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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11월 연수교육·건강페스티벌 참여 독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가진 제8차 상임이사회에서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 등 올해 남은 회무에 집중을 당부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0년도 회무의 4분의 3이 지나가는 동안 회원을 위해 힘든 상황 속에 애써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회장은 "11월에 있을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와 올해 남은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결산을 보고했다. 이외 안건으로는 관내 회원약국 대표약사와 근무약사에게 고급약사가운을 제작해 무료배포(신상신고 회원)한 점을 보고했다. 오는 11월 있을 하반기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실시와 2020 건강서울페스티벌(온라인) 참가, 청소년·소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도 논의했다. 또한 분회 사이버(온라인)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대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간 내 교육 이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19 13:55:47김민건 -
공보의 불법 병원 알바, 올 상반기에만 6건 적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중보건의사가 병원에서 불법으로 근무하는 일명 '불법 병원 알바' 사례가 지난해 5건, 올해 상반기에만 6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공보의가 벌어들인 불법 알바 수입을 회수조차 하지 않고 있어 불법을 독려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복지부 제출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공보의 불법 알바 적발 건수는 2015년 18건에서 2016년 0건으로 급감했었다. 고 의원은 이를 19대 국회 당시 공보의 알바 처분 강화와 고용 병원 처벌이 추진된 영향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해당 입법이 무산된 뒤 적발 건수는 2017년 4건, 2018년 2건, 2019년 5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전반기에만 6건으로 병원& 8231;약국 근무, 시술, 외부 강의 등의 불법 알바가 적발됐다. 보건의료 특별조치법에서는 불법 알바 등이 적발된 공보의는 최대 '불법 근무일수의 5배'를 추가 근무하게 돼 있다. 실제 올해 2월에는 공보의가 36일 간 불법 알바를 한 사실이 드러나 180일 추가 복무 처분을 받았다. 적발 건수 증가보다 더 큰 문제는 공보의 불법 알바로 벌어들인 수입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관계당국도 불법 수입에 대한 규모를 파악하지 않는고 있었다. 현행법에는 레지던트 수련 4년 이수자가 공보의로 복무 시 대위 3~5호봉 보수를 받는데 월 266만 ~ 291만의 수입이다. 부당 수입을 회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이중 처벌 논란이 있을 수 있어 보수 규모에 대해 파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 2013년 관련 재판에서 공보의가 284일간 337회 타 병원 야간 당직 근무 등으로 1억1443만원을 벌어 논란이 됐다. 고 의원은 "공보의 불법채용 병원에서 공보의 명으로 환자를 처방하고 건강보험료를 탔거나 공보의가 본인 명의로 처방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위법"미라며 "알바가 대부분 응급실에서 차트를 보는 수준이다. 대리 처방 논란은 밝혀진 바 없다"고 주장했다.2020-10-19 11:07:59이정환 -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강좌에 전국서 230여명 신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15일 230여명의 약사가 신청한 가운데 2020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강좌와 관련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학술강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회원 약사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강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온라인 강좌인 만큼 서울 지역 약사뿐만 아니라 지방 시도약사회 소속 약사에서부터 해외 거주 약사까지 지역적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이번 목요강좌를 신청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0주 과정이며, 최신 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등이 다뤄진다. 강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 게시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토털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강화에 항상 힘써야 한다”며 “이번 온라인 강의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임상약학 강의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첫 시도하는 온라인 강의에 많은 약사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회원들이 만족할만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했다.2020-10-19 10:52:57김지은 -
"과다 외래진료로 5년간 11조원 건보재정 낭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과다 외래진료로 5년간 11조원이 넘는 건강보험재정이 낭비된 것으로 집계됐다. 입원 없이 외래진료를 70회 이상 이용한 게 과다 외래진료 기준인데, 해마다 증가세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최근 5년간 입원 없이 외래를 70회 이상 이용한 국민들에게 소요된 건강보험 재정은 11조6,189억원이다. 입원 없이 연간 70회 이상 외래 진료를 본 환자는 2015년 92만5,201명에서 2019년 96만5,005명으로 3만9,804명이 증가했고 공단부담금은 2015년 2조 133억원에서 2019년 2조 769억원으로 7,557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외래 진료에서 과다 외래 진료가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실수진자(진료인원)는 2%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진료건수는 11%, 공단이 부담하는 진료비는 10%를 차지했다. 건보공단이 합리적 의료이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안내문을 발송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고, 실제 상담으로 이어진 경우는 지난해 4,481건에 불과했다. 신현영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지출이 커진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를 유지를 위해서는 합리적 의료이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다빈도 외래 이용자들에 대한 원인분석 및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본인부담 차등제에 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20-10-19 10:49:35이정환 -
삼일제약, 안구 건조감 완화제 '오큐쿨'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일제약은 눈의 건조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큐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큐쿨의 주성분은 미국, 한국 등에서 특허 받은 '크라이오심-3(Cryosim-3)'이다. 눈꺼풀에 분포하는 TRPM8 수용체 작용제로서 눈꺼풀의 신경을 자극해 눈물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눈의 건조함과 불편함을 완화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오큐쿨은 크라이오심-3 성분의 용액이 100% 순면 거즈에 적셔진 패드 형태의 제품이다. 필요할 때마다 윗 눈두덩이를 닦아주면 윗 눈꺼풀에 분포된 TRPM8을 자극해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용 후 안구의 통증이나 자극은 없지만, 눈에 직접 들어갈 경우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오큐쿨은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구입이 가능하다. 삼일제약 안익현 PM은 "오큐쿨은 공해, 각종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이나 운전, 독서, TV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의 생활습관으로 눈의 피로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나 징후가 없는 신경병성 통증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보조적 옵션으로 사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20-10-19 10:22:2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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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회원 약사들 위해 '랜선 미술관 나들이'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위원장 정동만)는 최근 ‘Enjoy October’를 주제로 오늘만 소모임 중심 ‘랜선 미술관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대에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 약사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오늘만 소모임 행사 일원으로 진행하게 됐다는 게 분회 측 설명이다. 행사는 회원 약사와 가족 동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난 16일 저녁 9시와 18일 오후 2시, 2부로 나눠 각 2시간씩 진행됐다. & 160; 이번 랜선 미술관 나들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미술관인 뉴욕현대미술관(MOMA), 메트로폴리탄박물관(Met)의 주요 작품을 해설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미국에서 현지가이드의 도슨트 해설을 줌 화상회의를 이용해 생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이 마치 현장에 가있는 것처럼 미술관 전시 구조에 맞춰 설명하고, 미술사의 변천과 각 화가의 생애를 설명하며 작품의 이해를 돕는 과정이었다. & 160;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김영미 약사(즐거운약국)는 “언택트시대가 온택트 시대가 되면서 받은 선물 같다”면서 “미술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고 감성에 취하는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미 약사(고대구로병원 약제팀장)도 “언택트 시대에 이런 호사를 준비해주신 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2020-10-19 10:04:07김지은 -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마약 청정지역 만들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 마약퇴치운동본부가 17일 충북약사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충북마퇴본부는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설립인허가를 받은 바 있다. 신태수 본부장의 인사말로 창립총회가 열렸으며,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축사를 맡았다. 또 박 의장은 "충북지역이 마약으로부터 청청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마퇴본부 당연직 이사에는 충청북도청 전정애 보건복지국장, 충청북도교육청 구본학 기획국장, 청주지방검찰청 곽영환 마약담당부장검사, 충북지방경찰청 신효섭 형사과장 등이 참여한다. 충북마퇴본부에 따르면 최근 충북지역에서도 마약사범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마약의 유통수법마저 교묘해지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화학약품 흡입과 약물 오남용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엔 마약퇴치운동본부의 부재로 마약사범 교육, 마약퇴치 홍보, 예방교육과 상담, 치료 등을 담당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충북마퇴본부는 앞으로 교육과 재활 등을 담당하며, 타지역으로도 마약 재활 상담과 교육을 위해 방문한다. 장동석 약사를 비롯해 23명의 약사들이 솔선수범해 마그미(마약과 약물을 막음이란 뜻)강사를 자청했다. 이들은 교육을 이수해 초창기 마퇴본부 충북지부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2020-10-19 09:46:06정흥준 -
"2년간 사망자 49명 명의로 의료용 마약 6천여개 처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병·의원에서 사망자 명의를 도용해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류가 최근 2년간 6000여 개에 달하지만, 처벌받은 경우는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수진자 조회시스템이 사망자와 자격상실자 간 구분을 하지 않고 있는 게 불법 처방 사각지대 원인으로 지적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사망자 명의 도용 마약류 처방 세부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2년간(2018~2019) 병·의원 등에서 사망자 49명의 명의로 154회에 걸쳐 처방된 의료용 마약류가 6,03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명의를 도용해 처방받은 154건에 대해 관계기관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처벌을 받은 경우는 없다. 최근 2년간 사망자 명의를 도용해 가장 많이 처방된 의료용 마약류는 알프라졸람(정신안정제)으로, 총 2,973개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졸피뎀(수면제) 941개, 클로나제팜(뇌전증치료제) 744개, 페티노정(식욕억제제) 486개, 로라제팜(정신안정제) 319개, 에티졸람(수면유도제) 200개, 펜터민염산염 120개, 디아제팜(항불안제) 117개, 펜디라정(식욕억제제) 105개 순이었다. 이중 알프라졸람, 졸피뎀, 클로나제팜, 로라제팜, 에티졸람, 디아제팜 등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인체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며 오·남용 시 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 약물이다.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판단하에 적정량을 투입해야 한다. 실제로 해당 약물들은 강력범죄에 악용돼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오기도 했다. 식약처 마약류통합시스템에 따르면 17번 처방자는 18년 11월 10일부터 19년 11월 21일까지, 1년간 의원을 옮겨 다니며 사망자 명의로 30번에 걸쳐 3,128개에 달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다. 치료 목적이라고는 볼 수 없는 양이 처방됐지만 식약처 제재는 없었다. 31번 처방자는 2007년 사망한 사람의 명의로 12년이 지난 2019년에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으며, 35번 처방자는 2012년 사망한 사람의 명의로 7년이 지난 2019년에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다. 사망신고 후 3년이 지나 사망자 명의로 마약류 처방을 받은 사람도 3명, 4년은 4명, 5년은 2명, 6년과 7년은 각각 1명, 12년은 1명이었다. 사망신고 후 최대 12년이 지난 망자의 명의로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근본 원인은 현행 국민건강보험 수진자 조회시스템이 '사망자'와 '자격상실인'을 구분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망자의 성명과 주민번호를 제시해도 건보 수진자 시스템에는 사망 여부가 표시되지 않고 자격상실인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건강보험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사망자 명의로 진료와 처방이 가능하다. 현행 의료법 등에도 진단·처방 시 반드시 본인 확인을 하도록 강제하는 의무 조항은 없다. 강병원 의원은 "사망신고 후 12년 지난 망자의 이름으로 의료용 마약류 처방이 가능하도록 건강보험 수진자 조회 시스템에 구멍이 뚫려있었다는 것이 충격적"이라며 "처방된 의료용 마약류는 범죄 등 다른 목적에 악용되었을 소지가 다분하다"고 우려했다. 강 의원은 "건강보험 수진자 조회 시스템에 별도코드를 넣어 사망자, 장기체납자, 이민자 등으로 분류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수진자 조회 시스템을 즉각 개편해 사망자 명의로 이뤄지는 진료와 처방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식약처도 제도 헛점을 방기하고, 의심 처방 사례에 대한 제재를 가하지 않는 등 직무유기를 했단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건강보험, 식약처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사망자 명의 처방 방지를 위한 건보 시스템 개편·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상 의심 사례에 대한 즉각 조사 체제 구축 등의 대책을 내놓을 시점"이라고 덧붙였다.2020-10-19 09:46:04이정환 -
보령, '겔포스' 패키지 리뉴얼...신규 광고 온에어[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는 위장약 '겔포스' 패키지를 리뉴얼 하고 새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뀐 패키지는 겔포스의 상징인 노란색 메인 컬러를 유지하며 현탁액을 뜻하는 겔(Gel)의 'G'를 위 모양으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한국인의 위장약'이라는 상징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겔포스의 신규 광고 역시 '대표 위장약'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초점을 맞췄다. '요즘 속쓰림엔 3중 복합솔루션, 겔포스엠'을 키메세지로 야식,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 등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속쓰림의 원인을 이야기 소재로 구성해 소비자의 공감폭을 넓혔다. 이어 겔포스엠의 콜로이드성 겔이 위에서 활성화되는 기전을 역동적인 CG로 표현하면서 위벽보호, 위산중화, 위통치유로 이어지는 겔포스엠의 '3중 복합솔루션'을 강조했다. 1975년 보령제약이 발매한 겔포스는 현탁액을 뜻하는 겔(Gel)과 강력한 제산 효과를 뜻하는 포스(Force)가 합쳐진 이름이다. 겔포스는 너무 많이 분비된 위산을 알칼리성 물질로 중화시켜 속쓰림, 더부룩함 같은 증상을 완화한다. 지난 2000년에는 겔포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겔포스엠을 시장에 선보였다. 겔포스엠은 기존 겔포스에 인산알루미늄을 추가해 흡착, 중화작용을 강화했으며, 알루미늄염과 마그네슘염을 첨가해 제산효과를 높이고 위장관계 부작용은 낮췄다. 시메치콘을 추가해 소화성 궤양환자와 장기간 와병 환자도 변비나 설사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2018년에는 새로운 겔포스 제품인 겔포스엘을 출시했다. 겔포스엘은 겔포스엠에 DL-카르니틴염산염 성분을 추가한 제품으로 위장의 연동운동 및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불량을 동반한 속쓰림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자극적인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어 속쓰림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며 "겔포스엠이 지치고 손상된 소비자의 위 건강을 빠르게 치유하고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10-19 09:35:43정새임 -
심평원, 'HIRA 정책동향' 전문 학술지 등재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이진용)는 그동안 정기간행물로 발간하던 'HIRA 정책동향'을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정책분야에 널리 활용되도록 전문 학술지 등재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HIRA 정책동향은 심사평가연구소가 설립된 2007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0년 9월(제14권 4호)까지 총 83권을 발간했다. 정책현안, HIRA연구, 진료경향분석, 해외동향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해 격월 발행하며, 온라인 게재 및 구독자 우편발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HIRA 정책동향 학술지 등재를 위해 심사평가연구소는 내년에 전용 웹페이지 구축과 함께 외부 연구자의 투고도 적극 지원하는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섹션 이외에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전반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섹션을 추가한다. HIRA 정책동향을 비롯한 심사평가연구소의 연구성과와 발간물은 홈페이지(www.hira.or.kr)와 HIRA OAK 리포지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0-10-19 09:33: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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