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해 온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에스티큐브 연구진은 STT-003이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표면에 광범위하게 발현돼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새 면역관문 물질임을 확인했다. 특히 STT-003은 다양한 암세포에서 PD-L1 보다 높게 발현돼 기존 항암 치료제 'PD-1/PD-L1 항체' 보다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티큐브 'STT-003 항체' 단독요법은 물론 병용요법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2020-03-03 09:12:18이석준 -
건일제약, 워라벨 '일터혁신' 우수사례 기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은 지난 1월 2020년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일터혁신은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노사공동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 등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혁신활동이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생산성본부를 통해 총 1192개의 지원업체를 심사/선발했으며, 노사발전재단(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분야는 생산본부 교육시스템 개편과 개선제안제도 합리화이며, 주52시간 도입 후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컨설팅 해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건일제약은 생산본부 전 직원들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 조사를 실시해 제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컨설팅을 통해 직무, 교육운영체계 및 제안제도를 개선하였으며, 리더십, 참여/숙련/보상, 성과 중심으로 일터혁신을 체계화했다. 컨설팅 종료 후인 지난달 1월에는 청와대 일자리수석실과 노사발전재단의 심사를 거쳐 일터혁신 인증제인 ‘일터혁신 우수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0년 3월에는 '일터혁신 CEO 클럽' 창립 멤버로 위촉될 예정이다. 건일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은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을 위해 일터에서의 근무혁신은 필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근로 개선과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생산성 향상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공장 추진에도 최선을 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2020-03-03 09:00:32노병철 -
엔지켐, 미국암학회서 면역항암제 병용효과 발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이 오는 4월 열리는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신약후보물질 EC-18의 면역항암제 병용효과 및 항암방사선 유발 구강점막염 개선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4월 24~29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의 '2020 AACR Annual Meeting' 학회에서 신약물질 EC-18의 면역항암제 병용효과 및 항암방사선 유발 구강점막염의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성과 등 2건이 발표 연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전세계 4만여명의 암관련 의료인, 제약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거느린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로, 매년 미국에서 전세계 2만여명의 암 분야 연구자 및 병원, 제약회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행사인 'AACR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해 최신 암 치료와 항암제 신약개발 동향, 임상결과 보고, 혁신의료기술 등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암학회에서 기존 면역항암제에 신약물질 'EC-18'을 병용투여시 EC-18에 의한 종양침윤호중구(TIN) 조절기전을 통해 항암효능이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양 성장억제 및 호중구 유출조절과 관련된 바이오마커가 유의미한 변화를 보인 결과도 공개해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배가시키는 First-in-class 항암제로서의 가능성도 재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빅파마와의 기술라이센싱 미팅도 준비 중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두번째 연구결과로 EC-18이 항암방사선요법에 의해 유발되는 세포손상을 신속히 복구하고 혈관 내 호중구 유출을 최소화하면서 '구강점막염'(CRIOM)을 개선하는 First-in-class 기전규명 및 비임상 효능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구강점막염'은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시 구강점막세포 손상에 의해 발생한 염증 또는 궤양으로, 치료제가 전무하다. 고통이 극심해 정상적인 음식물 섭취가 어렵고 치료 중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호중구 유출로 증상이 악화되면 패혈증까지 확대될 수 있다. 항암방사선 치료 시 대표적인 부작용중 하나다. 다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이 치료제를 개발 중이지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전이 항암방사선 치료 시 암세포가 자신을 보호하는 기전과 동일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물질 'EC-18'이 패턴인식수용체(PRR, TLR4)의 세포내 재순환을 촉진시켜 세포나 조직 손상으로 몸에 쌓이는 손상연계분자패턴(DAMP)과 병원균연계분자패턴(PAMP)을 신속히 제거해 염증을 해소하고, 종양,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구강점막염 등 염증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최초의 PETA(PRR Endocytic Trafficking Accelerator) 작용기전 플랫폼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학회 발표 선정은 EC-18이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구강점막염을 해결할 유력한 대안으로, 그리고 면역항암제 병용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발표하는 기회"라며 "구강점막염, 호중구감소증, 급성방사선증후군 글로벌 임상 2상을 잘 마무리하고, 글로벌 라이선싱을 성사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0-03-03 09:00:20노병철 -
중앙약심 안건 관련 법인서 일하면 위원직 배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앞으로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이 회의 안건과 관련해 과거 일했을 경우 제척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3일 공포·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이 해당 안건의 당사자인 법인·단체 등에 최근 3년 이내에 임직원으로 재직한 경우 또는 해당 안건과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있는 등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의결을 저해할 중대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서 제척될 수 있다. 이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인보사 파동 당시 인보사 허가·심사를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기업과 관련된 위원들로 구성됐다는 비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이번 개정안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의약외품 수입자의 영업소 폐업·휴업·재개업 등의 신고 사무나 수입관리자의 변경 명령 사무 등을 수행할 때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자료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3일 공포됐다.2020-03-03 08:54:49이탁순 -
삼익제약, 코로나19 대비 '재택근무·유연근무제' 운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익제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부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에 동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영업사원은 주 1회 출근 및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외부 활동으로 감염 위험이 큰 영업사원 보호는 물론 무리한 영업활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내근직은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회사 안에서도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개인위생을 위해 마스크와 1인 1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 회의 및 미팅은 유선-화상 미팅을 권장하고 회사 방문자가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과 개인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공장의 경우 정기 소독과 개인위생을 관리해 제품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본부 지휘하에 관리, 감독하고 있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밝혔다.2020-03-03 07:50:31이석준 -
환자단체연합, 슬로건 교체…"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환자단체연합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슬로건을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으로 변경하고 안기종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 연임과 감사 선출을 확정했다. 환단연은 환자 관련 보건의료 정책·제도·법률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론 통로인 환자포럼 운영도 기존 대비 활성화하고 환자샤우팅카페 시즌2를 시작할 방침이다. 2일 환단연은 2020년 정기총회를 열어 안 대표와 양현정 이사 등 7명의 이사진 연임과 박웅희 변호사를 감사 선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사업계획안·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안·예산안을 승인했다. 환단연은 지난 2010년 2월 4일 창립 시 비전 선포한 슬로건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환경 조성'에서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으로 변경했다. 특히 2012년 6월 27일부터 시작한 환자 소통 공간 '환자샤우팅카페 시즌2'를 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자포럼 운영 활성화로 환자 관련 보건의료 정책·제도·법률 개선에 나선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환자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환자단체 재정 운영원칙 가이드라인 마련, 환자의 날 제정, 환자중심 당뇨병 관리모델 연구 진행, 의료사고 피해자 울분 해소방안 연구, 환자가 설계하는 보건의료 추진, 환자·보호자 패널시범사업, 다양한 공익캠페인 등이다. 2029년까지 10년 간 추진할 장기 미션으로는 환자의 날 제정, 환자단체 역량강화·실질적 환자참여, 대한환자학회 설립, 환자의 투병·사회복귀 지원과 권익 증진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 환자투병통합지원센터(가칭) 설립 등이다. 환단연은 당초 10주년 창립 기념행사도 기획했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나아가 방역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철저를 당부하고 정부 당국의 최선의 조치를 촉구했다. 환단연은 "지난 10년 간 의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환자와 환자가족,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법률적 근거를 만든 전문가가 있었다"며 "환단연은 정부와 국회에 요구해 이같은 제도를 가시화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10년 발자취 영상을 온라인 오픈해 10주년을 기념할 것"이라고 했다.2020-03-02 18:26:28이정환 -
손동환 약교협 이사장 취임…"미래 10년, 약학교육 구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약학교육협의회 6대 이사장이 된 계명대 약대 손동환 학장이 취임 일성으로 "미래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약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만들겠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약교협(회장 손동환)은 작년 12월 약교협 총회를 통해 이사장으로 선출된 신임 손 이사장이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차기 집행부의 주 목표는 제약·바이오 인재와 임상 역량을 갖춘 약사 양성의 모범 교육과정 구축이라고 제시했다. 통합 6년제가 시행되는 2022학년도를 시작으로 향후 10년 이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약학교육 과정 초석을 놓겠다는 손 이사장의 각오다. 이를 위해 졸업 논문제 도입과 교수 연구-학부생 교육 연결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손 이사장은 "약학은 수득(手得)의 학문이기에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실험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졸업 논문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약대 교수의 연구와 학부생 교육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손 이사장은 6년제 약대 교육은 약사국가시험을 위한 교육 그 이상을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미루어 왔던 통합형 문제를 약사국시에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손 이사장은 "약사고시는 기본 역량을 검정하는 시험인데 우리 교육이 이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지난 7년간 약사국시 위원장 경험을 살려 지식역량 극대화를 위해 전공교육 고도화,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지적인 융통성을 부여할 교육 도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파고 넘기 위해 학생이 배우면서 직접 수행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손 이사장은 BDPharm(Big data in Pharmacy)을 미래약학교육위원회에 포함시켜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임상 분야는 국제적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성과기반교육(OBE)과 교내 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등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손 이사장은 제 6기 약교협을 이끌어갈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이날 주요 집행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본부장 2인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다. 전체 위원은 약교협이 새로 도입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발대식은 약교협의 새로운 조직 구성과 조직도 보고, 각 위원회별 인선 보고로 진행됐다. 약교협은 전체 조직을 기획운영본부와 교육지원본부로 나누고 ▲부이사장에 이재휘 중앙대 약대학장 ▲기획운영본부장으로 박광식 교수(동덕여대)를 임명했다. 그 산하에는 ▲총무위원회(박광식 교수 겸임) ▲재무위원회(덕성여대 한은영 교수) ▲기획위원회(서울대 진영원 교수)를 두기로 했다. PEET를 총괄하는 교육지원본부는 차의과학대 나영화 교수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그 아래 통합6년제 교육지원단(삼육대 정재훈 교수), 교육과정팀(서울대 노민수 교수), 평가인증지원팀(아주대 정이숙 교수)을 두기로 했다. 실무실습위원회는 김현아 교수(숙명여대)가 위원장을 맡는다. 실무실습위원회 산하에는 의료기관(김현아 교수 겸임), 약국(중앙대 정경혜 교수), 제약(삼육대 박준범 교수) 등 3개의 소위원회를 갖춘다. 학술홍보위원회(우석대 이미경 교수), 미래약학교육위원회(서울대 오정미 교수)와 그 산하에 BDpharm(연세대 한은아 교수), 분과협의회(동국대 한효경 교수)도 각각 인선을 마무리했다.2020-03-02 17:58:20김민건 -
환인, 조현병치료제 '카리프라진' 국내독점권 계약[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이 헝가리 게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사의 조현병 치료제 '카리프라진'(Cariprazine)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환인제약은 카리프라진의 국내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 제품의 상업화와 유통, 판매를 담당한다. 게데온 리히터 사는 환인제약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카리프라진'은 1일 1회 경구투여 용법의 조현병 치료제로, 현재 미국과 유럽 등 15개국에서 승인·발매됐다. 미국 현지 제품명은 '브레일라', 유럽 제품명은 '레아길라'다. '카리프라진'은 미국에서 성인의 제1형 양극성 장애 및 조현병 치료제로 승인받아 앨러간 사가 판매 중이며, 유럽에서는 성인 조현병 치료제로 승인돼 리코르다티 사와 게데온 리히터 사가 판매하고 있다.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이사는 "게데온 리히터 사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환인제약의 주요 사업 영역인 신경·정신과 분야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카리프라진을 통해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2020-03-02 17:00:31정혜진 -
광동제약, '비타500' 신규 모델에 펭수 발탁[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일 비타500 신규 모델로 펭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출시 20년을 맞은 비타500의 테마를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로 정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프리론칭 영상(https://www.youtube.com/user/Kwangdong)을 2일 공개했다. 프리론칭 영상에는 비타500 모델에 펭수를 발탁한 내용을 담았다. 광동제약은 4월 1일부터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비타500 펭수에디션 및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2001년 '광동 비타500'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왔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선보였다.2020-03-02 15:55:10정혜진 -
"코로나19 극복해달라" 경동제약, 1억 성금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으로 전해져 저소득층 치료 및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기성 경동제약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민 여러분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 피해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18억원 가량의 성금을 사회 각지에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1억원 기부, 연말 이웃돕기 성금 5억원 등이 대표적이다.2020-03-02 15:33:1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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