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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마스크 구매 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부처님오신날'인 내일(30일)은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마스크 구입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부 공적판매처는 휴무이므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와 마스크 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춰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늘(29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63만 7000개이며, 내일(30일)은 총 373만 6000개가 공급될 예정이다.2020-04-29 16:09:07이탁순 -
성남시약, 마스크 판매에 지친 회원약국에 격려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적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회원약국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420여 전 회원 약국에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아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약국 여건에도 공적마스크 판매 업무에 적극 협조해 준 회원들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우리 회원들의 고군분투와 힘겨운 사투는 약사직능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약사회는 회원님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로 말했다.2020-04-29 15:56:00강신국 -
녹십자, 1Q 영업익 61억...전년비 284%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대비 283.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8억원으로 전년보다 8.6% 늘었고, 3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2020-04-29 15:43:0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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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Q 영업익 81억...전년비 37%↓[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대비 37.0%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3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252억원으로 237.1% 증가했다.2020-04-29 15:06:5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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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Q 영업익 261억...전년비 5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2%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8억원으로 전년보다 2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9억원으로 67.9% 늘었다.2020-04-29 13:54:0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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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Q 영업익 530억...전년비 159%↑[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전년동기 205억원대비 158.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2억원으로 전년보다 4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109.6% 증가했다.2020-04-29 13:46: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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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혁신적 조직개편…글로벌 제약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펜믹스는 제2의 창업을 목표로 내달 1일부로 생산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페니실린 전용 공장을 생산1본부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일반 주사제 공장을 생산2본부로 분리한다. 펜믹스는 이를 통해 각 본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추진 실행력을 강화, 펜믹스의 미래 비전 달성 의지가 반영됐다. 조직개편에 발 맞춰, 펜믹스는 생산1본부 본부장으로 추서호 팀장을, 생산2본부 본부장으로 허판중 본부장을 인사발령했다. 추서호 본부장은 2005년도 펜믹스에 입사해 고형제, 주사제 및 생산관리팀 팀장을 역임하며, 국내 및 일본 페니실린 사업 확장 및 매출 증대,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생산1본부는 국내 및 해외 페니실린 사업(정제, 시럽제, 분말 주사제, 동결건조 주사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생산2본부는 일반주사제(액상, 동결건조, 분말), PFS 주사제 등의 제형을 선진시장에 진출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펜믹스의 제조 및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선진시장 진출 강화를 위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2020-04-29 12:26:10노병철 -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美 긴급사용승인 후방지원"[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당국이 국내 개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본토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취득을 돕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실제 미국 FDA에 30년 이상 근무한 한국인 박사를 초청해 절차와 승인과정, 실시간 질의응답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강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한미생명과학자협회(KAPAL, 회장 오윤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워싱턴 D.C. 무역관은 공동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기업을 위한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 취득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KAPAL에 다수 한국기업들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긴급사용승인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면서 기획됐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진단도구(키트) 등 많은 의료기기가 필요함에 따라 필수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긴급사용승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FDA의 코로나19 긴급사용승인 의료기기에는 ▲개인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진단키트(In Vitro Diagnostic) ▲인공호흡기 등 기타장비(Ventilators and Other Medical Device)가 있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진단키트 50개를 긴급사용승인한 바 있으며, 이 중 우리 기업 제품은 총 4개가 최근 승인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 생산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미국 진출에 관심있는 기업에게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제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자는 FDA 관련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희민 박사로, 미국 FDA EUA 절차, 승인과 등록 과정을 중점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웹 세미나인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하며, 미국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는 누구나 해당 사이트(URL:http://bit.ly/2KtlByF)에서 무료로 등록·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미생명과학자협회는 미국 워싱턴 D.C. 지역 중심 한인 생명과학과 제약보건 관련 30여개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전문가 교류협력과 생명과학포럼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0-04-29 12:08:15김정주 -
KOTRA "EU간 의약품 수출제한"...국내 영향 가능성[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럽을 강타한 코로나19로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는 EU회원국들이 'EU 내 수출금지' 정책을 취하면서 국내 제약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코트라(KOTRA) 김현준 오스트리아 빈 무역관은 통상규제 관련 리포터를 통해 "오스트리아는 지난 1일부터 자국 내 공급 부족 의약품에 한해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하며 국내로 수입하는 의약품 직·간접적으로 영향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오스트리아가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과 인도가 의약품 수출을 금지하며 전세계적인 수급 문제 등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보험 수가로 인해 의약품 가격이 높은 인근 EU국가로 생산 또는 수입하는 의약품이 재수출되는 현상이 맞물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EU회원국마다 의약품 재수출을 제한하며 과잉 비축에 나선 영향과도 무관하지 않다. 보고서는 "오스트리아의 수출 금지 조치는 자국으로 수입된 의약품을 관세 등 무역장벽이 없는 EU 국가로 더 좋은 가격에 재수출하는 게 큰 문제로 지적돼 왔다"며 "오스트리아 정부는 그 해결책으로 '부족 의약품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즉시 조달이 어려운 의약품은 평균 150~200개 정도이다. 오스트리아의 수출 금지조치 대상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품목'이다. 조치 과정은 생산 부족 등으로 특정 의약품 공급이나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될 경우 해당 의약품 취급·수입 업체가 부족 상황 발생 2주 전 해당 관청에 등록신청해야 한다. 이에 보고서는 국내로 수입하는 의약품도 해당 조치로 인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보고서는 "이번 조치가 EU 내 다른 국가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해당 의약품들을 국내 유통되도록 강제한다는 것이 근본 취지라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 등 EU 역외국 수출도 실질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까지 오스트리아의 역내 수출금지 예정 품목은 101개가 등록됐다. 여기에는 머크사의 아토젯10/80mg과 싱귤레어5mg, 화이자의 젤독스,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 10mg, 25mg 등이 포함돼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수입한 의약품 실적은 약 6649만 달러이다. 오스트리아는 유럽 생명공학 중심지로 세계적인 약품, 제품, 기술 , 서비스 업체들이 있다. 산도스, 베링거인겔하임, 다케다(구 박스터)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R&D센터 또는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의약품 시장은 작년 70억 유로 규모를 형성했다. 약 100여개의 제약사 생산 기지가 운영된다. 특히 항생제, 생약, 혈장 등은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을 차지한다. 2019년 기준 혈액, 면역 혈청 등 포함 연 100억 유로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보고서는 지난 21일 프랑스도 병행 수출금지 의약품 목록을 코로나19 대응과 상관없는 품목까지 확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했다. 재고 부족에 시달리는 의약품까지 포함했기 때문이다. 이에 EU집행위는 "자유로운 유통을 제한한다"며 수출 금지 조치 해제를 요구하고 규정위반 여부조사, 유럽사법재판소 제소 등 조치를 가하겠다며 압박했다. EU차원에서 의약품 수출제한 조치 해제를 촉구하자 독일 등 대부분 회원이 국내 조치를 해제하거나 축소했지만 프랑스는 "의약품 부족 시 유통업자의 병행수출 제한 가능한 근거가 있다"면서 "병행수출 외 제조업체의 수출은 허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와 체코·불가리아는 각각 호흡기·방호복·의료장비와 마스크 역내 수출을 금지했으며, 벨기에는 일부 필수의약품을 제 3국으로 수출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2020-04-29 11:21:37김민건 -
한독, 1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40억원으로 전년보다 5.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5.00% 늘었다.2020-04-29 09:48: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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