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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모스타트' 코로나치료제 멕시코 임상 착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이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은 멕시코의 국립보건원 중 하나인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 8729;영양연구소와 협력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 8729;영양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중등증 및 중증의 폐렴환자 약 118명을 대상으로 중등도 및 기저 질환에 따라 나파벨탄을 10일 간 투여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최근 승인 받은 러시아 임상 2상과 병행해 글로벌 임상이 성공하면 국내에서 긴급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나파벨탄의 주성분인 ‘나파모스타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진행한 약물재창출 연구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난 6월 종근당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나파모스타트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국내와 러시아에서 임상 2상을 승인 받은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 피험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약 12개 기관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멕시코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많아 환자 모집과 임상 시험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풍부한 글로벌 감염병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을 확대하여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1-25 09:47:46천승현 -
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19 항체 개발 셀트리온 방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김강립 식약처장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제2공장을 25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시험 등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CT-P 59)는 지난 9월 17일 임상 2/3상 시험이 승인된 바 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사회·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해서는 백신과 치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제약기업 관계자들에게 목표대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범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가운데 식약처도 치료제와 백신이 우리 국민에게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감안하여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며, 국민들이 하루빨리 치료제·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상담, 신속심사를 위해 운영중인 '고(GO)·신속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시험계획을 신속하게 승인하고 최고의 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해 허가·심사에 소요되는 기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11-25 09:32:09이탁순 -
약정원, 11월 셋째주 허가 리뷰·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5일 11월 셋째주 한주간의 ‘주간 허가 리뷰’·‘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약정원이 공개한 지난 16일일부터 22일까지 ‘주간 허가 리뷰’의 허가 트렌드를 보면 해당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45품목 허가됐다. 효능군별로는 기타의 비타민제나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이 각각 5품목, 진통·진양·수렴·소염제가 4품목 허가됐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벤포티아민+피리독신염산염 복합제가 6품목, 리바록사반 성분이 3품목, 아세트아미노펜, 아시클로버+히드로코르티손 복합제, 콜레칼시페롤,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이 각각 2품목이었다. 약정원은 지난 17일에는 기존에 시판 중인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메살라진(mesalazine) 성분 아사콜디알정& 9415;400mg(대웅제약)에 추가적으로 1600mg 함량이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용량 제제로 기존 저용량 대비 1일 복용 알약의 개수를 줄여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사콜디알정& 9415;1600mg은 경증, 중등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 및 치료유지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지난 19일에는 트롬빈(thrombin)+염화나트륨(sodium chloride) 복합성분 지혈제 스토피헤모스태틱& 9415;(한국비엠아이)이 새로운 용법·용량의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됐으며, 통상의 결찰에 의해 지혈이 곤란한 소혈관, 모세혈관 및 실질장기에서의 출혈(예를 들면 외상에 수반하는 출혈, 수술중의 출혈 등)에 사용한다는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또 지난주에는 골격근이완제인 로쿠로늄브롬화물 함유 단일제(주사제)(10품목), 폐 혈관확장제인산화질소 성분 제제(1품목), 결막염, 다래끼 등에 사용되는 항생제인 토브라마이신 성분 제제(안연고제)(4품목), 폐렴, 만성 기관지염 등에 사용되는 항생제인 목시플록사신 성분 제제(14품목)의 허가변경 지시가 있었다. 이어 로쿠로늄브롬화물 함유 단일제(주사제)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투약오류로 인한 사망 위험성이 보고돼 관련 내용이 주의사항에 추가됐으며, 이는 투약을 의도하지 않았던 환자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약정원은 이와 관련해 투여하고자 하는 약물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확인하고, 중환자 관리 및 기타 임상 환경에 존재하는 다른 주사용액과 혼동하지 않아야 하고, 다른 의료진이 이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 의도한 용량이 정확하게 라벨링 되고 전달됐는지 확인해야 한단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잘못된 약제를 선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이알 캡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도록 하는 내용이 ‘용법·용량’ 항에 신설됐다. 이 밖에도 기관 삽관의 어려움으로 인해 로쿠로늄에 의해 유도된 신경근 차단의 신속한 역전이 임상적으로 요구될 경우, 슈가마덱스(sugammadex)의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이 ‘경고’ 항에 추가됐다. 한편 약정원의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0-11-25 09:29:48김지은 -
제이엘케이-유켐,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협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바이오기업 유켐과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임상 진행 등 사업 전반의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AI를 활용한 의료솔루션 개발과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플랫폼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AI 의료기술 기업 중 최초로 작년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번에 협력관계를 맺은 유켐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글로벌 제약 전문가 GPKOL(Global Pharma Key Opinion Leader) 멤버인 권호영 대표가 2009년 설립한 바이오기업으로, 신약개발과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엘케이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솔루션의 사업화에 주력하고, 유켐이 신약개발에 필요한 후보물질 발굴 지원부터 임상, 사업화를 위한 각종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2020-11-25 09:28:54안경진 -
건보공단, 개방형 OS·클라우드 시범사업 확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정부의 행정기관 PC 개방형OS를 정보화본부 인터넷망 PC(220대)에 시범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PC 개방형OS 단계적 도입 확산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보공단은 기존에 사용 중인 각종 보안S/W와 주요 웹사이트에 대해 호환성 및 사용편의성 등을 검토했다. 올해는 본부 직원(2,125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내년부터 지역본부, 전국 지사로 개방형OS를 확산하여 정부정책을 이행하고, 인터넷PC 구매비용 등을 절감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산 OS 소프트웨어 산업 및 민간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에 기여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20-11-25 09:28: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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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내달부터 비대면 재택 근무 시범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Untact) 직무교육 및 재택근무시스템을 12월부터 구축해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매년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1만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번에 구축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규직원 등 3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집합교육 비용을 절감하고, 동일 환경을 사용하여 재택근무 가능토록 구성하여 중복투자를 방지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절차를 마련하고 보안규정을 준수해 예기치 못한 개인정보 노출을 대응하기 위해 시범적용 결과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비대면 교육 및 업무환경 확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공단은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2020-11-25 09:24:48이혜경 -
간협 "자가격리자, 국시 응시자격 박탈은 가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코로나 감염 여부가 불분명한 자가 격리자들까지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보건 당국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4일 "코로나 유행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전 국민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코로나 확산 방지라는 명분만 내세워 감염여부 조차 불분명한 자가격리자들까지 시험 볼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라고 지적했다. 보건의료인 국가고시를 담당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약칭 국시원)은 최근 응시자들에게 '자가 격리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내용의 유의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환자, 의사환자, 감염병 의심자 등 방역당국으로부터 입원치료통지서(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중인 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시험장 출입을 금지 ▲시험일 직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응시자는 감염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국시원으로 사전 신고하고, 응시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다. 국시원에서 예정된 시험은 12월 13일 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 19일 방사선사·영양사 등 연말까지 15개 시험이다. 내년 1월에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가 연이어 국가시험을 치르게 된다.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통상 연간 1회 실시되고, 합격하면 받는 면허증을 통해 취업한다. 시험을 치를 기회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다시 1년을 공부하고 기다려야 하는 등 개인의 불이익이 크다는 점이다. 문제는 보건당국이 천재지변에 의한 급박한 상황에 시험을 치를 수 없는 상황도 아니고, 국가 시험일까지는 아직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단지 각 시도에서 자가격리자들이 시험 치를 장소나 수험생 이동 수단 확보 등에 대한 행정력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협조를 거부했기 때문에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에 간협은 "코로나 유행 시기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할 수도 있는데, 이것을 개인의 부주의나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 시험 자격 박탈이라는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취업의 관문에서 국가가 자의적으로 코로나 감염 불분명한 자가격리자까지 배제시키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만 앞세운 안일한 행정 만능주의"라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의료인 시험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자가격리자는 물론 확진자까지 별도의 시험 장소를 제공키로 한 것과 명백히 차별되는 조치라는 것이다. 간협은 "자칫 감염여부도 불분명한 자가 격리자를 시험에서 배제하게 되면 비록 소수의 인원에 불과하더라도 이들은 대학 4년 공부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된다"며 "정부가 방관자적 자세에서 벗어나 보건의료인력 수급 차원에서 시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2020-11-24 22:56:03강신국 -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CB 활용 지배력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46)가 전환사채(CB)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로 지배력을 강화했다. CB를 활용해 지분율을 12.52%까지 올렸다. 유유제약은 24일 유원상 대표가 27만3504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CB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유 대표가 향후 CB 전환권을 사용하면 보유 주식수는 기존 71만1110주에서 99만4614주(12.52%)로 늘게된다. 27만3504주를 확보하는데 집행된 금액은 32억원이다. 유 대표는 KB증권(20억원)과 KEB하나은행(30억원) 대상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유유제약은 2018년 6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 제28회차 CB를 발행했다. 유유제약은 CB 콜옵션으로 지분 희석 방지 장치(지배력 강화)를 마련했다. 제28회차 CB를 유유제약 자신 또는 유유제약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매도해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전체 CB의 50%까지다. 유원상 대표 외 10인도 콜옵션 행사로 지분이 늘게 됐다. 이에 유원상 외 17인 지분율은 304만9214주(38.27%)가 됐다. 기존 유원상 외 11인 지분(223만5797주)보다 80만3417주가 늘었다. 80만3417주는 50%까지 행사할 수 있는 콜옵션(약 85만주) 물량의 대부분이다. CB 콜옵션 행사로 지분율은 유원상(12.52%), 유승필(10.14%), 윤명숙(6.20%), 유경수(5.32%)이다. 3세 장녀 유경수 이사의 지분율은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2020-11-24 20:02:54이석준 -
병원약사회관 내달 18일 개관식..."4천회원 중심축 기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창립 40주년을 앞둔 한국병원약사회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출발을 앞두고 있다. 전문약사 법제화 등을 앞두고 한 단계 도약하는 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케 하고 있다. 24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서울 서초동에 건립 중인 병원약사회관 이전 업무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해 내달 18일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건립 중인 병원약사회관은 4000여 병원약사 회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병원약사회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원약사회관이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5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7층 건물이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병원약사회는 건물 6층,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5층에 자리잡아 사무공간으로 사용한다. 7층은 50인 수용 규모의 대회의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 건립을 30년 만에 이루게 됐다"며 "선배 약사들의 열정과 헌신, 역대 집행부 노력, 무엇보다 병원약사 회원들의 참여와 협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조직과 업무 확대에 따라 회의실, 사무공간, 자료보관 등의 공간 협소로 불편함이 있었는데, 회관 건립으로 병원약학교육연구원과 사무공간이 층별로 분리되고 7층 대회의실, 6층 중회의실 등 회의 공간이 늘어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각 위원회별 회의와 각종 미팅, 간담회 등도 전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1990년부터 회관 마련 기금 적립을 시작해 30년 동안 적립해왔다. 지난 2016년 회장단, 총무이사, 재무이사를 포함한 병원약사회관 건립 TF팀을 구성해 회관 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현 이은숙 회장 취임 이후 회관 TF를 재정비함과 동시에 역대 회장단 자문, 전문가 컨설턴트 등을 진행해 건립 진척에 속도를 냈다. 작년 본격적으로 20여건의 매물을 검토, 10곳을 답사하여 현 사무소인 갑목빌딩 근처 서초동 소재 남도빌딩을 11월 매입했다. 올 상반기 리모델링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내달 중순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2020-11-24 19:33:45김민건 -
부산시약, 수해·태풍 피해약국에 위로금 지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 여름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약국 41곳에 약 38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1일 서면 초도이사회 자료와 결의서를 발송하고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결의서를 접수받았다. 이사회에서는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7월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약국 20곳이 총 1억 5207만 6185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들 약국에 대한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에서 각각 위로금 1430만원씩 총 2860만원을 피해 규모에 따라 지급하기로 했다. 또 9월 태풍 피해의 경우, 약국 21곳이 총 5677만 3000원의 피해를 입었다. 약사회와 시약사회가 각각 470만원씩 총 94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이사회에서는 불용재고반품사업, 찾아가는 사랑의약손사업, 올바른약물이용지원사업,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등 다양한 기관 및 업체와의 업무협약, 팜페어 및 약사연수교육 등 올해 회무에 관한 보고가 통과했다. 또 안건 심의에서는 ▲권경준 약국위원장의 홍보사이버위원장 겸직 사퇴로 인한 상임이사 인준에 관한 건 ▲2021년 신상신고비(부산시약분) 결정에 관한 건 ▲회관 신축기금 계정 상조금 차입금 일부 변제의 건 ▲2021년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의 건 ▲부산지역 수해& 8231;태풍 피해약국 위로금 전달의 건 등 전체 안건이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가결됐다. 신상신고비의 경우 시약분은 동결됐으며, 상조금은 3만 3000원으로 결정됐다.2020-11-24 19:12: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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