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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의사 등 방역인력 아이돌봄 서비스[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현장에서 종사하는 의사 등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정부지원을 확대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이 같은 내용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에 대해 안내했다. 지원대상은 의료기관, 선별검사소와 기타 방역대응기관에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장 필수 보건의료인력과 지원인력으로, 아이돌봄 지원 기준에 따라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아동이 교육·보육·돌봄시설(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시간에 부모가 맞벌이 등으로 돌볼 수가 없는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정부 지원 확대로 이용가정의 부담을 최대 60%까지 완화시키고, 24시간 근무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이용시간과 요일에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절차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www.idolbom.go.kr)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판정 전이라도 서비스 지원(이용문의: ☎1577-2514)이 가능하다.2021-03-03 11:08: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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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자 조회시스템 개선…조제시 자격조회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수진자 자격을 확인하지 않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약국에 철저한 확인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지난 23일, '해외출입국 자료 수진자 자격조회 개선 안내'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건강보험 가입자(외국인 포함)의 출국 다음 날부터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진자 조회 기능이 개선된다고 안내했다. 유옥화 보험이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부터 수진자 자격조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이번 제도 개선에 앞서 지난해 2월에는 차상위 자격점검 기준을 조제 시점으로 변경했고 12월에는 수진자 사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약사회는 ▲차상위 자격 불일치 및 자격조회 시점 문제 ▲사망자 자격 도용 처방조제 ▲사망자 자격 도용 시 약국 요양급여비용 미지급 ▲출입국 정보의 실시간 미반영 등 약국 요양급여비용 청구과정에서 발생해 온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공단과 지속해서 협의해 왔다. 약사회는 일부 약국에서 업무 편의를 위해 청구 프로그램의 '수진자 자격점검' 기능을 비활성화로 설정하고 있어 약국의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청구 프로그램 업체에 처방조제 시 반드시 ‘수진자 자격점검’ 기능을 활성화되도록 시스템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유 이사는 "자주 방문하는 환자라도 건강보험, 차상위, 의료급여 등 환자의 자격이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어 처방조제 시 반드시 수진자 자격조회를 통해 불필요한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수진자 자격조회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요양급여비용 지급이 제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해나겠다"고 밝혔다.2021-03-03 10:55:00강신국 -
메나리니, '풀케어 플러스크림' 새 디지털 영상 공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지난 2일 가수 이무송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피부 무좀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풀케어의 두 제품 라인 중 2020년에 새롭게 출시된 무좀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에 맞춰 기획됐다. 가수 이무송이 부르는 CM송을 통해 제품 특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해당 영상에서 가수 이무송은 미국 민요 '성자들의 행진'을 편곡 및 개사한 '무좀송'을 부르며 등장해 풀케어 플러스크림으로 손쉽고 깔끔하게 무좀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무좀송에서 본인의 이름 이무송과 유사한 발음의 워딩 '이 무좀'을 반복해 노래하며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한다. 풀케어 플러스크림 속에 동봉된 전용 브러쉬 '슥슥이'를 사용해 환부에 손대지 않고 간편하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신규 디지털 영상은 풀케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2013년에 론칭해 대한민국 NO.1 손발톱 무좀 치료제 브랜드로 거듭난 풀케어의 새로운 피부 무좀 치료 라인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특징을 환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풀케어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 NO.11 대표 손발톱 무좀 치료제 브랜드다. 손발톱 무좀 치료에 특화된 네일라카 타입과 피부 무좀 치료에 특화된 크림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진균감염증, 어루러기, 피부칸디다증에 효능·효과가 있다. 증상에 따라 1~2주 간 일 1~2회 지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야 하는 피부 무좀 치료제의 특성을 감안해 30g의 대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환부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치료제를 도포할 수 있는 전용 브러쉬 '풀케어 슥슥이'가 함께 동봉돼 쉽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2021-03-03 10:42:21정새임 -
유유제약 "UCLA대학과 다발성경화증 신약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미국 UCLA 대학과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치료 신약을 개발한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유유제약과 UCLA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UCLA 연구진은 현재 실험실 테스트에서 다발성 경화증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약물 후보 개발을 완료했다. 향후 재발 완화형 및 원발성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제약은 산학협력 공동연구로 개발된 다발성 경화증 신약 물질에 대해 지적 재산권을 보유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가진다. UCLA 다발성 경화증 연구 디렉터인 Voskuhl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뇌 손상을 복구하는 새 접근 방식을 발견했다. 유유제약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다발성 경화증 신약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2021-03-03 10:26:37이석준 -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34명 중형차 포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전국 우수 영업사원 34명에게 업무용 중형차를 지급하는 '2020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영업사원 중형차 포상은 휴온스의 복지 정책이다. 휴온스는 2014년부터 매년 우수 사원에게 중형차 외 1년 차량 운영비를 함께 지원한다. 휴온스는 이외도 다양한 복지를 시행중이다.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 지원 △연말 장기 휴가 △무이자 사내 대출 △선택적 근로 시간제 △정시 퇴근 장려 △휴게시간 보장 등이다.2021-03-03 10:20:02이석준 -
의협 "코로나 백신 주사 쥐어짜기 명확한 입장 밝혀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코로나19 백신 주사의 쥐어짜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효성 논란에 대해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한편, 백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의협은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전 세계에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장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해본 결과 대부분 1병당(1회 접종 용량인) 0.3㎖가 남아 7명 접종이 충분히 가능하다. 1바이알 당 접종 인원을 7명으로 늘릴 계획은 없다'는 발언을 통해 접종현장에 대한 혼란과 의료인력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기존 독감 백신과 달리 1바이알 당 여러 명을 접종하게 돼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충분한 연습과정을 통해 한명이라도 더 접종하도록 의료인들에게 압박감을 주는 것은 안전한 백신접종 투여가 중요한 현 상황에서 과유불급"이라고 지적했다.2021-03-03 10:13:46강신국 -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제안 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단장 허대석)이 보건의료현장 문제해결 및 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공익적 임상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1년도 연구주제 제안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주제 제안 접수는 국민, 환자, 정부, 유관기관 종사자, 보건의료전문가, 전문학회 등 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연구주제 제안 접수에서는 3개 이상 전문학회와 국민, 환자(단체) 또는 정부,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합의하여 공동주제로 제안할 경우 우선순위로 고려된다. 일반 국민, 환자, 시민, 소비자 단체 등 국민, 환자, 유관기관 종사자, 보건의료전문가 주제 제안은 오는 5일, 공동주제 제안은 19일 마감된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보의연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공익적 가치 중심의 국가지원 임상연구 사업이다. 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까지 총 예산 184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추진분야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의료기술들을 비교하는 의료기술 비교평가연구 ▲임상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의료기술에 대한 근거를 산출하는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다. 전향연구 과제는 연구기간 총 5년 이내로 연간 최대 5억원이, 후향연구 과제는 총 2년 이내로 연간 최대 1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공익적 임상연구는 국가가 지원하고 연구자가 주도하여 중립적 관점에서 수행하는 실용연구"라며 "임상현장과 보건의료정책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생성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2021-03-03 10:08:40이혜경 -
건보공단, 22일부터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 신청 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복지용구 급여품목에 대해 복지용구 제조& 8231;수입업자의 신규 제품 급여결정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신청 제품을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국내 유통한 실적(소매판매에 한함)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고령친화우수제품(사용성평가 포함)은 유통실적 제출이 면제되며, 대신 최근 1년간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의 제조 또는 수입실적을 제출하여야 한다. 건보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해 제품심사, 가격협의를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고시이후 급여결정된 제품은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에게 제공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제조·수입업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우편접수 하면 된다.2021-03-03 10:06:04이혜경 -
녹십자 "헌터라제ICV, 日 출하…2분기 매출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제품명 휸타라제)'를 일본으로 출하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일본 품목 허가 후 한달여만에 초도 물량 공급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한 점을 개선했다. 회사는 이르면 2분기 일본에서 헌터라제 ICV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보험 약가 등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약가가 확정되면 공식 출시를 거쳐 의료 현장에서 처방이 이뤄지게 된다. 지난 2월초에는 정맥주사(IV) 방식 헌터라제(제품명 하이 루이 쓰)도 중국으로 첫 출하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헌터라제가 새 치료 옵션으로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향후 일본과 중국에 대한 추가 생산 및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헌터라제ICV를 필요로 하는 중추신경손상 중증 환자는 전체 헌터증후군 환자의 70%에 달한다.2021-03-03 10:05:03이석준 -
건보공단 상임감사 공모, 9일까지 지원서 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신임 상임감사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늘(3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시능력을 갖춘 사람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지닌 사람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 8228;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업무 이해도가 높은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국민건강보험법 제23조 및 정관 제13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0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의2에 따른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상임감사는 공단 업무, 회계 및 재산 상황 감사에 관한 사항과 공단 감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2021-03-03 10:0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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