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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공적마스크 면세·사후통보 개선 즉각 시행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공적마스크 면세와 대체조제 DUR 사후통보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4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적마스크에 대해 정부는 면세 정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약국에 대해 세금가중 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정부 여당이 지난 총선 당시 약속했던 공적마스크 세금 면세 추진약속은 받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전화나 팩스를 통한 불편한 사후통보 방식이 대체조제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DUR를 통한 사후통보제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정부가 환자의 의약품 조제 용이와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명확한 의지가 있다면 심평원 DUR시스템을 통한 사후통보제의 즉각적인 시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2020-11-06 03:06:11강신국 -
수원시약의 이웃사랑...체납전기요금·김장김치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일 한전 경기기역본부와 에너지빈곤층 지원사업을, 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따뜻한 겨울나기 상큼아삭 김치나눔사업을 각각 진행했다. 에너지빈곤층 지원사업은 저소득 세대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체납전기요금을 대납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약사회는 올해 총 11세대에 전기요금을 지원했고 한전 경기지역본부도 세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수원 7개동 지역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총 60세대를 추천받아 김장 김치 10Kg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추워진 날씨에 전기장판과 따뜻한 이불 지원을 검토했지만 잦은 비와 태풍으로 배추가격이 올라 먹거리 걱정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김치를 지원물품을 결정했다.2020-11-06 02:49:08강신국 -
충북대 일자리센터, 의약품 GMP 자격취득 캠프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대학일자리센터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0 의약품 GMP 자격취득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제약 및 바이오산업 분야의 품질관리 직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이론 및 실험 실습 등 맞춤형 필요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향상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에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 36명이 참여했으며 GMP 용어, 제약사 조직과 운영, 의약품 제조소 시설기준 및 밸리데이션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로 품질관리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추진하고, GMP와 밸리데이션이 왜 중요한지 어떠한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원하는 직무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의약품 등의 제조나 품질관리에 관한 규칙을 말한다. GMP는 의약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 면을 보장하는 기본조건이다.2020-11-06 02:42:41강신국 -
복지부 기조실장에 박민수 복지정책관 임명[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차관급 인사발표 여파로 보건복지부 내 잠시 공석이었던 핵심 요직인 기획조정실장 자리가 채워졌다. 청와대는 6일자 새 기획조정실장에 박민수(서울대경제·52·행시 36회) 복지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을 임명했다. 앞서 청와대는 김강립 직전 제1차관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양성일 기조실장을 제1차관에 임명하면서 새 기조실장 자리에 박 복지정책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박 새 기조실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리하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복지부에서는 보건과 복지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경력을 쌓았다. IBRD 고용휴직 부문을 거쳐 보험정책과장을 거쳐 청와대로 건너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냈다. 다시 복지부에서 정책기획관과 복지정책관을 역임했다.2020-11-05 19:11:02김정주 -
자가진단 금물...올바른 비뇨기질환치료 A to Z[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성공비뇨기과의원 최형기 박사(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명예교수)가 최근 발표한 발기부전 임상례가 주목받고 있다. 최 박사는 지난 10월 대한비뇨의학과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발기부전 수술의 36년 임상 경험을 보고했다. 최 박사팀은 1983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1268건의 발기부전 수술 사례를 시대별로 4개 군으로 나눠 그 발전상을 분석했다. 먹는 약이나 주사로 해결할 수 없는 남성의 고민은 마지막 수단인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남성 발기부전 수술이 1983년 12월 국내에 소개된 지 이제 36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분야 기술도 많은 발전을 거듭해서 이제는 과거와 비교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수술 초기에는 환자 본인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여러모로 불편한 보형물이 시술됐다. 하지만 이제는 환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세조각 스마트형 보형물’이 시술되고 있고, 수술 기간도 4~5일이나 걸렸던 게 이제는 당일에 퇴원할 수 있는 간편한 수술로 발전됐다. 우리나라 발기부전 수술 도입기는 1983년~1990년으로 대별된다. 이 시기에는 유교 사상 영향으로 발기부전을 수술로 치료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이 있었다. 환자들이 발기부전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아 병원에 오지를 않았다. 최형기 박사는 1983년 12월 굴곡형 보형물로 첫 발기부전 수술을 성공시키며 세브란스 병원 최초로 ‘성기능장애크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성의학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최 박사는 아세아·태평양 지역 의사들과 지식을 교류하며 1989년 1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회 아·태 성의학 학술대회를 주도해 국내 성의학 분야가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시기에는 총 39건의 수술이 진행됐으며 모두 굴곡형 및 자가팽창형 보형물이 사용됐다. 화이자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등장 전인 1991년~1999년)은 특별한 치료용 약물이 없어 자가 주사와 수술적 치료만이 발기부전의 유일한 치료 방법이었다. 이 시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굴곡형 보형물을 이를 개선한 세조각 팽창형 보형물이 개발됐다. 다만 수술은 전신 마취, 척추 마취를 진행한 뒤 4, 5일 입원해야 해 여전히 번거로웠다. 최 박사는 이 당시 해외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 발기부전 시범 수술을 하는 등 새 수술법을 세계에 전파했다. 이 기간 429건의 수술이 시행됐으며 대부분 세조각 팽창형이었다. 비아그라 등장 후인 2000년~2010년은 수술적 치료가 잠시 줄어들었다. 그러나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저변이 확대돼 수술적 치료는 조금씩 다시 증가했다. 세조각 팽창형을 10년 이상 쓰는 환자들이 하나둘 나오면서 고장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팽창형 수술 후 2년까지는 98.2%, 3년까지는 95.7%, 6년까지는 92.2%가 보형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된 기계적 고장 58례를 살펴보면 실린더 고장이 35례, 저장고 고장 15례, 펌프 및 튜브 고장이 8례였다. 최형기 박사는 2001년 미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이를 보고했다. 최 박사는 2007년 11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아·태 성의학 학술대회 수술 워크숍에서 4명의 환자에게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시행해 아시아 각국 의사,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수슬을 선보였다. 이 기간 모두 350례의 수술이 진행됐으며, 대부분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를 하고 4~5일간 입원 치료를 했다. & 160; 2010년부터 현재, 최 박사는 30여 년간의 교수 생활을 마친 뒤 개인 병원을 열고 개업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최 박사는 2016년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함께 찾아온 25명의 환자 가운데 72%에서 세조각 팽창형 보형물 삽입으로 두 증상이 동시 치료된 것을 관찰해 이를 세계남성건강학회지에 보고했다. 이 시기 개인 병원에서는 많은 환자가 프라이버시 문제로 당일 퇴원을 원했다. 또 심혈관계 위험성이 높은 고령 환자도 늘어나 전신 마취, 척추 마취보다 국소 마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때 전문의 과정, 군 복무를 마친 최현민 박사가 성공비뇨기과에 합류하면서 국소 마취 방법을 통한 세조각 보형물 삽입술을 연구·개발하기 시작했다. 2013년 11월부터 진통제와 리도카인 마취법으로 꼬리뼈, 음부 신경, 서헤부 및 음경 마취 방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해 마침내 모든 수술을 국소 마취 아래 1시간 안에 끝내고 당일 퇴원시키는 기술을 완성했다. 이후 300례(신환 247례, 재수술 53례) 모두 문제없이 당일 퇴원 일정으로 수술을 마무리했다. 수술이 중간에 중단되거나 마취제를 전신 마취, 척추 마취로 바꾼 예는 하나도 없었다. 최 박사는 비뇨기 과목에 오랫동안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미국 비뇨기과학회가 수여하는 발기부전 수술 분야 최고 영예의 상 ‘브랜틀리-스콧(Brantley-Scott)’ 상을 동양인 최초로 받았다. 또 30여년간 성 치료 체험기의 정리한 ‘性功해야 성공한다’를 출간해 인기를 끌었으며 해당 책의 영문판 ‘Sexual triumph for a success in life’를 공저로 출간했다. 현재 성공비뇨기과 클리닉은 부친의 뒤를 이어 최현민 박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두 부자가 이 기간 진행한 발기부전 수술 사례는 약 450건이다. 최형기 박사는 “국소 마취 세조각 팽창형 수술은 발기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며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고 1시간 안에 수술을 끝내고 안전하게 당일 퇴원하는 게 가능하다”며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뒤거나, 당뇨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들이 발기부전 약물 요법에 만족하지 못할 때 함부로 약용량을 늘리는 일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20-11-05 18:24:59노병철 -
충북도약 여약사회, 학생 12명에 장학금 6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임명숙)가 5일 남이면 면사무소에서 도내 초중학생 12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은 '영우장학금'으로 도약사회 소속 김영우 약사(낭성하나로약국)가 여약사회 봉사 소모임인 '여친소'에 기부한 금액이다. 김 약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도내 청소년에게 장학금 명목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전달식에는 임명숙 여약사회장과 여친소 총무인 이운화 약사가 참석했다.2020-11-05 17:26:57정흥준 -
성동구약, 처방전·유효경과 향정약 폐기사업 실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4일 저녁 8시30분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8차 상임이사회의를 열어 처방전,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보존 기간이 2017년 10월 31일까지인 처방전 폐기와 구보건소와 협의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사업을 이달 중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처방전 폐기는 반별 사전 조사를 통해 89개 약국이 참여하기로 했다"며 "약국 관리를 위한 향정약 폐기는 구 보건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20-11-05 16:17:17김민건 -
JW생명과학, 3분기 영업익 93억...전년비 2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2억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45.9% 증가했다. JW생명과학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1% 신장했고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11.0% 확대됐다.2020-11-05 16:03:0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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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비 6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0%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6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3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3분기 누계 29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3996억원으로 1.0% 늘었다.2020-11-05 15:57: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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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정보원-범부처사업단, 산업 육성 위한 MOU체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조양하)과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지원과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의료기기의 경쟁력 확보와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맞춤형 지원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국내외 규제 및 정책·동향 등 정보제공 협력 ▲의료기기 전문 인재 양성 등 교육에 관한 협력 ▲해외시장 진출 방안 협력 등이다. 정보원과 사업단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도약과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적극 협력 및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을 지원받아 임직원 및 사업단 과제 추진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단 연구개발과제의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원 조양하 원장은 "의료기기 기술지원 및 허가 심사 등 전주기 지원·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안전관리 기반 조성의 계기가 마련되고, 양 기관의 정례적인 교류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0-11-05 15:15: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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